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털 핫소스

Crystal Hot Sauce
휴리케인 카트리나 크리스탈 레전스(Post-Hurricane Catrina Crystal Register)는 뉴올리언스 중부의 툴레인 애비뉴에 있는 표지판을 보존하고 있다.

크리스탈 핫소스는 가족 소유의 바우머 푸드가 1923년부터 생산한 루이지애나식 핫소스의 브랜드로 75개국에 연간 300만 갤런(1100만 L)의 크리스탈 핫소스가 출하되고 있다.[1]이 소스는 붉은 주황색에 중열로, 루이지애나식 핫소스의 또 다른 브랜드인 타바스코와 비교했을 때 "더 두드러진 진한 칠리 맛과 약간 가라앉은 식초 프로필"[2]을 가지고 있다고 묘사되어 왔다.

역사

원래 뉴올리언스에 본사를 둔 크리스탈은 공장에서 나오는 증기로 핫소스 냄비를 휘젓는 주방장의 불이 켜진 간판으로 유명했다.이 표지판은 10번 주간 고속도로에서 보이는 미드시티 툴레인 가의 뉴올리언스 랜드마크였다.표지판에 광고된 보존소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배급소에서 발견됐지만 더 이상 생산되지 않고 있다.[3]

2005년 도시를 황폐화시킨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표지판을 포함한 바우머 푸드의 뉴올리언스 공장의 많은 부분을 손상시켰다.폭풍우가 지나간 후, 그 회사는 St.에 있는 Reserve로 공장을 옮겼다. 침례교 교구 존은 뉴올리언즈에서 미시시피 강에 위치해 있다.[4]이 상징적인 간판은 복제되어 낡은 공장과 같은 부지에 지어진 새 아파트 건물의 꼭대기에 놓였다.2021년 4월 현재 뉴올리언스 교외인 메테리에 본사를 두고 있다.[5]

병을 봉인한 녹색 포장지에는 이전에 크리스탈이라는 단어가 쓰여 있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 이후 그 글은 더 이상 라벨에 나타나지 않았다.

현재[when?] 짙은 녹색 오버랩에는 흰색 필기체로 '크리스탈'과 '루이지애나'가 모두 적혀 있다.

재료

제품의 포장에 있는 성분 목록은 숙성된 빨간 카옌 고추, 증류식초, 소금이다.

대중문화에서

미국인 요리사 데이비드 장은 크리스탈이 그가 가장 좋아하는 핫소스라고 말했다.[6]

참고 항목

참조

https://www.theadvocate.com/gambit/new_orleans/news/blake_pontchartrain/article_081c9c8f-c890-5f74-a4ed-c7009a69b4b7.html

  1. ^ "The History Behind the Hot". Baumer Food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February 2007. Retrieved 5 December 2006.
  2. ^ Kindelsperger, Nick (2020-02-13). "Hot sauce tasting: The ultimate guide to America's most popular brands". chicagotribune.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0-02-14. Retrieved 2021-04-25.
  3. ^ Gold, Scott. "12 Things You Didn't Know About Crystal Hot Sauce". Thrillist. Retrieved 2021-04-25.
  4. ^ "The national scene". Orlando Sentinel. 2006-02-22. Retrieved 2021-04-25.{{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5. ^ "Baumer Foods Inc - Company Profile and News". Bloomberg.com. Retrieved 2021-04-25.
  6. ^ Sherman, Elizabeth (2018-05-29). "David Chang's Favorite Hot Sauce". Food & W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0-09-28. Retrieved 2021-04-25.

외부 링크

외부 영상
video icon 바우머푸드 홍보 동영상 붉은 고추 사냥, 핫소스 제조 과정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