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세포 표면 당단백질 CD1e, 막 관련 단백질은 인간에서 CD1E유전자에 의해 암호화된 단백질이다.[3][4]
이 유전자는 구조적으로 주요 조직적합성 복합체(MHC) 단백질과 관련이 있는 CD1 트랜섬브레인 당단백질 계열의 구성원을 암호화하고 베타-2-마이크로글로불린으로 헤테로디메이터를 형성한다.CD1 단백질은 주로 T세포에 기원을 둔 자기 또는 미생물의 지질 및 글리콜리피드 항원의 발현을 중재한다.인간 게놈은 1번 염색체에 있는 성단으로 구성된 5개의 CD1 계열 유전자를 포함하고 있다.CD1 가족 구성원은 세포의 국산화 및 특정 지질 리간드에 대한 특수성이 서로 다른 것으로 생각된다.이 유전자에 의해 암호화된 단백질은 골기실, 내담실, 라이소솜 내에서 국소화되며, 안정적인 수용성 형태로 분해된다.수용성 형태는 일부 글리콜리피드를 다른 CD1 가족 구성원이 제시할 수 있는 형태로 세포내 처리를 위해 필요하다.서로 다른 ISO 양식을 인코딩하는 여러 가지 대안으로 분할된 대본 변형들이 설명되어 있다.추가 대본 변형이 발견되었지만, 그 생물학적 타당성은 결정되지 않았다.[4]
Mirones I, Oteo M, Parra-Cuadrado JF, Martínez-Naves E (2001). "Identification of two novel human CD1E alleles". Tissue Antigens. 56 (2): 159–61. doi:10.1034/j.1399-0039.2000.560208.x. PMID11019917.
Tamouza R, Sghiri R, Ramasawmy R, et al. (2003). "Two novel CD1 E alleles identified in black African individuals". Tissue Antigens. 59 (5): 417–20. doi:10.1034/j.1399-0039.2002.590509.x. PMID1214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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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orale CM, Papola F, Fioroni MA, et al. (2006). "Susceptibility to Guillain–Barré syndrome is associated to polymorphisms of CD1 genes". J. Neuroimmunol. 177 (1–2): 112–8. doi:10.1016/j.jneuroim.2006.05.018. PMID16820217. S2CID21604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