팡가시

Pangasi
팡가시
유형막걸리
원산지필리핀
원산지민다나오 주 비사야스
재료쌀

팡가시(Pangase) 또는 가시(Gasi)라고도 알려진 팡가시는 비사야스 제도와 민다나오 섬에서 온 다양한 필리핀 전통 막걸리다.[1] 그것들은 또한 기장이나 직업의 눈물 같은 다른 토종 시리얼로 만들어질 수도 있다. 스페인 사람들은 팡가시와 곡물로 만든 필리핀산 알코올 음료를 피타릴로스로 통칭했다.[2]

팡가시는 오락적으로 소비되는 것 외에도 다양한 필리핀 민족에서 바바일란 무당들의 의식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팡가시는 현대에 비사야 산맥의 대부분에서 사라졌지만 초기 스페인 탐험가들에 의해 비사야 산맥에서 흔한 것으로 언급되었다. 비사야스와 민다나오 일부 지역에서 생존한다.[3][4]

서부 비사야스의 파나이 섬에서는 전통적으로 팡가시는 술루드논 사람들 사이에서 사탕수수즙뿐만 아니라 다양한 잎으로 발효된다. 이것은 민다나오 루마드족의 판가시(agkud라고도 한다)와 매우 비슷하다.[1][5][6]

잠보앙가 반도에서 팡가시(더 흔히 "팡가세"라고 부름)는 잠보앙가 반도의 수바넨족 중에서 세 종류의 다른 와인을 가리킨다. 전통적인 판게아제는 쌀이나 직업의 눈물(어레이)으로 만들어지며, 일반적으로 생강으로 간을 한다(현대에선 고추도 사용된다). 그것은 2주에서 3년 동안 반디나 경골이라고 알려진 항아리 안에서 발효된다. 그러나 현대의 판가제는 스페인인들이 필리핀에 소개한 카사바 튜버로 점점 더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7][8]

참고 항목

참조

  1. ^ a b Gico, Emma T.; Ybarzabal, Evelyn R. "Indigenous Rice Wine Making in Central Panay, Philippines". Central Philippine University. Retrieved 4 May 2019.
  2. ^ Gibbs, H.D.; Holmes, W.C. (1912). "The Alcohol Industry of the Philippine Islands Part II: Distilled Liquors; their Consumption and Manufacture". The Philippine Journal of Science: Section A. 7: 19–46.
  3. ^ Demetrio, Feorillo Petronilo A., III (2012). "Colonization and Alcoholic Beverages of Early Visayans from Samar and Leyte". Malay. 25 (1): 1–18.
  4. ^ Garvan, John M. (1912). "Report on the drinks and drinking among the Mandaya, Manobo, and Mangguangan Tribes". The Philippine Journal of Science: Section A. 7: 106–114.
  5. ^ Caldo, Gloria A.; Hiroshige, Sakai (1985). "Microbiological studies on pangasi, a rice wine in Mindanao". The Philippine Agriculturist. 68 (4).
  6. ^ Jocano, F. Landa (1958). "The Sulod: A Mountain People In Central Panay, Philippines". Philippine Studies. 6 (4): 401–436. JSTOR 42720408.
  7. ^ Nabua, Wilson C.; Tugahan, Valerio A.; Malate, Renato F. (2013). Production, Processing and Marketing of Pangase Wine: A Subanen Identity (PDF). Philippine Agricultural Economics & Development Association.
  8. ^ "Proponents see steady market for Adlay wine of Zamboanga's Subanen tribe". BusinessMirror. Retrieved 4 May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