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구냐타

Pāguññatā
번역:
파구냐타
영어숙달
팔리파귀냐타
불교의 용어집

파구냐타(Pargunata, Pali)는 '능력'으로 번역된 불교 용어로서, 테라바다 아비달마 가르침 안에서 다음과 같은 정신적 요인의 기본이 된다.

  • 카야파구냐타 - 정신신체의 숙련도(또는 세티사카의 숙련도)
  • 치타파구냐타 - 의식의 숙련도(또는 치타의 숙련도)

이 두 가지 정신적 요인은 각각 정신 신체와 의식의 건강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정의

Bhikhu Bodhi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1]

두 가지 숙련도는 각각 정신체와 의식의 건강성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 기능은 정신 신체와 의식의 비건강함을 분쇄하는 것이다. 그것은 장애의 부재로 나타난다. 그것의 근접한 원인은 정신 육체와 의식이다. 정신적 육체와 의식의 건강을 해치는 신앙심 부족 등에 반대한다고 보아야 한다.

니나 판 고컴은 이렇게 설명한다.[2]

Dammasangani (파 48, 49)에 따르면, 이 두 쌍의 세타시카스는 건강, 능력, 효율성에 있다. Pagugnataa는 체력의 향상, 능력 또는 효율이다.
앗타사리누스(I, Book I, Part I, 131)는 세타시카스의 숙련도와 시타(citta)는 정신질환을 억제하며 정신질환을 일으키는 회절과 같은 부패의 반대자라고 설명한다.
citta가 akulara citta일 때, cutulara에 대한 자신감 부족과 정신질환이 있다. 정신적 숙달은 코페라 치타를 보조하고, 그 다음 citta와 cetasikas는 건강하고 능란해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그들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참고 항목

참조

  1. ^ Bhikkhu Bodhi 2012, 킨들 위치 2374-2377.
  2. ^ 반 고컴 2010, 페이지 229.

원천

  • Bhikkhu Bodhi (2012),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The Abhidhammattha Sangaha (Vipassana Meditation and the Buddha's Teachings), Independent Publishers Group Kindle Edition
  • van Gorkom, Nina (2010), Cetasikas, Zol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