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커스 G.38

Junkers G.38
G.38
Junkers G 38.jpg
역할 운송
제조사 융커스
제1편 1929년 11월 6일
기본 사용자 루프트한자항공
루프트와페
숫자 빌드 2
변형 미쓰비시 Ki-20

Junkers G.38은 1929년에 처음 비행한 독일의 대형 4인조 수송기였다.[1] 두 가지 예가 독일에서 건설되었다. 두 항공기는 제2차 세계대전을 앞두고 수년간 유럽 내에서 상업적 수송수단으로 비행했다.

1930년대 동안, 이 디자인은 미쓰비시에게 허가되었고, 미쓰비시에서는 군용 폭격기/운송기 구성으로 총 6대의 항공기를 건설하고 비행했으며, Ki-20으로 지정되었다.[2]

G.38에는 7명의 승무원이 타고 있었다. 기내에 탑재된 정비사들은 G.38의 혼합된 날개 설계 덕분에[1] 비행 중에 엔진을 서비스할 수 있었고, 이 설계는 네 개의 발전소에 모두 접근할 수 있었다.

설계 및 개발

Junkers G 38s.

1920년대 동안, 휴고 융커스는 대규모 상업 수송을 생산하기 위해 몇 번의 시도를 했다. 그의 초기 시도인 4개국이 참여한 JG1은 1921-1922년 동안 개발되었지만, 융커스는 베르사유 조약을 인용한 WWI 이후 연합국의 요구에 근거하여 이 불완전한 비행기를 파괴할 수밖에 없었다. 10년 후인 1925년에 그는 제안된 80명의 대서양 횡단 비행기의 설계 명세서인 J.1000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한편, 10년 말에, G.40 프로젝트는 융커스 디자인 팀에 의해 대서양 횡단 우편 비행기로 시작되었다. Junkers는 또한 지평선 구성인 G.40 디자인으로부터 지평선 디자인을 개발했고 G.38을 지정했다. 독일군의 G.40 변종에 대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융커스는 제국항공부(라이쉬슬루프트파흐르티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건설 단계로 나아가는 육상 디자인을 추진했다.

최초의 Junkers 시제품인 3301은 1929년 11월 6일 처음 4개의 디젤 엔진인 Junkers L55 V-12 엔진과 2개의 294 kW L8 인라인-6 엔진으로 비행했으며, 총 전력 정격은 1470 kW(1971 hp)이다.[3] 제국 항공부는 시범 비행을 위해 D-2000을 구입했고 1930년 3월 27일에 인도되었다.[4] 비행 시험에서 G.38은 5000 kg의 탑재물을 들어올리는 비행기의 속도, 거리, 지속시간을 포함하여 4개의 세계 기록을 세웠다.[1] 1930년 5월 2일 Luft Hansa는 D-2000을 정기편과 전세편 모두에 대한 상업적 서비스에 투입했다.

구조적으로 G.38은 표준 준커스의 관행에 부합하며, (항공기의 나머지 부분과 마찬가지로) 다관 스파르 캔틸레버 날개가 응력된 골판지 두랄루미나움으로 덮여 있었다. 당시의 다른 대형 항공기에서 발견된 양면 꼬리부분은 방향타를 줄이기 위한 것이었다; 처음에는 중앙 고정 지느러미만 있는 방향타가 세 개 있었다. 언더캐리지가 고정되었고, 처음에는 매우 큰 스패트로 둘러싸인 이중 탠덤 메인 휠이 장착되었다. 날개에는 보통 Junkers "이중 날개" 형태가 있었는데, 이 이름은 바깥쪽 부분에서도 아일러론 역할을 하는 전체 스팬 이동성 플랩을 가리킨다.

D-2500 Schiphol에서 윙 캐빈 창문이 보이는 곳

1931년 2월 2일 라이프치히에 본부를 둔 준커즈 야적장은 2대의 준커스 L8 엔진과 2대의 L88 엔진으로 D-2000을 재결합하여 총출력 1764 kW(2366 hp)의 정격을 부여하고 승객용량을 13에서 19로 증가시켰다.[3]

G.38은 초기 생활 동안 세계에서 가장 큰 비행기였다.[1] 승객 숙소는 오늘날의 기준으로 볼 때 사치스러웠고 DELAG가 제공하는 경쟁적인 제플린 서비스에서 발견되는 경쟁 상대였다. 그 비행기는 승객들이 날개에 앉았다는 점에서 독특했다. 날개 두께는 1.7m (5피트 7인치)의 뿌리였다.[5] 극한의 코에도 두 개의 좌석이 있었다. 각 날개의 앞쪽 가장자리에는 경사진 윈드스크린이 장착되어 있어 이러한 승객들은 일반적으로 조종사들만 볼 수 있는 전방 시야를[1] 제공했다. 11인승 객실이 세 개 있고, 흡연 객실과 화장실도 있었다.

설계 측면에서 G-38은 루이 드 몽에 의해 개척된 혼합 윙 본체 설계를 따랐고, 후에 UB14와 이후의 CBY-3 설계에서 빈센트 버넬리가 그 뒤를 따랐으며, 심지어 나사와 보잉사가 전통적인 튜브와 날개 항공기 구성에[citation needed] 대한 대안으로 고려했다.

베를린 템펠호프 공항의 첫 번째 프로토타입은 탠덤 메인 휠, "이중 날개"의 아일러론 섹션, 그리고 특히 드물게 회수 가능한 오일 및 물 방열기

운영이력

1931년 7월 1일, 루프트 한사는 최대 13명의 승객을 태운 비행기에 대해 베를린과 런던 사이의 정기적인 정기 운항 일정을 시작했다.[1] 이 런던-베를린 서비스는 1931년 10월에 항공기를 개조하고 D-2000의 객실을 확장하기 위해 중단되었다. 이 시기부터 1932년 중반까지 공사가 계속되어 D-2000의 동체 내에 2차 갑판이 건설되어 최대 30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화물 수용력과 좌석을 늘릴 수 있었다. 또한 D-2000의 엔진은 다시 4대의 L88로 업그레이드되어 총 2352 kW(3154 hp)의 전력을 공급하였다. 또한 이때 D-2000의 등록이 D-AZUR로 변경되었다.

한편 두 번째 G.38(공장 번호 3302와 c/n D-2500)은 나중에 D-APIS로 변경되었으며, 이중 데크 동체와 34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용량으로 제작되었다. 6명의 승객은 각 선두에 있는 날개당 3명, 나머지 22명은 동체의 2층에 실려 있었다. Luft Hansa는 베를린, 하노버, 암스테르담, 런던을 포함하는 예정된 서비스에 D-APIS를 이용했다. 이 항공기의 이름은 펠드마르샬 폰 힌덴부르크 장군이다.

1934년 D-2000/D-AZUR는 엔진을 업그레이드했고, 이번에는 주모 4 엔진으로 총 3000kW(4023 hp)의 전력 정격을 부여했다.[6]

두 비행기 모두 1936년까지 동시 운항 중이었는데, 이때 D-AZUR는 정비 후 시험 비행 중 Desau에서 추락했다. 루프트 한사는 광범위한 피해로 인해 이 항공기를 결항해야 했지만, 시험 조종사 빌헬름 짐머만은 추락에서 살아남았고,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D-2500과 이후 D-APIS로 표시된 두 번째 G.38은 거의 10년 동안 도이체 루프트 한사함대에서 성공적으로 비행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D-2500/D-APIS는 루프트와페에 의해 수송선으로서 군 복무를 강요받았다. 1941년 5월 17일 아테네에 대한 RAF 공습 중 지상에서 파괴되었다.[1][7]

사양 (G.38 1929)

NACA 항공기 순환 No.116에서 Junkers G 38 3 뷰 도면

일반적 특성

  • 승무원: 7
  • 수용 인원: 30명(D-2000/D-AZUR) 및 34명(D-2500/D-APIS) 승객[3]
  • 길이: 23.21m(76피트 2인치)
  • 날개 폭: 44m(144ft 4인치)
  • 높이: 7.2m(23ft 7인치)
  • 날개 면적: 290m2(3,100평방피트)
  • 공중량: 14,920kg(32,893lb)
  • 총 중량: 24,000kg(52,911lb)
  • 최대 이륙 중량: 21,240kg(46,826lb)
  • 발전소: 2 × Junkers L88 V-12 수냉식 디젤 피스톤 엔진 탑재
  • 발전소: 2 × Junkers L8a 6기통, 수냉식, 인라인 디젤 피스톤 엔진, 이륙 시 각각 308 kW(413 hp)
  • 프로펠러: 2-블레이드 목재 고정 피치 프로펠러 선외기, 4-블레이드 목재 고정 피치 프로펠러 선내

퍼포먼스

  • 최대 속도: 225km/h(140mph, 121kn)
  • 크루즈 속도: 175km/h(109mph, 94kn)
  • 범위: 3,460km(2,150mi, 1,870nmi)
  • 서비스 한도: 3,690m(12,110ft)

연산자

대중문화에서

G.38은 일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2013년 준픽션 영화 '바람이 분다'에 우고 준커스와 마찬가지로 출연했다.[8]

참고 항목

관련 개발

유사한 역할, 구성 및 시대의 항공기

참조

메모들

  1. ^ a b c d e f g h i j EADS
  2. ^ 슈나이델바흐
  3. ^ a b c d e f 융커스
  4. ^ G38 스페셜, 번역: "독일 상공에서 언론과 함께 10시간 비행; 11개의 수도로 가는 유럽 일주 비행기로 유명한 사업가들과 정치인들에게 그 비행기를 보여준다."
  5. ^ a b c d 터너, P. St.J., & Nowarra, H. Junkers: 항공기 앨범 (1971년) 뉴욕:아르코 출판사
  6. ^ "디젤 평면의 범위가 길수록 연료비 절감". 1935년 12월, Popular Mechanics.
  7. ^ 융커스, G38 스페셜
  8. ^ "ZOOM Plane and not so simple - The Boston Globe". BostonGlobe.com. Retrieved 2017-05-05.

참고 문헌 목록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