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만수르 알아즈하리
Abu Mansur al-AzhariAbū Manṣūr Muḥammad ibn Aḥmad al-Azharī (Arabic: أبومنصور محمد بن أحمد الأزهري; 282–370 AH/895–980 AD) or simply known as Abu Mansur al-Azhari (أبومنصور الأزهري), was an Arab lexicographer, philologist and grammarian of Arabic.[1][2] a prominent philologist of his time, known for his talents and the transmitting of philological knowledge.[3] 그의 가장 중요한 작품은 타흐디브 알 루가트(Tahdhib al-Lughat)이다.
전기
알아즈하리는 사마니드 왕조가 통치하던 당시 호라산의 헤라트 시에서 태어났다. 그는 아즈하르라는 조상의 이름을 따서 알 아즈하리라고 알려져 있으며 그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려져 있지 않다.[2] 알-아즈하리는 젊었을 때 과학의 중심지로 여겨졌던 바그다드를 여행했고, 그 도시는 여전히 압바스 자치 통치하에 있었다. 바그다드에서 공부한 그는 압바스 궁정의 유명한 현대 문법학자 이븐 알-사리 알-자자자지 (d. 923)를 만났다.[1] Ibn Khalikan에 따르면, 알-아즈하리는 또한 그 당시 또 다른 일류 문법학자 Ibn Duraid를 만났다. 아랍어에 대한 지식을 얻기 위한 여행에서 그는 바그다드를 떠나 메카로 갔다.[3] 이 무렵 카르마티아인들은 압바스 반란을 일으킨 뒤 아라비아에 대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서기 924년, 알 아즈하리가 메카에서 바그다드로 돌아오면서 하지에서 돌아오는 길에 순례 캐러밴을 동반하고 있을 때, 그들은 아부 타히르 알 잔나비가 이끄는 카르마티아인들의 공격을 받았다. 많은 순례자들이 학살당했고 그들의 소지품도 도둑맞았다. 그러나 알-아즈하리는 포로로 잡혀 다음 2년을 감금된 채 살았다. [1] 베두인 카르마티아인들 사이에서 사는 동안, 그는 그의 저서 타흐디브 알 루가트에 그들의 생활 방식을 기록하고 그들의 관용어와 표현을 배웠다. 알-아즈하리는 AD 980년에 그의 고향인 헤라트에서 죽었다.[3]
작동하다
- 타흐디브 알루하트 (언어의 간결한 안내서)
- 가르리브 알-알파즈 (래어 워즈)
- 키타브 알타프시어(해석서)
참고 항목
참조
- ^ Jump up to: a b c Seidensticker, Tilman (2007-12-01). "al-Azharī, Abū Manṣūr". Encyclopaedia of Islam, THREE.
- ^ Jump up to: a b The Sword of Ambition: Bureaucratic Rivalry in Medieval Egypt. NYU Press. 2019-03-05. ISBN 978-1-4798-2478-6.
- ^ Jump up to: a b c Khallikān, Ibn (1868). Ibn Khallikan's Biographical Dictionary. Oriental Translation Fund of Great Britain and Ire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