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리야

Shalya
샤리야
Shalya becomes commander in chief.jpg
살랴가 카우라바 측 사령관이 되다
정보
무기가다
가족마드리(여동생)
아이들.루크망가다, 루크마라타, 마드란자야.
친척들.나쿨라사하데바(사촌), 판두(사촌)

힌두교서사시 마하바라타에서 살리아 마드리(나쿨라사하데바어머니)의 형제이자 마드라 왕국의 통치자였다.마이스에 능통하고 무시무시한 전사였던 그는 두료다나에게 속아 카우라바의 편에서 전쟁을 치르게 된다.그는 유디슈티라로부터 카르나의 기마병 역할을 하도록 격려받았습니다.샬리아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침착하고 신중한 투사였고, 그의 냉철한 머리와 전투 능력은 작은 [1]체격에도 불구하고 그를 위대한 전사로 만들었다.

판두의 처남이 되다

하스티나푸라로 가는 에 판두 은 샬랴의 군대를 만났다.팔레이에서 살랴와 그의 장군은 판두를 만났다; 판두는 살랴의 작은 장군에게 매우 감동하여 친구가 되었다.판두의 가장인 비슈마는 살리아의 아름다운 여동생 마드로에 대해 알게 되었고 판두와 마드리와의 재혼을 주선하기로 결정했다.샬리아는 이에 동의했고 하스티나푸라로부터 [1][2][3]금과 보석을 선물받았다.

나쿨라와 사하데바를 후계자로 삼으려는 시도

마드리가 자신을 추모하기로 결심한 지 몇 년이 지난 후, 살리아는 조카 나쿨라와 사하데바를 마드라로 초대하여 그들을 후계자로 삼으려 했다.그들의 18번째 생일날, 샬리아는 쌍둥이들에게 자신의 의도를 밝혔다.살리아는 유디슈티라황태자로 임명된다면 나쿨라가 하스티나푸라 왕위 계승 서열 4위가 아닌 왕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나쿨라는 살랴가 나쿨라와 사하데바를 자신의 후계자로 임명하기를 바랐을 뿐이며, 살랴가 자신의 자녀들을 이 [1]계략의 후계자에서 배제하고 있다고 추정했다.나쿨라는 사하데바와 그가 판다바에 머무르는 것은 그들에게 아무런 힘도 주지 않을 것이지만, 그의 형제들과 쿤티는 그를 진심으로 사랑했고, 나쿨라와 사하데바를 그들의 볼모로 삼으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인정했다.심사숙고 끝에 나쿨라는 샬리아가 숨은 동기가 없다는 것을 확신했다.사하데바와 그는 판다바의 [4]나머지 가문과 항상 함께 있는 조건으로 살리아의 왕위 계승자가 되는 것에 동의했다.

쿠룩셰트라 전쟁

두료다나의 속임수에 걸려드는 것

살리아는 쿠룩셰트라 전쟁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듣고 조카들과 합류하기 위해 군대를 이끌고 전진했다.도중에, 샬리아는 두료다나에게 속았고, 두료다나는 샬랴와 그의 부하들을 위해 몇 시간 동안 그를 즐겁게 해주었다.감명받은 샬리아는 칭찬을 아끼지 않고 살랴가 주인이라고 생각한 유디쉬티라를 만나자고 한다.두료다나가 배신 사실을 폭로하자 살리아는 깜짝 놀라지만 환대에 어쩔 수 없이 은혜를 베풀게 된다.카우라바에 가입해 달라는 두료다나의 요청을 거절할 수 없었던 샬리아는 판다바 가족을 만나 자신의 잘못을 사과했다.나쿨라사하데바는 살랴가 나쿨라와 사하데바가 판다바 가문의 친형제가 아니라 의붓형제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하며 격분했다.유디쉬티라는 재빨리 끼어들어 두 쌍둥이를 질책했고, 그들은 다시는 "의붓 형제"라고 말하면서 그들의 관계를 깎아내리지 말라고 명령했다.이 시점에서 샬리아는 그가 그들의 형제애를 과소평가했다는 것을 깨달았다.유디슈티라는 살랴에게 전쟁 전날에 그를 죽이겠다고 약속했다.

카르나에 대한 유디시라의 계획

전쟁이 시작되기 전, 유디슈티라는 카우라바 쪽에서 그의 어른들을 만나 그들의 축복을 구했다.살리아는 기꺼이 유디쉬티라에게 승리를 기원하며 축복을 바쳤다.유디시라는 카르나가 판다바족을 단독으로 죽일 수 있다는 것을 두려워했다.살리아는 유디쉬티라로부터 카르나를 격분시키고 [5][6]전장에서 그를 혼란시키기 위해 그의 형제들에게 칭찬을 퍼부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1 ~ 13일

비록 그의 싸움에서 의기양양하지는 않았지만, 샬리아는 전쟁 중에 많은 위대한 전사들과 맞닥뜨렸다.첫날, 그는 유디슈티라를 공격하고 활을 쏜다.그러나 유디슈티라는 다시 활을 들고 샬랴를 다치게 한다.샬리아는 전쟁 첫날 우타라 쿠마라를 죽였다.그는 환상적인 결투 끝에 창으로 소년을 죽였고, 이어서 그의 용감한 죽음을 환영했다.둘째 날, 그의 장남 마드란자야는 우타라에 [7]대한 보복으로 비라타에 의해 살해된다.

13~17일

13일째 되는 날, 살랴의 아들 루크망가다와 루크마라타는 아비마뉴에게 죽임을 당한다.살랴 자신은 아비마뉴의 공격에 속수무책이다.14일째 되는 날, 그는 자야드라타를 향한 아르주나의 진격을 막으려 하지만, 주저앉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한 부상을 입고 패배한다.하루가 끝날 무렵의 야간 전투에서 그는 비라타를 물리치고 도망치게 한다.

카르나의 마부

샬리아는 백조와 까마귀에 대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카르나를 모욕했다.

전투 16일째, 카르나는 패배했지만, 나쿨라와 사하데바의 목숨은 살려주었고, 나쿨라와 사하데바는 나이가 어리고, 그와 동등하지 않기 때문에 그의 손에 의해 죽음을 당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그는 아르주나를 제외한 모든 판다바를 죽이겠다고 쿤티에게 약속하면서 아르주나와 충돌하기 시작했다.전투가 진행되는 동안 카르나는 화살에 아슈와세나 뱀을 불러들여 아르주나를 향하게 했다.샬리아는 그의 말을 가로막고 카르나가 아르주나의 가슴을 겨누도록 격려했다.살랴의 기만적인 성격 때문에 카르나는 이 충고가 정확하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화살을 아르주나의 머리에 겨누었다.크리슈나는 아르주나의 마차를 땅속으로 몰아넣어 아르주나의 목숨을 구했다.

카르나의 마부가 된 샬리아는 마지못해 카르나의 기술, 용기, 윤리에 감탄하며 카르나에 대한 존경심을 키운다.17일째 되는 날, 무장하지 않은 채 걸어서 카르나는 아르주나에게 살해당한다.카르나의 죽음의 본질은 살랴와 살랴를 부채질하고 카르나에 대한 엄청난 후회와 아르주나에 대한 증오를 느꼈다; 그는 전쟁 18일째 되는 날에 그의 이름으로 계속 싸울 것을 맹세한다.그 후 두료다나는 살리아를 카우라바군의 [8]새로운 총사령관으로 임명했다.

죽음.

유디쉬티라가 시바의 샤크티 창으로 샬리아를 죽인다.

새 총사령관으로 임명된 후 살리아는 카우라바 대의를 위해 싸우기 위해 열정적이 되었다.크리슈나는 맏형 판다바가 공격적이지 않고 전투에서 살리아의 침착한 태도에 맞설 수 있기 때문에 유디슈티라가 강력한 전사를 죽여야 한다고 제안했다.유디슈티라는 샬랴에게 도전하고 이어서 창싸움에서 그를 죽인다.살랴와의 약속을 지키며 나쿨라와 사하데바는 마드라 왕국의 [9]왕좌에 올랐다.

레퍼런스

  1. ^ a b c Ganguly, Kisari. "The Mahabharata of Krishna-Dwaipayana Vyasa".
  2. ^ "Kunti" (PDF). Manushi India Organization. Retrieved 10 January 2013.
  3. ^ 베탐 마니의 퓨란 백과사전
  4. ^ 라자고팔라차리, C. (. (1970년))마하바라타(에드10).봄베이 : 바라티야 비디야 바반
  5. ^ Menon, [translated by] Ramesh (2006). The Mahabharata : a modern rendering. New York: iUniverse, Inc. ISBN 9780595401888.
  6. ^ Shalya가 Yudhithira에 기부 http://sacred-texts.com/hin/m06/m06043.htm
  7. ^ Menon, [translated by] Ramesh (2006). The Mahabharata : a modern rendering. New York: iUniverse, Inc. p. 151. ISBN 9780595401888.
  8. ^ 메일랜드, J. (2005)①알리아; 제1권뉴욕: 뉴욕 대학교.누르다.
  9. ^ Srivastava, Vishnulok Bihari (2009). Dictionary of Indology. New Delhi: Hindoology Books. ISBN 978812231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