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오스트리아 정서
Anti-Austrian sentiment오스트리아의 반(反)오스트리아 정서(오스트리아 공포증이라고도 한다)는 오스트리아와/또는 오스트리아 국민에 대한 적대적 감정을 가리킨다.
영어권 사회에서 반오스트리아 정서는 때때로 반독재 정서와 관련이 있다. 데일리 메일의 기사들은 20세기 내내 정기적으로 반독일의 정서를 옹호하면서, 독자들에게 그들이 스파이라는 주장으로 오스트리아나 독일의 웨이터들이 식당에서의 서비스를 거부하라고 말했고, 독일인처럼 들리는 웨이터가 스위스인이라고 주장하면 웨이터의 여권을 보라고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1]
참조
- ^ 필립 블롬 현리고 시대: 1900-1914년 서양의 변화와 문화. 베이직 북스, 2010. 181 페이지
- Kaiser, Thomas E. (2000). "Who's Afraid of Marie-Antoinette? Diplomacy, Austrophobia and the Queen". French History. 14 (3): 241–271. doi:10.1093/fh/14.3.241.
- Kaiser, Thomas E. (2003). "From the Austrian Committee to the Foreign Plot: Marie-Antoinette, Austrophobia, and the Terror". French Historical Studies. 26 (4): 579–617. doi:10.1215/00161071-26-4-579.
- Reiter, Andrea (1996). "Austrophobia as It Is: Charles Sealsfield, Thomas Bernhard and the Art of Exaggeration". Austrian Studies. 7: 166–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