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후타

Lahutā
번역:
라후타
영어가벼움
팔리라후타
불교의 용어집
다음에 대한 시리즈 일부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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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불교 교재
연습
니르바차
전통
나라별 불교

라후타(Pali)는 '빛'으로 번역된 불교 용어로서, 테라바다 아비달마 가르침 내에서 다음과 같은 정신적 요인의 쌍을 이루는 근거가 된다.

  • 카얄라후타 - 정신체의 가벼움(또는 세티사카의 가벼움)
  • 시탈라후타 - 의식의 가벼움(또는 시타의 가벼움)

이 두 가지 정신적 요인은 각각 심신 및 의식에서 무거움(가루바)이 가라앉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1]

정의

Bhikhu Bodhi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1]

2중 가벼움은 각각 심신 및 의식에서 무거움(가루바)이 가라앉는 특징이 있다. 그것의 기능은 무거움을 분쇄하는 것이다. 그것은 무기력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것의 근접한 원인은 정신 육체와 의식이다. 그것은 무거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게으름뱅이나 토포와 같은 비열한 행위와는 반대되는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니나 판 고컴은 이렇게 설명한다.[2]

답마산가니(파42, 43)에 따르면 이 한 쌍의 세타시카스는 부진과 관성이 없는 상태에서 구성되며 "다양한 경계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물라-투카에서 말하는 citta의 가벼움에 대해 읽을 때 이것의 의미는 더욱 분명해질 것이다. "건강한 사물이나 불완전성의 사색 등으로 매우 빨리 돌아서는 마음의 능력"

Atthasalinī (I, Book I, Part I, Part I, 30)에는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다.[3]

Kaya-lightness는 정신적 요인의 부력이고 citta-lightness는 의식의 부력이다. 그들은 둘 다의 무거움을 억누르는 특징, 둘 다의 무거움을 짓누르는 기능, 둘 다의 부진에 대한 반대 표시, 정신적 요인과 의식을 근사 원인으로 가지고 있다. 그들은 정신적 요소와 의식의 무거움과 경직성을 초래하는 게으름뱅이, 토르포와 같은 부패의 반대자들이다.

참고 항목

참조

  1. ^ a b Bhikkhu Bodhi 2012, 킨들 위치 2364-2366.
  2. ^ 반 고컴 2010, 225페이지.
  3. ^ 판 고르콤 2010, 226페이지.

원천

  • Bhikkhu Bodhi (2012),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The Abhidhammattha Sangaha (Vipassana Meditation and the Buddha's Teachings), Independent Publishers Group Kindle Edition
  • van Gorkom, Nina (2010), Cetasikas, Zol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