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낙사고라스

Anaxago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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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사고라스
Anaxagoras Lebiedzki Rahl.jpg
아낙사고라스(Anaxagoras)는 아테네 국립대학의 포르티코에 있는 프레스코화의 일부분이다.
태어난기원전[1] 500년
클라조메나에, 이오니아, 페르시아 제국
죽은c. 기원전 428년(72)
램파쿠스
시대고대 철학
지역서양 철학
학교다원주의 학교
주된 관심사
자연철학
주목할 만한 아이디어
모든 것을 주문하는 우주 마인드(Nous)
먼 별들의[2] 집적지로서의 은하수(Via Lactea)
영향
영향받은

아낙사고라스(Anaxagoras,//nrkˈs/; greek:r:s/; 그리스어: ἀναξαγρ,αααςς, 아낙사고라스, "집회의 군주"; 기원전 500[3] – c.428)는 소크라테스 이전의 그리스 철학자였다. 페르시아 제국의 지배하에 있던 당시 클라조메나에에서 태어난 아낙사고라스는 아테네에 왔다.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와 플루타르치에 따르면, 만년에 그는 불순종 혐의로 기소되어 램파쿠스로 망명했다. 만약 그가 페리클레스와의 연관성 때문에, 만약 그들이 후대의 전기 작가들에 의해 조작되지 않았다면, 그 혐의는 정치적인 것일지도 모른다.[4]

변화의 불가능성에 대한 파르메니데스의 주장에 대응하여, 아낙사고라스는 세계를 일차 불멸의 성분의 혼합으로 묘사했는데, 여기서 물질적 변화는 결코 특정 성분의 절대 존재에 의해 야기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성분에 대한 상대적 우위에 의한 것이었다; 그의 말로, "각각각각은... 가장 명백하게 그 안에 가장 많은 것들이 있다"[5]고 말했다. 그는 주문군으로서 누스(코스미 마인드)의 개념을 도입했는데, 이것은 동질적이거나 거의 그렇다는 원래의 혼합물을 움직여서 분리시켰다.

후세페 드 리베라의 아낙사고라스(1636년)

그는 또한 자연 현상에 대한 많은 새로운 과학적 설명들을 들려주었다. 그는 일식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추론하고 태양을 펠로폰네소스보다 큰 불덩어리라고 묘사했을 뿐만 아니라 무지개와 유성들을 설명하려고 시도했다.

전기

아낙사고라스는 고향인 클라조메나에에서 부와 정치적 영향력을 일부 누린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그는 아마도 그들이 그의 지식 탐구를 방해할까봐 이것을 포기했을 것이다.[6] 로마의 작가 발레리우스 막시무스는 다른 전통을 보존하고 있다. 긴 항해에서 집으로 돌아온 아낙사고라스는 자신의 재산을 파멸에 빠뜨리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렇게 말했다: "만약 이것이 소멸되지 않았다면, 나는 죽었을 것이다." 발레리우스가 "찾아가는 지혜가 있다!"[7][8]라고 묘사한 문장이다.

아낙사고라스는 페르시아 제국의 그리스 시민으로 페르시아 군대에서 복무한 적이 있다. 그는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중 그리스 본토로 들어온 페르시아 연대의 일원이었을지도 모른다.[9] 비록 이것이 불확실하지만, "그가 기원전 480/79년 살라미스 해에 아테네에 온 이유를 확실히 설명해 줄 것이다."[9] 아낙사고라스는 30년 동안 아테네에 머물렀다고 한다. 페리클레스는 그를 사랑하고 동경하는 법을 배웠고, 시인 유로피데스는 그로부터 과학과 인간성에 대한 열정을 이끌어냈다.[6]

아낙사고라스는 이오니아에서 아테네로 철학과 과학적 탐구정신을 가져왔다. 천체에 대한 관찰과 운석의 함몰은 그를 보편적 질서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형성하게 했고, 운석의 영향을 예측하게 했다. 플루타르크는[10] "아낙사고라스는 천체가 어떤 미끄러짐이나 흔들림 때문에 느슨해져야 할 경우 그 중 하나가 찢겨져 떨어져서 땅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고 예언했다고 한다"고 말한다. 플리니에[11] 따르면 그는 467년에 운석의 함락을 예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12] 그는 펠로폰네소스보다 더 큰 활활 타오르는 금속 덩어리로 묘사된 일식, 운석, 무지개, 태양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을 하려고 시도했다; 일식에 대한 그의 이론은 분명 그리스에서 보이는 기원전 463년의 일식에 대한 관찰에 기초했을 것이다.[13]그는 또한 달에는 산이 있고, 달에는 사람이 살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가 주장한 천체는 지구에서 찢어진 돌덩어리였고 빠른 회전에 의해 점화되었다.[6] 그는 가장 먼저 일식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해 주었으며, 태양은 붉게 달아오른 금속 덩어리, 달은 흙덩어리, 별은 불타는 돌이라는 주장 등 과학 이론으로 유명하면서도 악명이 높았다.[14] 그는 지구가 평평하고 그 아래 '강한' 공기에 의해 떠다니며 이 공기의 소동은 때때로 지진을 유발한다고 생각했다.[15] 이러한 추측들은 그를 아테네에서 무능력자라는 죄명으로 취약하게 만들었다.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는 클론에게 불신임으로 기소되었다는 이야기를 보도하지만, 플루타르크는 페리클레스가 아테네인들이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대해 그를 비난하기 시작한 후 자신의 안전을 위해 전 가정교사였던 아낙사고라스를 램파쿠스로 보냈다고 말한다.[16]

아낙사고라스에 대한 혐의는 태양이나 달의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데서 비롯되었을지도 모른다.[17] 라에르티우스에 따르면 페리클레스는 아낙사고라스의 재판에서 아낙사고라스를 변호하며 말했다.[18] 그렇더라도 아낙사고라스는 아테네에서 트로드의 람파쿠스(434–433)c.로 은퇴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428년경에 그곳에서 죽었다. 람파쿠스 시민들은 그를 추모하는 마음과 진실에 제단을 세우고, 그의 서거 기념일을 여러 해 동안 지켜보았다. 그들은 그의 무덤 위에 다음과 같은 비문을 남겼다. 이곳에는 진리를 추구하는 아낙사고라스가 잠들어 있다.[a]

아낙사고라스는 철학책을 썼지만 AD 6세기 킬리시아의 심플리시우스 작품에서 보존을 통해 이 중 첫 부분의 단편만이 살아남았다.[20]

철학

뉘른베르크 연대기에서 중세 학자로 묘사된 아낙사고라스

아낙사고라스에 따르면, 모든 사물은 처음부터 어떤 식으로든 존재해왔지만, 원래 그것들은 무한히 작은 조각들로 존재했고, 수적으로 무한히 많고 우주 전체에 불가분의 결합을 이루었다고 한다. 모든 사물이 이 덩어리에 존재했지만 혼란스럽고 분간할 수 없는 형태로 존재했다.[6] 이질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동질적인 부분( (ὁμμ μεμῆῆ)도 무한히 많았다.[21]

이와는 달리 이와 유사한 것을 분리하고 전체를 같은 이름의 총합으로 합친 정리 작업은 마음이나 이성(理性)의 작업이었다. 정신은 혼란스러운 덩어리 못지 않게 무한하다. 그러나 정신은 순수하고 독립적이며, 보다 미세한 질감을 가진 것으로, 모든 표현과 모든 곳에서 똑같다. 모든 지식과 힘을 가진 이 미묘한 작용제는 특히 모든 형태의 생명체에서 지배하는 것으로 보인다.[22] 그것의 첫 등장, 그리고 아낙사고라스가 묘사한 유일한 표현은 모션이다. 그것은 유사 부품들의 집합체에 독특함과 현실을 주었다.[6]

감소와 성장은 새로운 집합( aggregationσσκρισς and)과 붕괴(Δρισςςςςςςςςς represent)를 나타낸다. 그러나, 사물의 원래 혼합물은 결코 완전히 극복되지 않는다.[6] 각각의 사물은 그 자체로 다른 사물이나 이질적인 요소들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으며, 그것의 성격을 구성하는 특정한 동질적 부분의 우위에 의해서만 그것이다.[21] 이 과정에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보는 것들이 생겨난다.[21]

수학

그의 저서 '유배 중'의 플루타르크에 따르면, 아낙사고라스는 감옥에 있는 동안 원을 쪼개는 문제를 시도한 최초의 그리스인이다.[23]

문헌참고

아낙사고라스는 소크라테스가 플라톤의 사과의 재판에서 언급하고 있다. 파에도에서 플라톤은 소크라테스가 아낙사고라스에 대해 '나는 열심히 그의 책을 얻어서 내가 할 수 있는 한 빨리 읽었다'고 말하는 것을 그린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철학에 대한 훗날 환멸을 묘사한다.[24]

나타나엘 웨스트의 첫 번째 책 발소 스넬의 꿈의 삶(1931년)을 시작하는 인용문에서 마르셀 프루스트의 등장인물 베르고테는 "결국 사랑하는 아낙사고라스가 말한 인생은 하나의 여행"이라고 말한다.

아낙사고라스는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쓴 파트 2의 파우스트에서 캐릭터로 등장한다.

아낙사고라스는 게리 코비의 <이오니아 제재>에 나오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아낙사고라스는 고어 비달이 창조의 영웅이자 내레이터인 사이러스 스피타마가 언급하고 칭송한다. 이 책에는 아낙사고라스가 어떻게 영향력을 갖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이 구절이 담겨 있다.

[아낙사고라스] 가장 큰 것 중 하나는 태양이라고 부르는 뜨거운 돌이다. 아낙사고라스가 아주 어렸을 때, 그는 조만간 태양의 한 조각이 떨어져서 지구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20년 전에 그가 옳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온 세상이 스라스의 아고스포타미 근처에 착륙하면서 하늘을 뚫고 불타는 호로 떨어지는 태양의 파편을 보았다. 불타는 파편이 식었을 때, 그것은 갈색 바위 덩어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하룻밤 사이에 아낙사고라스는 유명했다. 오늘날 그의 책은 어디에서나 읽힌다. 당신은 아고라에서 드라크마를 위해 중고품을 살 수 있다.[25]

윌리엄 H. 가스는 아낙사고라스의 인용구로 소설 <터널>(1995년)을 시작한다. "지옥으로의 하강은 모든 곳에서 동일하다.

그는 세네카의 자연질문(Book 4B, 원래 3권: 구름, 우박, 눈)에도 언급되어 있다. "왜 나 자신도 아낙사고라스가 스스로 허락한 것과 같은 자유를 허용해야 하는가?"라고 쓰여 있다.

단테 알리기에리는 신성한 희극(인페르노, 칸토 4세, 137호선)에서 아낙사고라스를 제1원 지옥(림보)에 배치한다.

쿠사의 니콜라스가 쓴 드독타 무식자 제2권(1440년) 제5장에서는 그가 아낙사고라스에게 귀속시킨 "각각의 것은 각 사물에 있다"라는 문장의 진실에 헌신하고 있다.

조각의 에디션

  • 커드, 패트리샤(에드), 클래조메나의 아낙사고라스. 단편과 추천서: 토론토의 노트와 에세이가 있는 텍스트와 번역: 토론토 대학 출판부, 2007.
  • Sider, David (ed.), The Fragments of Anaxagoras, 소개, 텍스트, 해설과 함께 Sankt Augustin: 2005년 학계 Verlag.
  • Kirk G. S.; Raven, J. E. and Scopard, M. (1983) Presocratic 철학자: 지문의 선정이 있는 비판적 역사(2차) 케임브리지 대학 출판부, 케임브리지, ISBN0-521-25444-2; 원래 커크와 레이븐이 저술하고 1957년 OCLC870519에 출판됨

참고 항목

참조

각주

  1. ^ Ancient Greek: ἐνθάδε, πλεῖστον ἀληθείας ἐπὶ τέρμα περήσας οὐρανίου κόσμου, κεῖται Ἀναξαγόρας.[19]

인용구

  1. ^ Graham, Daniel W. (2010). The Texts of Early Greek Philosophy: The Complete Fragments and Selected Testimonies of the Major Presocratics, Part 1. New York: Cambridge University Press. p. 314. ISBN 978-0-521-73763-0.
  2. ^ DK 59 A80: 아리스토텔레스, 유성기 342b.
  3. ^ Graham, Daniel W. (2010). The Texts of Early Greek Philosophy: The Complete Fragments and Selected Testimonies of the Major Presocratics, Part 1. New York: Cambridge University Press. p. 314. ISBN 978-0-521-73763-0.
  4. ^ Filonik, Jakub (2013). "Athenian impiety trials: a reappraisal". Dike. 16 (16): 26–33. doi:10.13130/1128-8221/4290.
  5. ^ Anaxagoras (2011-03-11). "Anaxagoras of Clazomenae". In Curd, Patricia (ed.). A Presocratics Reader. Hackett. ISBN 978-1-60384-305-8. B12
  6. ^ a b c d e f Wallace, William; Mitchell, John Malcolm (1911). "Anaxagoras" . In Chisholm, Hugh (ed.). Encyclopædia Britannica. 1 (11th ed.). Cambridge University Press. p. 943.
  7. ^ Anaxagoras of Clazomenae: Fragments and Testimonia : a text and translation with notes and essays. University of Toronto Press. 2007. ISBN 9780802093257.
  8. ^ Val. Max, VIII, 7, ext, 5: Qui, cum e diutina peregrinatione parentryam repeatingesque dademas vidisset, "non esseem - seepit "ego salvus, nisi istae perissent." 복음 petitae sapientiae compotem!
  9. ^ a b 콥스턴 2003, 페이지 66.
  10. ^ 라이산더의 생애 12.1
  11. ^ 자연사 2.149
  12. ^ Couprie, Dirk (2004). "How Thales Was Able to "Predict" a Solar Eclipse Without the Help of Alleged Mesopotamian Wisdom". Early Science and Medicine. 9 (4): 321–337. doi:10.1163/1573382043004631. ISSN 1383-7427.
  13. ^ "NASA - Total Solar Eclipse of -462 April 30".
  14. ^ 아낙사고라스 전기
  15. ^ Burnet, John (2003). Early Greek Philosophy 1892. Kessinger. ISBN 978-0-7661-2826-2.
  16. ^ 플루타르크, 페리클레스
  17. ^ Smith, Homer W. (1952). Man and His Gods. New York: Grosset & Dunlap. p. 145.
  18. ^ Taylor, A.E. (1917). "On the date of the trial of Anaxagoras". Classical Quarterly. 11 (2): 81–87. doi:10.1017/s0009838800013094.
  19. ^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 철학자들의 삶, § 2.15
  20. ^ 가장 철저한 본문과 해설은 D이다. 사이다, 아낙사고라스의 파편들, 2005년 산크트 아우구스틴 2부.
  21. ^ a b c Public Domain Schmitz, Leonhard (1870). "Anaxagoras". In Smith, William (ed.). Dictionary of Greek and Roman Biography and Mythology. 1.
  22. ^ Diels, Hermann, ed. (1912). Die fragmente der Vorsokratiker griechisch und deutsch. Berlin, Weidmannsche buchhandlung. B12
  23. ^ "Squaring the circle".
  24. ^ 플라톤, 파에도, 85b
  25. ^ 비달, 고어, 창조: 복원판, 제2장 빈티지 북스(2002)

원천

추가 읽기

  • 바칼리스 니콜라오스(2005년). 그리스 철학 핸드북: 탈레스에서 스토아틱스 분석과 단편, 트래포드 출판사 빅토리아, ISBN 1-4120-4843-5
  • 반스 J. (1979년). 런던 루트리지, ISBN 0-7100-8860-4, 1982년, 1996년, 2006년 판
  • 버넷 J. (1892) 초기 그리스 철학 A. & C. 블랙, 런던, OCLC 4365382 및 이후 판, 케신저, 화이트피쉬, 몬타나, ISBN 0-7661-2826-1이 발행한 2003년 판.
  • 클리브, 펠릭스 M. (1949) 아낙사고라스의 철학: 1973년 헤이그 니호프가 <아낙사고라스의 철학>으로 출간한 <킹스 크라운 프레스>의 재건 시도 뉴욕 OCLC 2692674; 재구성된 ISBN 90-247-1573-3
  • Davison, J. A. (1953). "Protagoras, Democtitus, and Anaxagoras". Classical Quarterly. 3 (n.s) (1–2): 33–45. doi:10.1017/s0009838800002585.
  • 필로닉, 야곱. (2013). "아테니스 범죄 재판: 재평가" 다이크: 리비스타 디스토리아 델 디리토 그레코 에드 엘렌리스티스토 16. 도이:10.1330/1128-8221/4290
  • 게르센슨, 다니엘 E.와 그린버그, 다니엘 A. (1964) 아낙사고라스와 물리학의 탄생, 블라이스델 출판사, 뉴욕, OCLC 899834
  • 그레이엄, 다니엘 W. (1999년). "엠페도클레스와 아낙사고라스: 파르메니데스에 대한 반응" 긴, A. A. A. (1999)의 8장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초기 그리스 철학의 동반자 케임브리지, 페이지 159–180, ISBN 0-521-44667-8
  • 구트리, W. K. C. (1965) "Parmenides에서 Democratic 전통" "A History of Great 철학 캠브리지 대학 출판부, Cambridge OCLC 4679552; 1978년판 ISBN 0-521-29421-5"
  • Guthrie, W. K. C. (1962). A History of Greek Philosophy. 2.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 Luchte, James (2011). Early Greek Thought: Before the Dawn. London: Bloomsbury Publishing. ISBN 978-0567353313.
  • Mansfield, J. (1980). "The Chronology of Anaxagoras' Athenian Period and the Date of His Trial". Mnemosyne. 33 (1–2): 17–95. doi:10.1163/156852580X00271.
  • Sandywell, Barry (1996). Presocratic Reflexivity: The Construction of Philosophical Discourse, c. 600–450 BC. 3. London: Routledge.
  • Schofield, Malcolm (1980). An Essay on Anaxagoras.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ISBN 9780521227223.
  • Taylor, A.E. (1917). "On the Date of the Trial of Anaxagoras". Classical Quarterly. 11 (2): 81–87. doi:10.1017/S0009838800013094. Zenodo: 1428584.
  • 테일러, C. C. W. (ed.) (1997년). 철학의 루트리지 역사: 시작부터 플라톤까지, Vol. I, 페이지 192–225, ISBN 0-415-06272-1
  • 테오도르손, 스벤-테이지(1982) 아낙사고라스의 물질론. 스웨덴 괴테보리 고토부르겐시스, ISBN 91-7346-111-3
  • 토리요스-카스틸레조, 데이빗 (2014) 아낙사고라스 이 수레세피온 에 아리스토텔레스. Romae: EDUS, ISBN 978-88-8333-325-5(스페인어)
  • Wright, M.R. (1995). Cosmology in Antiquity. London: Routledge.
  • 겔러, A. (1881년). 그리스 철학의 역사: 초창기부터 소크라테스 시대까지, 볼. II, S. F. Allene에서 번역, 321-394페이지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