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마케도니아 군

고대 마케도니아 군
경장비의 하이파시스트 (J. Shumate에 의한 현대적 재구성)
리더스	필리포스 2세
본사	펠라, 바빌론
활성영역	그리스, 일리리아, 트라키아, 다뉴브 삼각주, 소아시아, 시리아, 페니키아, 유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소그디아나, 박트리아, 펀자브, 인도
크기	디오도로스 시쿨루스에 의하면 32,000+ –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아케메네스 제국 침공을 위한 야전군이라고 합니다.예를 들어 가우가멜라에서 알렉산더는 최소 47,000명의 병사들을 지휘했습니다.
일부	마케도니아 왕국
얼라이언스	코린토스 동맹.
상대편	일리리아인, 트라키아인, 포키스인, 아테네인, 테바이인, 스파르타인, 아케메네스 제국, 포루스 왕국, 스키타이인.
전투와 전쟁	크로커스 필드 전투, 카이로네아 전투, 테베 전투, 그라니코스 전투, 잇소스 전투, 가우가멜라 전투, 히다스페스 전투
승계인 디아도코이 군대 - 헬레니즘 군대 (안티고니드 마케도니아 군대, 셀레우코스 군대, 프톨레마이오스 군대)

마케도니아 왕국의 군대는 고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군대 중 하나였습니다.마케도니아의 왕 필리포스 2세에 의해 만들어졌고 가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마케도니아의 군대는 그리스 세계의 정치에서 거의 중요하지 않았고 마케도니아는 2류 국가로 여겨졌습니다.

무기와 전술의 최신 혁신은 필립 2세에 의해 채택되고 정교화되었고, 그는 독특하게 유연하고 효과적인 군대를 만들었습니다.필립은 군복무를 완전한 직업으로 도입함으로써 부하들을 정기적으로 훈련시킬 수 있었고, 그의 계급에서 단결과 결속을 보장했습니다.이것은 아주 짧은 시간에 고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군사 기계 중의 하나를 만들어냈습니다.테베의 에파미논다스와 아테네의 이피크라테스와 같은 사람들이 만든 전통적인 그리스 팔랑크스의 배치에 있어서의 최근의 발전을 포함하는 전술적인 개선들.필립 2세는 에파미논다스의 더 깊은 팔랑크스와 이피크라테스의 더 긴 창과 더 작고 가벼운 방패의 조합을 사용하여 이러한 군사 혁신자들을 개선했습니다.그러나 마케도니아 왕은 혁신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훨씬 더 긴 창인 양손 파이크를 사용했습니다.마케도니아의 파이크인 사리사는 공격적으로 그리고 방어적으로 많은 이점을 제공했습니다.그리스 전쟁에서 처음으로 기병대가 전투에서 결정적인 무기가 되었습니다.마케도니아 군대는 다양한 부대 유형의 조정을 완성했는데, 이는 결합된 무기 전술의 초기 예이다 – 중보병 팔랑크스, 소규모 보병, 궁수, 경기병, 중보병,그리고 공성전차들은 모두 전투에 투입되었습니다; 각각의 부대 유형은 각자의 특정한 이점에 익숙해지고 상호 지원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습니다.

새로운 마케도니아 군대는 서로 다른 세력들의 합병이었습니다.마케도니아인들과 다른 그리스인들(특히 테살리아 기병대)과 에게 해와 발칸 반도 전역에서 온 다양한 용병들이 필립에 의해 고용되었습니다.기원전 338년까지, 그가 계획한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제국 침공을 위한 군대의 절반 이상이 그리스 세계 전역과 일리리아인, 파에오니아인, 트라키아인과 같은 인근 야만인 부족들인 마케도니아 국경 밖에서 왔습니다.필립이 죽은 후, 그의 후계자인 알렉산더 대왕은 아케메네스 제국을 정복하기 위해 군대를 사용했습니다.

고르지 못한 필사본의 생존으로 인해 이 시기의 주요 사료들은 대부분 소실되었습니다.결과적으로, 학문은 디오도로스 시쿨루스와 아리아의 작품과 그들이 묘사한 사건들보다 수세기 늦게 살았던 쿠르티우스의 불완전한 글에 크게 의존합니다.^[1]

오리진스

Philip II of Macedon이 알렉산더 대왕의 아버지가 아니었다면, 그는 일류 군사 혁신가, 전술가, 전략가, 그리고 완벽한 정치인으로 더 널리 알려졌을 것입니다.알렉산더의 정복은 그의 아버지가 만든 군대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몇몇 대도시 그리스인들에게 반쯤 야만적인 것으로 여겨졌던 마케도니아인들은 무교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물을 마시지 않은 포도주(오랑캐의 흔적)를 깊이 마셨고, 그가 멧돼지를 걸어서 죽일 때까지 어떤 젊은이도 테이블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앉아 있기에 적합하다고 여겨지지 않았습니다.^[2]

필리포스가 마케도니아를 장악했을 때, 마케도니아는 그리스 세계의 변방에 있는 후진국이었고 전통적인 적들에게 포위당했습니다.일리리아인, 파이오니아인, 트라키아인.필리포스 2세가 물려받은 군대의 기본 구조는 여러 동맹군, 외국인 징집병, 용병들로 보강된 보병(페제타이로이)의 동반 기병(헤타이로이) 사단이었습니다.^[3]마케도니아 군대가 기원전 479년 플라타이아 전투에서 그리스와 싸운 페르시아 제국의 신하로서 헤로도토스의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동안, 그들의 동료들은 아마도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1세 통치 때부터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4]근육질의 큐라를 착용한 마케도니아 기병대는 펠로폰네소스 전쟁(기원전 431년-404년) 중 그리스에서 명성을 떨쳤으며, 때로는 아테네나 스파르타의 편을 들었고 마케도니아 보병에 의존하는 대신 그리스 지역 보병들에 의해 보충되었습니다.^[5]이 시기의 마케도니아 보병대는 훈련이 제대로 되지 않은 양치기와 농부들로 구성된 반면, 기병대는 영광을 얻기를 열망하는 귀족들로 구성되었습니다.^[6]기원전 4세기 초 펠라의 석각 부조를 보면 필로스 헬멧을 쓰고 짧은 검을 휘두르는 마케도니아 호플리테스 보병이 필로스 2세 이전에 마케도니아 군대에 명백한 스파르타의 영향력을 보여줍니다.^[7]

Nicholas Sekunda는 기원전 359년 Philip II의 통치가 시작될 때, 마케도니아 군대는 10,000명의 보병과 600명의 기병으로 구성되었고, 후자의 수치는 기원전 5세기에 기록된 것과 비슷하다고 말합니다.^[8]그러나 말콤 에링턴은 고대 저자들이 제공한 마케도니아 군대 규모에 대한 수치는 현대 역사학자들이 그들의 진실성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거의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회의적인 태도로 다루어져야 한다고 경고합니다.^[9]

필립의 첫 번째 업적은 군대를 통해 마케도니아를 통일한 것입니다.그는 군대를 일으켜 그의 군대를 이 땅에서 부와 명예와 권력의 단 하나의 원천으로 만들었습니다. 마케도니아의 제멋대로인 족장들은 군대의 장교들과 정예 기병들이 되었고, 고지대의 농민들은 보병들이 되었습니다.필립은 그들을 항상 무기 아래에 두도록 노력했고, 싸우거나 구멍을 뚫는 것입니다.기술과 훈련은 경쟁적인 경기로 만들어졌고, 투지 넘치는 마케도니아 사람들은 우수하기 위해 서로 경쟁했습니다.^[10]

필리포스 2세는 마케도니아의 토착 귀족들에 대한 정치적 균형을 맞추기 위해 그리스 전역의 군인 가족들을 초대하여 정복하거나 적들로부터 몰수한 땅에 정착시켰으며, 이 '개인 고객'들은 이후 육군 장교나 동반 기병대에서 복무하기도 했습니다.판게우스 산의 금이 풍부한 광산들과 그 지역을 지배했던 암피폴리스를 장악한 후, 그는 대규모 군대를 지원할 수 있는 부를 얻었습니다.그것은 당시 그리스 세계에서는 보기 드문 조합인 민족 정신이 배어있는 직업군이었습니다.동시대 그리스 국가들의 군대는 시민들과 용병들의 조합에 크게 의존했습니다.전자는 상근 군인이 아니었고, 후자는 전문적이기는 하지만 고용주에 대한 충성심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었습니다.필리포스의 군대는 마케도니아 국경을 일리리아 남부로 몰아 넣었고, 파에오니아인과 트라키아인을 정복하고, 테살리아에 패권을 주장했으며, 포키스의 세력을 무너뜨리고 아테네와 테바이를 패배시키고 겸손하게 만들었습니다.스파르타, 이피로스, 크레타를 제외한 그리스의 모든 국가들은 마케도니아의 종속 동맹국이 되었고, 필리포스는 페르시아 제국 침공의 기초를 다지고 있었는데, 그의 아들은 성공적으로 이를 수행했습니다.^[11]

필립 2세의 중요한 군사적 혁신 중 하나는 종종 간과되는데, 그는 바퀴 달린 수송 수단의 사용을 금지하고 캠프 하인의 수를 보병 10명당 1명, 기병대는 각각 1명으로 제한했습니다.이 개혁은 군대의 짐 기차를 그 크기에 비해 매우 작게 만들었고 행군 속도를 향상시켰습니다.^[12]

부대유형 및 부대조직

중기병

컴패니언 기병대

헤타이로이(τ ῖροια ἑ)는 마케도니아 군의 정예 부대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대부분의 전투에서 결정적인 공격을 한 공격군이었습니다.그들은 자리를 유지하는 능력과 돌격의 충격을 통해 무기를 통제하는 능력에서 고대 세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습니다.^[13]테살리아 기병대와 함께 육지 귀족 출신인 동행군은 마케도니아 중급 기병대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중앙마케도니아는 말을 잘 기르는 나라였고 기병대는 일찍부터 마케도니아 군대에서 두드러졌습니다.그러나, 필리포스 2세가 도입한 조직, 훈련, 전술의 개혁은 컴패니언 기병대를 전투에서 승리하는 군대로 변화시켰으며, 특히 창과 충격 전술의 도입 또는 강조의 증가였습니다.주화는 초기부터 마케도니아 기병들이 사용했던 주요 무기들이 한 쌍의 자벨린이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이것은 아르켈라오스 1세 (413–399)의 통치 기간에도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그 후, 랜스를 채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컴패니언 기병대는 정찰이나 소탕 임무를 수행할 때 자벨린을 계속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14]

헤타이로이는 일라이(단수: 일 ē)라고 불리는 중대로 나뉘었는데, 300명인 왕중대를 제외하고는 각각 200명씩 강했습니다.왕중대는 에이지마(Agema)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이는 "지도자"입니다.각 편대는 일라르크 ē(일라르크)의 지휘를 받았으며, 마케도니아의 특정 지역에서 성장한 것으로 보입니다.예를 들어, 아리안은 보티아에아, 암피폴리스, 아폴로니아, 그리고 안테모스에서 온 중대들을 묘사했습니다.^[15]알렉산드로스는 총 1,800명의 병력을 이끌고 아시아를 침공했을 것이며, 마케도니아에 7명의 일라이(디오도루스가 언급한 1,500명의 기병)를 남겨두었을 것입니다.^[16]기원전 330년에서 기원전 328년 사이에, 동군은 2-3개 중대로 구성된 연대 (히파키)로 개편되었습니다.이와 함께 각 편대는 2개의 로초이로 나누어졌습니다.이것은 아마도 각 편대의 규모를 증가시키기 위해 행해졌을 것이고, 증원과 합병은 컴패니언 기병대의 규모가 커짐을 의미했기 때문입니다.이때 알렉산더는 출신에 상관없이 장교를 선택하면서 일라이의 지역 조직을 포기했습니다.^[17]

개별 컴패니언 기병대대는 보통 쐐기형으로 배치되어 기동성과 돌격 충격을 모두 용이하게 했습니다.쐐기의 장점은 적의 진형을 뚫을 수 있는 좁은 지점을 제공하고 선두에 지도자들을 집중시켰다는 것이었습니다.모두가 '두루미의 날갯짓'처럼 꼭지점에서 리더를 따라갔기 때문에 사각형 대형보다 회전이 쉬웠습니다.필리포스 2세는 트라키아 기병과 스키타이 기병을 모방하여 이 기병대를 도입했지만, 마케도니아의 남쪽 이웃인 테살리아인들이 채택한 능형대의 예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을 것입니다.^[18]

마케도니아 기병대의 주요 무기는 두 개의 끝을 가진 코넬 나무 창인 xyston이었고, 2차 무기는 검이었습니다.전투에 대한 설명으로 미루어 볼 때, 동행 기병이 창을 사용하여 적의 가슴과 얼굴을 찌른 것으로 보입니다.창은 상처를 입거나 죽이지 않은 일격이 자리를 뜨기에 충분한 지렛대가 될 것이라는 기대로 상대 기병의 상체를 겨냥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만약 랜스가 부러지면, 컴패니언은 랜스를 뒤집고 다른 쪽 끝을 사용하거나 칼을 뽑을 수 있습니다.동행자들의 장교인 클라이투스는 적 마부의 팔을 칼로 잘라 그라니코스에서 알렉산더 대왕의 목숨을 구했습니다.^[19]동료 기병들은 보통 전투에서 갑옷을 입고 헬멧을 썼을 것입니다.^[20]

비록 컴패니언 기병대는 고대 최초의 진짜 충격기병으로 여겨지지만, 아리안이 히다스페스 이후 그가 직면한 인디언 부족인 말리족과의 전투에서 증명했듯이, 알렉산더는 그것을 잘 구성된 보병대에 사용하는 것을 매우 경계했던 것 같습니다.그곳에서 알렉산더는 기병대로 밀집된 보병대를 공격할 엄두를 내지 못했고, 오히려 보병대가 도착하기를 기다렸고, 그와 기병대는 그들의 측면을 괴롭혔습니다.^[21]컴패니언 기병대를 소형 보병선을 돌파할 수 있는 병력으로 묘사하는 것은 흔한 실수입니다.알렉산더는 부대 사이에 틈이 벌어지거나 무질서한 상황이 이미 그들의 대열을 방해한 후에 보통 적을 향해 동료들을 출격시켰습니다.그러나 고대 역사가 아리안은 그라니코스 전투의 막바지에 페르시아를 위해 복무하는 그리스 용병 호플리테스를 중보병과 함께 동반 기병대가 공격하는데 성공했다고 암시합니다.그들의 성공은 다른 군대들이 부서져 도망가는 것을 목격한 호플리테스의 사기가 떨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22]

알렉산드로스와 함께 아시아로 온 원래의 1,800명의 동료들은 원정 첫 해 이후 마케도니아에서 도착한 300명의 지원군으로 증강되었습니다.그들은 보통 오른쪽 측면(최고의 군대가 배치된 헬레니즘 군대에서 명예의 위치)에 배치되었고, 전형적으로 알렉산더의 직접적인 지휘 아래에서 전투의 결정적인 기동/공격을 수행했습니다.^[23]

테살리아 기병

페라이의 리코프론과 포키스의 오노마르코스가 패배한 후,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는 테살리아 동맹의 아르콘으로 임명되었고, 그의 죽음은 테살리아인들이 마케도니아의 패권을 포기하려고 시도하도록 유도했지만, 알렉산더의 짧은 무혈 작전은 그들을 충성으로 회복시켰습니다.테살리아인들은 그리스에서 가장 훌륭한 기병으로 여겨졌습니다.^[24]

테살리아의 중기병은 알렉산더의 아시아 전역의 전반부 동안 그와 동행했고 로마의 손에 의해 마케도니아가 최후로 멸망할 때까지 마케도니아인들에 의해 동맹으로 계속 고용되었습니다.그것의 조직과 무기는 동반 기병대와 비슷했지만, 이전의 테살리아의 전투 방식은 자벨린을 사용하는 것을 강조했습니다.^[25]테살리아 기병대는 테살리아 타고스(테살리아 동맹의 수장) 페라이의 야손이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능수능란한 대형을 사용한 것으로 유명했습니다.이 편대는 기동에 매우 효율적이었는데, 이는 편대가 속도에 따라 방향을 바꿀 수 있으면서도 응집력을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26]알렉산더가 페르시아 제국을 침공했을 때 부여된 숫자는 1,800명의 그러한 남자들을 포함했습니다.이 숫자는 2,000명을 넘지 않았을 것입니다.그들은 일반적으로 적의 기병으로부터 좌측 측면을 지키는 방어적인 역할을 맡아서, 우측에서 결정적인 공격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그들은 이 역할을 할 때 종종 엄청난 반대에 부딪혔습니다.잇소스와 가우가멜라에서 테살리아군은 수적으로 열세였지만 페르시아 기병대의 공격을 견뎌냈습니다.^[27]

엑바타나에서 테살리아인들은 알렉산더의 군대와 함께 해산되어 고향으로 보내졌습니다.몇몇은 용병으로 군대에 남아있었지만, 이것들 또한 군대가 옥수스 강에 도착했을 때 1년 후에 집으로 보내졌습니다.^[27]

기타 그리스 기병

헬레니즘 국가들은 마케도니아와 동맹을 맺었고, 더 정확히는 마케도니아의 패권 아래 중기병 부대를 제공했고, 마케도니아 왕들은 같은 출신의 용병들을 고용했습니다.알렉산드로스는 페르시아와의 원정을 시작할 때 600명의 그리스 기병을 거느렸는데, 아마도 5일라이로 편성되었을 것입니다.이 기병들은 테살리아인들과 동행자들과 매우 비슷한 장비를 갖추고 있었을 것이지만, 그들은 여덟 개의 깊이와 열여섯 개의 나란히 사각형으로 배치되었습니다.^[16]그리스 기병대는 테살리아 기병대와 마케도니아 기병대만큼 효과적이거나 다재다능하다고 여겨지지 않았습니다.^[28]

경기병

프로드로모이(문학 트랜스)와 같은 경기병입니다.앞서가는 자들), 전투 중 군대의 날개를 확보하고 정찰 임무를 수행했습니다.프로드로모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출처가 불분명합니다. 정찰, 교전 또는 선별 임무를 수행하는 기병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었을 수도 있고, 단일 부대 또는 실제로 둘 다를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29]프로트로모이(단일 부대의 의미로)를 제외하고, 다양한 전술적 역할을 수행하고 다양한 무기를 휘두르는 주체국이나 동맹국의 다른 기병들이 기병을 모았습니다.알렉산드로스가 인도에서 원정을 할 때쯤, 기병대는 대대적으로 개혁되어 다해족(히다스페스 전투에서 두각을 나타냄)과 같은 이란 민족의 기병 수천 명을 포함했습니다.^[30]

프로드로모이/사리소포로이(기병부대)

마케도니아 군대의 프로트로모이의 민족적 구성에 관해서는 학문이 분분합니다.대부분의 권위자들은 프로트로모이가 아테네 시민들의 가장 낮은 인구 조사 계층인 테테스족에서 자란 아테네 프로트로모이와 비슷한 마케도니아인들로부터 길러진 것으로 간주합니다.^[29]하지만 세쿤다는 그들에게 트라키아에서 기원을 준답니다.^[31]아리안은 보통 프로드로모이를 고정된 민족 구성을 암시하는 패오니아의 경기병과 구별합니다.^[29]이러한 불확실성은 아마도 위에서 언급한 1차 출처에 의한 prodromoi라는 용어의 사용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프로드로모이는 때때로 사리소포로이, "피케멘" 또는 "랜서"로 불리는데, 이것은 그들이 때때로 보병 파이크는 아니지만 드물지 않게 긴 xyston(14피트 길이로 추정됨)으로 무장하고 있었다는 결론으로 이어집니다.주요 자료에서 아레테스가 프로드로모이를 지휘했다고 언급하고, 쿠르티우스가 아레테스가 사리소포로이를 지휘했다고 말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같은 기병 부대가 두 이름으로 모두 알려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32]

프로드로모이/사리소포로이는 군대가 행군할 때 군대 앞을 정찰하는 정찰병 역할을 했습니다.전투에서 그들은 동반 기병의 오른쪽 측면을 보호하는 충격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페르시아의 경기병들은 가우가멜라를 따라 마케도니아 군대가 이용할 수 있게 되자 정찰 임무를 맡았습니다.프로트로모이는 충격기병으로서 순수한 전장 역할을 맡았습니다.긴 창을 휘두르는 기술과 풍부한 전투 경험으로 인해 프로트로모이는 특히 테살리아 기병대가 떠난 후 충격기병의 역할에서 더 가치 있다고 여겨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프로드로모이의 4개의 일라이, 각각 150개의 강한 프로트로모이가 아시아에서 알렉산더의 군대와 함께 작전을 펼쳤습니다.^[33]

가우가멜라에서 아레테스 휘하의 프로트로모이는 페르시아 좌익 기병대를 최종적으로 진격시키는 역할을 맡았고, 이 부문에서 전투에서 승리했습니다.^[27]

패오니아 기병

이들 경기병은 마케도니아 북쪽의 부족 지역인 파에오니아에서 모집되었습니다.파에오네스족은 필립 2세에 의해 정복되어 조공의 지위로 전락했습니다.자신들의 족장들이 이끄는 패오니아 기병대는 대개 프로드로모이와 함께 여단을 이루어 전투에서 그들과 함께 작전을 수행했습니다.그들은 창과 칼로 무장한 것으로 보이며, 특이하게도 방패를 들고 있는 것으로 묘사됩니다.처음에는 1개 중대만 강했지만, 그들은 이집트에서 500명, 수사에서 추가로 600명의 증원군을 받았습니다.^[34]

트라키아 기병

오드리스 부족에서 대규모로 모집된 트라키아 기병대는 이 행군에서 정찰병 역할도 했습니다.전투에서 그들은 군대의 좌익에서 테살리아 기병대의 측면을 지키는 것을 제외하고는 프로드로모이와 파에오니아군과 거의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트라키아인들은 그들의 조상들의 쐐기형 편대로 배치되었고, 자벨린과 칼로 무장했습니다.가우가멜라에서는 트라키아인들이 4개의 일라이를 벌였고, 힘은 500명 정도였습니다.^[34]

말 궁수

기원전 329년, 알렉산더는 소그디아나에 있을 때 이란의 여러 민족들로부터 모집된 1,000개의 강력한 말 궁수 부대를 만들었습니다.그들은 적으로부터 나머지 군대를 정찰하고 선별하는데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그들은 탄 채 활을 쏘며 전장에서 고도의 기동성을 가진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히다스페스 전투에서 기마 궁수들의 집중 사격은 인도 기병대를 무질서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었고 인도 기병대를 무력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35]

중보병

풋 컴패니언스

마케도니아 소작농 출신의 적합한 사람들이 팔랑크스라고 불리는 보병 편대로 모집되었습니다.그것은 필립 2세에 의해 개발되었고, 나중에 그의 아들 알렉산더 대왕이 아케메네스 왕조의 정복에 사용되었습니다.이 보병들은 '발의 동반자'로 번역되는 페제타이로이라고 불렸습니다.^[36]

필리포스 2세는 젊은 시절 대부분을 테베에서 볼모로 보냈고, 그곳에서 유명한 장군 에파미논다스 밑에서 공부했는데, 에파미논다스의 개혁은 필리포스의 후기 전술의 기초를 형성했습니다.마케도니아 팔랑가이트의 장비는 아테네 장군 이피크라테스가 개발한 '펠타스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됩니다.이피크라테우스 펠타스트는 척후병이 아니라 가벼운 호플라이트의 한 형태로, 더 긴 창과 더 작은 방패를 사용하는 것이피크라테우스 펠타스트.^[37]그러나, 더 작은 방패와 함께 사리사 파이크를 도입한 것은 필립이 직접 고안한 혁신이거나, 적어도 그가 초기 개발의 결정적인 종합을 만들어낸 것으로 보입니다.^[38]디오도로스는 필리포스가 호메로스의 글에서 촘촘한 대형을 묘사하는 구절을 읽음으로써 마케도니아 보병의 조직을 변화시키도록 영감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39]

필리포스 2세는 그리스의 무술 연습과 시민군을 위한 표준 장비의 발행을 모방하여 마케도니아 군대를 농부들의 부과된 군대에서 잘 훈련된 전투 부대로 변화시켰습니다.^[40]풋 컴패니언은 마케도니아의 소작농들로부터 부과되었습니다.한번 부과되면 그들은 직업군인이 되었습니다.제대는 오직 왕만이 허락할 수 있었습니다.필립 치하에서 풋 컴패니언은 정기적인 급여를 받지 못했습니다.기원전 324년 오피스에서 반란이 일어났을 때, 그 남자들은 "좋은 보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빚을 갚았다고 알렉산더로부터 비난을 받았기 때문에, 이것은 알렉산더 시대에 따라 바뀐 것으로 보입니다.^[41]광범위한 훈련과 훈련을 통해 풋 컴패니언은 적들에게 매혹적이고 불안한 능력인 절대적인 침묵 속에서 복잡한 작전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42]

이 보병들은 가까운 순위의 직사각형 또는 정사각형 대형으로 싸웠는데, 그 중에서 가장 작은 전술 단위는 256명의 강한 신타그마 또는 스피라였습니다.이 편대는 일반적으로 8~16명의 병사들과 깊이에서 싸웠고, 그에 따라 32~16명의 병사들과 정면에서 싸웠습니다.16명으로 구성된 각각의 파일인 로초들은 맨 앞 계급에 있는 로초들에 의해 명령을 받았습니다.한 명은 후방에, 한 명은 중앙에 배치된 하급 장교들은 오늘날의 NCO들과 유사하게 대열을 안정시키고 결속력을 유지하기 위해 배치되었습니다.신태그마의 지휘관은 이론적으로 극우 파일의 선두에서 싸웠습니다.Aelian에 따르면, 신태그마는 5명의 추가적인 사람들과 함께 후방에 있었다고 합니다: 전령(전령의 역할을 하기 위해), 나팔수(명령의 소리를 내기 위해), 전령(부대의 표준을 유지하기 위해), 전령(우리의 타고라고 불리는), 그리고 하인.이러한 청각 및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먼지와 소음 속에서도 전투 명령을 받고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6명의 신타그마타는 전략가가 지휘하는 1,500명의 택시를 형성했고, 다양한 수의 택시들은 팔랑기아치 아래에서 팔랑크스를 형성했습니다.그의 아시아 전역에서 알렉산더는 9,000명의 수를 가진 6명의 베테랑 택시기사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수사와 인도 사이에 일곱 번째 택시가 만들어졌습니다.안티파트로스는 마케도니아의 섭정으로서 경험이 부족한 젊은 신병 8명을 남겨두었습니다.^[43]

각각의 팔랑가이트는 파이크의 일종인 사리사를 주요 무기로 들고 다녔습니다.이 파이크의 길이는 전투에서 두 손으로 휘둘러야 할 정도였습니다.전통적인 그리스 호플리테스는 한 손으로 창을 사용했는데, 아르기브나 아르골릭 방패를 왼손으로 잡아야 했기 때문에 마케도니아의 팔랑가이트는 무기의 도달력과 두 손으로 힘을 더했습니다.가까운 거리에서 그런 큰 무기들은 별 소용이 없었지만, 온전한 팔랑크스는 적들을 쉽게 멀리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다섯 줄의 병사들의 무기들은 모두 진형의 정면 너머로 투사되어, 어느 때나 사용 가능한 목표물보다 더 많은 창끝이 있었습니다.후방 계급의 남자들은 공중 미사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사리사를 올렸습니다.팔랑가이트는 또한 팔랑가이트가 붕괴될 경우 근접전을 위한 보조 무기로 칼을 들고 다녔습니다.그러나 팔랑크스는 측면과 후방에서 매우 취약했습니다.^[44]

팔랑가이트는 종종 '텔라몬 방패'라고 불리는 방패를 장착하고 있었는데, 이것은 그리스 호플리테스(그리고 아마 하이파시스트)들이 사용하는 아기브 방패보다 작고 덜 깊게 볼록했습니다.팔랑깃족의 기갑 정도는 명확하지 않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했을 수도 있습니다.그들은 헬멧과 식모를 갖추고 있었지만, 이 갑옷은 사리사구로 무장한 보병들에게 필요한 장비의 일부를 형성한다고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필립 2세 당시에는 흉곽을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그러나 흉곽은 알렉산더 석관에 보병이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지만, 이 형상은 '아르기브' 방패를 장착하고 있으며, 팔랑가이트가 아닌 하이파시스트를 묘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45]팔랑인들이 불확실한 자연을 방어하는 형태인 코티보스를 입었다는 것은 암피폴리스 군사령에 나와 있습니다.^[46][37]

알렉산더는 그의 전투에서 팔랑크스를 결정적인 무기로 사용하지 않았고, 대신에 그것을 적을 고정시키고 사기를 떨어뜨리는 데 사용했고, 그의 중기병은 주로 적 말을 전장에서 몰아낸 후에 선택된 적들 또는 노출된 적 부대의 측면을 돌격했습니다.^[47]Polybius (18.31.5)는 팔랑크스가 효과적인 배치를 위해 평평한 개방 장소를 필요로 했다고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부서진 나라가 그것의 형성을 방해하고 해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48]

팔랑크스는 남자 열 명당 한 명의 하인만 있는, 꽤 작은 짐 기차를 운반했습니다.이것은 동시대의 군대들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행군 속도를 주었는데, 단지 알렉산더가 며칠 더 나타날 것을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끔 군대가 항복하기도 했습니다.이것은 필립이 그의 군대에 정기적인 강제 행군을 포함한 훈련 덕분에 가능했습니다.^[49]

하이파시스트

히파스피타이(Hypaspistai)는 마케도니아 보병의 정예 부대였습니다.'hypaspists'라는 단어는 영어로 '쉴드 베어러'라고 번역됩니다.가우가멜라와 같은 전투가 진행되는 동안, 그들은 팔랑크스의 오른쪽 측면을 지키는 호위병과 팔랑크스와 컴패니언 기병 사이의 유연한 연결고리 역할을 했습니다.그것들은 알렉산더에 의해 다양한 불규칙적인 임무에 사용되었고, 종종 아그리아인(정예 척후병), 동료들, 그리고 팔랑가이트의 선별된 부대들과 함께 사용되었습니다.그들은 알렉산더 자신과 가까운 곳에서 알렉산더의 포위 공격에 대한 설명으로 두드러졌습니다.하이파시스트들은 특권층인 마케도니아 혈통이었고 그들의 고위 칠리아키(χιλια ρχία)는 알렉산더 3세의 아게마족 경호원을 형성했습니다.

하이파시스트 연대의 조직은 331년 이전에는 500개(펜타코시아키) 단위로 이루어졌던 것으로 보이며, 이후 327년에는 1,000명으로 구성된 3개 대대(chilarchies)로 나뉘었고, 이후 풋 컴패니언과 유사한 방식으로 더 세분화되었습니다.각 대대는 칠리아치가 지휘하고 연대 전체는 아키히파시스트가 지휘합니다.^[53]

무기에 있어서, 그들은 아마도 전통적인 그리스 호플리테스 스타일의 창이나 도루(사리사보다 짧고 덜 휘어짐)와 크고 둥근 방패를 장착했을 것입니다.^[54]이것 뿐만 아니라, 그들은 시포스나 코피스 같은 검을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이것은 그들을 대형과 결속력이 무너지는 교전에 훨씬 더 적합하게 만들었을 것이고, 포위 공격과 특수 임무에 매우 적합하게 만들었을 것입니다.그들의 갑옷은 그들이 수행하는 임무의 종류에 따라 다양했던 것으로 보입니다.동 페르시아 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빠른 강행군이나 격파된 지형에서 전투에 참가할 때 체력과 기동력을 높이기 위해 헬멧과 망토(exomis) 이상을 거의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그러나, 예를 들어, 포위전이나 투구전과 같은 격렬한 육탄전을 할 때, 그들은 아마포나 청동으로 된 방탄복을 입었을 것입니다.이러한 다양한 무장은 그들을 매우 다재다능한 힘으로 만들었습니다.그들의 수는 사상자에도 불구하고 팔랑크스에서 선발된 베테랑 병사들의 이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충됨으로써 최대한의 힘을 유지했습니다.^[55]

히파스피타이의 새로운 용어는 기원전 331년 가우가멜라 전투 이후 등장했습니다: 아르기라스피데스("은방패").^[56]후자는 알렉산더 대왕의 통치 이후에도 계속 근무했고 아마도 아시아 출신이었을 것입니다.^[57]그러나, 아르기라스피데스와 분필라스피데스('동 방패') 둘 다와 관련하여, 말콤 에링턴은 "이 칭호들은 아마도 기능적이지 않았을 것이고, 아마도 공식적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58]라고 단언합니다.세쿤다는 알렉산더의 파이크를 휘두르는 보병은 약 12,000명으로, 그 중 3,000명은 정예 히파스피타이, 9,000명은 페체타이로이라고 말합니다.^[59]그러나 고대 역사가들 사이에서 알렉산더 대왕의 군대의 크기에 대한 불일치를 논의하면서, N.G.L. 해먼드와 F.W. 월뱅크는 디오도로스 시쿨루스의 보병 32,000명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인물로 선택한 반면, 기병대의 숫자는 4,500명에 동의하지 않아 5,100명에 가깝다고 주장했습니다.^[60]

그리스 호플리테스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이끄는 군대는 코린토스 동맹이 제공하는 동맹군의 형태로 그리스 중보병을 포함하고 용병을 고용했습니다.이 보병들은 찌르는 창(도루), 청동 얼굴의 아르기브 방패, 방탄복으로 구성된 전통적인 호플라이트 판올라이트를 장착하고 있었을 것입니다.겉으로 보기에, 그들은 하이파시스트들과 거의 동일했을 것입니다.^[61]전투에서 그리스 호플리테스는 마케도니아 팔랑파와 하이파시스트보다 덜 적극적인 역할을 했습니다.가우가멜라에서 그리스 보병대는 알렉산더가 배치한 상자형의 방어 후방을 형성했고 마케도니아군은 정면을 형성했습니다.^[62]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마케도니아 군대를 포위하려는 페르시아 기병들의 시도를 저지하는 데 귀중한 역할을 했고, 몇몇 페르시아 기병들이 짐을 공격하기 시작하는 것을 도왔습니다.^[63]

경보병

펠타스트

페이오니아 부족인 아그리아인들로부터 길러진 펠타스타들은 마케도니아 군대의 정예 경보병들이었습니다.그들은 전투에서 군대의 오른쪽 측면을 엄호하는 데 자주 사용되었고, 상당한 명예의 위치인 동반 기병대의 오른쪽에 배치되었습니다.그들은 거의 변함없이 독립된 임무, 특히 이동 속도가 필요한 임무에 참여했습니다.^[64]다른 나라들도 마케도니아 군대를 위해 펠타스타를 제공했습니다.특히 트라키아인들이 많았는데, 트라키아인들은 아그리아인들과 같은 기능을 수행했지만, 군대의 좌익을 위해서였습니다.필리포스 2세 때부터 마케도니아 군에 복무하던 트라키아인, 파에오니인, 일리리아인이 창던지기, 창던지기, 창던지기, 궁수로 싸웠던 것이 조약을 통해 동맹으로 징집된 것인지 단순히 용병으로 고용된 것인지는 불분명합니다.^[65]

펠타스트들은 다수의 창과 검으로 무장하고 가벼운 방패를 들고 있었지만 가끔 헬멧을 가지고 있었지만 갑옷을 입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교전에 능숙했고 더 중장비를 갖춘 보병들의 측면을 지키는 데 종종 사용되었습니다.그들은 보통 적의 중보병을 상대할 때 개방적인 명령을 받아들였습니다.그들은 자신들의 창을 마음대로 적에게 던질 수 있었고, 갑옷이나 무거운 방패에 구애받지 않고, 장비가 중무장된 호플라이트들이 저지르는 반격을 쉽게 피할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그들은 충격이 가능한 기병들에게 상당히 취약했고, 기병들이 쓸모없고 중보병들이 대형을 유지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부서진 땅에서 특별한 이점을 위해 종종 작전을 펼쳤습니다.^[66][67]

궁수들

필립 2세는 또한 용병 크레타 궁수들과 아마도 몇몇 마케도니아 원주민들을 포함한 궁수들을 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68]대부분의 그리스 국가들에서 활쏘기는 크게 존경받지 못했고, 토착 군인들에 의해서도 행해지지 않았고, 아테네에서 유명한 스키타이인들과 같은 외국인 활쏘기들이 종종 고용되었습니다.하지만, 크레타 섬은 매우 효과적인 궁수로 유명했는데, 그들의 용병으로서의 서비스는 그리스 세계 전역에서 큰 수요가 있었습니다.크레타 궁수들은 크고 무거운 청동 머리로 활을 쏘는 강력한 활로 유명했습니다.그들은 화살을 입구에 보호 플랩을 씌운 채로 흔들며 들고 다녔습니다.크레타 궁수들은 비교적 작고 청동으로 된 방패를 들고 다니는 것이 특이했습니다.방패를 든다는 것은 크레타인들이 육탄전에서도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용병으로서의 인기도 한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69]궁수들은 마케도니아와 다양한 발칸 민족들로부터 길러졌습니다.알렉산더는 그의 아버지의 치세부터 크레타 궁수들의 사용을 물려받았지만, 이 무렵에 마케도니아 원주민들의 궁수들의 사용에 대한 명확한 언급이 있었습니다.^[70]가우가멜라 전투 이후, 서아시아 배경의 궁수들은 흔한 것이 되었고 칠리 아치(chiliarchy)로 조직되었습니다.^[70]

알렉산더 대왕 치하의 아시아 병사들의 사용

아리안에 따르면, 알렉산더는 아라코시안, 박트리아, 파라파미사다에안, 소그드, 인도, 스키타이 군대를 사용했습니다.그들은 기원전 324년 알렉산더가 소집한 대군사회에 참석했습니다.알렉산더는 마케도니아 팔랑크스의 방법을 배운 3만 명의 페르시아인들의 훈련에 감명을 받았다고 합니다.^[71]한때 전선 병력이 12만 명에 달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이것은 캠프 추종자들을 포함하지 않았습니다.알렉산더가 언제 군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할 때 동양인을 처음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는 상당한 논쟁이 있었습니다.^[72]페르시아 제국에 대항하여 아시아에서 원정을 하는 동안 그는 전적으로 페르시아 민족으로 구성된 동반 기병대로 히파르키아 (즉, 수백 명의 기병대)를 만들었습니다.^[73]아시아 군대의 군대 도입은 많은 마케도니아 원주민들에 의해 적극적으로 분개되었는데, 특히 귀족 가문 출신의 젊은 페르시아인들의 간부들이 마케도니아 전투 기술을 훈련받고 동반 기병대에 입대했을 때 더욱 그러했습니다.^[74]알렉산더의 반응은 지역에서 모집된 군대와 함께 아시아를 통치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었지만, 그가 이 계획을 실행하기 전에 그의 죽음이 개입되었습니다.그의 후계자들은 군대를 다양화하려는 그의 목표를 뒤집고 거의 독점적으로 그리스인과 마케도니아인들을 모집했습니다.^[75]

무기 및 무구

필리포스 2세의 팔랑가이트 보병들은 아마도 마케도니아 아민타스 3세의 치세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카테리니 무덤 조각 작품에 등장하는 아르기브 양식의 방패로부터 이미 갈라진 '텔라몬 원형 방패'를 갖추고 있었습니다.^[7]그의 초기 보병들은 보호 헬멧과 지방, 그리고 사리사(피크)도 갖추고 있었지만, 세쿤다에 따르면 기원전 341년 데모스테네스의 필리포스 3세가 그것들을 가벼운 펠타스트 대신 호플라이트라고 묘사했기 때문에 그들은 결국 큐이라스와 같은 더 무거운 갑옷을 장착했다고 합니다.^[76]알렉산더 석관에서 알 수 있듯이, 알렉산더 대왕을 섬기는 군대도 호플리테스 방식으로 무장되어 있었습니다.^[77]그러나 에링턴은 필립 2세나 필립 5세의 치세(충분한 증거가 존재하는 시기)의 팔랑크스 파이크맨들이 가슴받이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46]대신 흉갑은 군관들만 착용했고, 장작병들은 헬멧과 단검을 들고 방패와 함께 2차 무기로 단검을 휘둘렀다고 주장했습니다.^[46]

마케도니아의 여러 계급의 병사들이 다양한 무기와 장비를 사용하는 훈련을 받았음을 보여주는 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확실히, 알렉산더를 포함한 기병들은 포위전과 요새화된 정착지에서의 공격 동안 도보로 싸웠고, 팔랑인들은 자벨린을 사용했고, 몇몇 보병들은 말을 타기 위해 훈련을 받았습니다.다양한 종류의 갑옷과 무기의 배치는 특정한 전술적 상황의 요구사항에만 의존했습니다.^[78]

무기

대부분의 군대는 2차 무기로 검 종류를 들고 다녔을 것입니다.ξίφος(Xiphos)로 알려진 일자형 단검은 예술작품에 묘사되어 있으며, 외날형 단검인 코피스(kopis)와 마차이라(machira) 두 종류가 이미지로 나타나 텍스트로 언급되어 있습니다.잘 보존된 마케도니아 시포스의 고고학적 발견은 칼날 길이가 55cm (22인치)이고 무게가 300g (11온스)인 검을 발견했습니다.^[80]칼을 자르는 것은 특히 크세노폰의 기병 사용과 관련이 있지만, 그림으로 표현하면 세 종류의 칼 모두 명확한 구분 없이 기병과 보병이 사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81]

각 컴패니언 기병은 3m(9.8피트) 길이의 양쪽 끝 창에 xyston이라고 불리는 코넬 나무 축을 장착했습니다.두 개의 창으로 된 포인트는 전투 중에 Xyston이 부러지면 기수는 무기를 돌려 자신을 다시 무장시키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테살리아 기병대와 그리스 기병대도 동반자들과 비슷하게 무장했을 것입니다.Xyston은 팔꿈치를 구부린 상태에서 팔 또는 팔 아래를 찌르는 데 사용되었습니다.^[82]이것은 알렉산더 모자이크에 유용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그의 바로 뒤에 기병이 오버암 추진력을 사용하고 있는 동안, 그의 팔 아래에 있는 자이스톤으로 추진하는 것을 보여줍니다.마케도니아 기병대가 나중에 사르마티아와 로마의 창병들이 그랬듯이 창을 두 손으로 쥐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83]xyston의 축은 균형점, 따라서 손잡이가 그 점에서 떨어진 창 길이의 약 2/3가 되도록 테이퍼졌습니다.^[84]

팔랑인들의 무장은 암피폴리스 군사령에 나와 있습니다.여기에는 무기를 유지하지 않거나 요구에 따라 무기를 생산하지 못한 군인들에게 부과되는 벌금이 나열되어 있습니다.공격용 무기는 파이크(사리사)와 짧은 검(마차이라)이었습니다.사리사는 길이가 6m(20피트)가 넘었고, 균형추가 있고 뒤쪽에 뾰족한 끝이 saurter라고 불렸습니다. 중간에 철제 슬리브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사용하기 전에 슬리브가 두 섹션에 결합된 채 행진을 위해 두 조각으로 되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xyston과 마찬가지로, 사리사는 점을 향해 크게 가늘어졌습니다.이것은 발사기와 함께 무기의 엉덩이 쪽으로 가능한 한 멀리 균형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고고학적인 발견은 팔랑인들이 두 날의 칼(시포스)과 전통적인 그리스의 호플리테스 창(도루/ δόρυ)도 사용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을 강조해야 합니다.또한 자료에 따르면 팔랑인들은 때때로 재블린으로 무장하고 있었다고 합니다.그 사리사는 덜 번거로운 무기가 필요한 포위전이나 다른 전투 상황에서는 쓸모가 없었을 것입니다.^[85][86]

하이파시스트들과 동맹국이자 용병인 그리스 중보병들은 고전적인 호플리테스로 무장했고 호플리테스 창과 검을 사용했을 것입니다.^[87]

많은 국민들과 동맹국들이 경병을 제공했습니다.아그리아인, 파에오니아인, 트라키아인과 같은 다양한 발칸 민족들은 경보병이나 기병을 제공하거나 둘 다 제공했습니다.전형적인 경보병 펠타스트들은 다수의 창으로 무장했을 것입니다.개인 창던지기는 균형점 뒤에 있는 축에 쇠스랑이 붙어 있을 것입니다.그 끈은 축에 감겨져 있었고 한 두 손가락에 걸쳐져 있었습니다.그 소리는 창던지기를 비행에서 회전시켜 정확도를 높였고, 추가적인 레버리지는 송구의 힘과 사거리를 증가시켰습니다.^[88]

특히 용병 크레타인들을 포함한 축구 선수들도 고용되었습니다; 크레타인들은 그들이 사용했던 무겁고 큰 머리 화살들로 유명했습니다.경기병은 가벼운 종류의 창, 창, 이란 궁수의 경우 소형 복합 활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89]

헬멧

이 시기 그리스 세계에서 사용된 거의 모든 헬멧은 청동으로 만들어졌습니다.동시대의 이미지에서 눈에 띄는 헬멧은 프리기아 모자의 형태였는데, 이는 높고 앞으로 돌출된 꼭지점을 가지고 있으며, "트라키아 헬멧"이라고도 알려진 이러한 유형의 헬멧은 눈 위에 돌출된 정점을 가지고 있으며, 보통 양각으로 장식된 수염으로 장식된 커다란 볼 조각을 가지고 있습니다.칼키디안 헬멧의 후기 버전은 여전히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이 헬멧은 코린토스 헬멧에서 개발된 가벼운 형태였으며, 비강 보호구와 적당한 크기의 볼 조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다른, 더 간단한, 볼 조각이 없는, 원뿔 모양의 '코노스'나 '필로스 타입'의 헬멧들도 사용되었습니다.이 헬멧들은 중보병들이 착용했습니다.^[90]

트라키아의 투구는 필리포스 왕 때 마케도니아 기병대가 착용했지만, 그의 아들 알렉산더는 크세노폰이 추천한 대로 그의 기병대에 얼굴이 트인 보이오티아의 투구를 더 좋아했다고 합니다.^[91]베르기나 무덤의 왕릉에는 트라키아와 프리기아의 형태를 변형한 투구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 투구는 예외적으로 철로 만들어졌고, 이것은 기병들이 그것을 사용하는 것을 뒷받침했습니다.^[92]또한 나우사 근처 킨치 무덤에서 보병을 창으로 쏘아올리는 마케도니아 기마병의 프레스코화에는 트라키아식 헬멧을 쓴 기병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93]보이오티아 헬멧은 볼 조각이 없었지만, 얼굴에 상당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복잡한 모양으로 접혀진 번쩍이는 테두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알렉산더 모자이크는 중기병의 장교들이 그들의 헬멧에 월계관 형태의 계급장(아마도 금속박으로 칠해지거나 제작된 것으로 추정됨)을 가지고 있었다고 제안합니다.^[94]

알렉산더 석관에는 알렉산더 대왕이 헤라클레스의 사자 두피 형태의 정교한 헬멧을 쓰고 있는 모습이 나와 있습니다.알렉산더의 사촌인 에피루스의 피로스는 숫양의 머리 모양으로 볼 조각이 있는 헬멧을 쓰고 있다고 묘사됩니다.그 시대의 헬멧의 많은 예들은 볏이나 깃털 모양의 홀더가 부착되어 있어서, 당당한 머리장식을 착용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무술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95]

보디 아머

마케도니아 군대의 방탄복은 그리스어권 전역에서 발견되는 레퍼토리에서 유래되었습니다.가장 흔한 형태의 갑옷은 스폴라 또는 리노토락스였는데, 이는 접착제나 꿰매어진 직물층으로 만들어진 뻣뻣한 리넨의 큐리아스였습니다. 비록 리넨이 가죽 위에 면소재로 사용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96]그것은 몸통을 둘러싸는 4개의 수직 패널로 이루어진 관형 부분인 '거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거들의 뒤쪽 상단 부분에 숄더 피스를 부착하고, 이 요소를 두 개의 날개로 나누어 각각의 숄더 상단을 앞으로 당겨 거들의 가슴 부분에 묶었습니다.고대의 묘사는 어깨 조각이 가슴 부분까지 끈으로 묶지 않았을 때 수직으로 서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이것은 전체적으로 리노흉이 매우 뻣뻣하고 융통성이 없었음을 암시합니다.리넨이나 가죽의 조각인 익룡은 착용자의 팔과 엉덩이를 보호했습니다.판동이나 청동 스케일의 요소를 사용하여 선흉을 보강할 수 있습니다.누빔 직물로 구성된 유사한 외관의 방어도 설명됩니다.^[97][98]

비용 때문에 덜 일반적인 것은 근육 큐라였습니다.이것은 가슴과 등판으로 구성된 판 청동으로 이루어진 방어 수단으로, 보통 어깨 조각을 가지고 근육질의 남성 몸통 형태로 부조 모형을 만들었습니다.이것은 종종 몸을 덮는 부분을 확장하기 위해 익룡을 주었습니다.^[99]

금으로 장식하고 라이노흉의 형태를 본뜬 판철로 된 완전한 큐리아스가 베르기나의 마케도니아 왕가 매장지에서 판철 곡괭이와 함께 발견되었습니다.이것은 알렉산더 모자이크에 알렉산더 대왕을 묘사한 증거와 함께, 이 시기에 철판 갑옷을 만드는 기술이 존재했음을 보여줍니다.^[100]이런 종류의 갑옷은 왕족이나 매우 높은 계급 이외의 사람들이 착용한 것이 아닌가 의심할 여지가 있습니다.^[101]그라니코스 전투에서 알렉산더 대왕의 큐라스가 창에 의해 관절에 뚫렸습니다.그러한 이음새들은 철기 베르기니 쿠이라스의 판들을 연결하는 것으로 발견되는데, 이것은 알렉산더가 비슷한 구조의 갑옷을 입고 있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102]

위의 모든 형태의 갑옷은 흉곽(흉곽의 복수)으로 묘사될 수 있습니다.코티보스와 헤미소라키온(ἡμ ιθωράκιον)과 같은 다른 형태의 갑옷들이 원래의 자료에서 언급됩니다; 이 방어들의 정확한 성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것들이 더 가볍고 아마도 흉곽보다 덜 보호받을 수 있다고 결론짓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그러나 암피폴리스 조절에서와 같이 코티보스, 헤미소라키온, 그리고 흉곽이라는 용어가 함께 발생할 때 흉곽은 구체적으로 청동 근육 큐라스를 언급할 수 있다고 제안되었습니다.흉곽과 헤미토리온은 헤게모니, 즉 장교들을 위해 남겨두었습니다.^[104]또한 코티보스가 리노흉의 한 형태를 지칭할 수도 있다고 제안되었습니다.알렉산더가 오래된 갑옷을 불태우도록 명령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은 문제의 갑옷이 비금속적이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105]

고고학적인 유물들은 오직 한 종류의 팔다리 갑옷에만 존재합니다: 아래쪽 다리를 보호했던 청동 조각들.그리브스는 중보병과 중보병 모두 착용할 수 있지만, 동시대의 묘사에서는 큰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그러나 암피폴리스의 군령에 언급되어 있고, 베르기나 무덤에서 하나보다 짧은 한 쌍의 묘비가 발견되었습니다.^[106]

크세노폰은 무거운 기병들의 왼쪽, 굴레, 팔을 보호하기 위해 "손"이라고 불리는 갑옷의 종류를 언급하고 있지만, 광범위하게 사용된다는 증거는 없습니다.그것은 로마 검투사들과 대격투기 기병들이 사용했던 후기의 마니카 갑옷과 닮았을지도 모릅니다.^[107]

방패

'텔라몬 방패'라고도 불리는 마케도니아의 팔랑가이트 방패는 원형이며 약간 볼록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겉면은 얇은 청동판으로 되어 있습니다.방패의 안쪽 면은 나무로 되어 있거나 여러 겹의 가죽 구조물로 되어 있으며, 방패 중앙에는 앞팔을 위한 띠가 고정되어 있습니다.플루타르코스는 팔랑인(팔랑인 병사)들이 작은 방패를 어깨에 메고 다녔다고 언급했습니다.이것은 아마도 두 손이 사리사를 잡기 위해 필요했기 때문에 방패를 어깨끈으로 매고 팔뚝을 통과하는 왼쪽 팔뚝으로 고정시켰다는 것을 의미했을 것입니다.왼손은 방패 테두리 너머로 돌출되어 사리사를 잡게 됩니다.최근의 사리사와 팔랑가이트 방패의 재구성은 사리사가 전투 자세에서 수평으로 잡고 있을 때 방패를 지지하는 어깨끈이 왼쪽 팔에서 어깨로 효과적으로 사리사의 무게의 일부를 옮기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마케도니아 팔랑가이트 방패는 아스클레피오도토스(탁티카, 5)가 8개의 손바닥 너비(62cm (24인치)에 해당)이며 "너무 비어있지 않다"고 묘사했습니다.^[108][109]

그림 자료에서 볼 때, 왕의 개인 보초의 아게마를 포함한 보병의 정예 멤버인 히파시스트들은 더 큰 차원의 방패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는데, 전통적인 그리스 호플리테스 방패는 아스피스(ἀσπίς)라고 불리는 방패를 사용했지만, 이것은 어떤 방패에 대한 일반적인 용어였습니다.이것은 'Argive Shield'라고 더 적절하게 지칭됩니다.이 방패는 팔랑가이트 방패보다 큰 원형으로, 나무 밑받침 위에 면한 판동으로, 왼쪽 팔뚝이 중앙완장을 통과하고, 안에 손잡이가 달려 있습니다.이 방패는 팔랑가이트 방패보다 훨씬 더 볼록했고, 돌출된 테두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두 가지 특징 모두 양손 파이크로 사용하는 것을 배제했습니다.기병들이 사용하는 방패의 스타일은, 만약 있다면, 덜 명확합니다; 알렉산더 시대의 중무장 기병들은 방패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110][111]

경무장 보병들은 펠트 (고대 그리스어: πέλτη) 방패의 버전을 사용했을 것이며, 이는 그들의 이름인 펠트스타스트에서 유래된 것입니다.이것은 가죽 면의 심지로 만들어진 가벼운 방패였습니다.방패는 트라키아에서 기원했고 원래는 초승달 모양이었습니다. 그러나 마케도니아의 위대한 시기에는 펠타이의 많은 묘사들이 그것들을 타원형 또는 둥근 것으로 보여줍니다.^[112][113]

포위전

마케도니아인들은 필리포스 휘하에서 포위 전술을 발전시켰습니다.그들은 처음으로 강력하게 방어되고 요새화된 진지들에 대한 성공적인 포위전을 벌였습니다.이것은 그리스 군대가 효과적인 공격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했던 이전의 전쟁과는 극적인 변화였습니다.예를 들어, 펠로폰네소스 전쟁 동안, 스파르타인들은 그녀의 주변 영토를 쉽게 정복했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아테네를 점령할 수 없었습니다.도시의 성벽을 뚫는 임무를 위해, 필립 2세는 테살리아의 폴리두스와 펠라의 디아데스와 같은 기술자들을 고용했는데, 그들은 최첨단 포위 엔진과 대형 볼트를 발사하는 포병들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114]

포병

요새에 대항하는 그리스인들의 작전 능력의 극적인 변화는 효과적인 포병의 발전에 힘입은 바가 컸습니다.이는 기원전 400년경 디오니시우스 1세 치하의 시라쿠사에서 시작되었습니다.알렉산더의 시대에는 토션포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비틀림 기계는 두 개의 활 팔에 힘을 주기 위해 프레임에 감고 꼬인 사인이나 헤어 로프의 실을 사용했습니다. 이것들은 활걸이의 탄성적인 특성에 의존하는 이전의 형태(위족과 같은)보다 훨씬 더 큰 힘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두 가지 형태의 발리스타는 마케도니아 사람들에 의해 사용되었습니다: 옥시벨이라고 불리는 더 작은 볼트 슈팅 유형과 리토볼로라고 불리는 더 큰 돌 던지기 기계.가장 큰 리토볼로이는 무게가 80kg까지 나가는 돌을 발사할 수 있었습니다.그러한 기계들은 미사일로 도시의 방어자들을 샤워시키고 벽 자체에 구멍을 만들 수 있습니다.^[115]

알렉산더 대왕은 포위전이 아닌 전쟁터에서 포병을 사용한 최초의 장군 중 한 명으로 보입니다.그는 대량의 포병을 동원해 스키타이 군대를 향해 강을 건넜고, 반대편 강둑을 비워 마케도니아 군대가 교두보를 형성할 수 있게 했습니다.^[116]

기타 공성전차

다양한 형태의 포병들과 함께, 마케도니아인들은 효과적인 일련의 공성전차들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서사시적인 티레 포위전(기원전 332년)을 포함한 많은 포위전에서 눈에 띄는 것들은 포위탑들이었습니다. 이러한 포위전들은 적군들이 미사일에 노출되지 않고 접근하여 공격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마찬가지로, 그들은 더 많은 남자들이 더 짧은 시간 안에 성벽에 배치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간단한 사다리들이 공격하는 남자들을 한 줄로 묶어서 성벽을 방어하는 일을 훨씬 쉽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바퀴가 휘어져 있고 몇 층 높이의 이 구조물들은 미사일의 화재, 특히 소이탄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젖은 가죽이나 금속 피복으로 덮여 있었고, 가장 큰 것은 포를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마케도니아 군대는 또한 매달린 금속으로 된 다양한 형태의 숫양들을 배치할 수 있었습니다.그러한 숫양들은 대개 미사일 발사로부터 사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바퀴 달린 지붕 덮개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문을 부수거나 벽에서 석조물을 제거하여 구멍을 내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이러한 후자의 형태는 때때로 숫양이 아닌 '드릴'이라고 불렸습니다).^[117]

전투전술

마케도니아 군대는 더 큰 전체를 형성하기 위해 특정 전장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화된 군대를 사용하여 '연합 무기 전술'을 사용한 최초의 군대 중 하나였습니다.비록 모든 전투에서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필리포스 2세의 군대는 스키타이인들의 색전술과 같은 적들의 군사적 전술을 성공적으로 채택할 수 있었습니다.^[114]이것은 기병대에게 훨씬 더 큰 기동성과 고전 그리스 세계에 존재하지 않았던 전투에서의 우위를 제공했습니다.^[114]

마케도니아 군대가 전투를 벌이는 동안 사용한 전술은 물론 다양했는데, 대개 적군과 그들의 성향, 그리고 전장의 물리적 특성에 대응하기 위해서였습니다.그러나 마케도니아 사람들이 전형적인 것으로 볼 수 있는 투구 전투에서 사용한 전술에는 여러 가지 특징은 전형적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이러한 특징들은 Philip에 의해 새롭게 훈련된 군대가 기원전 358년에 싸웠고 기원전 331년 Gaugamela에서 여전히 발견될 수 있는 첫 번째 주요 전투에서 명백했습니다.^[118]

기원전 358년 오흐리드 호수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는 마케도니아를 일리리아의 위협으로부터 해방시키고, 마케도니아의 서쪽 일부 지역을 일리리아의 지배로부터 회복시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바르딜리스 왕이 이끄는 일리리아인들은 약 10,000명에서 11,000명의 병력으로 마케도니아인들과 비슷한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필리포스는 600명의 기병을 거느리고 있었고 일리리아인들은 마케도니아 기병대에 의해 측면에서 밀려날 것을 염려하고 있었고, 텅 빈 광장에 형성되어 있었습니다.필리포스는 기병대를 자신의 오른쪽 측면에 집결시키고, 군대를 각군에 배치했지만, 좌익은 이를 거부했습니다.예상했던 대로 일리리아인들은 마케도니아 좌익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그들의 편대를 늘렸습니다.필리프는 일리리아 광장의 왼쪽에 피할 수 없는 틈이 생길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틈에 기병대를 던졌습니다.기병대는 일리리아군의 대열에 진입했고 팔랑크스의 요소들이 뒤따랐습니다.일리리아인들은 격렬한 투쟁 끝에 무너졌고, 바르딜리스 군대의 4분의 3이 학살당했습니다.좌익이 거부한 비스듬히 진격한 것, 적진에 혼란을 주기 위한 신중한 기동과 동반 기병이 이끄는 강력한 우익의 녹아웃 돌격은 마케도니아의 표준적인 관행이 되었습니다.^[118]

쇠락

알렉산드로스 제국의 분열 이후 마케도니아는 다시 독립 왕국이 되었습니다.이 후계국의 군대인 안티고노스 마케도니아 군대는 필리포스와 알렉산더의 군대의 많은 특징들을 유지했습니다.알렉산드로스의 죽음에 이어 디아도코이 시대의 다른 마케도니아 후계국들의 헬레니즘 군대는 초기 마케도니아의 장비, 조직, 전술의 지속을 보여주었습니다.그러나, 그 시기가 끝날 무렵, 결합 무기 접근법의 사용이 전반적으로 감소했고, 팔랑크스는 다시 한번 결정의 무기가 되었습니다.팔랑인들은 더 긴 파이크로 무장했고, 그 결과 팔랑인 자체는 알렉산더 시대에 비해 기동성과 적응력이 떨어졌습니다.^[119]경쟁하는 헬레니즘 군대들은 모두 같은 전술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약점은 즉각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헬레니즘 군대는 결국 새로운 전술을 사용하는 다양한 군대 형태로 구성된 로마와 파르티아 군대와 같은, 후계 왕국 외부의 군대에 직면했습니다.그러한 적들에 맞서서 헬레니즘 시대의 팔랑크스는 취약한 것으로 증명되었습니다.팔랑크스는 기원전 3세기와 2세기에 로마의 좀 더 유연한 조작 전술이 마케도니아의 패배와 분열에 기여했을 때 마침내 고대 세계에서 종말을 맞이했습니다.^[120]

참고 항목

메모들

참고문헌

기본적인

• 아리안, [1], E.J. 치녹 옮김 (1893)
• 아리안, 트랜스 해먼드, M. (2013) 알렉산더 대왕: 아나바시스와 인디카,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
• Quintus Curtius [History of Alexander] with an English translation by John C. Rolfe (2 Vol., Cambridge, Massachusetts, Harvard University Press; London, William Heinemann Ltd, 1971–76). Loeb classical library (in Latin and English). Hathi Trust Digital Library. 1946.
• 디오도로스 시쿨루스, Bibliotheca historica (역사도서관) Vol. XVIII

이차적인

• 앤더슨, J.K. (1961) 고대 그리스 기마술, 버클리와 로스앤젤레스.
• 애슐리, J.R. (2004) 마케도니아 제국: 필립 2세와 알렉산더 대왕 치하의 전쟁 시대, 기원전 359년–323년.맥팔랜드.
• Bury, J.B., (1913) 알렉산더의 죽음에 이르는 그리스의 역사런던.
• Campbell, B. and Lawrence, A. (ed.s) (2013) Oxford Handbook of Warfources in the Classical World, Oxford University Press.
• 코놀리, P. (1981) 전쟁 중의 그리스와 로마.맥도날드 피버스, 런던.ISBN 1-85367-303-X
• 커밍스, L.V., (2004) 알렉산더 대왕.그로브 프레스.
• 다브로와, E (ed.) (2014) 기원전 4세기와 3세기의 그리스 세계:일렉트럼 19호, 와이던닉 2호크레이카우의 야기엘로니안 대학 출판.
• 엘리스, J.R. (1986), 필립 2세와 마케도니아 제국주의.프린스턴 대학 출판부.
• English, S. (2011) The Army of Alexander the Great, Pen & Sword Military, 런던
• Errington, R. M. (1990). A History of Macedonia. Translated by Catherine Errington. Berkeley, Los Angeles, & Oxford: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ISBN 0-520-06319-8.
• Gaebel, R.E, (2004) 고대 그리스 세계에서의 기병 작전, 오클라호마 대학 출판부
• 해먼드, N.G.L. (1998) "무기와 왕:알렉산더 대왕의 휘장, 피닉스, 가을, 1989, 제43권, 제3호(가을, 1989), pp. 217-224, 캐나다 고전협회
• 그린, P. (1992),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기원전 356-323년 캘리포니아 대학 출판부 역사 전기ISBN 0-520-07166-2.
• Hammond, N. G. L.; Walbank, F. W. (2001). A History of Macedonia: 336–167 B.C. Vol. 3 (reprint ed.). Oxford & New York: Clarendon Press of the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0-19-814815-1.
• Hatzopoulos, M.B. and Juhel, P. (2009) 네 개의 헬레니즘 장례식 석재, 마케도니아, 미국 고고학 저널, Vol. 113, No. 3, pp. 423–437, America Archological Institute.
• 헤켈, W. and Jones, R. (2006) 마케도니아 전사 알렉산더의 정예 보병 오스프리ISBN 978-1-84176-950-9
• Lendon, J.E. (2006) 군인과 유령: 고전 고대 전투의 역사, 예일 대학 출판부.
• Markle, M.M. (1982) 알렉산더 대왕 치하의 마케도니아 무기와 전술, 예술사 연구, 제10권, 심포지엄 시리즈 I: 후기 고전주의와 초기 헬레니즘 시대의 마케도니아와 그리스, 86-111쪽.국립 미술관.
• Matthew, C. (2015) 무적의 야수: 헬레니즘적인 파이크 팔랑크스의 이해 액션, 펜과 검
• 샌들러, S. (2002) 지상전: 국제 백과사전, 1권, ABC-CLIO, Santa-Barbara ISBN 1-576-07344-0
• Sekunda N. and McBride, A. (일러스트레이터) (1986) 고대 그리스인.오스프리 출판사.
• Sekunda, N. V. (2010). "The Macedonian Army". In Roisman, Joseph; Worthington, Ian (eds.). A Companion to Ancient Macedonia. Oxford, Chichester, & Malden: Wiley-Blackwell. pp. 446–471. ISBN 978-1-4051-7936-2.
• Sidnell, P. (2006) Warhorse: 고대전의 기병, Continuum, London.

추가열람

• Black, Jeremy, ed. (2005). The Seventy Great Battles of All Time. London: Thames & Hudson. ISBN 0500251258.

외부 링크

• 폴리스의 황혼과 마케도니아의 발흥(필립, 데모스테네스, 폴리스의 몰락).예일대학교 강좌 24강 (고대 그리스사 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