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비자

비자(라틴어 샤르타 비자, 즉 "^[1]본 적이 있는 서류"라는 뜻)는 정치권이 외국인에게 부여하는 조건부 승인으로, 외국인에게 입국, 체류 또는 퇴거를 허용한다.비자는 일반적으로 체류 기간, 입국 가능 지역, 입국 가능 날짜, 입국 허가 횟수, 개인이 해당 국가에서 일할 수 있는 능력의 유무 등에 대한 제한을 포함한다.비자는 영토 출입 허가 요청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에서 외국인의 입국 및 체류를 위한 실제 공식 허가와는 다릅니다.어느 경우든 비자는 실제 입국 시 출입국관리관의 입국허가를 받아야 하며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다.비자 증빙은 일반적으로 신청자의 여권이나 기타 여행 서류에 서명된 스티커 형태로 되어 있지만 전자적으로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일부 국가는 더 이상 물리적 비자 증거를 발급하지 않고, 대신 출입국 데이터베이스에만 세부 정보를 기록합니다.

역사적으로 출입국 관리들은 국경지대에 도착하는 방문객의 출입을 허용하거나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다.입국이 허용되면, 그 공무원은 필요할 때 비자를 발급할 것이고, 이것은 여권에 도장이 될 것이다.오늘날, 다른 나라에 입국하고자 하는 여행자들은 종종 사전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 때로는 영사 사무소에서 직접, 우편으로, 또는 인터넷을 통해.최신 비자는 여권의 스티커나 스탬프, 전자 승인 기록 또는 신청자가 입국하기 전에 인쇄하여 방문할 때 제시할 수 있는 별도의 서류일 수 있습니다.일부 국가에서는 짧은 방문의 경우 비자를 미리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입국 전 비자 신청은 재정적 안정, 여행 이유, 이전 방문 내역 등 신청자의 사정을 고려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또한 방문객은 입국항에 도착하면 보안 또는 건강 검사를 받고 통과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민을 제한하는 일부 국가에서는 ^[2]정치권을 떠나기 위해 개인에게 출국 비자를 소지하도록 요구한다.이러한 출국 비자는 해당 국가의 정책에 따라 시민, 외국인 또는 둘 다에게 필요할 수 있습니다.일반 비자와 달리, 출국 비자는 종종 개인의 이동 자유 권리를 불법적으로 침해하는 것으로 보여진다.출국 비자의 요건은 세계인권선언에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국제관습법을 위반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노르웨이 특별영토인 스발바르 지역은 스발바르 조약에 따라 완전히 비자가 없는 지역이다.셴겐 지역과 같은 일부 국가는 다른 나라와 협정을 맺고 있으며, 이 협정은 자국민이 비자 없이 이들 국가 사이를 이동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세계관광기구는 여행 전에 비자를 필요로 하는 관광객 ^[3][4]수가 2015년에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역사

이 섹션은 확장해야 합니다.여기에 추가함으로써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011년 8월)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 서유럽에서 여권과 비자는 일반적으로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이동하는 데 필요하지 않았다.기차로 여행하는 사람들의 비교적 빠른 속도와 큰 이동은 정기적인 여권 통제를 ^[5]사용했다면 병목 현상을 야기했을 것이다.여권과 비자는 보통 ^[6]1차 세계대전 후에야 여행 서류로 필요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여권과 비자는 대개 같은 종류의 여행 서류였다.현대사회에서 비자는 여권이 주된 여행증명서 역할을 하는 별도의 보조 여행증명서가 되었다.

발행 조건

일부 비자는 도착 시 또는 해당 국가의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서 사전 신청 또는 국제 여행증명서 발급을 전문으로 하는 개인 비자 서비스 전문가를 통해 발급할 수 있습니다.이들 기관은 외국 당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 의해 대사관에 직접 가서 신청할 수 없거나 원하지 않는 국제 여행객을 대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습니다.개인 비자 및 여권 서비스는 고객 신청 확인, 서류 지원 및 해당 기관에 제출 시 추가 요금을 징수합니다.모국에 대사관이나 영사관이 없으면 제3국으로 여행(또는 우편으로 신청)을 가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또, 이러한 경우, 국경 도착시에 비자를 수령할 수도 있다.비자의 필요성 여부는 일반적으로 신청자의 시민권, 의도된 체류기간 및 신청자가 방문하는 국가에서 수행하고자 하는 활동에 따라 달라집니다.이것들은 다양한 발급 조건과 함께 다양한 공식 카테고리의 비자를 기술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국가의 외무부 또는 부서(예: 미국 국무부)의 한 부서인 발행 당국 및 통상적인 영사 담당자는 신청인에게 적절한 서류를 요구할 수 있다.여기에는 신청자가 주최국에서 자신을 지원할 수 있다는 증거(숙박, 음식), 신청자를 자택에 수용하는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고 신청자를 수용하기에 충분한 공간이 있다는 증거, 신청자가 건강 및 피난 보험에 가입했다는 증거 등이 포함될 수 있다.어떤 나라들은 건강상태의 증거를 요구하는데, 특히 장기 비자를 위해서; 어떤 나라들은 에이즈와 같은 특정 질병을 가진 사람들에게 그러한 비자를 거부한다.정확한 조건은 비자의 국가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장기 거주자에 대한 HIV 검사를 필요로 하는 국가의 주목할 만한 예는 러시아와^[7] 우즈베키스탄이다.^[8]그러나 우즈베키스탄에서는 HIV 검사 요건이 엄격히 ^[8]시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다른 나라들은 단기 관광 비자를 위해서라도 HIV 검사를 포함한 의료 검사를 요구한다.예를 들어, 쿠바 시민들과 국제 교환 학생들은 칠레 영토에 입국하기 위해 의료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발급 당국은 신청자에게 범죄 전과가 없거나 특정 활동(예: 매춘이나 마약 밀매)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일부 국가는 여권이 그 나라에 적대적이라고 여겨지는 나라의 시민권이나 여행의 증거를 보여주면 비자를 거부한다.예를 들어 일부 아랍계 국가는 이스라엘 국민이나 여권에 이스라엘 방문의 증거가 있는 사람들에게 비자를 발급하지 않을 것이다.

비자가 일시체류일 경우 원치 않는 불법체류 가능성 때문에 귀국할 의사가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요구하는 나라가 많다.비자 신청자의 거주국과의 유대를 증명하는 것은 충분한 귀국 동기를 증명하기 위해 종종 요구됩니다.여기에는 고용에 대한 문서화된 증거, 은행 명세서, 재산 소유권, 가족 관계와 같은 것들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종류들

각 나라에는 일반적으로 다양한 이름의 여러 범주의 비자가 있습니다.비자의 가장 일반적인 종류와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적별

통과 비자

발행국을 경유하여 국외의 행선지로 가는 경우.일반적으로 통과 비자의 유효기간은 국가의 규모나 특정 통과 여정의 상황에 따라 수시간에서 10일 등 단기적으로 제한됩니다.

• 일부 국가에서 여권 심사 없이 공항을 통과하기 위해 요구하는 에어사이드 통과 비자.
• 항공기, 선박, 기차, 트럭, 버스 및 기타 국제 운송 수단 또는 공해에서 조업하는 선박에 고용되거나 훈련을 받은 사람에게 발급되는 승무원, 승무원 또는 운전사 비자.

단기 체류 또는 방문자 비자

방문한 국가를 단기간 방문하는 경우.많은 국가에서 다음과 같은 다양한 방문 이유를 구별하고 있습니다.

• 개인비자, 방문국 거주자의 초청에 의한 개인방문.
• 관광 비자, 제한된 여가 여행 기간 동안, 사업 활동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방문국의 병원 또는 기타 의료 시설에서 진단 또는 치료 과정을 수행하기 위한 의료 비자.
• 비즈니스 비자, 그 나라에서 상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비자는 일반적으로 취업 비자가 필요한 영구 고용을 금지합니다.
• 워킹 홀리데이 비자: 워킹 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국가 사이를 여행하는 개인들을 위한 것으로, 젊은이들이 여행 중에 임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경기, 콘서트, 쇼 및 기타 이벤트에서 공연하는 운동선수 및 공연 아티스트(및 그 보조 스태프)에게 발급되는 체육 또는 예술 비자.
  • 문화 교류 비자. 보통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운동선수나 공연 예술가에게 발급됩니다.
• 난민 비자, 박해, 전쟁, 자연 재해의 위험에서 벗어난 사람들에게 발급됩니다.
• 순례 비자: 이런 종류의 비자는 주로 종교 목적지를 방문하거나 특정 종교 의식에 참석하려는 사람들에게 발급됩니다.이러한 비자는 일반적으로 비교적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얻을 수 있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보통 단체로만 여행할 수 있다.가장 잘 알려진 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하지 ^[9]비자이다.
• 디지털 유목민 비자: 원격 작업을 수행하면서 국가에 임시로 거주하기를 원하는 디지털 유목민용.태국은 2018년 ^[10]후반부터 온라인 비자 신청이 예정되어 있으며, 태국 체류 기간이 길어지도록 전문지식이 높은 외국인 및 기업인을 대상으로 SMART VISA를 출시하였다.에스토니아는 또한 e-Residence ^[11]프로그램을 시작한 후 디지털 유목민 비자 계획을 발표했다.

장기 체류 비자

특정 기간 동안 장기 체류할 수 있는 비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학생 비자(미국의 F-1). 소지자가 발급 국가의 고등 교육 기관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F-2 비자는 학생의 부양가족이 미국에서 그들과 동행할 수 있게 해준다.
  • 연구비자, 주최국에서 현장실습을 하는 학생들을 위한.
• 임시 근로자 비자, 주최국에서 승인된 고용을 위한 것입니다.이것들은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비자보다 입수하기 어렵지만 더 오랜 기간 유효합니다.그 예로는 미국의 H-1B와 L-1 비자를 들 수 있다.특정 국가에 따라 비정규직의 지위가 영주권자 또는 귀화자로 진화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 언론인 비자. 일부 국가는 해당 언론사를 위해 여행할 때 해당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요구합니다.이를 주장하는 나라는 쿠바, 중국, 이란, 일본,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짐바브웨 등이다.
• 체류비자, 주최국에서 장기체류를 하는 사람에게 발급됩니다.뉴질랜드와 같은 일부 국가에서는 장기 거주가 영주권자의 지위를 얻기 위해 필요한 단계이다.
• 망명비자. 자신의 정치적 활동이나 의견, 특징, 사회단체와의 연계를 이유로 자국 내에서 박해를 당했거나 상당히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발급되거나 자국으로부터 추방된 자들에게 발급된 망명비자
• 부양비자, 다른 종류의 장기체류비자 보유자의 특정 가족(예를 들어 임시근로자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자격 있는 직원의 배우자 및 자녀)에게 발급되는 비자입니다.

이민 비자

발급국 영주권자(향후 귀화 가능성이 있는 영주권자 신분 취득)에게 부여:

• 부부가 해당 국가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특정 국가의 거주자 또는 시민의 배우자, 민간 파트너 또는 사실상의 파트너에게 부여된 배우자 비자 또는 파트너 비자.
• 가족 구성원 비자: 특정 국가의 거주자 또는 시민 가족의 다른 구성원.일반적으로 가장 가까운 것만 대상으로 합니다.
  • 노령이나 건강상태로 인해 감독 및 관리가 필요한 부모 등 무력한 사람에게만 국한되는 경우가 많은 부모.
  • 아동(입양자 포함)은 성숙기에 이르지 못하거나 무력한 아이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 손자나 조부모에게까지 확대되는 경우가 많으며, 직계 부모나 자녀는 어떤 이유로든 이들을 돌볼 수 없다.
  • 종종 무력한 형제자매로도 확대됩니다.
• 결혼비자: 목적국 국민과의 입증된 관계를 바탕으로 의도된 결혼 또는 시민적 동반자 관계를 맺기 전에 제한된 기간 동안 부여되는 결혼비자.예를 들어, 미국 남성과 결혼하기를 원하는 독일 여성은 약혼자 비자(K-1 비자라고도 함)를 발급받아 미국에 입국할 수 있다.K1 약혼자 비자는 ^[12]승인일로부터 4개월간 유효합니다.
• 연금수급자 비자(퇴직자 비자 또는 퇴직 비자라고도 함)는 일부 국가(호주, 아르헨티나, 태국, 파나마 등)에서 외국 소득원을 증명할 수 있고 발급국에서 일할 의사가 없는 사람에게 발급됩니다.경우에 따라 연령 제한이 적용됩니다.

공식 비자

이들은 정부를 위해 업무를 수행하거나 공관 직원과 같이 주최국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공무원들에게 부여된다.

• 일반 또는 외교 ^[13]여권과 결합된 외교 비자.
• 외교관 자격은 없지만 신속하고 정중한 대접을 받을 가치가 있는 외국 정부나 국제기구의 대표에게 예의 비자가 발급됩니다.이 예로는 호주의 특수 목적 비자가 있습니다.

발행방법별

보통 비자 신청은 영사관, 대사관 또는 다른 외교 공관에서 이루어지고 수집됩니다.

도착 시 비자

입국 시 비자(VOA)라고도 하며, 입국항에서 발급됩니다.이는 입국심사 절차를 밟기 전에 입국 시 비자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비자가 필요 없는 무비자 입국과는 다르다.

• 거의 모든 국가는 예기치 않은 예외적인 상황에 도착한 방문객에게 도착 시 비자(또는 같은 취지의 다른 문서) 발급을 고려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습니다.
  • 셴겐비자법 ^[14]제35조의 규정에 따라 비행기의 우회 등의 경우 국경에서 비자를 발급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항공기의 승객들이 한 공항이 아닌 두 공항 이상을 통과할 수 있다.2010년 아이슬란드의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이 폭발하면서 유럽 전역에 항공여행이 크게 중단됐고 EU는 발이 묶인 여행객들에게 육지 국경에서 비자를 발급하겠다고 발표했다.
  • 이민 및 귀화법 ^[15]제212조(d)(4)에 따르면 긴급상황이나 기타 상황에서 미국 입국항에 도착하는 여행자에게 비자 면제권을 발급할 수 있다.
  • 러시아의 일부 국제공항에는 즉석에서 비자를 발급할 수 있는 영사가 근무하고 있다.
• 일부 국가는 도착 시 선원이나 승무원 등 특별한 범주의 여행자에게 비자를 발급합니다.
• 일부 국가에서는 정기 방문자에게 발급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벨로루시는 민스크 국제공항에 도착할 때 벨로루시 영사 대표자가 없는 국가의 국민만 비자를 발급합니다.
  • 태국은 특정 국경 검문소에서만 비자를 발급한다.도착 시 비자가 발급되지 않는 가장 주목할 만한 건널목은 말레이시아와 태국 간 여객 열차의 파당 베사르 검문소입니다.

나라	보편적 자격	전자비자 대체	제한된 수입항	레퍼런스
아르메니아	X	✓	X
아제르바이잔	X	✓	✓
바레인	X	✓	X
방글라데시	✓	X	✓
볼리비아	X	X	X
브루나이	X	X	X
부르키나파소	X	X	X
캄보디아	X	✓	X
카보베르데	✓	X	X
차드	X	X	X
코모로	✓	X	X
콩고	X	X	X
DR 콩고	X	X	X
지부티	✓	✓	X
이집트	X	✓	✓
에리트레아	X	X	X
에티오피아	X	✓	✓
가봉	X	✓	✓
감비아	X	X	X
가나	X	X	X
그레나다	X	X	X
기니비사우	✓	✓	X
인도	X	✓	✓
인도네시아	X	X	✓	[16]
이란	X	✓	✓
이라크	X	X	✓
자메이카	X	X	X
조던	X	X	X
케냐	X	✓	X
쿠웨이트	X	✓	X
키르기스스탄	X	X	✓
라오스	X	✓	✓
레바논	X	X	X
마카오	X	X	X
마다가스카르.	✓	✓	X
말라위	X	X	X
몰디브	✓	X	X
마셜 제도	X	X	X
모리타니	✓	X	✓
모리셔스	X	X	X
몽골	X	X	✓
모잠비크	✓	X	X
나미비아	X	X	✓
나우루	X	X	X
네팔	✓	X	X
니카라과	✓	X	X
나이지리아	X	X	X
오만	X	✓	X
팔라우	✓	X	X
파푸아뉴기니	X	✓	✓
파라과이	X	X	✓
르완다	✓	✓	X
세인트루시아	X	X	X
상투메프린시페	✓	✓	X
사우디아라비아	X	✓	X
세이셸	✓	X	X
시에라리온	X	X	X
소말리아	X	X	X
스리랑카	X	✓	X
수단	X	X	X
대만	X	✓	✓
탄자니아	X	✓	X
태국.	X	X	✓
동티모르	✓	X	✓
포장이요	✓	X	X
통가	X	X	X
트리니다드 토바고	X	X	X
투발루	✓	X	X
우간다	✓	✓	X
우크라이나	X	✓	✓
아랍에미리트	X	X	X
예멘	X	X	X
잠비아	X	✓	X
짐바브웨	X	✓	X

전자 비자

전자비자(e-Visa 또는 eVisa)는 컴퓨터에 저장되며 여권 번호와 연동되어 여행 전 여권에 라벨, 스티커, 도장이 찍히지 않습니다.신청은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며 영수증은 비자 역할을 하며, 인쇄하거나 모바일 기기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나라	모드	보편적 자격	VoA 대체 수단	레퍼런스
앙골라	사전 승인	X	X	[17]
앤티가 바부다	eVisa	✓	X	[18]
아르메니아	eVisa	X	✓	[19]
어센션 섬	eVisa	✓	X	[20]
호주.	도착 예정일	X	X	[21]
아제르바이잔	eVisa	X	부분적인	[22]
바레인	eVisa	X	부분적인	[23]
베냉	eVisa	✓	X	[24]
캄보디아	eVisa	X	✓	[25]
지부티	eVisa	✓	✓	[26]
이집트	eVisa	X	부분적인	[27]
에티오피아	eVisa	✓	부분적인	[28]
가봉	eVisa	✓	부분적인	[29]
조지아 주	eVisa	X	X	[30]
기니	eVisa	✓	X	[31]
기니비사우	사전 승인	✓	✓	[32]
홍콩	도착 예정일	X	X	[33]
인도	eVisa	X	부분적인	[34]
이란	eVisa	X	✓	[35]
코트디부아르	eVisa	✓	X	[36]
케냐	eVisa	X	✓	[37]
쿠웨이트	eVisa	X	✓	[38]
키르기스스탄	eVisa	✓	부분적인	[39]
라오스	eVisa	X	✓	[40]
레소토	eVisa	✓	X	[41]
마다가스카르.	eVisa	✓	✓	[42]
말라위	eVisa	✓	✓	[43]
말레이시아	eVisa	X	X	[44]
멕시코	도착 예정일	X	X	[45]
몽골	사전 승인	X	부분적인	[46]
몬세라토	eVisa	✓	X	[47]
모로코	도착 예정일	X	X	[48]
미얀마	eVisa	X	부분적인	[49]
뉴질랜드	도착 예정일	X	X	[50]
나이지리아	eVisa	X	부분적인	[51]
오만	eVisa	X	✓	[52]
파키스탄	도착 예정일	X	X	[53]
파푸아뉴기니	eVisa	X	✓	[54]
카타르	eVisa	✓	✓
러시아	eVisa	X	X	[55]
르완다	eVisa	✓	✓	[56]
세인트헬레나	eVisa	✓	X	[57]
세인트키츠 네비스	eVisa	✓	X	[58]
상투메프린시페	eVisa	✓	X	[59]
사우디아라비아	eVisa	X	✓	[60]
싱가포르	eVisa	X	X	[61]
남수단	eVisa	✓	X	[62]
스리랑카	도착 예정일	X	✓	[63]
수리남	eVisa	✓	X	[64]
대만	eVisa	X	부분적인	[65]
타지키스탄	eVisa	X	X	[66]
탄자니아	eVisa	✓	✓	[67]
태국.	사전 승인	X	✓	[68]
터키	eVisa	X	X	[69]
우간다	eVisa	X	✓	[70]
우크라이나	eVisa	X	X	[71]
영국	EVW	X	X	[72]
우즈베키스탄	eVisa	X	X	[73]
베트남	eVisa	X	X	[74]
잠비아	eVisa	✓	부분적인	[75]
짐바브웨	eVisa	✓	부분적인	[76]

러시아는 러시아 극동, 상트페테르부르크, 레닌그라드 및 칼리닌그라드 ^[77]지역에 도착하는 특정 국가의 방문객을 위한 eVisa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그리고 2021년 ^[78]1월 1일부터 단일 전자 비자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벨라루스,^[79][80] 차드, ^[81]콩고공화국,^[82] 콩고민주공화국, 적도기니,^[83] 가나,^[84] 일본,^[85] 카자흐스탄,^[86] 라이베리아,^[87] 남아프리카공화국^[89],^[88] 튀니지 당국은 향후 전자비자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이들 리스트는 완전한 것은 아닙니다.일부 국가는 각각의 지역, 사회 상황, 경제, 국제 조약 등의 뉘앙스를 반영하여 이러한 범주 중 일부를 보다 상세하게 분류할 수 있다.

특정 국적의 방문객에게 비자 요건을 면제하는 일부 국가에서는 여전히 항공편으로 도착하기 전에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이러한 여행 허가는 일반적으로 몇 년 동안 지속되며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항공사는 비자가 없는 모든 승객이 출발 전에 승인을 받았는지 확인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벌금과 출발지 귀국 승객의 비용을 감수해야 합니다.

• 호주는 여행 전에 특정 국가의 방문객이 eVisitor 또는 ETA(Electronic Travel Authority)를 받아야 하며, 다른 모든 국가에는 전자 비자를 제공합니다.
• 캐나다는 미국 국적을 제외하고 비자가 필요 없는 모든 국제 방문객은 도착 전에 전자 여행 허가(eTA)를 신청해야 합니다.
• 뉴질랜드는 비자 면제 국가에서 온 모든 외국인 방문객이 도착하기 전에 전자 여행국에 신청하고 국제 방문객 보호 및 관광 부담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 미국에는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ESTA)이라는 인터넷 시스템이 있지만 이는 보안 사전 심사일 뿐이며 미국 이민법에 따라 기술적으로 비자 자격이 없습니다.
• 유럽연합(EU)은 현재 여행 전 비자면제자인 모든 비유럽 시민을 위해 유럽여행정보 및 허가시스템(ETIAS)으로 알려진 시스템을 2022년 ^[90]말에 시행할 계획이다.

참가기간 및 기간

비자는 또한 단일 입국이 될 수 있는데, 이는 비자가 출국하자마자 취소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중 입국 또는 다중 입국이 가능한 다중 입국이 동일한 비자로 허용된다.또한 각국은 비자를 무효화하지 않고 일시적으로 출국할 수 있는 재입국 허가증을 발급할 수 있다.비즈니스 비자라도 추가 취업 허가 없이는 일반적으로 보유자가 주최국에서 일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일단 비자가 발급되면, 일반적으로 일정 기간 내에 비자를 사용해야 합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비자의 유효기간이 허가된 체류기간과 동일하지 않다.비자 유효기간은 입국이 허용된 기간을 나타냅니다.예를 들어, 1월 1일에 시작하여 3월 30일에 만료되는 비자가 발급되었고, 한 국가에서 일반적으로 허용된 체류 기간이 90일인 경우, 90일간의 공식 체류는 승객이 입국하는 날부터 시작됩니다(입국은 1월 1일에서 3월 30일 사이여야 합니다).따라서 여행자가 발급 국가에 체류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은 7월 1일(3월 30일에 입국한 경우)입니다.비자에 대한 이러한 해석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다른 나라에서는 보통 여권의 유효기간 내에 설정된 비자 유효기간을 초과하여 체류할 수 없다.비자는 또한 방문객이 유효 기간 내에 해당 지역에서 보낼 수 있는 총 일수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비자 기간의 해석은 유럽에서 일반적이다.

일단 국내에 들어오면, 비자 또는 허가된 체류의 유효기간은 종종 출입국 당국의 재량에 따라 유료로 연장될 수 있다.입국심사관이 부여한 허가된 체류기간을 초과하면 비자 유효기간이 끝나지 않았더라도 불법체류(즉, 복수 입국 비자의 경우)로 간주되며, 위반자는 벌금, 기소, 추방 또는 블랙리스트에 올라 다시 입국할 수 있다.

유효한 비자 또는 비자 면제 없이 입국하면 억류 및 국외 추방(출국 또는 제외)될 수 있습니다.입국 자격에 의해 허가되지 않은 활동(예를 들어 비근로자 관광 자격을 소지한 상태에서 일하는 것)을 하면 추방(일반적으로 불법체류자)의 책임이 있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이러한 위반은 비자의 일반적인 오용에도 불구하고 비자의 위반이 아니라 지위의 위반입니다.따라서 "지위불량"이라는 용어가 사용됩니다.

비자가 있다고 해서 개최국 입국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국경 통과 당국은 입국 허가를 최종 결정하며, 외국인이 비자 발급 자격을 준수한다는 것을 만족할 수 없을 경우 국경에서 비자를 취소할 수도 있다.

단기 체류를 위해 비자가 필요하지 않은 일부 국가에서는 체류 허가를 신청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장기 체재 비자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EU는 90일 미만의 체류 기간 동안 많은 나라 국민의 비자를 요구하지 않지만, 회원국들은 장기 체류 기간 동안 그러한 시민들의 장기 체류 비자를 요구한다.

비자 연장

많은 나라가 비자 소지자가 비자 연장을 신청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덴마크에서는 입국 후 덴마크 이민국에 체류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영국에서는 영국 비자 및 이민국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비자 소지자가 이것을 할 수 없는 것은, 그 나라가 비자를 연장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없기 때문이거나, 혹은 아마도 비자 소지자가 단기 체류 비자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비자 실행

일부 외국인 관광객들은 종종 비자 실행이라고 알려진 것에 관여한다. 즉, 허용된 체류 기간이 만료되기 직전에 한 국가를 단기간(일반적으로 이웃 국가)으로 떠난 후, 체류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새로운 입국 도장을 발급받기 위해 첫 번째 국가로 돌아간다("시계 재설정").이름에도 불구하고, 비자 실행은 보통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여권으로 이루어진다.

비자 발급은 이민 당국에 의해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 왜냐하면 이러한 행위는 방문객들이 이민 비자 또는 취업 비자를 받는 것을 금지하고 방문객들이 그 나라에서 영주하기를 원하고 일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출입국관리사무소는 금지된 활동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되는 방문객에 대한 재입국을 거부할 수 있다.특히 그들이 반복적으로 비자 발급을 하고 있고 거주 및 일할 권리가 있는 고국에서 합리적인 시간을 보냈다는 증거가 없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비자 발급과 싸우기 위해, 일부 국가는 방문객들이 비자 없이 그 나라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뿐만 아니라 "시계를 재설정하기 전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체류해야 하는지에 대한 제한을 두고 있다.예를 들어, 셴겐 국가는 180일 기간 중 최대 90일의 방문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일부 국가는 방문객이 이웃 국가를 방문하고 돌아올 때 시계를 재설정하지 않는다.예를 들어, 미국은 방문객들이 캐나다, 멕시코 또는 카리브해를 방문하고 돌아왔을 때 새로운 체류 기간을 주지 않고, 대신에 그들은 처음 ^[91]입국했을 때 남은 일 동안 미국에 재입국할 수 있다.일부 다른 국가(예:태국은 인근 국가에서 육로로 도착하는 방문객이 항공편으로 도착하는 방문객보다 짧은 체류 기간을 허용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새로운 비자를 활성화하거나 사람의 입국 자격을 변경하기 위해 비자 실행이 필요하다.예를 들어,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기 전에 즉시 귀국하여 새로 발급된 취업 비자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비자 거부

일반적으로 신청자가 해당 국가의 이민법에 의거한 입국 또는 입국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비자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비자는 신청자가 다음과 같은 경우 거부되거나 거부될 수 있습니다.

• 현재 어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이전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사기, 기만 또는 잘못된 표현을 한 경우
• 전과를 얻었거나 체포되었거나 미결 범죄 혐의가 있는 경우
•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되고 있다
• 품성이 좋지 않다
• 이전에 비자/이민 위반이 있었던 경우(신청자가 비자를 요구하는 국가에서 위반이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 이전 비자 신청 또는 이민 혜택 신청이 거부된 경우, 이전 거부 이유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더 이상 적용되지 않음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신청자가 비자를 받으려는 국가에서 이전에 거절이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 현재의 국적 또는 거주지와 강한 유대를 증명할 수 없다(임시 또는 비체류 비자를 신청하는 사람의 경우).
• 각각 이민자 또는 취업 비자를 신청하지 않을 경우 방문할 국가에 거주하거나 영구적으로 일할 의향이 있다.
• (비이민자를 위한) 귀환 의사를 나타내지 않는다.
• 찾고 있는 비자의 적격성을 증명하기 위한 충분한 증거/증명서를 제출하지 못함
• 여행의 정당한 이유가 없다
• 자신이나 가족을 위한 적절한 재정적 지원 수단이 없는 경우
• 특히 위험성이 높은 활동(암벽등반, 스키 등)에 종사하는 경우 적절한 의료보험이 없다.
• 목적지 국가에 여행 준비(즉, 교통 및 숙박)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
• 목적지와 체류 기간에 유효한 건강/여행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경우
• 목적지 국가가 적대적이거나 전쟁 중인 국가의 시민입니다.
• 목적지 국가가 적대적인 국가를 방문한 적이 있거나 방문할 예정이다.
• 결핵이나 에볼라 등의 전염성 질환 또는 성병인
• 너무 빨리 만료되는 여권을 가지고 있다

여행자에게 비자가 필요 없는 경우에도 국경경비대 직원이 해당 국가의 입국을 거부하기 위해 전술한 기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자 정책

주정부가 외국인에게 비자 제한을 가하는 주된 이유는 불법 이민, 보안상의 우려, 그리고 자국민에게 부과되는 비자 제한에 대한 상호주의를 억제하기 위해서이다.일반적으로, 국가들은 정치적으로 불안정하고 비민주적인 사람들과 함께 더 가난한 나라 시민들에 대해 비자 제한을 가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나라 사람들이 불법 이민을 추구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비자 제한은 또한 다른 나라의 국민들이 테러리스트나 범죄자로 인식될 때 또는 외국의 영향력이 그들의 ^[92][93]통치에 위협이 된다고 인식하는 독재 정권에 의해 부과될 수 있다.런던 정경대학의 에릭 노메이어 교수에 따르면:

"빈곤할수록, 덜 민주적이고, 무장 정치 분쟁에 노출될수록, 여권 소지자에 대한 비자 제한이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과거 테러행위의 주요 가해국가가 된 나라도 마찬가지다.^[92]

일부 국가는 비자 정책에 상호주의 원칙을 적용한다.한 나라의 비자 정책은 자국민에게 비자 요건을 부과하는 모든 국가의 시민에게 비자 요건을 부과하는 경우 '호기'라고 불린다.그 반대는 거의 사실이 아니다. 즉, 한 나라는 자국민에 대한 비자 요건을 해제하는 모든 나라의 국민에 대한 비자 요건을 해제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비자 발급 시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종종 상호적이다. 따라서 국가 A가 국가 B의 시민들에게 비자로 US$50을 청구할 경우, 국가 B는 종종 국가 A의 방문자에게도 동일한 금액을 청구한다.요금은 각 대사관의 재량에 따라 부과될 수도 있습니다.비자 기간(입국요청이 허용된 기간)과 입국 수에도 비슷한 상호주의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지문 및 사진 요구와 같은 다른 제한 사항도 보답할 수 있습니다.일부 국가의 경우 비자 신청을 신속히 처리하면 일반적으로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정부 당국은 보통 세 가지 방법으로 외국인에게 행정입국 제한을 가한다 - 국적자가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국가, 입국 시 비자를 받을 수 있는 국가, 그리고 국적자가 사전에 비자를 필요로 하는 국가.사전에 비자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보통 그들의 목적지의 외교 공관에서 비자를 받는 것이 좋다.몇몇 나라에서는 비자가 필요한 국가의 국민이 온라인으로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아래 표에는 모든 국가의 비자 정책이 비자 없이 관광을 위해 입국할 수 있는 외국 국적의 수 또는 도착 시 일반 여권으로 비자를 발급받아 나열되어 있습니다.또한 특정 국적을 대상으로 전자 비자를 발급하는 국가도 명시되어 있습니다.기호 "+"는 비자가 필요한 국민만 나열함으로써 비자가 없는 체제를 부정적으로 제한하는 국가를 나타냅니다. 즉, 이 숫자는 비자가 필요한 국민 수만큼 줄어든 유엔 회원국의 수를 나타내며, "+"는 비자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비 유엔 회원국을 나타냅니다."N/A"는 IATA에 정부가 제공한 정보 또는 공식 웹사이트에 모순되는 정보가 있는 국가를 의미한다.입국 시 비자를 허용하는 일부 국가는 제한된 수의 입국 지점에서만 비자를 허용합니다.유럽연합(EU) 회원국과 같은 일부 국가는 이동의 자유도 포함하기 때문에 서로 질적으로 다른 비자 제도를 가지고 있다.

아래 표는 2019년 10월^[update] 3일 현재이다.출처:^[94]

나라	총 (전자비자 제외)	무비자	도착 시 비자	전자 비자	메모들
아프가니스탄	0
알바니아	85	85
알제리	7	7
앙골라	70	11	59
앤티가 바부다	106	106		모든.
아르헨티나	87	87
아르메니아	129	62	67
호주.	1	1	0	모두 1
아제르바이잔	25	10	15	93
바하마	120	120
바레인	70	4	66	115
방글라데시	174	25	전체 20개		제한된 VOA 위치
바베이도스	114	108
벨라루스	90	27+63
벨리즈	101	101
베냉	193+	56	기타 모든 것
부탄	3	3
볼리비아	174+	51	123+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97	97
보츠와나	103	103
브라질	99	99
브루나이	63	56	7
부르키나파소	70	18	52
부룬디	6	6
캄보디아	193+	9	기타 모든 것	모두 10개
카메룬	6	6
캐나다	53	53
카보베르데	193+	57	기타 모든 것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17	17
차드	15	14	1
칠리	92	92
중국	19	19
콜롬비아	99	99
코모로	193+	0	모든.
콩고 공화국	13	13	5
콩고 민주 공화국	7	4	3
코스타리카	97	97
코트디부아르	23	23		모든.
쿠바	18	18
지부티	193+	1	모든.	모든.
도미니카	196	모두 2
도미니카 공화국	108	108
에콰도르	168+	전체 25개
이집트	115	8	103	46
엘살바도르	86	86
적도 기니	8	8
에리트레아	3	1	2
에티오피아	94	2	92	모두 2	제한된 VOA 위치
피지	107	107
가봉	56	8	48	모든.
감비아	125	104+17	4
조지아 주	94	94
가나	62	28	34
그레나다	101	103	14
과테말라	86	86
기니	21	21
기니비사우	193+	14	179+	모든.
가이아나	55	55
아이티	184+	올나인
온두라스	84	84
홍콩[95]	144	144		1
인도[96]	5	3	2	150	e-Tourist Visa의 소재지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165+	전체 28개
이란	183+	16	모두 10개
이라크	6	0	6
아일랜드	87	56			+31 EU/EEA/CH 시민
이스라엘	99	99
자메이카	116	93	23
일본.	68	68
조던	132	12	120		제한된 VOA 위치
카자흐스탄	73	73
케냐	43	43	0	모두 16개
키리바시	73	73
북한	0
대한민국.	112	112
쿠웨이트	58	5	53	53
Kyrgyzstan	149	69	19	All
Laos	178+	15	All-30
Lebanon	88	7	81
Lesotho	71	71		All
Liberia	14	14
Libya	2	2
Macau	192	81	All-6
North Macedonia	84	85
Madagascar	193+	0	All	All
Malawi	164+	33	131
Malaysia	163	163		10
Maldives	198	0	All
Mali	24	25
Marshall Islands	86	33	55
Mauritania	198	9	185
Mauritius	182	111	66
Mexico	67	65		3
Micronesia	198	194+
Moldova	69	69
Mongolia	27	27
Montenegro	94	95
Morocco	71	70
Mozambique	198	8	186+		Limited VOA locations.
Myanmar	8	8		102
Namibia	53	52
Nauru	14	0	16
Nepal	186	1	182+		Limited VOA locations.
New Zealand	1	0	0	60
Nicaragua	161	92	74
Niger	19	19
Nigeria	18	17	1
Oman	72	5	68
Pakistan	5	5
Palau	196	34	158+
Panama	119	117
Papua New Guinea	71	0	70
Paraguay	67	65	2
Peru	100	98
Philippines	160	157
Qatar	90	5	80+4	All-2	Limited VOA locations.
Russia	68	63+
Rwanda	198	20	174+	All
Saint Kitts and Nevis	116	102		All
Saint Lucia	143	95	54
Saint Vincent and the Grenadines	190	0	All-8
Samoa	198	All
São Tomé and Príncipe	57	45	0	All
Saudi Arabia	4	4		51
Schengen area[97]	93	62			31 EU/EEA/CH citizens.
Senegal	124	125
Serbia	86	78
Seychelles	198	34	160+
Sierra Leone	16	15
Singapore	163	160+
Solomon Islands	76	30	47
Somalia	198				Limited VOA locations.
South Africa	76	75
South Sudan	5	0	6
Sri Lanka	179	3	172+	172+
Sudan	8	32	2
Suriname	70	28	50
Swaziland	93	96
Syria	0
Tajikistan	81	9		81
Tanzania	176	6	All-24
Thailand	78	57	19
Timor-Leste	198	30	All		Limited VOA locations.
Togo	198	14	164+
Tonga	68	31	37
Trinidad and Tobago	104	101	2
Tunisia	96	96			+11 for organised groups.
Turkey	159	78	0	43	e-Visas can also be obtained on arrival for a higher cost.
Turkmenistan	0
Tuvalu	198	30	160+
Uganda	198	33	161+	All
Ukraine	100	64	34
United Arab Emirates	59	37	18
United Kingdom	91	56		4	+31 EU/EEA/CH citizens.
United States	44	42
Uruguay	79	76
Uzbekistan	16	16
Vanuatu	120	120
Venezuela	70	71
Vietnam	25	25		40
Yemen	12	1	11
Zambia	136	43	95	All
Zimbabwe	143	44	81	All

Visa exemption agreements

Possession of a valid visa is a condition for entry into many countries, and exemption schemes exist. In some cases visa-free entry may be granted to holders of diplomatic passports even as visas are required by normal passport holders (see: Passport).

Some countries have reciprocal agreements such that a visa is not needed under certain conditions, e.g., when the visit is for tourism and for a relatively short period. Such reciprocal agreements may stem from common membership in international organizations or a shared heritage:

• All citizens of European Union (EU) and EFTA member countries can travel to and stay in all other EU and EFTA countries without a visa. See Four Freedoms (European Union) and Citizenship of the European Union.
• The United States Visa Waiver Program allows citizens of 38 countries to travel to the United States without a visa (although a pre-trip entry permission, ESTA, is needed).^[98]
• Citizens of Canada and the United States do not require a visa to travel between the two countries. Historically, verbal declaration of citizenship, or, if requested by an officer, the presentation of one of over 8,000 different types of documents indicating US or Canadian citizenship was sufficient in order to cross the border.^[99] Since the Western Hemisphere Travel Initiative came into effect in 2009, a passport, border crossing card, or enhanced driver's license is now required in order to enter the US from Canada by land, or a passport by air.
• Any Gulf Cooperation Council (GCC) citizen can enter and stay as long as required in any other GCC member state.
• All citizens of members of the Economic Community of West African States (ECOWAS), excluding those defined by law as undesirable aliens, may enter and stay without a visa in any member state for a maximum period of 90 days. The only requirement is a valid travel document and international vaccination certificates.^[100]
• Nationals of the East African Community member states do not need visas for entry into any of the member states.^{[101][102][103]}
• Some countries in the Commonwealth do not require tourist visas of citizens of other Commonwealth countries.
• Citizens of member states of the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do not require tourist visas to visit another member state, with the exception of Malaysia and Myanmar; both countries require citizens of the other country to have an eVisa to visit. Until 2009, Burmese citizens were required to have visas to enter all other ASEAN countries. Following the implementation of visa exemption agreements with the other ASEAN countries, in 2016 Burmese citizens are only required to have visas to enter Malaysia.
• 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CIS) member states mutually allow their citizens to enter visa-free, at least for short stays. There are exceptions between Tajikistan and Uzbekistan, and between Armenia and Azerbaijan.
• Nepal and India allow their citizens to enter, live, and work in each other's countries due to the Indo-Nepal friendship treaty of 1951. Indians do not require a visa or passport to travel to Bhutan and are only required to obtain passes at the border checkpoints, whilst Bhutan nationals holding a valid Bhutanese passport are authorized to enter India without a visa.
• Citizens of Mercosur full member and associate countries can enter without a visa in any of the member and associate countries, just needing to present the ID card.^[104][105]

Other countries may unilaterally grant visa-free entry to nationals of certain countries to facilitate tourism, promote business, or even to cut expenses on maintaining consular posts abroad.

Some of the considerations for a country to grant visa-free entry to another country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citation needed]}

• being a low security risk for the country potentially granting visa-free entry
• diplomatic relationship between two countries
• conditions in the visitor's home country as compared to the host country
• having a low risk of overstaying or violating visa terms in the country potentially granting visa-free entry

To have a smaller worldwide diplomatic staff, some countries rely on other country's (or countries') judgments when issuing visas. For example, Mexico allows citizens of all countries to enter without Mexican visas if they possess a valid American visa that has already been used. Costa Rica accepts valid visas of Schengen/EU countries, Canada, Japan,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if valid for at least 3 months on date of arrival). The ultimate example of such reliance is Andorra, which imposes no visa requirements of its own because it has no international airport and is inaccessible by land without passing through the territory of either France or Spain and is thus "protected" by the Schengen visa system.

Visa-free travel between countries also occurs in all cases where passports (or passport-replacing documents such as laissez-passer) are not needed for such travel. (For examples of passport-free travel, see International travel without passports.)

As of 2019, the Henley & Partners passport index ranks the Japanese, Singaporean, and South Korean passports as the ones with the most visa exemptions by other nations, allowing holders of those passports to visit 189 countries without obtaining a visa in advance of arrival.^[106] However, as of 6 June 2019,^[update] the Passport Index ranks the United Arab Emirates passport as the one with the most visa exemptions by other nations, allowing holders of this passport to visit 173 countries^[107] without obtaining a visa in advance of arrival.

Common visas

Normally, visas are valid for entry only into the country that issued the visa. Countries that are members of regional organizations or party to regional agreements may, however, issue visas valid for entry into some or all of the member states of the organization or agreement:

• The Schengen Visa is a visa for the Schengen Area, which consists of most of the European Economic Area, plus several other adjacent countries. The visa allows visitors to stay in the Schengen Area for up to 90 days within a 180-day period. The visa is valid for tourism, family visits, and business.
• The Central American Single Visa (Visa Única Centroamericana) is a visa for Guatemala, El Salvador, Honduras, and Nicaragua. It was implemented by the CA-4 agreement. It allows citizens of those four countries free access to other member countries. It also allows visitors to any member country to enter another member country without having to obtain another visa.

Possible common visa schemes

Potentially, there are new common visa schemes:

• An ASEAN common visa scheme has been considered with Thailand and the "CLMV" countries of Cambodia, Laos, Myanmar, and Vietnam opting in earlier. After talk arose of a CLMV common visa,^[108] with Thailand being omitted, Thailand initiated and began implementation of a trial common visa with Cambodia, but cited security risks as the major hurdle. The trial run was delayed,^[109] but Thailand implemented a single visa scheme with Cambodia beginning on December 27, 2012, on a trial basis.^[110]
• A Gulf Cooperation Council single visa has been recommended as a study submitted to the council.^[111]
• The Pacific Alliance, which currently consists of Chile, Colombia, Mexico, and Peru, offer a common visa for tourism purposes only in order to make it easier for nationals from countries outside of the alliance to travel through these countries by not having to apply for multiple visas.^[112]
• An East African Single Tourist Visa is under consideration by the relevant sectoral authorities under the East African Community (EAC) integration program. If approved the visa will be valid for all five partner states in the EAC (Kenya, Tanzania, Uganda, Rwanda, and Burundi). Under the proposal for the visa, any new East African single visa can be issued by any partner state's embassy. The visa proposal followed an appeal by the tourist boards of the partner states for a common visa to accelerate promotion of the region as a single tourist destination and the EAC Secretariat wants it approved before November's World Travel Fair (or World Travel Market) in London.^[113] When approved by the East African council of ministers, tourists could apply for one country's entry visa, which would then be applicable in all regional member states as a single entry requirement initiative.^[114] This is considered also by COMESA.
• The SADC UNIVISA (or Univisa) has been in development since Southern African Development Community (SADC) members signed a Protocol on the Development of Tourism in 1998. The Protocol outlined the Univisa as an objective so as to enable the international and regional entry and travel of visitors to occur as smoothly as possible.^{[citation needed]} It was expected to become operational by the end of 2002.^[115] Its introduction was delayed and a new implementation date, the end of 2006, was announced. The univisa was originally intended to only be available, initially, to visitors from selected "source markets" including Australia, the Benelux countries, France, Germany, Italy, Japan, Portugal, Spain, the United Kingdom, and the United States.^[115] It is now expected that when the Univisa is implemented, it will apply to non-SADC international (long-haul) tourists travelling to and within the region and that it will encourage multi - destination travel within the region. It is also anticipated that the Univisa will enlarge tourist market for transfrontier parks by lowering the boundaries between neighbouring countries in the parks. The visa is expected to be valid for all the countries with trans frontier parks (Botswana, Lesotho, Mozambique, Namibia, South Africa, and Zimbabwe) and some other SADC countries (Angola and Swaziland).^[116] As of 2017, universal visa is implemented by Zambia and Zimbabwe. Nationals of 65 countries and territories are eligible for visa on arrival that is valid for both countries. This visa is branded KAZA Uni-visa programme after Kavango–Zambezi Transfrontier Conservation Area (KAZA). It is expected that other SADC countries will join the program in the future.^[117]

Previous common visa schemes

These schemes no longer operate.

• The CARICOM Visa was introduced in late 2006 and allowed visitors to travel between 10 CARICOM member states (Antigua & Barbuda, Barbados, Dominica, Grenada, Guyana, Jamaica, St. Kitts & Nevis, St. Lucia, St. Vincent & the Grenadines, and Trinidad and Tobago). These ten member countries had agreed to form a "Single Domestic Space" in which travellers would only have their passport stamped and have to submit completed, standardized entry and departure forms at the first port and country of entry. The CARICOM Visa was applicable to the nationals of all countries except CARICOM member states (other than Haiti) and associate member states, Canada, France, Germany, Ireland, Italy, Japan, the Netherlands, South Africa, the United Kingdom,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the overseas countries, territories, or departments of these countries. The CARICOM Visa could be obtained from the Embassies/Consulates of Barbados, Jamaica, and Trinidad & Tobago and in countries that have no CARICOM representatives, the applications forms could be obtained from the embassies and consulates of the United Kingdom. The common visa was only intended for the duration of the 2007 Cricket World Cup and was discontinued on May 15, 2007. Discussions are ongoing into instituting a revised CARICOM visa on a permanent basis in the future.
• A predecessor of the Schengen common visa was the Benelux visa. Visas issued by Belgium, Netherlands, and Luxembourg were valid for all the three countries.

Exit visas

Exit visas may be required to leave some countries. Many countries limit the ability of individuals to leave in certain circumstances, such as those with outstanding legal proceedings or large government debts.^{[118][119][120]} Despite this, the term exit visa is generally limited to countries that systematically restrict departure, where the right to leave is not automatic. Imposing a systematic requirement for exit permission may be seen to violate the right to freedom of movement, which is found in the UDHR and forms part of customary international law.^[121]

Countries implementing exit visas vary in who they require to obtain one. Some countries permit the free movement of foreign nationals while restricting their own citizens.^[122][123] Others may limit the exit visa requirement to resident foreigners in the country on work visas, such as in the Kafala system.^{[124][125][126][127]}

Asia

Iraq, Kuwait, Lebanon, Oman, Saudi Arabia, and the United Arab Emirates all have an exit visa requirement for alien foreign workers. This is part of their kafala work visa sponsorship system. Consequently, at the end of a foreign worker's employment period, the worker must secure clearance from their employer stating that the worker has satisfactorily fulfilled the terms of their employment contract or that the worker's services are no longer needed. The exit visa can also be withheld if there are pending court charges that need to be settled or penalties that have to be meted out. In September 2018, Qatar lifted the exit visa requirement for most workers.^[128] Persons are generally free to leave Israel, except for those who are subject to a stay of exit order.^[129]

Nepal requires its citizens emigrating to the United States on an H-1B visa to present an exit permit issued by the Nepali Ministry of Labour. This document is called a work permit and needs to be presented to Nepali immigration to leave Nepal.^[130]

Uzbekistan was the last remaining country of the former USSR that required an exit visa, which was valid for a two-year period. The practice was abolished in 2019.^[131] There had been explicit United Nations complaint about this practice.^[132]

North Korea requires that its citizens obtain an exit visa stating the traveller's destination country and time to be spent abroad before leaving the country. Additionally, North Korean authorities also require North Korean citizens obtain a re-entry visa from a North Korean embassy or North Korean mission abroad before being allowed back into North Korea.

The government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requires its citizens to obtain a two-way permit, issued by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s authorities, prior to visiting Hong Kong or Macau. The two-way permit is a de facto exit visa for Hong Kong- or Macau-bound trips for citizens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Singapore operates an Exit Permit scheme in order to enforce the national service obligations of its male citizens and permanent residents.^[133] Requirements vary according to age and status:^[134]

Status	Time overseas	Requirements
Pre-enlistment: 13 – 16.5 years of age	3+ months	Exit permit
	2+ years	Exit permit + bond
Pre-enlistment: 16.5 years of age and older	3+ months	Registration, exit permit + bond[135]
Full-time National Service	3+ months	Exit permit
Operationally-ready National Service	14+ days	Overseas notification
	6+ months	National service unit approval + exit permit
Regular servicemen	3+ months	Exit permit, where Minimum Term of Engagement is not complete
	6+ months	Exit permit

Taiwan^[136] and South Korea also require male citizens who are older than a certain age but have not fulfilled their military duties to register with local Military Manpower Administration office before they pursue international travels, studies, business trips, and/or performances. Failure to do so is a felony in those countries and violators would face up to 3 years of imprisonment.

Europe

During the Fascist period in Italy, an exit visa was required from 1922 to 1943. Nazi Germany required exit visas from 1933 to 1945.^[137]

The Soviet Union and its Warsaw Pact allies required exit visas both for emigration and for those who wanted to leave the Soviet Union for a shorter period.

Some countries, including the Czech Republic,^[138] require that an alien who needs a visa on entry be in possession of a valid visa upon exit. To satisfy this formal requirement, exit visas sometimes need to be issued. Russia requires an exit visa if a visitor stays past the expiration date of their visa. They must then extend their visa or apply for an exit visa and are not allowed to leave the country until they show a valid visa or have a permissible excuse for overstaying their visa (e.g., a note from a doctor or a hospital explaining an illness, missed flight, lost or stolen visa). In some cases,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can issue a return-Home certificate that is valid for ten days from the embassy of the visitor's native country, thus eliminating the need for an exit visa.

A foreign citizen granted a temporary residence permit in Russia needs a temporary resident visa to take a trip abroad (valid for both exit and return). It is also colloquially called an exit visa. Not all foreign citizens are subject to that requirement. Citizens of Germany, for example, do not require this exit visa.

In March 2021, during the COVID-19 pandemic, the United Kingdom required everyone leaving England to fill out an exit form detailing their address, passport number, destination, and reason to travel.^[139] Permitted reasons to travel included for work or volunteering, education, medical or compassionate reasons such as weddings and funerals.^[140] Travellers may be required to carry evidence to support their reason to travel.^[141]

Americas

The government of Cuba announced in October 2012 its plans to remove exit visa requirements effective 14 January 2013, albeit with some exceptions.^{[142][needs update]}

Guatemala requires any foreigner who is a permanent resident to apply for a multiple 5-year exit visa.

United State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does not require exit visas. Since 1 October 2007, however, the U.S. government requires all foreign and U.S. nationals departing the United States by air to hold a valid passport (or certain specific passport-replacing documents). Even though travellers might not require a passport to enter a certain country, they will require a valid passport booklet (booklet only, U.S. Passport Card not accepted) to depart the United States in order to satisfy the U.S. immigration authorities.^[143] Exemptions to this requirement to hold a valid passport include:

• U.S. Permanent Resident/Resident Alien Card (Form I-551);
• U.S. Military ID Cards when travelling on official orders;
• U.S. Merchant Mariner Card;
• NEXUS Card;
• U.S. travel document:
  • Refugee Travel Document (Form I-571); or
  • Permit to Re-Enter (Form I-327)
• Emergency Travel Document (e.g. Consular Letter) issued by a foreign embassy or consulate specifically for the purpose of travel to the bearer's home country.
• Nationals of Mexico holding one of the following documents:
  • (expired) "Matricula Consular"; or
  • Birth certificate with consular registration; or
  • Certificate of Nationality issued by a Mexican consulate abroad; or
  • Certificate of Military Duty (Cartilla Militar); or
  • Voter's Certificate (Credencial IFE or Credencial para Votar).

In addition, green card holders and certain other aliens must obtain a certificate of compliance (also known as a "sailing permit" or "departure permit") from the Internal Revenue Service proving that they are up-to-date with their US income tax obligations before they may leave the country.^[144] While the requirement has been in effect since 1921, it has not been stringently enforced, but in 2014 the House Ways and Means Committee has considered beginning to enforce the requirement as a way to increase tax revenues.^[145]

Australia

Australia, citing COVID-19 concerns, in 2020 banned outward travel by both Australian citizens and permanent residents, unless they requested and were granted an exemption. In August 2021 this ban was extended to people who are ordinarily resident in countries other than Australia as well. Exceptions apply to business travel and travel for "compelling reasons" for three months or longer, among others.^[146][147]

On 1 November 2021, after 20 months, the exit permit system was scrapped and New South Wales and Victoria officially re-opened their borders in addition to ending quarantine requirements on arrival for fully vaccinated individuals. However, on 27 November 2021, 72-hour quarantine requirements were reinstated over concerns about the SARS-CoV-2 Omicron variant.

Visa restrictions

Henley & Partners

The Henley Passport index (HPI) ranks passports according to how many destinations can be reached using a particular country's ordinary passport without requiring a visa ('visa-free'). All distinct destination countries and territories in the IATA database are considered. However, since not all territories issue passports, there are far fewer passports ranked than destinations against which queries are made.^[148]

World Tourism Organization

The World Tourism Organization (UNWTO) of the United Nations has issued various Visa Openness Reports.

Non-visa restrictions

Blank passport pages

Many countries require a minimum number of blank pages to be available in the passport being presented, typically one or two pages.^[149] Endorsement pages, which often appear after the visa pages, are not counted as being valid or available.

Vaccination

Many African countries, including Benin, Burkina Faso, Burundi, Cameroon, Central African Republic,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Republic of the Congo, Côte d'Ivoire, Gabon, Guinea-Bissau, Kenya, Liberia, Niger, Rwanda, Sierra Leone and Togo, require all incoming passengers older than nine months to one year^[150] to have a current International Certificate of Vaccination or Prophylaxis, as does the South American territory of French Guiana.^[151]

Some other countries require vaccination only if the passenger is coming from an infected area or has visited one recently or has transited for 12 hours in those countries: Algeria, Botswana, Cabo Verde, Chad, Djibouti, Egypt, Eswatini, Ethiopia, Gambia, Ghana, Guinea, Lesotho, Libya, Equatorial Guinea, Eritrea, Madagascar, Malawi, Mauritania, Mauritius, Mozambique, Namibia, Nigeria, Papua New Guinea, Seychelles, Somalia, South Africa, Sudan, Tunisia, Uganda, United Republic of Tanzania, Zambia and Zimbabwe.^[152][153]

An increasing number of countries have been imposing additional COVID-19 related health restrictions such as quarantine measures and testing requirements. Many countries increasingly consider the vaccination status of travellers with regard to quarantine requirements or when deciding to allow them entry at all.^[154]

Passport validity length

Very few countries, such as Paraguay, just require a passport valid on arrival.

However many countries and groupings now require only an identity card - especially from their neighbours. Other countries may have special bilateral arrangements that depart from the generality of their passport validity length policies to shorten the period of passport validity required for each other's citizens^[155][156] or even accept passports that have already expired (but not been cancelled).^[157]

Some countries, such as Japan,^[158] Ireland and the United Kingdom,^[159] require a passport valid throughout the period of the intended stay.

In the absence of specific bilateral agreements, countries requiring passports to be valid for at least 6 more months on arrival include Afghanistan, Algeria, Anguilla, Bahrain,^[160] Bhutan, Botswana, British Virgin Islands, Brunei, Cambodia, Cameroon, Cape Verde, Cayman Islands, Central African Republic, Chad, Comoros, Costa Rica, Côte d'Ivoire, Curaçao, Ecuador, Egypt, El Salvador, Equatorial Guinea, Fiji, Gabon, Guinea Bissau, Guyana, Haiti, India, Indonesia, Iran, Iraq, Israel,^[161] Jordan, Kenya, Kiribati, Kuwait, Laos, Madagascar, Malaysia, Marshall Islands, Mongolia, Myanmar, Namibia, Nepal, Nicaragua, Nigeria, Oman, Palau, Papua New Guinea, Peru.^[162] Philippines,^[163] Qatar, Rwanda, Samoa, Saudi Arabia, Singapore, Solomon Islands, Somalia, Sri Lanka, Sudan, Suriname, Tanzania, Thailand, Timor-Leste, Tokelau, Tonga, Turkey, Tuvalu, Uganda, United Arab Emirates, Vanuatu, Venezuela, and Vietnam.^[164]

Countries requiring passports valid for at least 4 months on arrival include Micronesia and Zambia.

Countries requiring passports with a validity of at least 3 months beyond the date of intended departure include Azerbaijan, Bosnia and Herzegovina, Montenegro, Nauru, Moldova and New Zealand. Similarly, the EEA countries of Iceland, Liechtenstein, Norway, all European Union countries (except the Republic of Ireland) together with Switzerland also require 3 months validity beyond the date of the bearer's intended departure unless the bearer is an EEA or Swiss national.

Countries requiring passports valid for at least 3 months on arrival include Albania, Honduras, North Macedonia, Panama, and Senegal.

Bermuda requires passports to be valid for at least 45 days upon entry.

Countries that require a passport validity of at least one month beyond the date of intended departure include Eritrea, Hong Kong, Lebanon, Macau, the Maldives^[165] and South Africa.

Criminal record

Some countries, including Australia, Canada, Fiji, New Zealand and the United States,^[166] routinely deny entry to non-citizens who have a criminal record while others impose restrictions depending on the type of conviction and the length of the sentence.

Persona non grata

The government of a country can declare a diplomat persona non grata, banning entry into that country. In non-diplomatic use, the authorities of a country may also declare a foreigner persona non grata permanently or temporarily, usually because of unlawful activity.^[167]

Israeli stamps

Kuwait,^[168] Lebanon,^[169] Libya,^[170] Syria,^[171] and Yemen^[172] do not allow entry to people with passport stamps from Israel or whose passports have either a used or an unused Israeli visa, or where there is evidence of previous travel to Israel such as entry or exit stamps from neighbouring border posts in transit countries such as Jordan and Egypt.

To circumvent this Arab League boycott of Israel, the Israeli immigration services have now mostly ceased to stamp foreign nationals' passports on either entry to or exit from Israel (unless the entry is for some work-related purposes). Since 15 January 2013, Israel no longer stamps foreign passports at Ben Gurion Airport. Passports are still (as of 22 June 2017^[update]) stamped at Erez when passing into and out of Gaza.^{[citation needed]}

Iran refuses admission to holders of passports containing an Israeli visa or stamp that is less than 12 months old.

Armenian ethnicity

Due to the state of war between Armenia and Azerbaijan in 2020,^{[173][174][175]} Armenian citizens and other foreign nationals of Armenian descent are likely to encounter difficulties when attempting to enter the Republic of Azerbaijan.^{[176][177][178]}

Azerbaijan bans visits by foreign citizens to the separatist region of Nagorno-Karabakh^[178] (the de facto independent Republic of Artsakh), its surrounding territories, and the Azerbaijani exclaves of Karki, Yuxarı Əskipara, Barxudarlı, and Sofulu which are de jure part of Azerbaijan but under the control of Armenia, without the prior consent of the government of Azerbaijan. Foreign citizens who enter these territories will be permanently banned from entering the Republic of Azerbaijan^[179] and will be included in their "list of personae non gratae".^[180] As of 2 September 2019,^[update] the list mentioned 852 people.

Biometrics

Several countries mandate that all travellers, or all foreign travellers, be fingerprinted on arrival and will refuse admission to or even arrest travellers who refuse to comply. In some countries, such as the United States, this may apply even to transit passengers who merely wish to quickly change planes rather than go landside.^[181]

Fingerprinting countries include Afghanistan,^[182][183] Argentina,^[184] Brunei, Cambodia,^[185] China,^[186] Ethiopia,^[187] Ghana, Guinea,^[188] India, Japan,^[189][190] Kenya (both fingerprints and a photo are taken),^[191] Malaysia upon entry and departure,^[192] Mongolia, Paraguay, Saudi Arabia,^[193] Singapore, South Korea,^[194] Taiwan, Thailand,^[195] Uganda,^[196] the United Arab Emirates and the United States.

Many countries also require a photo be taken of people entering the country. The United States, which does not fully implement exit control formalities at its land frontiers (although long mandated by domestic legislation),^{[197][198][199]} intends to implement facial recognition for passengers departing from international airports to identify people who overstay their visa.^[200]

Together with fingerprint and face recognition, iris scanning is one of three biometric identification technologies internationally standardised since 2006 by the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ICAO) for use in e-passports^[201] and the United Arab Emirates conducts iris scanning on visitors who need to apply for a visa.^[202][203] 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has announced plans to greatly increase the biometric data it collects at US borders.^[204] In 2018, Singapore began trials of iris scanning at three land and maritime immigration checkpoints.^[205][206]

See also

• Visa fraud
• Electronic Travel Authority (Australia)
•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US)
• Entry certificate
• List of nationalities forbidden at border
• Non-visa travel restrictions
• Travel document
• Van Der Elst visa
• Commonwealth Register of Institutions and Courses for Overseas Students (Australia)

References

Further reading

• United States Department of State, "Report of the Visa Office", Visa Office, Immigrant Visa Control and Reporting Division
• United States Department of State, Nonimmigrant Visa Statistics

External links

• Media related to Visas at Wikimedia Commons
• Travel visa travel guide from Wikivoyage
• Travel visa at Cur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