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성

Prudence
기타 용도는 Prudence(정의)를 참조하십시오.
"신중치 못함"은 여기로 리디렉션됩니다.프랑스 단편소설은 경솔함(Maupassant 단편소설)을 참고하세요.경주마에 대해서는 경솔함(말)을 참조하십시오.
왕관을 쓴 프루덴시아는 우화적으로 마차를 타고 하늘로 향합니다.콩코르디아는 마차에 마무리 작업을 걸었습니다.입장하자마자 프루덴시아는 한 마리의 말을 타고 기독교 신의 제국을 향합니다.왼쪽 아래 구석에 있는 푸르덴시아는 책 한 권과 함께 땅에 앉아 있는 여덟 명의 젊은 여성들에게 말을 건다.오른쪽 아래 구석에는 프루덴시아가 왕좌에 앉은 11명의 젊은 여성들에게 말을 건다.
프루덴시아, 루이 10세의 1514년 기념비의 세부사항파리 생드니의 II
밤베르크 대성당에 있는 교황 클레멘스 2세의 무덤 프루덴티아

신중함(라틴어: prudentia, "앞을 보는 것, 현명함"이라는 뜻의 providia에서 온 계약)은 이성을 사용하여 자신을 다스리고 훈육하는 능력입니다.[1]그것은 고전적으로 덕목으로 간주되며, 특히 네 가지 기본 덕목(세 가지 신학 덕목으로 일곱 가지 덕목의 일부)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프루덴티아는 그 덕목의 우화적인 여성 의인화로, 그 속성은 거울과 뱀이며, 로마 정의의 여신인 유스티티아와 한 쌍으로 자주 묘사됩니다.

이 단어는 14세기 고대 프랑스어 단어 precidentia에서 유래되었으며, 이 단어는 다시 라틴어 precidentia에서 유래되었습니다.그것은 종종 지혜, 통찰력 그리고 지식과 연관됩니다.신중의 미덕은 일반적인 의미에서 뿐만 아니라 주어진 시간과 장소에서 적절한 행동에 관해 도덕적인 행동과 악랄한 행동 사이를 판단하는 능력입니다.신중함 그 자체가 어떤 행동도 하지 않고, 오직 지식에만 관심을 갖지만, 모든 미덕은 그것에 의해 규제됩니다.예를 들어, 무모하거나 비겁한 것과 반대로, 행동이 용기가 있을 때를 구분하는 것은 신중한 행동입니다.

현대 영어에서 "신중함"이라는 단어는 신중함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이런 의미에서 신중함은 계산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미덕이지만 지나친 신중함은 비겁함의 악이 될 수 있습니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도덕적 프로네시스(고대 그리스어: ϕρόνησις)에 대해 긴 설명을 하지만, 전통적으로 "신중함"이라고 번역되지만, 이 단어의 현대적인 용법이 변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보다 최근의 고대 그리스어: ϕρόνησις는 "실천적 지혜", "실천적 판단" 또는 "합리적 선택"과 같은 용어로 번역되었습니다.

모든 덕목의 어머니로서

브르타뉴 공작 프란시스 2세의 무덤에 있는 프루던스의 전설 여성 얼굴은 프란시스의 딸 브르타뉴의 앤을 묘사합니다.

신중함은 고대 그리스와 나중에 기독교 철학자들, 특히 토마스 아퀴나스에 의해 모든 미덕의 원인, 척도, 형태로 여겨졌습니다.그것은 오리가의 미덕 또는 미덕의 전리품으로 여겨집니다.에피쿠로스의 주요 교리 중 다섯 번째와 메노에세우스에게 보낸 편지에 언급되어 있는데,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신중함은 이 모든 것들의 기초이며, 가장 위대한 선입니다.그러므로 그것은 철학보다 더 가치가 있고 다른 모든 우수성의 원천입니다."[2]

신중함은 인간 정신의 완벽한 능력으로 이해되는 덕목의 기초가 됩니다.이 완벽함은 미덕이 신중함, 즉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능력에 근거할 때 달성됩니다.예를 들어, 사람은 본능적인 갈망에 대한 반응으로 취할 행동을 올바르게 결정하는 습관을 얻었을 때 절제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신중함은 특정한 상황에서 적절한 행동 방침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그것은 선을 분별하지 못할 것입니다.신중함은 다른 덕목들에 관해서 지시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그것은 길을 밝히고 그들의 운동을 위한 경기장을 측정합니다.신중하지 않으면, 용기는 어리석음이 되고, 자비는 나약함이 되고, 자유로운 자기표현과 친절은 비난이 되고, 겸손은 타락과 오만으로, 이타심은 부패로, 절제는 광신으로 빠집니다.신중의 목적은 스콜라스틱 전통에서 중간 배급제라고 알려진, 어떤 특정한 상황에 관련된 시간, 장소, 방식의 상황을 고려하는 것입니다.그래서 그것이 의지가 아니라 지성을 인정하는 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도덕적인 미덕입니다.[3]

신중함은 윤리적으로 훌륭한 행동의 모델을 제공합니다."예술 작품은 예술가의 마음 속 원형의 패턴과 일치함으로써 진실하고 실제적입니다.비슷한 방식으로, 인간의 자유로운 활동은 신중함의 패턴과 일치함으로써 좋습니다." (요셉 파이퍼)[4]

그리스와 스콜라 철학에 따르면, '형태'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만드는 사물의 독특한 특성입니다.이런 의미에서 신중함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함으로써 다른 덕목들에게 그들의 구체적인 성격을 부여합니다.예를 들어, 진실을 말하는 모든 행위가 도덕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것은 아니지만, 신중하게 행해지는 것은 정직함의 미덕의 표현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경솔함, 교활함, 그리고 잘못된 신중함에 대항해 봅니다.

기독교 이해에서 신중함과 교활함의 차이는 행동하는 결정이 어떤 의도로 이루어지는지에 있습니다.세상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는 신의 존재, 자연법, 인간 행위의 도덕적 함의를 포함합니다.이런 맥락에서 신중함은 초자연적 선을 고려한다는 점에서 교활함과는 다릅니다.예를 들어,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신앙을 부정하기 보다는 순교하기로 한 결정은 신중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에 따르면, 합리적인 형태를 취하지만, 악한 목적을 지향하거나 사악한 수단을 사용하는 판결은 "반란"과 "거짓 신중"의 예로 여겨집니다.[3]

신중함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용어는 "예언"과 동의어입니다.고대 그리스인들은 사람들이 올림피아 신들을 숭배할 준비를 하기 위해 충분한 신중함을 가져야 한다고 믿었습니다.[5]

일체형 부품

저스티스 앤 프루던스 창구, 린드필드세 번째 창문, 사우스 채플, 올 세인츠 교회, 린드필드, 웨스트 서섹스Christopher Whall에 의해 1906년 또는 그 이후에 만들어졌습니다.

신중은 보편적 원칙을 특정 상황에 적용하는 것입니다.[6]스콜라 철학에서 덕목의 "일체적인 부분"은 덕목의 완전한 또는 완전한 행위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 요소입니다.다음은 신중을 기하는 데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비망록
정확한 기억; 즉, 현실에 충실한 기억; 경험으로부터[6] 배우는 능력
도실리타
다양성을 인정하고 다른[6] 사람들의 경험과 권위를 찾고 이용할 수 있는 개방적인 사고방식.
지성인
제일원리의 이해.
고독한
기민하거나 재빠른, 상황을 빠르게 평가하는 능력
비율을
토론적 추론과 대안을 연구하고 비교하는 능력
섭리
선견지명—특정 작업이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지 여부를 추정하는 능력
심사숙고
모든 관련 상황을 고려할 수 있는 능력
주의
위험을 완화하는 능력

신중한 판단

티티안의 신중함에 대한 알레고리.티티안에게 신중함은 경험과 인류 역사로부터 오는 준비, 예지, 판단이었습니다.그림 속 세 개의 얼굴은 젊은 사람들이 빛을 바라보고,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그림자로 사라지는 세대들의 지나간 시간을 나타냅니다. 머리 위의 희미한 글귀는 "과거로부터, 현재는 미래의 행동을 망치지 않도록 신중하게 행동합니다.[4]

윤리학에서 '신중한 판단'은 올바른 행동을 결정하기 위해 상황을 따져봐야 하는 판단입니다.[7]이것은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상황을 고려하고 윤리적으로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상황에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정의로운 전쟁 이론에서, 한 국가의 정부는 그들이 받는 해악이 그들에게 해를 끼치는 다른 국가와 전쟁을 함으로써 야기될 해악 이상인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그러므로 전쟁을 할 것인지의 결정은 신중한 판단입니다.[8]

또 다른 예로, 불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기존의 대안이 없는 실험적인 치료에 대해 들을 수 있습니다.그들은 한편으로 비용, 시간 약속, 잠재적인 혜택 부족, 그리고 잠재적인 고통, 장애, 그리고 빠른 죽음을 고려해야 할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 그들의 경우에서 배울 수 있는 것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잠재적인 혜택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혜택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수사학으로

저스티스 부인과 프루덴시아 부인을 묘사한 18세기 카스텔라니아 정문

프로네시스 또는 실천적 지혜는 수사학 이론에서 판단과 실천의 중심적 측면으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아리스토텔레스의 프로네시스 개념은 수사학에 대한 그의 논문과 일치하는데, 왜냐하면 그의 추정에서 둘 다 에피스테메나 테크네로 축소될 수 없고, 둘 다 우연적이거나 가변적이거나 불확정적인 문제에 대해 숙고할 수 있는 능력을 다루기 때문입니다.[9]

키케로는 De Oratore, De Officiis, De Invente, De republica에서 프루덴시아를 수사적 규범으로 정의했습니다.그는 젊은이들이 행동하기 전에 결과를 고려하지 않는 경솔한 사람들과 그 용어를 대조합니다.신중한 사람들, 즉 신중한 사람들은 말할 때와 침묵할 때를 알고 있었습니다.키케로는 신중함은 경험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고,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그것이 적용되었지만, 공개적인 대화에서는 지혜를 뜻하는 넓은 용어인 사피엔티아에 종속되었습니다.[10]

현대 시대에 수사학자들은 그 용어에 대한 강력한 의미를 회복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그들은 신중함이 구체화된 설득력 있는 자원이라고 주장하며 고대 웅변가들과 일관성을 유지해왔습니다.[11]원칙이나 규칙의 집합은 특정한 문화에서 만들어질 수 있지만, 신중함은 시대를 초월한 원칙의 집합에서 도출될 수 없습니다.대신에, 화자는 상황을 판단하고 이성적인 숙고를 통해 자신의 행동의 기반이 되는 가치관과 도덕관을 결정해야 합니다.상황의 특수성을 고려하는 능력은 신중한 실천에 필수적입니다.예를 들어 수사학자 로이스 셀프(Lois Self)가 설명하는 바와 같이, "수사학과 수사학은 모두 선택 결정의 합리적인 원칙을 수반한다는 점에서 규범적인 과정입니다; 둘 다 일반적인 적용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각각의 특정 상황에 대한 최선의 반응을 결정하는 데 있어 항상 세부 사항의 신중한 분석을 요구합니다; 둘 다 이상적으로는 무엇을 고려합니다.인간 본성의 고독성; 그리고 마지막으로, 둘 다 공익의 문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사회적 효용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12]로버트 하리만(Robert Hariman)은 말콤 X에 대한 고찰에서 "미학적 감성, 수행적 이상의 모방, 그리고 제시의 관습에 대한 즉흥성" 또한 실천적 추론의 요소라고 덧붙였습니다.[13]

수사학자들은 용어의 정의와 분석 방법에 대해 서로 다릅니다.한스-게오르크 가다머는 신중성은 원칙의 적용을 통해 구체화되고 그에 따라 평가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14]자신스키는 신중함은 에피스테메(지식 또는 이해) 또는 테크네(기술 또는 예술)로 환원될 수 없기 때문에 앤드류 쿠오모의 노트르담 가톨릭 교회에 대한 연설은 결과만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오히려 그것은 구체화된 수사적 수행, 즉 그것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따라 판단되어야 한다고 그는 주장합니다.예를 들어, 사람들은 그 연설이 얼마나 설득력이 있는지,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 또는 청중들의 관심을 얼마나 잘 사로잡았는지에 따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11]따라서 가다머는 신중함을 일련의 원칙에 따라 판단하는 반면, 자신스키는 소통의 예술성과 청중에 의한 수용을 강조합니다.Jasinski에게 의사소통은 단지 특정한 결과를 얻는 것이 아니라 타협과 용기의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수사학자 유진 가버(Eugene Garver)는 마키아벨리에 대한 연구에서 신중함과 절제 사이의 관계를 조사하면서 "원칙이 행동을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원칙의 윤리"와 "성공적인 결과가 전부인 결과의 윤리" 사이에 중간 지점이 있다고 주장합니다.[15]그의 전제는 중용과 타협이 신중함을 구현하는 "중간자"로서의 아리스토텔레스의 미덕 이론에서 비롯됩니다.그러나 절제를 높이는 것은 적극적인 대응이 아니기 때문에 신중함은 '절제의 변화'를 적절한 대응으로 수반하여 유연한 상황규범이 됩니다.가버는 또한 신중한 추론이 "알고리즘적" 그리고 "휴리스틱적" 추론과는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안정성과 혁신에 관한 일반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신중한 추론을 요구하는 정치 공동체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15]

경제학에서

경제학자들은 소비자가 미래의 더 위험한 수입에 직면했을 때 더 많이 저축한다면 "신중한" 것이라고 표현합니다.이러한 추가 절약을 사전 예방 절약이라고 합니다.

If a risk-averse consumer has a utility function over consumption , and if is differentiable, then the consumer is not prudent unless the third derivative of utility is positive, that is, .[16]

예방적 절약동기의 강도는 ‴(x) u″ (x) {left(x\right)로 정의되는 절대적인 신중함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상대적 신중도는 절대적 신중도에 소비 수준을 곱한 것으로 정의됩니다.이러한 측정은 Kenneth Arrow와 John W. Pratt가 개발한 절대적 및 상대적 위험회피 개념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17]

경리상

회계학에서는 역사적으로 신중함이 수익인식의 적절한 시기를 결정하는 기본 원칙으로 여겨졌습니다.[18]신중의 원칙은 이익의 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다면 이익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그러나 최근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회계원칙의 발전에 따라 학계의 비판론자들은 국제기준제정기구인 IASB가 신중성을 포기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19]영국의 보고기준인 FRS 18에서는 일관성과 함께 신중성이 기본적인 개념보다는 "바람직한" 질의 재무정보로 강등되었습니다.[20]IFRS는 회계의 중립성을 훼손하는 것으로 간주되어 신중성이 기각되었습니다.[21]

영국 상원은 2007-08년의 금융위기에 대한 2011년 보고서에서 회계 및 감사의 원칙으로서 신중함을 강등한 것에 대해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발언은 저명한 실무자들에 의해 논란이 되었습니다.[21]

참고 항목

참고문헌

  1. ^ "prudence". Merriam-Webster Dictionary.
  2. ^ Epicurus. "Epicurus to Menoeceus". In Laërtius, Diogenes (ed.). The Lives and Opinions of Eminent Philosophers.
  3. ^ a b Delany, Joseph (1911). "Prudence". The Catholic Encyclopedia. Vol. 12. New York: Robert Appleton Company.
  4. ^ a b Summers, David (1987). The Judgment of Sense: Renaissance Naturalism and the Rise of Aesthetics. Cambridge University Press. ISBN 978-0-521-32675-9.).
  5. ^ Homer (1 January 2011). The Iliad of Homer. Translated by Lattimore, Richmond. Chicago London: University of Chicago Press. ISBN 978-0-226-47049-8.
  6. ^ a b c McManaman, Douglas (February 2006). "The Virtue of Prudence". Catholic Education Resource Center.
  7. ^ Horn, Trent. "What is a Prudential Judgment?". Catholic Answers. Retrieved 12 October 2022.
  8. ^ "Just and Unjust Wars Summary PDF Just War Theory Preemptive War". Scribd. Retrieved 19 October 2023.
  9. ^ Aristotle. Nicomachean Ethics. VI.7.
  10. ^ Hariman, Robert (2003). Prudence: classical virtue, postmodern practice. Th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Press. p. 37.
  11. ^ a b Jasinski, James (2001). Sourcebook on Rhetoric. Sage Publications. p. 463.
  12. ^ Self, Lois (1979). "Rhetoric and Phronesis: The Aristotelian Ideal". Philosophy and Rhetoric. Penn State University Press. p. 14.
  13. ^ Hariman, Robert (1991). Theory without Modernity. p. 28.
  14. ^ Gadamer, Hans-George (1982). "Truth and Method". Crossroad: 7.
  15. ^ a b Garver, Eugene (1987). Machiavelli and the History of Prudence. University of Wisconsin Press. ISBN 0-299-11080-X.
  16. ^ Sandmo, A. (1970). "The Effect of Uncertainty on Saving Decisions". Review of Economic Studies. 37 (3): 353–360. doi:10.2307/2296725. JSTOR 2296725.
  17. ^ Kimball, Miles S. (1990). "Precautionary Saving in the Small and in the Large" (PDF). Econometrica. 58 (1): 53–73. doi:10.2307/2938334. JSTOR 2938334. S2CID 153558057.
  18. ^ "Tax and accountancy: concepts and pervasive principles". HMRC Business Income Manual.
  19. ^ Christodoulou, Mario (24 August 2010). "IASB has abandoned prudence, professor warns". Accountancy Age.
  20. ^ "Tax and accountancy: development of accountancy concepts and new objectives: FRS18". HMR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5 October 2013. Retrieved 12 April 2011.
  21. ^ a b Orlik, Rose (4 April 2011). "Lords took a leap on international standards". Accountancy Age. Retrieved 12 April 2011.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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