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

Tharra

타라(힌디: ठर्र,, Urdu: ٹھراا)는 인도 아대륙에서 주로 인도와 파키스탄을 중심으로 현지에서, 그리고 종종 불법적으로 양조한 술인 데시다루의 일종이다.[1] 이것은 특히 비하르, 우타르 프라데시, 펀자브, 하리아나에서 사탕수수 또는 밀 껍질의 효모 발효로 만들어진다. 보통 사탕수수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조잡한 럼주로 보는 경우가 많다.[2]

준비

타라는 증류과정의 톡 쏘는 냄새 때문에 종종 인간 거주지와는 거리가 먼 외진 들판에서 준비된다. 그것은 그 지역의 농업 경제의 폐기물 일부를 재활용한다.

건강상의 문제

파키스탄에서 행해진 연구에 따르면, 집에서 만든 술인 타라는 많은 불순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종종 건강에 해롭다.[3]

지역 경제

그것은 종종 가난한 경작자나 땅 없는 경작자에 의해 소비되며, 일반적으로 공무원과 경찰관의 묵인 하에 증류되어 큰 이익을 창출한다.

참고 항목

참조

  1. ^ 2005년 9월 15일, 데일리 타임즈 (파키스탄) , '타라'의 사용이 놀라울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 타라라는 지역에서 만들어진 술을 마시는 십대들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시장에서 쿠피, 밤바트, 카치 샤랍, 쿠타 마아로도 알려져 있다. 이 술은 생명을 위협하고 최악의 부작용으로는 시력 상실과 간 파괴가 있다...
  2. ^ Alan J. Buglass (13 January 2011). "Distilled Spirits". Handbook of Alcoholic Beverages: Technical, Analytical and Nutritional Aspects. John Wiley & Sons. p. 558. ISBN 978-0-470-97665-4. ... Indian rum ranges from the rough and pungent tharra to sophisticated, aged dark beverages such as Old Monk ...
  3. ^ Imran, Uzma; Chandio, Awais; Soomro, Jamil; Kumar, Haresh; Brohi, Rafi-U-Zaman (1 October 2017). "Assessment of Homemade Liquor "Tharra" Quality by GC-FID and its Potential Impacts on Human Health". Mehran University Research Journal of Engineering and Technology. 36. doi:10.22581/muet1982.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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