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퍼너레이 다이브 센터

Capernwray Dive Centre

카펜웨이 다이브 센터는 침수된 대형 채석장으로 현재 영국 랭커셔주 오버 켈렛 마을 인근에 내륙 스쿠버 다이빙장과 훈련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역사

이전에는 22에이커의 석회석 채석장이었는데, 상업적 사용이 끝난 후 홍수가 나서 나중에 다이빙 센터로 개조되었다.[1]

다이빙 센터

다이빙 플랫폼

Capernwray의 깊이는 80피트(24m)까지이다.[1] 작은 다이브 숍이 있는데, 허가받은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공기와 니트로스를 제공하는 주유소가 있다. 2m(6ft 7인치)와 6m(20ft) 레벨의 훈련 플랫폼 세트가 있다.[citation needed] 2010년 현재 이 센터는 연간 약 3만 명의 방문객을 받고 있다.[2]

송어, 횃불, 그리고 적어도 두 개의 철갑상어를 포함한 물고기가 비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수중 명소들은 다음과 같다.

참조

  1. ^ a b "A dive in profits!". The Bolton News. Retrieved 2021-04-05.
  2. ^ a b "Latest attraction for Lancashire lake divers is 'plane' to see!". The Westmorland Gazette. Retrieved 2021-04-05.
  3. ^ "Divernet Review" 2014년 2월 3일 웨이백 머신보관
  4. ^ "Underwater Photographer of the Year 2016: Breathtaking photos from under the sea". International Business Times UK. 2016-02-23. Retrieved 2021-04-05.

좌표: 54°08′11″N 2°43′22″w / 54.1363°N 2.7228°W / 54.1363; -2.7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