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다쿤다

Kundakunda
아차리아

쿤다쿤다
Acharya KundaKunda.jpg
카르나타카 쿤다쿤다의 우상
개인적인
태어난2세기 CE[1]
종교재인주의
종파디감바라
다음에 대한 시리즈 일부
재인주의
Jain Prateek Chihna.svg
철학
윤리학
자이나교의 윤리
마하브라타스 (주요 서약)
아누브라타스 (또 다른 서약)
자인 기도
주요 수치
주요 종파
학교 및 분교
자인문학
축제
순례자
티르스
기타

쿤다쿤다는 Digambara Jain의 승려였고 철학자로, CE 2세기 또는 그 이후에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2][3][4]

그는 사마야사라, 니야마사라, 판카스티카야사라, 프라바차타나사라, 아스타파후다, 바라사누베크하와 같은 많은 자인문서를 저술했다. 그는 디감바라 자인 아차리아스의 전통에서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모든 디감바라 제인스는 경전을 읽기 전에 자신의 이름을 말한다.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타밀나두의 폰누르 힐스에서 보냈고, 그 후 인생의 일부는 카르나타카 시모가, 시모가, 쿤다드리에서 보냈다.[4]

이름

그의 본명은 Padmanandin이었고,[5] 그는 널리 쿤다쿤다라고 불리는데 아마도 안드라프라데시 아난타푸르 지구의 현대 마을인 콘다쿤데가 그의 고향을 대표할 수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3][6] 그는 또한 엘라카리아, 바크그라그리바, 그드라피치차, 마하마티 등의 이름으로 암시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 이름들은 문자에 우마스와티 등 다른 자인 학자들에게 사용되어 왔기 때문에 혼동을 일으키고 부정확할 가능성이 있다.[5]

전기

디감바라 슈루타 전통

쿤다쿤다는 디감바라 종파에 속했다. Natubhai Shah는 그를 2세기 CE에 둔다.[3] Jayandra Soni는 그를 2세기 또는 3세기 CE에 둔다.[2] 그러나 서양의 학자들은 주로 그가 언급하는 사상과 그의 영향력 있고 중요한 작품에서 인용한 것이 8세기경부터 나타나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를 훨씬 늦게 배치한다. 예를 들어, 폴 던다스는 그를 약 8세기 중반으로 추정한다.[7][8]

디감바라 전통에서 쿤다쿤다의 문헌은 가장 중요하고 소중히 여겨지고 있다. 그의 학문에 대한 경외심은 프라바차나사라와 같은 후기 문헌에서는 마하비라와 마하비라의 제자 인드라브후티 고타마 다음으로 그를 중요 3위로 꼽기도 한다.[9] A.N. 우파드혜는 프라바찬사라 평판에서 쿤다쿤다가 CE 2세기 중엽에 살았다고 시사한다.[10]

생각했다

프라바카나사라('교리의 본질')와 사마야사라('영혼의 본질')와 같은 문헌에서 쿤다쿤다는 진리의 두 가지 관점을 구분한다.

  • vyavaharanaya 또는 'mundane perspective', 또한 망상(moha)
  • 니카야나야( 'ccaya) 또는 'ultimate perspective(ultimate perspective)'( perspectiveparam) 또는 'ultimate perspective(ultimate perspective)'(paramparam)[11]

쿤다쿤다에게 있어서 진리의 일상적인 영역은 또한 업보의 작용이 작용하고 사물이 출현하는 정상인의 상대적인 관점으로서 일정한 기간 동안 지속되어 소멸되는 것이다. 일상적인 측면은 주로 카르미칼 입자의 유입으로 영혼의 성질이 변화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한편 궁극적인 관점은 순수한 영혼이나 atman의 관점으로, 지바(Jiva)는 "깨끗하고 활기차고 통찰력 있고 전지전능하다"는 것이다.[11] 망상과 속박은 언제나 순수한 영혼의 참된 본성과 카르마의 작용이 혼동되어 생기는 것인데, 다시 말해서 지나 케발라 자나의 절대적 관점인 높은 니우카야나야가 아닌 비야바하라나야의 관점을 취함으로써 생기는 것이다. 그의 견해는 디감바라 자이나교에서 주류가 되었다.[12]

작동하다

쿤다쿤다쿠다 판카스티카야사라
니얌사라, 쿤다쿤다의 또 다른 글

프라크리트어로 된 쿤다쿤다에게 귀속된 작품들은 모두 세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6]

The first group comprises four original works described as "The Essence" (sara)—namely, the Niyamasāra (The Essence of the Restraint, in 187 verses), the Pañcāstikāyasāra (The Essence of the Five Existents, in 153 verses), the Samayasāra (The Essence of the Self, in 439 verses), and the Pravacanasāra (The Essence of the Teaching, in 275 verses).[3]

두 번째 그룹은 10개의 바크티(기원)와 아차리아(아차랴바하크티), 경전(스루타바하크티), 고행(차리트라바흐티) 등을 찬양하는 짧은 작곡이다. They form the standard liturgical texts used by the Digambara in their daily rituals and bear close resemblance to similar texts employed by the Śvētāmbara, suggesting the possibility of their origin in the canonical period prior to the division of the community.[citation needed]

The last group consists of eight short texts called Prabhrta (Pkt. pahuda, i.e., a gift or a treatise), probably compilations from some older sources, on such topics as the right view (Darsanaprabhrta, in 36 verses), right conduct (Charitraprabhrta, in 44 verses), the scripture (Sutraprabhrta, in 27 verses), and so forth.

참고 항목

메모들

  1. ^ 나투바이 샤 2004, 페이지 28.
  2. ^ a b Jayandra Soni 2003, 페이지 25-26.
  3. ^ a b c d 나투바이 샤 2004, 페이지 48.
  4. ^ a b "Shri Kundkundacharya". Shrimad Rajchandra Adyatmik Sadhana Kendra, Koba. Retrieved 28 June 2020.
  5. ^ a b Jayandra Soni 2003, 페이지 26.
  6. ^ a b Upinder Singh 2008, 페이지 524.
  7. ^ Dundas 2002, 페이지 107–108.
  8. ^ 2013년 긴 페이지 65-66.
  9. ^ 재이니 1991, 32페이지.
  10. ^ 재이니 1991년 32~33페이지.
  11. ^ a b 긴 2013년, 페이지 126.
  12. ^ 긴 2013년, 페이지 128.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