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아

Parivāra

파리아라(Parivara, "액세서리"를 위한 Parli)는 테라바딘 비나야 피타카(Theravadin Vinaya Pitaka)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책이다. 비나야 피타카 최초의 두 권의 책인 수타비반가칸다하카에서 확인된 여러 가지 규칙의 요약과 다중 분석을 주로 교육적 목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실론의 교사들, 학자들, 그리고 심지어 테라바다 근본주의자들의 긴 목록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현재의 형태로는 늦은 시점이라는 것을 인식하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팔리 캐논이 구전으로 쓰여진 기원전 지난 세기 실론의 제4차 협의회보다 더 늦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1]

번역: 규율서 tr I. B. 호너, 6권, 1966년, 팔리 텍스트 소사이어티[1권], 옥스퍼드.

이 책은 1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승려들의 파티모크카 규율에 관한 교리법.
  2. 수녀들의 규칙과 비슷한.
  3. 기원에 대한 구절 요약; 행동은 신체와/또는 언어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 의도하거나 의도하지 않은 세 가지 경우에 모두 6개의 기원을 만들 수 있다. 이 장은 승려와 수녀에 대한 모든 Patimokkha 규칙을 통과하며, 이 여섯 가지 중 어느 것이 가능한지 말한다.
  4. 두 부분으로:
    1. 범죄와 관련된 법적 사건의 종류에 대한 반복
    2. 법적 소송에 적용할 분쟁 해결 규칙
  5. 칸다하카에 관한 질문
  6. 숫자로 정렬된 목록(cf). 앙구타라 니카야)
  7. 두 부분으로:
    1. 파티모크카 암송 시작
    2. 규칙의 이유의 설명
  8. 스탠자 컬렉션
  9. 소송사건으로
  10. 스탠자의 추가 수집(재벌에 대한 추가)
  11. 질책하여
  12. 분쟁에 대한 소액의 징수.
  13. 분쟁에 대한 더 많은 징수.
  14. 캐티나: 예복을 만드는 과정
  15. 우팔리는 부처님께 질문을 하는데, 답은 다섯 가지 목록이다.
  16. 기원에 관한 또 다른 장
  17. 제2의 스탠자 모음
  18. "시험 문제": 수수께끼 모음(여기서 제공되지 않음); 아마도 시험 문제일 것이다."
  19. 5부로:
    1. 상하의 형식적인 행위.
    2. 규칙의 이유
    3. 규칙 제정
    4. 정해진 것
    5. 아홉 가지 분류

참고 항목

메모들

  1. ^ 이 작품(Parivara)사실 훨씬 후기의 작품이며, 아마도 다음과 같은 것에서 나온 실론테라의 작품일 것이다. 규율서, 6권, ix 페이지 (번역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