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이민국

Danish Immigration Service

덴마크 이민국(Danish: 우들렌딩스튜어티렐센 또는 우들렌딩제서비스)는 덴마크 난민 이민 통합부 내의 국장이다. 이 서비스는 덴마크의 외계인법을 관리한다(Danish: 우들렌딩겔로벤), 즉 망명 신청, 가족 통일, 비자, 취업 허가 등을 처리한다. 또한, 이 서비스는 망명 신청자들을 수용하는 업무를 포함하여, 망명 및 이민 지역과 관련된 광범위한 다른 임무에 종사하고 있다.

덴마크 이민국과 Søren Pind 통합 장관 사이에 이민자들의 가족 통일 요건을 놓고 의견 충돌이 있었다.[1][2][3]

2017년 10월 덴마크 이주기관 우들렌딩스튜어티렐센은 600건이 넘는 망명 신청을 거절했는데, 이 신청자들이 특혜를 얻기 위해 국가 정체성에 대해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다.[4]

참조

  1. ^ "Minister forces Service to comply. The Danish Immigration Service has been forced to change its report to the Ombudsman". Politiken.dk News in English. September 2, 2008. Retrieved 2008-09-26.
  2. ^ "Minister-vs-Directorate battle continues. The Danish Immigration Service and the Minister for Integration still at odds over family reunions". politiekn.dk News in English. September 2, 2008. Retrieved 2008-09-26.
  3. ^ Kubosova, Lucia (August 28, 2008). "Rasmussen defends Danish immigration rules against EU law". EUobserver. Retrieved 2008-09-26.
  4. ^ "Over 600 asylansøgere får afslag efter snyd med deres identitet". DR (in Danish). Retrieved 12 October 2017.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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