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소스)

Ají (sauce)
페루 화라즈 시의 한 시장에서 살사 드 아지 베르데(녹색 살사 드 아지)

아지토마토, 고수, 후추, 양파, 을 자주 포함하고 있는 매운 소스다.[1]

레시피

요리법은 사람마다, 지역마다 선호도에 따라 극적으로 다르다.아지는 적어도 '우추'라고 불렀던 잉카족 시절부터 볼리비아, 콜롬비아, 페루 등 안데스 국가에서 준비해왔다.[1][2]

예를 들어 콜롬비아에콰도르에서는 전통적으로 음식이 순해서 거의 모든 음식에 아지를 첨가하여 약간의 맛과 향신료를 첨가할 수 있다.그것은 보통 안티쿠코스, 추크추카라스, 수프, 초리조 또는 엠파나다와 같은 다른 음식에 첨가된다.[3][4][5]

칠레에는 레몬 주스의 추가 성분을 함유한 아지칠레노라고 알려진 조미료도 비슷한 종류가 있다.[citation needed]

갤러리

참고 항목

참조

  1. ^ a b "Culinary History of Peru". Cultural Expeditions, In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May 9, 2008. Retrieved July 21, 2008.
  2. ^ Villacorta, Manuel; Shaw, Jamie (2013). Peruvian Power Foods: 18 Superfoods, 101 Recipes, and Anti-aging Secrets from the Amazon to the Andes. Deerfield Beach, FL: Health Communications, Inc. pp. 98–103. ISBN 978-0-7573-1722-4.
  3. ^ Matsuhisa, Nobuyuki (2001). Nobu: The Cookbook. Tokyo: Kodansha International. p. 79. ISBN 978-4-7700-2533-3.
  4. ^ McCausland-Gallo, Patricia (2004) [2001]. Secrets of Colombian Cooking. New York: Hippocrene Books. p. 158. ISBN 978-0-7818-1025-8.
  5. ^ Kijac, Maria Baez (2003). The South American Table: The Flavor and Soul of Authentic Home Cooking from Patagonia to Rio de Janeiro, with 450 Recipes. Boston, MA: Harvard Common Press. p. 263. ISBN 978-1-55832-249-3.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