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를 존중하는 영국과 중국간의 협약
Convention Between Great Britain and China Respecting Tibet| 티베트를 존중하는 영국과 중국간의 협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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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된 | 1906년 4월 27일 |
| 위치 | 베이징, 청 제국 |
티베트를 존중하는 영국과 중국 사이의 협약(중국어: 中國續訂藏印約約)은 1903~1904년 영국 티베트 원정 이후 중국의 티베트 소유를 재확인한 청나라와 대영제국 사이에 체결된 조약이다. 영국은 중국 정부로부터 배상금을 받는 대가로 티베트를 합병하거나 간섭하지 않기로 합의했고, 중국은 "다른 외국 국가가 티베트의 영토나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1][2][3]고 약속했다.
이 협약은 1904년 티베트와 대영제국 사이에 체결된 라사 조약을 계승하였다.
참고 항목
참조
- ^ Joseph, Askew (14 September 2020). "The Status of Tibet in the Diplomacy of China, Britain, the United States and India, 1911 - 1959" (PDF). Adelaide University - History Centre for Asian Studies. p. 21.
- ^ "Tibet profile - Timeline". BBC News. 2014-11-13. Retrieved 2020-09-13.
- ^ "CATHOLIC ENCYCLOPEDIA: Tibet". www.newadvent.org. Retrieved 2020-09-13.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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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베트를 존중하는 영국과 중국간의 협약
- "Convention Between Great Britain and China Respecting Tibet (190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2 September 2009. Retrieved 8 August 2009.
- Charles Bell (1924). "Peking Convention, 1906". Tibet Past and Present. Cambridge University Press / Motilal Banarsidass Publ. p. 288. ISBN 81-208-1048-1.
- "Tibetan Indemnity. (Questions in the House, 11 June 1906)". Hansard (the Official Report of the UK Parliament). Retrieved 2020-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