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쥬카타
Ujukatā번역: 우쥬카타 | |
---|---|
영어 | 정확성, 직선성, 꼿꼿함 |
팔리 | 우쥬카타 |
불교의 용어집 |
다음에 대한 시리즈 일부 |
불교 |
---|
우쥬카타(Pali)는 '정직'으로 번역된 불교 용어로서, 테라바다 아비다마 가르침 내에서 다음과 같은 정신적 요인의 쌍을 이루는 근거가 된다.
- 카야우주카타 - 정신체의 직립
- 치타우주카타 - 의식의 직진
이 두 가지 정신적 요인은 각각 정신체와 의식의 꼿꼿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정의
Bhikhu Bodhi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1]
- 청렴은 곧은 것이다. 이중의 직위는 각각 정신체와 의식의 꼿꼿함을 특징으로 한다. 그 기능은 정신적 육체와 의식의 고달픔을 분쇄하는 것이며, 그 발현성은 이유 없는 것이다. 그것의 근접한 원인은 정신 육체와 의식이다. 정신체나 의식 속에 비뚤어진 것을 만들어 내는 위선과 사기 등에 반대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니나 판 고컴은 이렇게 설명한다.[2]
- 답마산가니(파50, 51)에 따르면 이 세타시카 한 쌍은 굴절, 비틀림 또는 비뚤림 없이 곧고 직립으로 이루어져 있다.
- 앗타사리누스(I, Book I, 제4권, 제1장 131)는 세타시카스의 직립성과 치타 분쇄의 비뚤어짐, 그리고 그들은 정신적 요소와 의식의 비뚤어짐을 일으키는 기만과 교묘함과 같은 부패의 반대자라고 설명한다.
- 직립은 기만과 교활함의 상대다.
참고 항목
참조
- ^ Bhikkhu Bodhi 2012, Kindle Locations 2377-2380.
- ^ 반 고컴 2010, 페이지 229.
원천
- Bhikkhu Bodhi (2012),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The Abhidhammattha Sangaha (Vipassana Meditation and the Buddha's Teachings), Independent Publishers Group Kindle Edition
- van Gorkom, Nina (2010), Cetasikas, Zol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