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Khmer 정서

Anti-Khmer sentiment

반Khmer 정서, Khmer 공포증 또는 때때로 반캄보디아 정서라고 불리는 것은 캄보디아, Khmers, 해외 Khmer 또는 Khmer 문화에 대한 감정이다. 캄보디아에서는 크메르족이 우세한 만큼 캄보디아인에 대한 반캄보디아 정서와 증오심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수 있다.

주목할 만한 반Khmer 정서

베트남

응우옌 왕조의 민므엉 시대에 베트남은 흐메르스와 베트남인을 구분할 때 "Han di hữu ngạn"[1]이라는 정책을 암시했다. 기아롱의 아들인 민밍 황제는 베트남인들이 소수민족들에게 중-베트남 풍습을 따르도록 강요한 것에 대해 "우리는 그들의 야만적인 습성이 무의식적으로 소멸되기를 바라야 하며, 그들이 한[시노-베트남] 풍습에 더 많이 감염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

비록 수명이 짧았지만 수많은 베트남인의 캄보디아 침공과 점령은 있었다.

이후 베트남이 캄보디아를 침공한 후 1979년, 1989년까지 캄보디아에 주둔하고 있던 베트남군 크메르 루즈를 타도하여 안정시키고 부분적으로 점령함으로써 캄보디아인들이 전쟁에서 '복구'하는 것은 물론 캄보디아의 지배 엘리트들을 통제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citation needed]

현재[when?] 최근 샘 레인시가 시작한 캄보디아 내 반베트남·친중(親中) 운동과 남중국해 분쟁에서 캄보디아가 중국을 지원하면서 베트남인들은 캄보디아와 캄보디아 국민에 대한 적대감이 커지고 있다.[citation needed]

태국.

크메르스에 대한 증오는 아유타야 왕국이 부상하면서 시작되었다. 샴족은 역사상 앙코르 와트를 샅샅이 뒤지고 캄보디아를 여러 번 침략했다. 특히 시암 왕자와 나레수안 왕은 캄보디아 전역을 샅샅이 뒤지고 흐메르스가 시암으로 강제 징용되는 침략을 감행했다.[citation needed] 그것은 크메르스에 대한 샴의 만행으로 기억될 치료법이 되었다.

베트남이 맹렬한 라이벌로 부상한 후세에 시암은 베트남과 싸운 적이 있었다. 그러나 시암의 많은 시도는 대부분 캄보디아를 건너갔는데, 캄보디아는 베트남[citation needed] 침략의 길목에서 많은 흐메르족들을 강간하고 약탈하고 노예로 삼았기 때문에 캄보디아인들에 대한 많은 적대감과 증오심으로 이어졌다.

이후 수많은 분쟁이 이어졌다. 2003년 1월, 캄보디아 신문이 한 태국 여배우가 앙코르 와트가 태국 소유라고 잘못 보도한 후 프놈펜에서 폭동이 일어났다. 1월 29일, 태국 대사관이 불에 탔고, 수백 명의 태국 이민자들이 폭력을 피하기 위해 해외로 도피했다.[3] 프놈펜의 캄보디아인들은 푸미폰 아둘랴데즈 국왕의 사진을 불태웠고 방콕의 태국인들은 캄보디아 대사관 앞에서 캄보디아 국기를 불태우며 시위를 벌였다. 이로 인해 결국 태국 정부는 캄보디아와 외교 관계를 단절하게 되었다.[4] 훈센 총리는 TV 방송국에서의 태국 쇼와 영화를 금지했다. 2008-13년 내내 태국과 캄보디아 군대는 프레아 비헤어를 둘러싸고 서로 실랑이를 벌였고, 캄보디아-로 이어졌다.태국 국경 분쟁. 국제사법재판소의 이번 판결은 캄보디아에 유리하게 작용해 태국 시민들의 분노를 샀다.

중국

에서 그가 전화하면 중국의 많은 왕조를 통틀어, 캄보디아로 드중국 사신이나 여행자 항상을 밖에서 야만인들로 그들의sinosphere circle,[표창 필요한]중 가장 두드러진 것 주달관과 캄보디아에서 1296-1297에 체류하는 동안의 그의 재검표는 Khmers을 시청했다, 그는 의미심장하게를 캄보디아 t. 보인다.그는 Khmers unc"대부분 벌거벗은 채 몸을 가리기 위해 옷을 많이 입지 않고 손으로 음식을 먹는 '살벌한 야만인'들.[5]

일본.

1993년, 유엔 평화 유지 관리인 나카타 아쓰히토가 캄보디아에 와서 크메르 로그, 베트남과의 평화 회담을 관리했다. 그러나 크메르 민족주의자에 의해 살해되었다. 일본에서 일본인들의 전국적인 항의는 평화 회담을 거부하고 캄보디아에서의 평화 노력을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6] 다카타 하루유키(33) 일본 순경은 지난주 태국-캄보디아 국경 인근에서 순찰 중이던 크메르 민족주의자에 의해 숨졌다. 일주일 동안 일본에서 헤드라인을 장악하고 일본을 국내 위기로 몰아넣은 그의 죽음은 정치인과 유력 신문들이 캄보디아에서 일본군의 철수를 요구하는 등 일본을 국내 위기로 몰아넣었다.[7]

라오스

라오스는 캄보디아와 국경분쟁과 갈등을 빚고 있으며, 시대는 긴박해지고 반(反)Khmer 정서가 고조되고 있다. 1000년 전 크메르 외교관들이 프랑스인들에게 크메르 제국의 '잃어버린, 훔친' 땅을 돌려달라고 간청한 뒤 프랑스가 캄보디아를 원조하자 마지못해 남부 라오스 땅을 캄보디아에 양도했다.[8][9]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아세안의 공동창업자 중 한 명으로 빌라하리 카우스칸 전 싱가포르 외교담당 상임이사가 중국에 의존하고 호의적인 캄보디아 때문에 캄보디아를 아세안에서 쫓아내겠다고 제안했고, 근본적으로 그들의 대리인이 되어 아세안의 대의명분에 반역자로 간주했다.[10]

미국

참고 항목: 미국의 반아시아 인종주의

미국의 캄보디아인들은 인종 차별을 받아왔다. 일반적인 반 아시아 인종주의 외에도 캄보디아인들은 베트남 전쟁 당시 베트남 적군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여지기도 했다.[11]

참고 항목

참조

  1. ^ Choi Byung Wook (2004). Southern Vietnam Under the Reign of Minh Mạng (1820–1841): Central Policies and Local Response. SEAP Publications. pp. 34–. ISBN 978-0-87727-138-3.
  2. ^ A. Dirk Moses (1 January 2008). Empire, Colony, Genocide: Conquest, Occupation, and Subaltern Resistance in World History. Berghahn Books. pp. 209–. ISBN 978-1-84545-452-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8.
  3. ^ "Cambodia apologises to Thais". BBC News. 30 January 200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March 2013. Retrieved 1 August 2012.
  4. ^ John Aglionby. "Thais cut links with Cambodia after riots World news". The Guardian. Retrieved 2016-10-22.
  5. ^ Zhou Daguan (2007). A Record of Cambodia. Translated by Peter Harris. University of Washington Press. ISBN 978-9749511244.
  6. ^ Merril Goozner (1993-04-09). "CAMBODIA SLAYING ANGERS JAPANESE". Chicago Tribune. Retrieved 2 July 2021.
  7. ^ Leslie Helm (1993-05-14). "Peacekeeper's Death Provokes a Crisis in Tokyo : Japan: Ambush killing brings calls for the nation to pull out of the U.N. operation in Cambodia". Los Angeles Times. Retrieved 2 July 2021.
  8. ^ 데이비드 레빈슨과 캐런 크리스텐슨, 에드스 현대 아시아의 백과사전. (2002) 1:426–426.
  9. ^ Baird, Ian G. (June 2010). "Different views of history: Shades of irredentism along the Laos – Cambodia border". Journal of Southeast Asian Studies. 41 (2): 187–213. doi:10.1017/s0022463410000020. S2CID 154683966.
  10. ^ David Hutt. "Time to boot Cambodia out of ASEAN". Asia Times. Retrieved 2020-10-08.
  11. ^ "Cambodian Americans Seeking Safety Unprepared for Anti-Asian Sentiment Voice of America - English". www.voanews.com. Retrieved 202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