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싯 말라본
Pancit Malabon판싯 말라본은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메트로 마닐라 말라본에서 유래된 판싯의 일종이다. 그것은 두꺼운 쌀국수를 사용한다. 아쿠에테(안나토씨), 새우 육수, 파티스(복잡한 우마미맛을 위한 생선소스), 타바 응 탈랑카(크랩지방)로 양념한 맛으로 황색오렌지 빛깔을 띠고 있다. 지역 신선한 해산물 토핑에는 요리된 새우, 오징어, 훈제 붕어, 홍합 및/또는 굴이 포함될 수 있다. 다른 선택적 고명으로는 돼지고기, 삶은 오리/헨 계란, 으깬 치카론, 잘게 썬 파, 노릇노릇하게 구운 다진 마늘, 그리고 사이다 주스 등이 있다.[1]
판싯팔라복과 매우 유사하며, 두꺼운 면의 사용, 소스에 타바 ng 탈랑카의 사용, 홍합과 굴의 일반적인 첨가 등이 다르다.[2]
판싯라봉으로 알려진 판싯 말라본의 초기 버전은 국수 대신 죽순을 사용한다.[1]
참고 항목
참조
- ^ a b Mercado, Jame Monren T.; Andalecio, Avi Ben P. (December 2020). "Ysla de Panciteria: a preliminary study on the culinary heritage significance of pancit using the heritage documentation approach—the case of Luzon Island, Philippines". Journal of Ethnic Foods. 7 (19). doi:10.1186/s42779-020-00057-1.
- ^ Nopuente, Ira (12 August 2020). "Here's The Difference Between Pancit Palabok And Pancit Malabon". Cosmopolitan. Retrieved 7 August 2021.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판킷 말라본과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