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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넓이의 은유법은 종종 드조겐에서 마음의 본질을 묘사하는 데 사용된다.

Dzogchen에서 경치(Tib. tawa)는 Dzogchen의 경로의 3다르마 중 하나이다. 그 길의 다른 두 다마는 연습(곰파)과 행동(초파)이다.[1]

용어.

다음에 대한 시리즈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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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및 개요

Ningma Dzogchen 텍스트는 Dzogchen 뷰(Tib. tawa)를 설명하기 위해 고유한 용어를 사용한다. 이 용어들 중 일부는 마음의 다른 요소와 특징을 다루고 있으며 고전적인 불교 사상에서 유래되었다. 의식의 총칭은 셰스파(Skt. vijana)이며, 육감 의식을 포함한다. 세속적이고 불순하며 이중적인 형태의 의식은 일반적으로 sems (citta, mind), yid (manas), blue (buddhi)와 같은 용어로 언급된다. 반면에 열성적 또는 해방된 형태의 의식은 yes shes(자냐, '본래의 의식')와 shers rabs(프라자냐, 지혜)와 같은 용어로 묘사된다.[2] 샘 반 샤이크에 따르면, 드조겐 문헌에서 사용되는 두 가지 유의한 용어는 지반(gzhi)과 지반(gnosis)이며, 이는 각각 "열반 상태의 상학적 측면과 지반학적 측면"을 나타낸다.[3]

니잉마 조겐 문헌에서도 열반을 "expanse" 또는 "space"(klong 또는 dbyings) 또는 "Darma의 expanse"(chos dbyings, Sanskritt: 다르마다투). 다르마카야(다르마체)라는 용어는 툴쿠 우르긴이 설명한 대로 드조겐에서 이러한 용어와도 종종 연관되어 있다.[4]

다르마카야는 우주와 같다. 어떤 방향으로든 우주에 한계가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아무리 멀리 가더라도 결코 공간이 정지하고 그것이 공간의 끝인 지점에 도달하지 못한다. 공간은 모든 방향에서 무한하다; 다르마카야도 그렇다. 다르마카야는 어떤 한계나 한계를 뛰어넘어 만연하고 완전히 무한하다. 이것은 모든 불상의 다르마카야를 위한 것이다. 각 나라마다 개별적인 공간이 없기 때문에 부처마다 개별적인 다르마카야가 없다.[5]

리그파(지식) 및 ma 리그파(지식)

무지를 널리 비유하는 것은 구름에 의한 태양을 흐리게 하는 것이다.
주요기사 : 리그파

릭파는 근본적 지반의 지식이다.[6] 그것은 또한 땅 그 자체인 '자연인 의식'을 의미하게 되었다.[7] 에릭 페마 쿤상(Eric Pema Kunsang)은 Dzogchen 문맥에서 릭스파(rigpa)와 마 릭스파(ma rigpa)의 기본적인 정의를 제공하는 텍스트를 번역한다.

알 수 없는(마리그파)은 마음의 본질을 모르는 것이다. 아는 것(강제파)은 개인적인 경험인 본래의 깨어 있는 것을 아는 것이다.[8]

리그파는 카다그와 루훈 그루브라는 두 가지 측면을 가지고 있다.[9] 카다그는 '순수' 또는 구체적으로 '원초순수'[10][11]를 의미한다. 티베트의 룬 그루브는 일반적으로 자동적이고, 스스로 초래하거나, 자발적인 행동이나 과정을 암시한다.[12] 리그파의 질로서 그것은 '자발적인 존재'를 의미한다.[10]

마 릭스파(avidya)는 릭스파나 지식의 정반대다. 마 릭스파(Ma rigpa)는 무지, 망상 또는 무인지, 근거의 본질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Dzogchen 본문에서 중요한 주제는 무지가 어떻게 기초나 다르마타로부터 발생하는지를 설명하는 것인데, 이것은 yes shes나 자연 그대로의 의식과 관련이 있다.[13] 자동적으로 발생하는 무인식(lhan-skyes ma-rigpa)은 그 기초가 외모를 발생시키는 자연적인 인지 잠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 이것이 삼사라와 열반의 땅이다.[14]

11개의 vajra 주제

주요 기사: 11개의 vajra 주제

비밀 지시 시리즈(man ngag sde)의 Dzogchen 견해는 11개의 vajra 주제를 통해 분류적으로 설명된다. 이것들은 진주의 현악기 탄트라 (무티그 프렝가 바), 비말라마이트라의 대해설,[15] 그리고 룽첸파의 단어와 의미 재무부 (Tik Dön Dzö)에서 찾아볼 수 있다.[4]

참고 항목

참조

인용구

  1. ^ 노르부(2012년).
  2. ^ 스미스(2016), 페이지 12-14.
  3. ^ 반 샤이크(2004년), 페이지 52.
  4. ^ a b 게르마노(1994년).
  5. ^ 건상(2012), 페이지 3.
  6. ^ 반 샤이크(2004년), 페이지 5.
  7. ^ 배첼러(2010), 페이지.
  8. ^ 건상(2006년), 15장.
  9. ^ 달라이 라마(2004년), 페이지 32.
  10. ^ a b Dzogchen Ponlop Rinpoche(2003년), 페이지 .
  11. ^ 달라이 라마(2004년), 페이지 30.
  12. ^ Hookham (1991), 페이지 49–50.
  13. ^ 스미스(2016), 페이지 14.
  14. ^ 스미스(2016), 페이지 15-16.
  15. ^ 스미스(2016), 페이지 9.

인용된 작품

  • Batchelor, Stephen (2010). Confession of a Buddhist Atheist. Random House.
  • Dalai Lama (2004). Dzogchen: Heart Essence of the Great Perfection. Snow Lion Publications. ISBN 978-1-55939-219-8.
  • Dzogchen Ponlop Rinpoche (2003). Wild Awakening: The Heart of Mahamudra and Dzogchen. Shambhala Publications.
  • Germano, David Francis (1994). Poetic Thought, the Intelligent Universe, and the Mystery of Self: The Tantric Synthesis of Rdzogs Chen in Fourteenth Century Tibet. Vol. 1.
  • Hookham, S. K. (1991). The Buddha Within: Tathagatagarbha Doctrine According to the Shentong Interpretation of the Ratnagotravibhaga. SUNY Press.
  • Kunsang, Erik Pema (2006). Quintessential Dzogchen. Ranjung Yeshe.
  • Kunsang, Erik Pema (2012). Wellsprings of the Great Perfection: The Lives and Insights of the Early Masters. Rangjung Yeshe Publications. ISBN 978-9627341819.
  • Norbu, Namkhai (2012). Small Glossary for the Dzogchen Community. Shang Shung Edizioni.
  • Smith, Malcolm (2016). Buddhahood in This Life: The Great Commentary by Vimalamitra. Simon and Schuster.
  • van Schaik, Sam (2004). Approaching the Great Perfection: Simultaneous and Gradual Methods of Dzogchen Practice in the Longchen Nyingtig. Wisdom Publ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