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하이머
Nieheimer니하이머(Nieheimer)는 소젖을 이용해 만든 시큼한 밀크 치즈로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헉스터 지구의 마을 니에하임의 이름을 딴 것이다.[1] 그것은 케이크 형태로 처음 형성되어 약 5일에서 8일 정도 숙성되는 컬로부터 준비된다.[1][2] 이 시간이 지나면 케이크를 작은 조각으로 쪼개어 소금과 캐러웨이 씨앗을 넣고 그 조각들을 말리면서 짚으로 덮는다.[1] 우유나 맥주도 이 시기에 첨가된 것이 아니다.[1] 맛을 낸 후, 치즈는 홉으로 겹겹이 채워진 통에 넣고 더 익힌다.[1][3] 니하이머는 레넷을 사용하지 않고 준비된다.[4]
그것은 때로는 딱딱할 수도 있고, "노란색에서 회색-녹색까지" 색의 껍질이 있으며, 지방 함량이 28%이며, 때때로 홉 잎으로 덮여져 있다.[2] 그것은 사용할 때 보통 갈거나 면도한다.[2]
일부 지역에서는 홉 치즈 자체가 다른 종류의 치즈임에도 불구하고 니하이머를 비공식적으로 "홉 치즈"라고 부른다.[1]
참고 항목
참조
- ^ a b c d e f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1949). Agriculture Handbook. Agriculture Handbook.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p. 84. Retrieved 8 April 2021.
- ^ a b c Sicard, T. (2020). A Field Guide to Cheese: How to Select, Enjoy, and Pair the World's Best Cheeses. Artisan. p. 108. ISBN 978-1-57965-975-2. Retrieved 9 April 2021.
- ^ Dairy Industries. United Trade Press. 1957. p. 192. Retrieved 9 April 2021.
- ^ Ensrud, B. (1981). The Pocket Guide to Wine and Cheese. New Orchard Editions. p. 82. ISBN 978-1-85079-021-1. Retrieved 9 April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