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힌다 (불교 승려)

Mahinda (Buddhist monk)
아라핫

마힌다
Mahinda
수도원의 아르하트 마힌다상
개인적인
태어난
마힌다 모리아 (팔리)

기원전 285년
인도 아쇼칸 시대 우제니
죽은기원전 205년
스리랑카 아누라다푸라
사망원인노네센스
휴게소스리랑카
종교불교
국적인디언
부모님아소카 (아버지)
데비 (어머니)
종파테라바다
교육불교
로 알려져 있다.스리랑카에 불교 테라바다 설립
미힌테일의 마힌다의 침대

아라핫 마힌다(신할라: :මිala::මුුහ්්්)))))))))))))))))))))는 불교 출처에서 스리랑카에 불교를 들여온 것으로 묘사된 승려였다.[1] 부인 데비로부터 아소카 무리아 황제의 맏아들이며 상하미트라(上海hamra)의 형이었다.

마힌다는 스리랑카의 아누라다푸라 왕국에 불교 선교사로 파견되었다. 마힌다는 아르하트라는 칭호를 얻어 미힌탈레에 거주했다. 그는 인도 아대륙 전역에 불교를 보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사료

아라하트 마힌다를 기념하는 비문이 발견된 장소인 라자갈라의 미힌두(팔리의 마힌다) 세야.

스리랑카의 양대 종교 연대기인 디파반사와 마하반사에는 마힌다가 스리랑카를 여행하고 데바남피야티사 왕을 개종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2] 이것들은 그의 생명과 행위의 주요 출처다. 비문과 문학적 참고문헌은 또한 마힌다가 살았던 기원전 3세기경 스리랑카에 불교가 성행했다는 것을 입증한다.[2] 라자갈라 수도원의 비문은 테라 마힌다가 불교 전파를 위해 스리랑카에 와서 죽을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준다.[3]

시기: 기원전 200년경, 대본: 초기 브라흐미, 언어: 올드 신할라
대본: 예이마 디파 파아라마야 이디야 아가타나 이지카-[테라-마] 히다-테라하 관
번역: "이것은 장로 이티야와 장로 마힌다의 탑인데, 이 섬의 가장 큰 행운으로 이 섬에 왔다."[3]

마하밤사는 아소카의 아들인 마힌다(Mahinda)가 스리랑카에 와서 아소카의 딸이 수녀가 되어 보디나무를 가져왔다고 한다.[4]

아소카는 방탕한 장남 마헨드라가 그의 뒤를 잇기를 원했고 그를 포기에서 끌어내리려 여러 번 시도했지만, 정통 힌두교 공동체가 바이샤 어머니로부터 불교의 황태자를 받아들이지 않고, 마헨드라 자신의 제국 장악에 대한 열의가 부족했기 때문에 그는 포기했다. 본문은 스리랑카로 떠난 마헨드라의 동기를 영적으로 묘사하고 있지만, 역사학자들은 그것이 정치적 동기에 가깝다고 주장해 왔다. 아소카는 스시마와 마찬가지로 마헨드라가 살해될 것을 우려해 그를 안전하게 지키고 어떤 후계 전쟁을 피하기 위해 스리랑카로 보냈다. 일행은 현대 산치로 추정되는 베다사기리 비하라에서 떠났다.

스리랑카의 연대기 마하밤사와 디파밤사는 민족 축제인 제타의 보름달에 파티의 도착을 기록한다. 당시 드바나캄피야티사 왕은 미힌탈레 언덕에서 사냥 원정에 참여하고 있었다. 아소카와 데바나미야티사는 각각 왕위에 오르자 왕실의 선물을 주고받는 등 이전에 친분이 있고 사이가 좋았다고 한다. 삭발한 머리를 한 승려 데바나ampiyatissa를 만나자 그들의 모습에 당황하여 누구냐고 물었다. 마힌다는 인사를 나눈 뒤 철라핫티파도파마 수트라(Chulahatthipadopama Sutra)를 설교했고, 왕실 사냥 일행은 불교로 개종했다. 그 후 왕실의 영접을 위해 왕좌의 자리인 아누라다푸라에 초대되었고, 달마회담을 더 하기 위해서였다. 마힌다는 그 후 왕립 홀과 왕립 공원의 난다나 정원에서 데바나피야티사가 승인한 두 차례의 공개 회담을 가졌고, 스리랑카의 불교에 대한 대중들의 포옹이 시작되었다. 그 후 왕립공원 마하메하가 마힌다 일행을 위한 거주지로 지정되었고, 후에 불교 문화와 장학금의 초기 중심지인 마하비하라가 되었다. 그 후 미힌탈레에 체티야기리비하라 수도원이 설립되었다.

그러자 마힌다는 현지 여성들이 상하에 가입하고 싶다는 뜻을 표하자 마가다의 여동생 상가미타를 보내 여성 불교 질서를 시작하게 했다. 마힌다는 또한 보드가야의 원래 나무에서 채취한 보디 사풀을 스리랑카로 보내도록 주선했는데, 스리랑카는 마하비하라 땅에 심어져 오늘날에도 여전히 눈에 띈다.

수도로 모험을 떠난 스리랑카인들에게 담론을 전달하는 데 한 달을 보낸 뒤, 마힌다는 장마철에 바사를 보내기 위해 미힌탈레로 후퇴했다. 그 결과, 그곳에는 두 번째 왕실 자금 지원 수도원이 세워졌다. 이후 마힌다는 탑을 짓기 위해 조직되었고, 고타마 불상의 신체 유물의 일부가 마우리아 제국에서 스리랑카로 옮겨졌다. 그 후 마힌다는 드바나암피야티사의 조카인 비크쿠인 아리타에게 스리랑카의 불교 신도를 위해 비나야 수도원 규율법을 설명하게 했다.

마힌다는 데바남피야티사보다 오래 살았고, 스리랑카에서 8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동생의 뒤를 이은 우티야왕은 마힌다의 국장을 조직하고 그의 유물을 미힌탈레에 보관하기 위해 부도를 세웠다.

의의와 유산

20세기 스리랑카 수도사 왈폴라 라훌라는 마힌다가 신할라에서 팔만대장경을 번역하고 해설서를 쓰면서 문학적 언어로 변모시켰다고 묘사했다. 그는 또한 이 섬의 건축과 함께 마우리아 제국의 문화를 소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더 최근에, 캐나다의 학자 Suwanda H J Suganasiri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불상(기원전 247년)의 Redactor로 확인했다.[5]

마힌다가 데바나ampiyatissa 왕과 처음 마주쳤을 것으로 추정되는 산과 그의 장례 부도가 있는 장소인 미힌테일은 스리랑카의 중요한 순례지다.[6] 순례는 전통적으로 6월(옛 신할라 달력에서의 포손)에 행해지는데, 이때 마힌다가 보름달 밤에 스리랑카에 도착했다고 믿어지는데, 이 날은 테라바다 불교에서 종교적인 의식을 행하는 전통적인 시간이다.[6]

참고 항목

참조

  1. ^ "Ashoka's son took Buddhism outside India". Nirmukta.
  2. ^ a b Holt, John Clifford (2004), "Sri Lanka", in Buswell, Jr., Robert E. (ed.), Encyclopedia of Buddhism, USA: Macmillan Reference USA, pp. 795–99, ISBN 0-02-865910-4
  3. ^ a b Paranavitana, Senarath (1962). An inscription of circa 200 B.C. at Rajagala commemorating saint Mahinda. Colombo: University of Ceylon review by Ceylon University Press. pp. 159–162.
  4. ^ "Asoka's Missions".
  5. ^ s
  6. ^ a b Walters, Jonathan S. (2004), "Festivals and Calendrical Rituals", in Buswell, Jr., Robert E. (ed.), Macmillan Encyclopedia of Buddhism, USA: Macmillan Reference USA, pp. 284–88, ISBN 0-02-865910-4

Sugunasiri, Suwanda H. J., 2012, Arahant Mahinda - 신할라 불교 불교의 불상(Pali Text, 번역 및 분석), 나란다 출판 캐나다, ISBN 978-0-9867198-4-4-4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