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츠다

Obatzda
오바츠다
Obatzter-1.jpg
하얀 파와 파를 곁들인 오바츠다 접시
원산지독일.
지역 또는 주바이에른 주
주성분숙성 소프트 치즈(보통 카망베르), 버터, 파프리카 가루, 소금, 후추, 맥주
변형립타우어
파울라네르 펍의 오바츠다

오바츠다 [ˈoːbatsdɐ](오바즈다와 오바츠터라고도 한다)[citation needed]는 바바리안 치즈 별미다. 보통 카망베르(로마두르 또는 이와 비슷한 치즈가 사용될 수도 있음)와 1/3 버터를 섞어 만든다.

달콤하거나 뜨거운 파프리카 가루, 소금과 후추는 소량의 맥주와 더불어 전통적인 양념이다.[1] 양파, 마늘, 고추냉이, 정향과 갈은 종자 또는 구운 캐러웨이 종자를 선택할 수 있으며 크림 또는 크림 치즈도 사용할 수 있다.[1] 치즈와 향신료는 맛에 따라 다소 부드러운 덩어리로 함께 섞는다. 보통 빵이나 프레첼에 발라 먹는다. 오바츠다는 바바리안 바이오가스텐 음식의 전형적인 예다.[2]

비슷한 오스트리아/헝가리/슬로바크 레시피는 부드러운 치즈와 버터의 대용품으로 신선한 커드 치즈를 사용하지만, 거의 동일한 양념 혼합물을 사용하는 립타우어라고 불린다.[3]

2015년 EU 내에서 오바츠다는 PGI 인증을 받았다.[4]

참고 항목

참조

  1. ^ a b "Obatzda-Rezept". Portal München Betriebs-GmbH & Co. KG. Retrieved 6 March 2013.
  2. ^ Mayer, Carolin (14 June 2011). "Obazda". Bayerisches Fernsehen. Retrieved 6 March 2013.
  3. ^ Marchetti, Domenica (24 November 2009). "Say Cheese: Liptauer". The Washington Post. Retrieved 6 March 2013.
  4. ^ EU PGI 인증 정보(2015년 11월/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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