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바니는 1856년 오하이오주버밀리온의 윌리엄 체리(William Cherry[4])에 의해 지어졌으며,[5] 또한 버밀리언의 루이스 웰스(Lewis Wells)가 소유하고 있었다.[6]1857년 말, 그녀는 온타리오 주 고데리히 근처에서 좌초되었으나, 수리를 위해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로 견인되는 데 성공했다.[7]
1868년 10월 23일 자정[8] 직후, F.T. 바니는 석탄을 가득 싣고 클리블랜드에서 밀워키까지 여행하고 있었다.미시간 주 로저스시티 인근 휴런 호수에서 FT 바니가 슈나이더 TJ 브론슨과 충돌했다.F.T. 바니는 2분도 안 돼 침몰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5]이후 조사 결과 두 선박 모두 똑같이 과실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8]
그 난파선은 1987년까지 발견되지 않았다.[6]그것은 160피트(48.8미터)의 물속에 있으며, 그 시대의 가장 완전한 스쿠너 파편 중 하나이다.마스트와 데크 장비가 아직 제자리에 있다.[5]
^ ab"Case # 14131 - The Tracy J. Bronson". The Federal Cases: Comprising Cases Argued and Determined in the Circuit and District Courts of the United States from the Earliest Times to the Beginning of the Federal Reporter, Arranged Alphabetically by the Titles of the Cases, and Numbered Consecutively. West Publishing Company. Book 24: 119.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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