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야

앙야(行^[1].")는 승려나 수녀가 수도원에서 수도원으로 가는 전통적인 순례에 관하여 선불교에서 사용하는 말로, 문자 그대로 "도보로 가는 것"으로 번역된다.^[2] 이 용어는 또한 일본에서 처음으로 수도원에 들어가려는 운수 스님(초승)의 여행의 현대적 관행에도 적용된다. 이 운수들은 전통적으로 카사, 하얀 면 레깅스, 짚 샌들, 케사, 삿갓, 면도기, 구걸용 그릇(하치), 짚 레인코트를 착용하거나 가지고 다닌다.^[3] 초보자가 도착했을 때 전형적으로 입문서를 제출하고 나서 탕가리오라고 불리는 기간 동안 합격을 기다려야 한다. 그는 입석하자마자 탕가즈메라는 수습 기간을 거친다.^[2][3] 초기 스님의 훈련의 한 측면으로 여겨지는 앙냐는 고대에 몇 년 동안 지속되었다. 예를 들어, 반케이 요타쿠는 1641년 주이오지를 떠나 4년 동안 안냐를 맡았다.^[4]

참고 항목

• 탕가리오
• 탕가즈메

메모들

참조

• Baroni, Helen J. (2002). The Illustrated Encyclopedia of Zen Buddhism. The Rosen Publishing Group, Inc. ISBN 0-8239-2240-5. OCLC 42680558.
• Hakeda, Yoshito S.; Bankei; Haskel, Peter (1994). Bankei Zen: Translations from the Record of Bankei. Grove Press. ISBN 0-8021-3184-0.
• Wood, Ernest (2001). The Dictionary of Zen. Citadel Press. ISBN 0-8065-2291-7. OCLC 47900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