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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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일부
바즈라야나 불교
전통 역사적 전통: 아리아차리아 버마벵골 주 윈난 인도네시아 밀교 필리핀 밀교 동아시아의 중국인 일본인입니다 네팔어 내아시안 티베트어 Altaic (o, x, b, t, k, y) 새 지점: 숨은 꽃의 관문 신카담파불교 샴발라 불교 진정한 각성의 전통
역사 탄트리즘 Mahasiddha 사하자
추격 불후 보살 칼라차크라
실천 생성단계 완성단계 포와 탄트릭 기법: 4분할: 크리야요가 차랴요가 요가탄트라 Anuttarayogatantra 이중 분할: 이너 탄트라스 아우터 탄트라스 사고 형태 및 시각화: 만다라 만트라 무드라 탕카 얀트라 요가: 응언드로 구루요가 갓요가 6개의 요가: 내열 광도요가 드림요가 데스요가 섹스요가
페스티발스 가나차크라 Ullambana Puja
탄트릭 텍스트 아누타라요가 탄트라 카크라사 ṃ바라 탄트라 구야가르바 탄트라 쿨라야라자 탄트라 Mahāmāyā Tantra Mañjuśrī-mūla-kalpa Mañjuśrīnāmasamgīti 타트바사 ṃ그라하 탄트라 바즈라세카라 수트라 Yuthok Nyingthig
기호 및 도구 다마루 간타 메롱 푸르바 바즈라 얍윰
서품 및 전송 밀물전달 포인팅지시 사마야 Vajracharya
v t

The phurba (Tibetan: ཕུར་པ 또는 ཕུར་བ, 와일리: 푸르파 또는 푸르바; 교대역: 푸르파, 푸르부, 푸르바 또는 푸르푸) 또는 ī라(산스크리트 데바나가리: कील; IAST: k ī라)는 인도-티베트 불교와 뵌교의 전통에 깊이 뿌리를 둔 3면의 페그, 말뚝, 칼 또는 못과 같은 의식 도구입니다. 그것의 주요 연관성은 변형력의 본질을 구현하는 명상적인 신 바즈락 ī라야 (Dorje Phurba)와 관련이 있습니다. 용어의 어원과 역사적 맥락은 약간의 논쟁을 드러냅니다. 산스크리트어 "k īla"와 티베트어 "푸르바"는 자료에서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푸르바의 구조는 다양하며, 3개의 삼각형 면이 있는 포멜, 손잡이, 칼날이 특징입니다. 그 구성은 종종 나무와 금속에서 뼈와 결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료로 3과 9의 수치학적 중요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푸르바 칼날은 상징적인 중요성을 지닌 유성 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팜멜에는 바즈락 ī라야의 얼굴이나 다른 신성한 모티프가 표시됩니다. 이 구현은 물리적 무기로 의도된 것이 아니라 정신적 도구로 안정과 에너지적 연속성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푸르바의 의식 사용은 광범위하고 다양한 관행을 포함합니다. 의식 중 안정을 확립하는 데 사용되며 바즈라야나 신들의 강력한 속성을 상징합니다. 푸르바의 기운은 맹렬하고 전치되며, 굿, 날씨 조작, 명상, 복과 같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구현체와 바즈라킬라야의 관계는 음의 에너지 변환을 나타냅니다.

푸르바는 다양한 문화적 맥락에서 그 중요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민족적 배경을 가진 무당, 마술사, 탄트리카, 라마들 사이에서 여전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전통과 혈통은 푸르바의 다양한 측면을 강조하고, 그것을 치유, 명상, 영적 에너지와 연결하는 데 사용합니다. 궁극적으로 푸르바는 정신적, 물질적 영역의 상호 연계성, 상징적 힘, 변혁의 강력한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어원

인도의 ī 문화는 대부분 티베트 문화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F와 같은 학자들. A. Bischoff, Charles Hartman, 그리고 Martin Boord는 티베트 문헌이 그들의 용어인 푸르바에 대한 산스크리트어가 ī라야(long i가 있거나 없는)라고 널리 주장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보드가 묘사한 바와 같이,

모든 사전과 산스크리트어 작품들은 그 단어가 k īla (또는 k īlaka)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저는 이것이 티베트인들이 날짜가 있는 단수의 ī라야를 무분별하게 사용한 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형태는 산스크리트어의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 쉽게 추측될 수 있는 단순한 경례의 나모 바즈락 ī라야(바즈락 ī라의 오마주)에서 그들에게 친숙했을 것입니다. 바즈락 ī라 대신 신의 이름이 바즈락 ī라야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vajra)k īlaya라는 용어는 산스크리트어 텍스트(사실상 모든 īlamantra 뿐만 아니라)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to spike', 'transfix', 'nail down' 등의 분모 동사로 합법적으로 사용됩니다.

Mayer(1996)는 Sakya Pandita와 같은 저명한 산스크리트인들이 Vajrak īlaya를 사용했다고 지적하면서 Boord의 주장을 반박합니다. 게다가, 그는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

한편, 티베트인들이 선호하는 바즈락 ī라야라는 이름은 실제로 원래 인디케이터 자료에 사용된 형태였을 수 있으며, "바즈락 ī라"라는 정확한 형태를 가정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Vajrak īlaya"는 동사 K ī의 2인칭 단수, 원인 명령어에서 유래했을 수도 있습니다. 토착어법(Pā ṇ리니 다투파 ṭ하 I.557)은 K ī에게 반다, 즉 '결속하다'의 의미를 부여하고, 모니에-윌리엄스(Monier-Williams, 285)는 '결속하다, 매다, 매다, 핀다'의 의미를 부여합니다. 따라서 k īlaya의 형태는 "당신이 바인딩/트랜픽스!" 또는 "바인드/트랜픽스!"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결합/전환" 또는 "당신이 결합/전환하게 할 수 있는지"를 촉구하는 진언에서 따온 것으로, 명사로 취급되기 시작했을 수도 있고, 그러면 명사는 신격화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ī라야는 신격화된 명령어로 시작했을 수도 있고, 어떤 면에서는 헤바이라는 이름의 신격화된 어휘의 유명한 예에 필적할 수도 있습니다. 산스크리트 문학에서 듣도 보도 못한 현상입니다. 이 제안은 제가 이 문제에 대해 자문했던 산스크리트어 탄트릭 필사 전문가 알렉시스 샌더슨에 의해 뒷받침됩니다.^[3]

제작 및 구성품

푸르바의 제조는 상당히 다양합니다. 포멜, 핸들 및 블레이드가 있는 푸르바는 종종 수평 축과 수직 축 모두에서 트리운으로 분할되지만, 눈에 띄는 예외도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 배열은 정수 3과 9의 영적 에너지와 수치학적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푸르바는 목재, 금속, 점토, 뼈, 보석, 뿔 또는 크리스탈과 같은 다양한 재료 및 재료 구성 요소로 구성되고 구성될 수 있습니다.^{[citation needed]}

대부분의 티베트 금속 악기와 마찬가지로, 푸르바는 종종 황동과 철(지상 및/또는 유성 철)으로 만들어집니다. 'Thokcha' (티베트어: ཐོག་ལྕགས, Wylie: Thoglcags)는 티베트어로 "천둥 철"을 의미하며 종종 철 함량이 높은 텍타이트와 운석을 말합니다. 운석철은 의식적인 도구를 위해 판찰로하와 같은 정교한 다금속 합금에 포함된 히말라야 전역에서 매우 귀중했습니다. 푸르바의 가마에는 종종 바즈락 ī라의 세 얼굴이 그려져 있는데, 하나는 즐거운 얼굴, 하나는 평화로운 얼굴, 하나는 분노하는 얼굴이지만, 다른 가능성들 중에서도 아쉬타망갈라나 버섯 모자, 이담 (하야그리바와 같은), 눈 사자, 혹은 스투파의 우산이 그려져 있을 수도 있습니다. 손잡이는 종종 바자, 직조 또는 매듭 디자인입니다. 손잡이는 일반적으로 시편과 블레이드에 공통적으로 삼각형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블레이드는 일반적으로 끝에서 만나는 세 개의 삼각형 면 또는 면으로 구성됩니다. 이들은 각각 애착/욕망, 망상/무시/오개념, 회피/공포/혐오의 "세 가지 독" 또는 "뿌리 독"(산스크리트어: mula klesha)으로 알려진 부정적인 에너지를 변환하는 칼날의 힘을 나타냅니다.

의례용

Cantwell과 Mayer(2008)는 푸르바와 그 의식적 사용에 대해 논의하는 Dunhuang 원고의 캐시에서 복구된 많은 텍스트를 연구했습니다.^[4]

푸르바는 바즈라야나와 힌두 신들의 신성한 상징적 속성(티베트어: phyagmtshan)^[5]의 많은 도상학적 표현 중 하나입니다. 축성되고 사용될 때, 푸르바는 바즈락 ī라야의 니르마나카야 표현입니다.

찬드라 등은 그들의 사전 항목 'korkor'(티베탄: ཀོར་ཀོར, 와일리: kor)에서 "coilled"(영어)와 관련하여, '바이두리 응곤포'(티베탄: བཻ་ཌཱུརྻ་སྔོན་པོ, 와일리: 바이두리 응곤포)라는 제목의 본문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고 합니다: ཐག་བ་ཕུར་བ་ལ་ཀོར་ཀོར་བྱམ.

푸르바와 함께 일하고 그 본질을 실현하는 주요 방법 중 하나는 흙을 그것으로 뚫고, 그것을 피복하는 것입니다; 또는 히말라야의 무속 전통에서 흔히 볼 수 있듯이, 그것을 수직으로 관통하고, 바구니, 그릇 또는 쌀 주머니(또는 푸르바가 나무인 경우 다른 부드러운 곡물)로 가리킵니다. 서양의 학문에서는 신과 도구에 사용되는 용어를 서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히말라야 무속 전통에서 푸르바는 축문디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Muller-Ebelling 등은 네팔 무당의 대다수에게 푸르바는 시각화 또는 초기 의식 또는 기타 의식에서 세계 나무와 동일하다고 단언합니다.^[7]

푸르바는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기도장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의식 도구로 사용되며, 사용이 시작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권한을 부여받은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푸르바의 기운은 사납고, 분노하고, 꿰뚫고, 붙이고, 옮겨 붙입니다. 푸르바는 '공간'의 기본적인 과정(산스크리트어: ākā śa)를 지구로 보내 에너지 연속체를 형성합니다. 푸르바, 특히 나무로 된 것들은 무속적인 치유, 조화, 에너지 작업을 위한 것이며, 종종 두 개의 나가스(뱀, 뱀, 용 또는 용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로 초자연적인 실체 또는 신들의 부류를 가리킨다)가 칼날에 얽혀 있습니다. 푸르바는 또한 종종 아슈타망갈라, 스와스티카, 사우와스티카 및/또는 히말라야, 탄트리크 또는 힌두교의 도상이나 모티프를 포함합니다.^{[citation needed]}

상징적인 도구로서의 푸르바는 또한 티베트 불교의 분노에 찬 신 바즈라킬라야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바즈라킬라야는 그의 부녀자 딥타카크라(Tib. 'khor logyas 'debsma')와 함께 자주 목격됩니다. 그는 폭력, 증오, 침략을 파괴하는 수단으로 푸르바에 형상화되어 있습니다. 그들을 푸르바의 칼날에 묶은 다음 그 끝으로 그들을 전달함으로써 말입니다.^{[citation needed]} 시편은 축복 속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푸르바는 물리적인 무기가 아니라 영적인 도구이며, 그렇게 여겨져야 합니다.

뮐러-에벨링 등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마법의 단검의 마법은 물질적인 물체가 영혼의 영역에 미치는 영향에서 비롯됩니다. 탄트릭 마술사나 라마의 예술은 물질 대상의 영적 에너지를 이해하고, 그것을 의지적으로 결정적인 방향으로 집중할 수 있는 선견지명의 능력에 있습니다. 푸르바의 탄트릭 사용에는 병의 치료, 퇴마, 악마 죽이기, 명상, 봉헌(푸자), 기상 만들기 등이 포함됩니다. 푸르바의 칼날은 악마의 힘을 파괴하는 데 사용됩니다. 푸르바의 맨 위 끝은 탄트리카들이 축복을 위해 사용합니다.^[8]

비어의 말대로:

전갈의 회초리 같은 꼬리에 침을 뱉어 먹잇감에 독을 가하고, 이 점에서 의식용 단검이나 ī라의 분노 활동과 동일시됩니다. 파드마삼바바의 전기는 그가 9개의 머리, 18개의 집게발, 27개의 눈을 가진 거대한 전갈로부터 라지그리하의 거대한 납골당에서 k ī라 전송의 시디를 어떻게 받았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이 전갈은 묘지의 바위 밑에 숨겨진 삼각형 돌 상자에서 k ī라 문자를 보여줍니다. 파드마삼바바가 이 용어를 읽으면서 자연스러운 이해가 생겨나고, 전갈의 머리, 집게, 눈은 영적인 성취의 다른 매개체 또는 야나로서 '밝혀집니다'. 여기 라즈그리하에서 파드마삼바바는 '전갈 구루'라는 칭호를 받고, 그의 여덟 가지 형태 중 하나인 구루 드라기포 또는 페마 드라기고('비열한 연꽃')로 왼손에 전갈을 들고 있는 모습이 묘사됩니다. 분노하는 ī라 전승의 상징으로서 전갈의 이미지는 티베트 불교의 닝마 또는 고대 학파의 초기 발전에 있어 강한 상징적 의미를 지닙니다.

문화적 맥락

땅과 땅, 그리고 장소, 인도, 히말라야 그리고 몽골 스텝 사람들의 영혼과 신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땅을 고정시키고 못박고 또는 고정했습니다. 푸르바를 못 박는 것은 다른 전통에서 땅을 부수는 것(소를 돌리는 것)^{[citation needed]}과 주춧돌을^{[citation needed]} 놓는 의식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대 무속 사상으로 지역 전체에 공통된 화폐를 가지고 있으며, 뵌교 전통에서 널리 퍼져 있으며, 바즈라야나 전통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이 지역의 무속 전승에 따르면, "...산은 지구를 고정시키고 움직이는 것을 방해하는 거대한 말뚝이었습니다."^[10] 설화에 따르면, 압례 마첸과 같은 산은 단지 이 목적을 위해 다른 땅에서 가져온 것으로 여겨집니다.^{[citation needed]}

Kerrigan 등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전국 곳곳의 기도 깃발과 돌기둥도 땅을 뚫습니다. 유목민들의 야크 양털 텐트의 말뚝도 밑에 깔린 땅을 신성시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10]

푸르바와 같은 전통은 인류학 및 민족학 분야에서 문서화된 기초석 의식 및 기타 유사한 의식에 비추어 인간의 문화적 보편성으로 간주될^[who?]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 땅을 그 곳의 영령들에게 바치고, 그 땅을 비옥함과 풍요로운 수확을 보장하기 위한 제사로 준비하는 것으로 돌리는 것입니다.^{[citation needed]}

전통적인 혈통 사용법

카트만두 계곡에서 푸르바는 여전히 다른 민족적 배경을 가진 무당, 마술사, 탄트리카, 라마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푸르바는 타망, 구룽, 뉴어족이 특히 집중적으로 사용합니다. 푸르바는 네팔 출신의 티베트인(보티야인), 셰르파, 다라마살라에 사는 티베트인들에게도 사용됩니다. 푸르바는 부탄의 종교 의식에도 사용되며, 부탄의 사원과 제단에서 가장 자주 발견됩니다.

뮐러-에벨링 등은 장크리스와^{[note 2]} 구바주스 간의 전통의 차이를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note 3]}

구바쥐의 푸르바는 잔크리스의 푸르바와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그들은 여기에 표시된 것과 같이 이중 바즈라가 있는 하나의 머리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바주스는 푸르바의 힘과 명상적으로 연결되기 위해 자신의 거울상으로서 머리에 초점을 둡니다. 푸르바 상부의 세 개 이상의 머리는 장크리스가 사용하는 에너지의 집합을 나타냅니다.^[11]

바이랍 ī라는 탄트리크 뉴아리 구바주스의 중요한 치유 도구입니다. 뮐러-에벨링 등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탄트릭 사제들(구루주)은 바이랍 푸르바를 질병의 치료와 특히 어린이들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이러한 경우 푸르바 블레이드의 지점을 유리잔이나 물 그릇에 담근 후 돌려 저으세요. 아픈 아이는 마법으로 충전된 물을 마실 약으로 받게 됩니다.^[8]

뮐러-에벨링 등은 네팔과 부탄의 국경 지역 출신으로 라이족 및/또는 키라티족의 몽골인에 속하는 무속인 모한 라이를 인터뷰했습니다. 모한 라이는 네팔 카트만두에 있는 무속학 연구 센터의 설립자입니다. 인터뷰에서 Rai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자기 안에 있는 푸르바가 없으면 무당은 의식이 없어요...무속인 자신이 푸르바입니다. 그는 다른 세계와 현실로 날아가기 위해 푸르바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7]

참고 항목

• 카르티카 – 불교 의식용 플라잉 나이프
• 크리스 – 인도네시아 무기
• 쿠크리 – 네팔 구르카족과 연관된 칼

참고문헌

메모들

인용

인용된 작품

• Beer, Robert (1999). The Encyclopedia of Tibetan Symbols and Motifs. Boston: Shambhala. ISBN 1-57062-416-X.
• Boord, Martin (1993). Cult of the Deity Vajrakila. Institute of Buddhist Studies. ISBN 0-9515424-3-5.
• Cantwell, Cathy; Mayer, Robert (2008). Early Tibetan Documents on Phur pa from Dunhuang. Vienna: Verlag der Österreichischen Akademie der Wissenschaften. ISBN 978-3-7001-6100-4.
• Das, Sarat Chandra (1902). Tibetan-English Dictionary with Sanskrit Synonyms. Calcutta: Bengal Secretariat Book Depot.
• Kerrigan, Michael; Bishop, Clifford; Chambers, James (1998). The Diamond Path: Tibetan and Mongolian Myth. Amsterdam: Time-Life Books. ISBN 0-7054-3563-6.
• Mayer, Robert (1996). A Scripture of the Ancient Tantra Collection: The Phur-pa bcu-gnyis. Kindsdale Publications. ISBN 1-870838-52-1.
• Müller-Ebeling, Claudia; Rätsch, Christian; Shahi, Surendra Bahadur (2002). Shamanism and Tantra in the Himalayas. Translated by Annabel Lee. Rochester, VT: Inner Traditions.
• Tsadra Foundation (2005). "phyag mtshan". Dharma Dictionary. Retrieved 2017-08-05.

더보기

• Boord, Martin J. (2002). A Bolt of Lightning From the Blue. The Vast Commentary on Vajrakila that Clearly Defines the Essential Points. Berlin: Edition Khordong. ISBN 3-936372-00-4.
• Hummel, Siegbert (2007). Translated by G. Vogliotti. "The Lamaist Ritual Dagger (Phur bu) and the Old Middle Eastern ´Dirk Figures'". The Tibet Journal. 22 (4): 23–32.
• Karma Lingpa, Terton (2007). The Tibetan Book of the Dead (1st ed.). Penguin Classics. ISBN 978-0143104940.
• Mayer, Robert (Spring 1999). "Tibetan Phur.pas and Indian Kīlas". The Tibet Journal. Dharamsala. 15 (1): 3–42.{{cite journal}}: CS1 유지보수: 날짜 및 연도(링크)
• Namdrol, Khenpo (1999). The Practice of Vajrakilaya. Ithaca, NY: Snow Lion. ISBN 978-1-55939-103-0.
• Sherab, K. P.; Dongyal, K. T. (2009). The Dark Red Amulet: Oral Instructions on the Practice of Vajrakilaya. Ithaca, NY: Snow Lion Publications. ISBN 978-1559393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