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티푸스

키레네의 아리스티푸스(/ˌrrstɪpəs/; 고대 그리스어: ἀρίστιιςςςςςς;;;;;;;;;;;;;;;;;;;;;;; c. 435–c. 356 BCE)는 쾌락주의 그리스 철학자였으며^[1][2] 키레네 철학파의 창시자였다.^[3] 그는 소크라테스의 제자였지만, 인생의 목표는 자신에게 상황을 순응하고 역경과 번영을 적절히 통제함으로써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가르치면서 전혀 다른 철학적 관점을 채택했다. 쾌락만이 유일한 선이라는 그의 견해는 윤리적 쾌락주의라고 불리게 되었다.^[4] 아리스티푸스는 두 아들을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딸 아레테를 그의 작품에서 "지적 상속녀"로 인정했다.^[5]

아리스티푸스가 그의 손자 아리스티푸스와 혼동되었다는 징후가 있다.^[6]

인생

아리타데스의 아들인 아리스티푸스는 기원전 435년 고대 리비아의 키레네에서 태어났다. 그는 올림픽 경기에 참석하기 위해 그리스에 왔는데, 그곳에서 이스코마코스에게 소크라테스에 대해 물었고, 그의 묘사에 의해 소크라테스를 보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 차서, 목적을 위해 아테네로 갔고,^[7] 399년 사형 집행 당시까지 거의 그와 함께 있었다. 디오도로스는^[8] 그를 366세까지 사귀는데, 이것은 그에 대해 알려진 사실들과 매우 잘 동의하며, 그와 친분이 있던 궁인 라이스가 421년에 태어났다는 진술과^[9] 함께이다.

소크라테스의 제자였지만, 아리스티푸스는 그의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과 본보기로부터 원칙과 실천 둘 다 매우 멀리 떠돌았다. 그는 사치스럽게 살았고, 관능적인 만족과 악명 높은 라이스의 동반자를 찾는 것이 행복했다. 그는 또한 소크라테스의 제자들 중 처음으로 자신의^[10] 가르침을 위해 돈을 가져갔고, 소크라테스에게 자신이 모국 도시의 정치에 관여하는 수고를 피하기 위해 이국땅에 거주하고 있다고까지 말했다.^[11] 시라큐스나 어린 디오니시오스 1세의 궁정에서 인생의 일부를 넘겼으며, 396년 로도스에서 스파르타인들을 몰아낸 삿갓인 아르타페르네스에 포로로 잡혔다고도 한다.^[12] 그러나 그는 마침내 키레네로 돌아와 그곳에서 노년을 보냈다.

비트루비우스는 데아스터라의 6권에서 아리스티푸스를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소크라테스 철학자 아리스티푸스가 로디아 해안에서 난파되어 해안으로 떠내려가는 동안, 그는 그곳에 그려진 기하학적 형상을 관찰하고, 동료들에게 외쳤다. "인간의 흔적을 보니, 우리 모두 원기 왕성찬의 철학자 아리스티푸스와 관련이 있다. 그것으로 그는 로도스성으로 향했고, 곧장 체육관으로 갔다. 거기서 그는 철학적 주제를 논하게 되었고, 선물은 그에게 주어졌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몸에 맞는 것뿐만 아니라 그와 동행한 사람들에게 옷과 다른 모든 생활 필수품을 제공할 수 있었다. 그의 동료들이 조국으로 돌아가길 원했고, 그가 그에게 집으로 가지고 가길 바라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묻자, 그는 아이들에게 난파선에서도 그들과 함께 수영할 수 있는 종류의 재산과 자원을 제공받아야 한다고 말했다.^[13]

철학

아리스티푸스(Diogenes Laerrtius에 많이 있다)^[14]에 대해 전해지는 일화들은 결코 우리에게 그의 정열의 노예에 불과했던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종류의 모든 상황에서 즐거움을 추출하고 역경과 번영을 똑같이 통제하는 데 자부심을 가진 사람이란 생각을 갖게 한다. 그들은 호레이스의 두 가지 진술, 즉 ^[15]아리스티푸스의 계율을 준수하는 것은 "내가 아닌 나 자신에게 상황을 적응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는^[16] 것과 "삶의 모든 안색, 모든 역, 상황이 그에게 우아하게 앉아 있었다"는 것을 예시하고 확인한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육체적 탐닉에 대한 사랑을 책망할 때, "가장 좋은 쾌락에서 금욕하는 것이 아니라, 최악을 당하지 않고 그 쾌락을 지배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17] 디오니시우스가 자신의 발언 중 일부에 화가 난 그에게 식탁에서 가장 낮은 자리에 앉으라고 명령하자, 그는 "좌석을 고상하게 하고 싶으시다"^[18]고 말했다. "현명한 사람들은, 비록 모든 법이 폐지되었더라도, 여전히 같은 삶을 살 것이다"^[19]라고 한 그의 발언은 때때로, 그리고 잘못해서, 희극 시인 아리스토파네스의 말을 인용한 것이다.^[20]

아리스티푸스가 포로의 포로였든, 몹시 모욕받았든, 폭군에게 침을 뱉었든, 연회의 즐거움을 누렸든, 아니면 동료 포피들에 의해 소크라테스에게 신앙이 없다고 욕을 먹었든, 그는 한결같이 차분한 성질을 유지했다. 그는 관능적인 쾌락을 변호하기 위해 소크라테스에 대항하는 논의를 유지하고 있는 메모리에서 보듯이, 그리고 아테네에서 온 200명의 스타디아에 불과했지만 소크라테스가 죽었을 때 그가 부재한 파에도에서 볼 수 있듯이, 그는 Xenophon과 Plato에게 모욕적인 것처럼 보였다. 아리스토텔레스 역시 그를 소피스트라고 부르며 ^[21]플라톤이 자신에게 말하는 이야기, 다소 지나칠 정도로 격정적이고 침착하게 대답하는 이야기를 알아차린다.^[22]

아리스티푸스는 딸 아레테에게 자신의 교리를 전했고, 아레테는 자신의 아들 아리스티푸스 더 어린 아이에게 교리를 전했는데, 아리스티푸스는 교리를 제도로 줄였다고 한다. 비록 그의 석연치 않은 명성은 현대에까지 존속되었지만, 그의 윤리적 쾌락주의 철학은 그 이름이 암시하듯이, 완전히 부도덕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학생들에게 절대로 남을 해치지 말라고 충고하고, 쾌락의 추구는 도덕적 자제로 절제되어야 한다고 경고했다.^[23]

작동하다

아리스티푸스의 작품 중 현존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소션과 파나에티우스의 권위에 있는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는 비록 로도스의 소시크라테스에 따르면, 아리스티푸스는 어떤 것도 쓰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아리스티푸스는 아리스티푸스에게 저작권이 귀속된 책들의 긴 목록을 준다.^[24] 그에게 귀속된 편지 몇 통은 위조된 것이다.

고대에 그 사업 아리 스티 포스에 기인한 추악한 책 고대 럭셔리(또는 디펜스 오브 더 에인션츠는 럭셔리에;그리스어:Περὶ παλαιᾶς τρυφῆς)에 자격이 있는데, 그건 오래 이 일이 아리 스티 포스 Cyrene,[25]의 적지 않게 작성되지 않은 수 있음을 절감 해 왔기 때문에 작가 테오, 한세대 afte 살았습니다에 대해 언급한다.r아르곤이티푸스^[26] 그 이름은 작가가 쾌락주의 철학자와의 관계를 제안하기 위해 채택했을지도 모른다.^[27] 이 작품은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가 보존한 인용구로 판단하건대 철학자에 대한 매운 일화들과 궁인이나 소년들에 대한 그들의 취향이 가득했다.^[28][26] 따라서 저자는 철학자에게 귀속된 경구를 인용함으로써 플라톤의 다양한 에로틱한 관계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지지하고,^[27][29] 페리안데르가 자신의 어머니와 근친상간을 저질렀다는 극단적인 주장을 한다.

메모들

참조

• Laërtius, Diogenes (1925). "Socrates, with predecessors and followers: Aristippus" . Lives of the Eminent Philosophers. 1:2. Translated by Hicks, Robert Drew (Two volume ed.). Loeb Classical Library.

귀인

• 이 글에는 현재 공개 도메인에 있는 출판물의 텍스트가 통합되어 있다.

추가 읽기

• 케임브리지 시레네어 스쿨의 인식론, Boula Tsouna, The Epistemology of the Cyrenic School, Cambridge: 케임브리지 대학 출판부. 1998.
• 우고 질리올리, 더 사이레네틱스, 뉴욕: Acumen / Routrege, 2012.

외부 링크

• "Aristippus". Internet Encyclopedia of Philosophy.
• 시레네어 자원의 사이레네틱스 자원 핸드북(Primary and Secondary)은 아리스티푸스를 포함한다.
• 고대사 백과사전 키레네의 아리스티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