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니즘

Aryanism
아리아교의 기독교 신학과 혼동하지 않기.
아노 브레커(Arno Breker)의 1939년 신고전주의 조각품인 디 파르테이(Die Partei)(The Party)는 베를린에 있는 독일 제국의 수도원 입구의 측면에 있습니다.그 조각은 나치당이 바람직한 아리아인의 특징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강조합니다.

아리아니즘은 인종 지상주의의 이념으로, 추정되는 아리아 인종을 인류의 나머지를 지배할 권리가 있는 뚜렷하고 우월한 인종 집단으로 간주합니다.Arthur de Gobineau와 Houston Stewart Chamberlain과 같은 인종차별주의 이론가들에 의해 처음에 장려되었던 아리아니즘은 나치 독일에서 영향의 정점에 이르렀습니다.1930년대와 40년대, 정권은 이 이념을 전면적으로 적용했고, 1939년 아리아인들을 위한 거주 공간인 레벤스라움을 추구한 폴란드 침공으로 2차 세계대전을 촉발시켰습니다.1930년대 나치가 유럽과 소련을 정복하는 동안 시행한 인종 정책은 600만 명의 유대인과 1,100만 명의 다른 희생자들이 홀로코스트로 알려진 산업적 대량 학살로 끝이 났습니다.

배경

19세기 후반까지 프랑스 인류학자 바허 드 라푸지(Vacher de Lapouge)와 같은 다수의 후기 작가들은 그의 책 '라리엔(L'Aryen)'에서 이 우수한 가지를 생물학적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그는 북유럽에서 특징적으로 발견되는, 머리가 긴 "돌리케팔릭-금발" 유럽인들은 더 많은 "돌리케팔릭"(짧은 머리) 민족들을 통치할 운명의 타고난 지도자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1]Arthur de Gobineau와 Houston Stewart Chamberlain에 의해 비슷한 이론들이 장려되었습니다.

나치 아리아니즘

자세한 정보: 나치즘과 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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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즘의 이념은 고대 아리아 민족이 인종적 위계질서에서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하는 우월한 인종이라는 개념과 게르만 민족이 현존하는 가장 순수한 아리아 민족이라는 개념에 바탕을 두고 있었습니다.[2]아리안 인종에 대한 나치적 개념은 Arthur de Gobineau와 Houston Stewart Chamberlain과 같은 인종 이론가들에 의해 묘사된 인종에 대한 우월주의적 개념의 초기 지지자들로부터 생겨났습니다.[3]

나치의 인종 이론가 한스 F. K. 귄터(Hans F. K. Gunther)는 유럽의 인종을 다음과 같이 5개의 아형 인종으로 구분했습니다.북유럽, 지중해, 디나릭, 알프스,[4] 그리고 동 발트해.귄터는 북유럽인들이 이 다섯 유럽의 하위 유형 인종들 중에서 가장 높은 인종 계층이라는 북유럽인의 개념을 적용했습니다.[4]그의 책 Rassenkunde des deutschen Volkes (1922)에서, 귄터는 독일인들을 다섯 가지 유럽의 하위 유형들로 모두 구성된 것으로 인식했지만, 독일인들 사이의 강한 북유럽 유산을 강조했습니다.[5]귄터는 슬라브 민족을 독일인과 노르딕인과 분리된 "동방 민족"이라고 믿었고, "독일인의 피"를 슬라브인의 피와 섞는 것에 대해 경고했습니다.[6]그는 각 인종의 하위 유형을 일반적인 신체적 외모와 "인종적 영혼"을 포함한 심리적 특성에 따라 정의했습니다 – 그들의 감정적 특성과 종교적 신념을 언급하고, 그들의 머리카락, 눈, 피부색, 얼굴 구조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5]그는 바덴, 슈투트가르트, 잘츠부르크, 슈바벤과 같은 곳에서 북유럽인으로 확인된 독일인들의 사진을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알프스와 지중해 유형으로 확인한 독일인들의 사진, 특히 바이에른의 보랄베르크와 바덴의 검은 숲 지역에서 사진을 제공했습니다.[5]아돌프 히틀러는 라센쿤데 데 도이체 볼케스를 읽었는데, 이것은 그의 인종 정책에 영향을 미쳤고, 1932년 예나 대학 인류학과에서 귄터가 나치가 지원한 자리를 얻는 결과를 가져왔고, 그 곳에서 히틀러는 귄터의 첫 강의에 참석했습니다.[7]

아돌프 히틀러

귄터는 아리아인과 유대인을 구별했고, 유대인을 비유럽 인종, 특히 그가 아르메니아 민족으로 더 흔히 알려진 근아시아 인종(Vorderasiatische Rasse)으로 분류한 것으로부터, 유대인을 분류했고,[8] 그러한 기원이 유대인을 독일인과 대부분의 유럽인들과 근본적으로 다르고 양립할 수 없게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이와 같은 유대인과 아르메니아인 유형의 연관성은 시오니즘 유대인들이 유대인을 그 유형 안에 속한 집단이라고 주장함으로써 활용되었습니다.[9]그는 근동 인종이 기원전 5천년과 4천년에 코카서스에서 내려왔고, 소아시아와 메소포타미아, 그리고 결국 지중해 동부 서해안까지 확장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8]아르메니아인들과 유대인들을 근동적인 특징을 가진 것으로 보는 것 이외에도, 그는 그들을 그리스인, 터키인, 시리아인, 이란인을 포함한 몇몇 다른 현대인들에게 돌렸습니다.[10]그의 작품 유대인의 인종적 특성에서, 그는 근동 인종의 인종적 영혼을 "상업 정신"(핸들가이스트)을 강조하는 것으로 정의했고, 그들을 "예술적인 상인"으로 묘사했습니다. 이것은 귄터가 동시대 아르메니아인, 그리스인, 그리고 유대인을 묘사하기 위해 유대인 인종 이론가 사무엘 바이센베르크에 의해 사용된 것으로 묘사한 용어입니다.[8]귄터는 근동 유형을 주로 상업적으로 활기차고 예술적인 상인들로 구성된 것으로 묘사하는 것에 덧붙였는데,[8] 그 유형이 무역에서 그들을 돕는 강력한 심리적 조작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그는 근동 인종이 "자연의 정복과 착취를 위해 길러진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정복과 착취를 위해 길러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8]

히틀러의 아리안 헤렌볼크("마스터 종족") 개념은 슬라브인의 위험한 유대인과 아시아인의 영향력을 고려하여 대다수의 슬라브인을 명시적으로 배제했습니다.[11][12]이 때문에 나치는 슬라브인을 언터멘셴(subhuman)이라고 선언했습니다.[11][13]나치에 의해 독일 정착민의 후손으로 간주되고 따라서 독일화되어 아리아 민족 또는 국가의 일부로 간주되기에 적합한 소수의 슬라브인에 대해서는 예외가 이루어졌습니다.[14]히틀러는 슬라브인을 "주인의 필요성을 느끼는 타고난 노예들의 무리"라고 묘사했습니다.[15]히틀러는 슬라브인들이 하위인간이기 때문에 제네바협약은 그들에게 적용될 수 없다고 선언했고, 따라서 제2차 세계대전의 독일군들은 슬라브인들에 대한 제네바협약을 무시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16]히틀러는 슬라브족을 "토끼 가족"이라고 불렀는데, 이는 그들이 본질적으로 게으르고 체계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17]나치 독일의 요제프 괴벨스 선전부 장관은 언론을 통해 슬라브족을 시베리아 툰드라 출신의 원시 동물로 '흙탕물의 어두운 물결'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습니다.[18][19]슬라브인들이 아리아인이 아닌 사람들보다 열등하다는 나치적 개념은 제2차 세계대전 동안 General plan Ost에 따라 시작된 동유럽의 독일인들과 다른 게르만인들을 위한 레벤스라움 (Lebensraum, "살아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의제의 일부였습니다: 수백만 명의 독일인들과 다른 게르만인 정착민들은 동유럽의 정복된 영토로 이동하는 반면.원래 슬라브족의 주민들은 전멸되거나, 제거되거나, 노예가 될 것이었습니다.[20]나치 독일의 동맹인 크로아티아 독립국은 크로아티아인이 주로 슬라브 민족이라는 일반적인 인식을 거부하고 크로아티아인이 주로 게르만 고트족의 후손이라고 주장했습니다.[21]그러나 나치 정권은 동맹에도 불구하고 크로아트인을 "하인"으로 계속 분류했습니다.[22]나치 독일의 정책은 군사력 부족에 대응하여 슬라브인을 향한 정책으로 바뀌었고, 그러한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실용적인 수단으로 슬라브인이 인간 이하로 간주됨에도 불구하고 점령된 영토 내에서 군대에서 복무하도록 수용했습니다.[22]

1933년 나치가 집권한 직후, 그들은 모든 공무원들이 자신들의 아리아 혈통에 대한 증명을 제공하도록 요구하는 직업공무원복원법을 통과시켰고, "비 아리아인"을 한 명의 유대인 조부모를 가진 사람으로 정의했습니다.[23]1933년, 독일 내무부 관리 알베르트 고터는 모든 유대인이 아닌 유럽인들을 포함하는 새로운 법에 대한 "아리아 인종"의 공식적인 정의 초안을 작성했지만, 이 정의는 나치에 의해 받아들여질 수 없었습니다.[24]그러나, 아킴 게르케는 고터의 공무원법 초안을 개정하여 아리아인을 "독일의 피"와 관련된 "부족"으로 분류했습니다.[24]1935년 뉘른베르크의 인종법은 "독일인 또는 그와 관련된 혈통을 가진 "인종적으로 허용되는" 사람들로 분류했습니다.[24][25]

상대적으로 인종차별적이고 철학적인 수사로[a] 가톨릭 교회를 비난하는 나치 독일의 선전 포스터.

그는 테이블 토크에서 "히틀러는 종종 체코인이 아리아인인지 아닌지 의심했다"며 "누군가가 콧수염을 기른 것으로 보아 그의 기원이 몽골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만큼 체코인은 충분히 콧수염을 기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26]이탈리아인들이 충분히 아리아인인지에 대한 질문은 나치 인종 이론가들에 의해 제기되었습니다.히틀러는 북부 이탈리아인을 강력한 아리아인으로 보았지만 남부 이탈리아인은 보지 못했습니다.나치는 이탈리아인들이 흑인 아프리카 인종을 포함한 인종의 혼혈이라고 주장하면서, 로마 제국의 몰락을 인종적 혼혈로 인한 피의 오염의 결과로 보았습니다.히틀러는 1934년 무솔리니와의 첫 회담에서 지중해 국민들에게 네그로이드의 피가 존재한다는 자신의 견해까지 언급했습니다.[27]"아리아인"의 정의는 나치가 핀란드인이나 헝가리인과 같은 유럽 민족을 "아리아인"으로 분류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할 정도로 일정한 흐름을 유지했습니다.[24]헝가리인들은 "부족 외계인"으로 분류되었지만 반드시 "혈족 외계인"은 아니었다. 1934년 나치는 마자르족을 아리아인으로 선언한 팜플렛을 출판했습니다.[23]다음 해 나치가 발표한 기사는 헝가리인의 인종적 지위에 대한 논쟁이 있었음을 인정했습니다.[23]1943년까지만 해도 헝가리인을 아리아인으로 분류할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있었습니다.[28]1942년 히틀러는 핀란드인들이 "인종적으로 관련된 게르만족 이웃 민족"이라고 선언했지만, 이것이 인종에 근거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23]

아리아인의 북방 기원에 대한 생각은 독일에서 특히 영향력이 있었습니다.베다 아리아인들은 고트족, 반달족, 그리고 볼케르반데룽족의 다른 고대 게르만족들과 인종적으로 동일하다고 널리 믿어졌습니다.이 생각은 종종 반유대주의적인 생각들과 얽혀있었습니다."아리아인"과 "셈족"의 구분은 앞서 언급한 언어사와 민족사에 바탕을 두고 있었습니다.아리아와 반유대주의 역사에 대한 완전하고 매우 추측적인 이론은 알프레드 로젠버그의 주요 작품인 20세기의 신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셈족은 아리아 사회 내에서 이질적인 존재로 여겨지게 되었고, 셈족은 휴스턴 스튜어트 체임벌린과 같은 원 나치 이론가들에 의해 사회 질서와 가치관의 전환과 파괴의 원인으로 자주 지목되었습니다.[citation needed]

이러한 생각과 다른 생각들은 나치가 보기에 우월한 인종으로 간주했던 것을 언급하기 위해 "아리아 민족"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발전했습니다. 이는 나치에 의해 북유럽 민족과 동일한 것으로 좁게 정의되었고, 그 다음으로 아리아 민족의 다른 하위 인종들이 뒤따랐고 슬라브족을 비 아리아인으로 제외했습니다.그들은 우생학 프로그램을 통해 이 인종의 순수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반(反)혼란 입법, 정신 질환자와 정신 결핍자에 대한 강제 살균, 안락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도화된 정신 질환자에 대한 처형을 포함합니다.)[citation needed]

아돌프 히틀러가 최후의 해결책, 즉 홀로코스트를 실행하라고 명령한 사람인 하인리히 힘러(SS의 국가 원수)[29]는 펠릭스 커스텐(Felix Kersten) 개인 안마사에게 그가 항상 고대 아리아 경전인 바가바드 기타의 사본을 가지고 다녔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가 하고 있던 일에 대한 죄책감을 덜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마치 전사처럼 느꼈기 때문입니다.아르주나, 그는 그저 자신의 행동에 집착하지 않고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 있었을 뿐입니다.[30]

이탈리아 파시즘과 아리아니즘

주요 기사:이탈리아 파시즘과 인종차별

1921년 볼로냐에서 열린 연설에서 무솔리니는 "파시스트는 탄생했습니다...우리의 아리아와 지중해 인종에 대한 깊고 영구적인 필요에서."[31][32]이 연설에서 무솔리니는 이탈리아인들을 아리아 민족의 지중해 분파, 즉 인도유럽 언어와 문화를 가진 사람들을 의미하는 아리아인으로 언급했습니다.[33]이탈리아 파시즘은 인종이 정신적, 문화적 기반에 구속되어 있음을 강조하고, 정신적, 문화적 요인을 바탕으로 인종적 위계를 확인했습니다.[33]이탈리아 파시즘이 정신적, 문화적 요인에 인종에 대한 개념을 기반으로 했지만, 무솔리니는 생물학적으로 "순수한" 인종이 존재한다는 개념을 분명히 거부했습니다.[34]

이탈리아 파시즘은 "순수한" 아리아인을 이상화하는 일반적인 북유럽인의 아리아 인종 개념을 금발과 푸른 눈과 같은 북유럽인으로 정의되는 특정한 신체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강하게 거부했습니다.[35]무솔리니와 다른 이탈리아 파시스트들에 의한 노르디시즘에 대한 반감은 그들이 지중해 사람들을 인종적으로 타락하여 그렇게 본 독일과 앵글로색슨 북유럽 사람들에 의한 그러한 이론들의 전파에 의해 지중해 사람들에게 주입되었다고 주장했던 지중해 열등 콤플렉스의 존재에 대한 것이었습니다.그들의 열등한 [35]견해무솔리니는 이탈리아가 다시 이 열등감으로 돌아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처음에는 노르디즘을 거부했습니다.[35]그러나 지중해 사람들이 북유럽 사람들보다 어두운 피부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락하고 있다는 전통적인 북유럽 사람들의 주장은 오랫동안 인류학에서 밝은 피부의 사람들이 어두운 피부에서 탈피되었다고 주장하는 탈피화 이론을 통해 비난 받아 왔습니다.[36]인류학자 칼튼 S. 쿤은 그의 작품 The Races of Europe (1939)에서 북유럽 인종의 밝은 색깔의 피부가 지중해 인종의 조상들로부터의 색소 침착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색소 침착 이론을 지지했습니다.[37]

1930년대 초, 독일 나치당의 집권과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아리아 인종에 대한 북유럽주의적 개념 강조와 함께, 파시스트와 나치 사이에 인종 문제에 대한 강한 긴장이 일어났습니다.1934년 오스트리아 나치가 이탈리아의 동맹국인 오스트리아 수상 엥겔베르트 돌푸스를 살해한 후 무솔리니는 격분하여 나치즘을 비난하며 대응했습니다.무솔리니는 나치의 노르딕주의를 비판하면서, 나치가 공통의 북유럽 "게르만 민족"을 강조하는 것은 터무니없다고 주장하면서, "게르만 민족은 존재하지 않는다.반복합니다.존재하지 않습니다.과학자들은 그렇게 말합니다.히틀러는 그렇게 말합니다."[38]독일인들이 순수하게 북유럽인이 아니라는 사실은 저명한 나치 인종 이론가 한스 귄터(Hans F. K. Gunther)가 그의 저서 "Rassenkunde des Deutschen Volkes"(1922)에서 인정한 것으로, 귄터는 독일인들을 다섯 개의 아리아인 아형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노르딕, 지중해, 디나릭, 알파인, 동 발트해의 5개 아형의 인종적 위계에서 노르딕인이 가장 높았다고 주장했습니다.[5]

1936년까지 파시스트 이탈리아와 나치 독일 사이의 긴장은 줄어들었고 관계는 더 우호적이 되었습니다.1936년, 무솔리니는 이탈리아에서 인종 프로그램을 시작하기로 결정했고, 줄리오 코니가 시행하는 인종 연구에 관심이 있었습니다.[39]코니는 북유럽주의자였지만 독일 북유럽주의자들이 흔히 했던 것처럼 북유럽의 정체성과 게르만의 정체성을 동일시하지는 않았습니다.[40]코그니는 나치의 인종 이론에 감명을 받은 독일로 여행을 떠났고 그만의 인종 이론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41]1936년 9월 11일, 코니는 무솔리니에게 새로 출판된 자신의 책 Il Razzismo (1936)의 사본을 보냈습니다.[39]코니는 지중해와 북유럽 인종의 아형인 아리아 인종의 인종적 친화성을 선언하고, 이탈리아에서 북유럽 아리아인과 지중해 아리아인의 혼합이 아리아인 이탈리아인의 우월한 합성을 만들어냈다고 주장했습니다.[40]코니는 북부 이탈리아인과 남부 이탈리아인 사이의 인종적 차이 문제를 다루면서 남부 이탈리아인들이 아리아 인종과 비(非)아리아 인종 사이에 섞여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로마 시대에 아시아 민족의 침입과 이후 아랍의 침입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39]이와 같이 코니는 남부 이탈리아 지중해 사람들이 동양화 경향으로 오염되어 있다고 보았습니다.[39]그는 나중에 그의 생각을 바꾸고 노르딕인과 남이탈리아인들이 인종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집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그의 의견은 그들이 일반적으로 유럽 문명에서 가장 좋은 것에 책임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39]처음에 무솔리니는 코니의 업적에 깊은 인상을 받지 못했지만, 몇 년 후에 코니의 사상은 공식적인 파시스트 인종 정책에 들어갔습니다.[39]

1938년 무솔리니는 이탈리아 파시즘이 이탈리아인의 북유럽 유산을 인정하지 않으면 지중해 열등감이 이탈리아 사회로 돌아올 것을 우려했습니다.[35]그래서 1938년 여름 파시스트 정부는 공식적으로 이탈리아인들을 북유럽 혈통과 북유럽-지중해 혈통으로 인정했습니다.1938년 6월 PNF 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무솔리니는 자신을 북유럽인이라고 밝히고 지중해주의에 초점을 맞춘 이전의 정책을 아리아니주의에 초점을 둔 것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35]

파시스트 정권은 1938년 인종차별주의 잡지 La Difesa della Razza를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42]북유럽 인종 이론가 귀도 랜드라는 라 디페사의 초기 작업에 주요한 역할을 맡았고 1938년에 잡지에 인종 과학자 선언을 발표했습니다.[43]매니페스토는 이탈리아인들이 "순수한 인종"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포함하여 터무니없는 것으로 간주되어 상당한 비판을 받았습니다.[43]라 디페사는 신석기 시대에 북유럽 아리아인들이 이탈리아에 도착했다는 이론과 같이 이탈리아인들 사이에서 장기적인 북유럽 아리아인들을 묘사하는 다른 이론들을 출판했습니다.[44]많은 작가들은 로마 제국의 쇠퇴와 몰락이 셈족 이민자들의 도래 때문이라는 전통적인 북유럽주의자들의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44]라 디페사의 작가들은 이탈리아인들이 셈족의 영향에서 어떻게 벗어났는지를 묘사한 그들의 주장에 대해 나뉘었습니다.[43]

파시스트 인종 정책의 북유럽주의 방향은 1938년 PNF에서 지중해주의 파벌의 부활로 인해 도전을 받았습니다.[45]1939년까지 지중해주의자들은 이탈리아 국민들의 성과를 북유럽 국민들의 탓으로 돌리는 것을 거부하는 토착주의적 인종 이론을 옹호했습니다.[45]이 원주민주의적 인종 정책은 우고 렐리니에 의해 두드러지게 추진되었습니다.[45]렐리니는 신석기 시대에 북유럽 아리아인들이 이탈리아를 대규모로 침략했다는 개념을 거부하고, 이탈리아인들은 크로마뇽인의 후손이라고 주장했습니다.[46]렐리니는 지중해와 북유럽 사람들이 나중에 도착했고 평화적으로 소수의 이탈리아 원주민들과 섞였다고 주장했습니다.[46]

1941년 자코모 아체르보의 영향을 받은 PNF의 지중해주의자들은 이탈리아 인종에 대한 포괄적인 정의를 제시했습니다.[47]그러나 이러한 노력은 1941년 5월 충실한 정신적 북유럽주의자 알베르토 루치니를 이탈리아 인종 사무소장으로 임명하고 1941년 말 율리우스 에볼라의 정신적 북유럽주의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무솔리니가 북유럽주의자들을 지지함으로써 도전을 받았습니다.[47]아세르보와 지중해주의자들은 그의 인구통계학 및 인종에 관한 최고위원회에서 인종 과학자들의 친노르디즘 선언을 철저히 비난함으로써 정권을 지중해주의를 지지하는 쪽으로 되돌리려 했습니다.[47]평의회는 아리아인을 언어에 기반을 둔 집단으로 인정하고, 선언문이 현대 이탈리아에 미치는 아리아인 이전의 문명의 영향을 부정한 것에 대해 비난하며, 선언문은 "인류학, 민족학, 그리고 인류학에 대한 정당화할 수 없고 입증할 수 없는 부정을 구성한다"고 말했습니다.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고고학적 발견."[47]게다가, 의회는 롬바르드족을 가장한 이탈리아의 게르만 침략자들을 "묵시적으로" 비난했는데, 이는 "침략자들의 수와 생물학적 우위에 불균형한 정도로 이탈리아 인종에 형성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었습니다.[47]공의회는 고대 게르만 부족과 비교하여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명백한 우위가 이탈리아 문화가 고대 아리아 독일인들에게 빚을 진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게 만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47]평의회는 지중해인들에 대한 매니페스토의 북유럽인들의 태도를 비난했는데, 그들은 "그들을 노예로 여긴다"며 "이탈리아 문명 전체에 대한 거부"라고 주장했습니다.[47]

신나치주의와 아리아니즘

태양 바퀴는 몇몇 신 나치주의자들에 의해 아리아 인종의 상징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1945년 연합국에 의한 나치 독일의 군사적 패배 이후, 일부 신 나치주의자들은 서유럽의 민족들이 고대 아리아인들의 가장 가까운 후손들이며, 북유럽과 게르만 민족들이 가장 "인종적으로 순수한" 민족이라고 주장하며 "아리안"에 대한 더 포괄적인 정의를 발전시켰습니다.[48]

Nicholas Goodrick-Clarke에 따르면, 많은 신 나치주의자들은 서구 제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나치 독일을 본뜬 독재 국가를 세우고 싶어합니다.이 제안된 국가는 하나의 군사적 명령 하에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아리아 4대 강국의 핵 무기고를 결합함으로써 세계의 지배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49]

이 제안된 국가는 빈덱스(Vindex)라고 불리는 총통 같은 인물이 이끌 것이며, 네오 나치스가 구상한 "아리아 민족"이 거주하는 모든 지역을 포함할 것입니다.오직 아리아 인종의 사람들만이 국가의 완전한 시민이 될 것입니다."서부 제국"은 강력하고 역동적인 우주 탐험 프로그램에 착수할 것이고, 이어서 호모 갈락티카라고 불리는 초인종의 유전공학에 의해 창조될 것입니다.앞의 세 문장에서 개략적으로 설명한 "서부 제국"의 개념은 1947년의 "제국"에 개략적으로 설명된 제국의 원래 개념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프랜시스 파커 요키의 역사와 정치 철학은 데이비드 마이엇이 발행한 팜플렛에서 1990년대 초에 더욱 업데이트되고 확장되고 정제되었습니다.[50][51][52]

참고 항목

참고문헌

참고사항

  1. ^ 번역: "수세기 동안 교회는 사람들이 그들의 본질에 대해 알지 못하게 했습니다: 인종, 혈통, 그리고 국적.1935년까지만 해도 성직자들은 독일의 가톨릭 휴일에 공개적으로 가톨릭 독일인은 비가톨릭 독일인보다 가톨릭 흑인에 더 가깝다고 선언했습니다.그러므로 가톨릭교도가 가톨릭계 흑인이나 세례를 받은 유대인과 인종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것은 죄가 되지 않았습니다.반면에, 가톨릭 독일인이 비 가톨릭 독일인과 결혼했을 때는 "부끄러운" 그리고 "혼동"이어야 합니다!그러므로 교회에 있어서 유대교조차도 순전히 신학적인 문제입니다."

인용문

  1. ^ Vacher de Lapouge (trans Clossen, C), Georges (1899). "Old and New Aspects of the Aryan Question". The American Journal of Sociology. 5 (3): 329–346. doi:10.1086/210895..
  2. ^ Longerich 2010, 페이지 30.
  3. ^ Yenne 2010, pp. 21-22.
  4. ^ a b 브루스 데이비드 바움.백인 인종의 흥망성쇠: 인종 정체성의 정치사뉴욕, 뉴욕, 미국; 런던, 영국: 뉴욕 대학교 출판부, 2006156쪽.
  5. ^ a b c d 앤 맥스웰.그림 불완전:사진과 우생학, 1870-1940.이스트본, 잉글랜드: 영국; 포틀랜드, 오리건, 미국: 서식스 아카데믹 프레스, 2008, 2010150쪽.
  6. ^ 독일에서 만들어진 인종차별, 울프 D.Hund 2011 19페이지
  7. ^ 존 콘웰.히틀러의 과학자들:과학, 전쟁 그리고 악마의 협약.펭귄, 2004년 9월 28일.[1], 페이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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