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성

Cooperativeness

협조성은 공격적으로 자기 중심적이고 적대적인 것과는 대조적으로 한 개인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일반적으로 동의하는 정도에 관한 성격적 특성이다.[1] 클로닝어의 기질 및 캐릭터 재고에서 "캐릭터" 차원 중 하나이다. 클로닝러는 그것을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얼마나 많이 동일시하고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차이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클로닝러의 연구는 낮은 협력성이 모든 종류의 인격 장애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협력성은 개념적으로 성격 5요소 모델에서 상냥함과 유사하고 강하게 상관관계가 있다.[2]

설명

클로닝거는 협동적인 개인을 편협하고 냉담하고 도움이 되지 않으며 복수심에 불타는 것과는 반대로 사회적으로 관용적이고, 공감적이며, 도움이 되며, 동정심이 많다고 묘사했다. 그는 타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수용, 타인의 감정에 대한 공감, 이기적인 지배에 대한 욕구 없이 도와주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칼 로저스의 설명에 협력성을 비교했다. 클로닝거는 높은 협조성을 콜버그가 설명한 심리적 성숙과 진보된 도덕적 발전의 신호로 여겼다.[1]

구성 요소들

협력성은 기질 및 성격 인벤토리에서 5개의 항목별 항목별로 평가된다.[1]

  1. 사회적 수용 vs. 편협성(C1)
  2. 공감 vs. 사회적 무관심(C2)
  3. 도움 대 도움 안 됨(C3)
  4. 동정 vs. 복수심 (C4)
  5. 원칙 대 자기 이익(C5)

다른 성격 특성과의 관계

협력성은 빅5 성격 모델에서 내용과 유사하고 상냥함과 강하게 상관관계가 있다.[2] 그것은 쥬커만의 대안 5 모델과 아이센크 성격 앙케이트에서 각각 공격성-적성 및 정신이상과 역상관한다.[3]

사이코패스학

연구원들은 낮은 자기주도성과 낮은 협조성의 조합이 모든 인격 장애에 공통적인 요소를 형성한다고 제안했다.[4] 낮은 자기주도성, 낮은 협조성, 높은 자기투명성의 구체적 조합은 클로닝러와 동료들에 의해 '슈자형팔 성격' 스타일로 묘사되어 왔으며,[4] 높은 수준의 정신분열증(정신병 증상에 대한 유사성)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5]

참조

  1. ^ a b c Cloninger, C.R.; Svrakic, DM; Przybeck, TR (December 1993). "A psychobiological model of temperament and character".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 50 (12): 975–90. doi:10.1001/archpsyc.1993.01820240059008. PMID 8250684.
  2. ^ a b De Fruyt, F.; Van De Wiele, L.; Van Heeringen, C. (2000). "Cloninger's Psychobiological Model of Temperament and Character and the Five-Factor Model of Personality".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29 (3): 441–452. doi:10.1016/S0191-8869(99)00204-4.
  3. ^ Marvin Zuckerman and C. Robert Cloninger (August 1996). "Relationships between Cloninger's, Zuckerman's, and Eysenck's dimensions of personality".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21 (2): 283–285. doi:10.1016/0191-8869(96)00042-6. PMC 4486314. PMID 26146428.
  4. ^ a b Laidlaw, Tannis M.; Dwivedi, Prabudha; Naito, Akira; Gruzelier, John H. (2005). "Low self-directedness (TCI), mood, schizotypy and hypnotic susceptibility".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39 (2): 469. doi:10.1016/j.paid.2005.01.025.
  5. ^ Danelluzo, E.; Stratta, P.; Rossi, A. (Jan–Feb 2005). "The contribution of temperament and character to schizotypy multidimensionality". Comprehensive Psychiatry. 46 (1): 50–5. doi:10.1016/j.comppsych.2004.07.010. PMID 15714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