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수스의 제노
Zeno of Tarsus타르수스의 제노(그리스어: ζνρρρ ραρσ, 제논 호 타르세우스, 약 기원전 200년)는 스토아 철학자로 디오스코리데스의 아들이다.
전기
제노는 크리시포스의 [1]제자였고, 크리시포스가 기원전 206년에 사망했을 때,[2] 그의 뒤를 이어 아테네에 있는 스토아 학파의 네 번째 학자가 되었다.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에 따르면, 그는 책을 거의 쓰지 않았지만 많은 [1]제자들을 남겼다.필로데모스의 증언에 따르면, 제노는 "히에로니무스에 대항하는 다섯 권의 책"에서 로도스의 페리파테 철학자인 히에로니무스의 의견을 반박했다.[3]
제노의 철학 관점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그는 정통 스토아교 신자임이 분명하지만,[2] 우주의 대화재에 대한 교리를 의심했다.이것은 우주가 주기적으로 불 속에 녹아든다고 주장한 스토아 학파의 물리 이론을 상당히 수정한 것이었다.
그가 언제 사망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그는 바빌론의 디오게네스에 의해 스토아 학파의 교장이 되었다.
레퍼런스
- ^ a b
Laërtius, Diogenes (1925). . Lives of the Eminent Philosophers. Vol. 2:7. Translated by Hicks, Robert Drew (Two volume ed.). Loeb Classical Library. § 35 Cf. 41, 84. - ^ a b 에우세비우스, 프라파라티오 에반젤리카, 15.18
- ^ Shiner, Roger A.; Jost, Lawrence John (2003). Eudaimonia and well-being: ancient and modern conceptions. Academic Printing & Publishing. p. 80.
추가 정보
- . Encyclopædia Britannica. Vol. 28 (11th ed.). 1911. p. 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