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불라
Jan Bula
얀 불라(Jan Bula, 1920년 7월 24일 – 1952년 5월 20일 지흘라바)는 체코 로마 가톨릭 사제였으며 체코슬로바키아 공산당 정권의 희생자였다.
그는 바비체 사건의 쇼 재판 중 하나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교수형에 처해졌다. 1990년에 그는 사후에 복직되었다.
카톨릭 교회는 2004년부터 그의 구타를 고려하고 있다.[1] 로마 가톨릭 브르노 교구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2]
참조
- ^ Ramet, S. (2014-01-31). Religion and Politics in Post-Socialist Central and Southeastern Europe: Challenges since 1989. Springer. ISBN 9781137330727.
- ^ "Beatification candidates III: Diocese of Brno - Církev.cz". Retrieved 2017-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