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형 문자(스토어)
Hierocles (Stoic)히에로클레스(그리스어: ἱεοκ;;; fl. 2세기경)는 스토아 철학자였다. 그의 삶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오울루스 겔리우스는 그를 동시대인 중 한 명으로 언급하고, 그를 "고결하고 거룩한 사람"이라고 묘사한다.[1]
일
히에로클레스는 《윤리의 원소》(그리스어: ἠθικὴὴὴτωωωωωωωωωωωωωωωωωωςς)라는 책으로 유명하며, 그 일부는 1901년 헤르모폴리스에서 파피루스 파편으로 발견되었다. 이 300줄의 파편은 자기인식을 논하며, 태어나는 순간부터 모든 조류, 파충류, 포유류가 자신을 지속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자기인식은 동물의 일차적, 가장 기본적인 능력이라고 주장한다.[2] 이 주장은 모든 동물이 자기보존적으로 행동하고 자기 자신만을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동물과 관련하여 자기 자신을 의식한다는 관점에 바탕을 둔 자기 소유 또는 오이케이크시스(그리스어: οκεωωωωςςς)라고 알려진 스토아적 개념에 크게 의존한다. 히에로클레스의 자기 인식에 대한 주장은 전체 윤리 이론의 토대 중 일부였다.
히에로클레스의 글의 다른 조각들은 스토바에우스가 보존하고 있다. 가장 유명한 파편은[3] 오이케시시스와 관련하여 동심원을 이용하여 스토아적 국제주의를 묘사하고 있다. 상형문자는 개인을 일련의 원들로 구성한다고 묘사한다. 첫째 원은 인간의 마음이고, 그 다음은 직계 가족이고, 그 다음은 대가족이고, 그 다음은 지역 사회다. 다음은 이웃 마을 공동체, 그 다음이 너희 나라, 그리고 마침내 전 인류다. 히에로클레스에 따르면, 우리의 임무는 중앙을 향해 원을 그리는 것이었고, 사람들을 내면으로 옮겨 모든 인간들이 우리의 관심의 일부가 되도록 하는 것이었다.
메모들
추가 읽기
- Ilaria Ramelli, David Konstan, (2009년), Stoic: Elements of Ethics, Fragments, Fracts. SBL. ISBN1-58983-418-6
외부 링크
Hierocles, , translated by Taylor, Thomas, Wikisource, 에 발표된 바와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