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 (음식)
Doubles (food)![]() 복식 | |
원산지 | 트리니다드 토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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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또는 주 | 트리니다드 토바고, 가이아나, 수리남, 캐리비안의 다른 지역, 미국, 캐나다, 영국 |
작성자 | 에마물 딘[1] |
서빙온도 | 뜨겁다 |
주성분 | 카레 칙페와 바라 |
다른 정보 | 함께 제공: 처트니, 쿠켈라, 아차르, 후추 소스 |
복식은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유래한 흔한 길거리 음식이다. 보통 아침식사 중에 먹지만, 점심식사 중이나 현지 트리니다디언들에게 인기 있는 숙취 해장식품으로 가끔 먹기도 한다.[2] 복식은 두 개의 바라(평평한 튀김 반죽)로 만들어지고 카레 찬나(구운 병아리콩)와 다양한 처트니로 채워진다.[3][4][5]
오리진스
요리로서의 복식은 에마물 딘(가명)에 의해 프린세스 타운 페어필드에서 만들어졌다. 1936년 마무덴)과 그의 아내 라헤만 라술란 딘.[4][1]
인도 북부 음식인 슐레 바투라(혹은 찬나 바투라)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추측된다.[4] 슐레 바이스는 찬나 마살라와 매운 병아리를 섞어 만든 것으로 인도 베이킹의 흔한 밀가루인 마이다 가루로 만든 튀긴 빵이다.[4]
마무덴은 바라(평평한 튀김 반죽)와 찬나(치크페아)를 따로 팔곤 했다. 이 두 가지 물건을 사는 사람들이 주문에서 바라를 두 배로 늘려달라고 요청하기 시작했을 때 "두블레스"라는 이름이 생겨났다.[2]
준비
복식은 맵거나, 달콤하거나, 고소한 음식으로 제공될 수 있다. 조미료로는 매운 고추 소스, 그린망고 처트니, 샹돈 베니(컬란트로라고도 함), 오이, 코코넛, 타마린드가 있다.[5]
문화적 의미
트리니다드의 다양성을 고려할 때, 복식은 "식별의 상징적 경계를 정의하고 유지하는" 능력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트리니다드 요리의 진정한 표준으로 여겨진다.[5] 복식은 전 세계 주요 도시에 있는 실향민 트리니다디안들을 위한 위안 음식이다.[5] 그것의 소비는 그들 사이에서 "심각한 심리적 각인"을 발달시킨 것으로 여겨져 왔으며, 그렇게 간단하고 독특한 간식으로 트리니다디안의 정체성을 캡슐화시킨 것에 대해 문화적으로 중요한 것으로 여겨진다.[5]
참고 항목
참조
- ^ a b Mohan, Neki (28 June 2015). "Street food of Trinidad, Tobago gains popularity in South Florida". WPLG.
- ^ a b Trinidadian Doubles are the Best Cheap Eats in Brooklyn — Dining on a Dime. Eater. 22 December 2015. Retrieved 9 November 2019 – via Youtube.
- ^ Mohan, Neki (28 June 2015). "Street food of Trinidad, Tobago gains popularity worldwide". WPLG. Retrieved 9 February 2018.
- ^ a b c d Deen, Badru (2013). Out of the Doubles Kitchen: A Memoir of the First Family of Doubles. Palmetto Bay, Florida: Caritrade. p. 2. ISBN 978-0615855363.
- ^ a b c d e Plaza, Dwaine (9 July 2014). "Roti and Doubles as Comfort Foods for the Trinidadian Diaspora in Canada, the United States, and Britain". Social Research: An International Quarterly. 81 (2): 463–488. ISSN 1944-768X.
추가 읽기
- Deen, Badru (2013). Out of the Doubles Kitchen. Miami: Caritrade. ISBN 9780615855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