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라모리스카
Guitarra morisca기타라 모리스카나 만도라 중세는 뽑은 현악기다. 배가 불룩하고 머리통이 낫으로 되어 있는 루트다. 이러한 특성화의 일부는 후안 루이즈가 쓴 C. 1330년 시 "모오리쉬 깃든"을 "고풍스러운"[1] 것으로 묘사하는 시에서 유래되었다. 기타라에게 붙여진 형용사 모리스카의 용도는 14세기 동안 모리스카가 제한된 기준으로 보였을 때 흔히 볼 수 있는 라틴유럽의 품종과 그것을 구별하기 위해서였을지도 모른다.[2]
9세기 초에 등장한 이 악기는 산타마리아 칸티가스에서 언급된 악기로, 요하네스 드 그로체오(1300세 이하)가 키타라 사라세니카라고 불렀다. 14세기에 아르키프레스테 데 히타가 리브로 드 부엔 아모르에서 만든 "기타라 모리스카"라는 용어로 알려져 있다. 기타라티나와 중세 루테 사이의 잡종 악기로, 주로 손가락이나 골렘으로 연주한다.
8세기 무어족이 이베리아에 들여온 4줄짜리 아랍어 우드에 뿌리를 두고 있다.[3] 기타라 모리스카는 현대 기타의 직접적인 조상이다. 14세기에 이르러 기타라 모리스카는 단순히 기타라고 일컬어졌다.[4]
기타라 모리스카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악기로, 주로 그림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 악기 전문가 프랜시스 윌리엄 갈핀은 저서 '올드 잉글리쉬 인스트루먼트 오브 뮤직(21~22쪽)'에서 이 악기를 '긴 목, 타원형 몸매, 둥근 등'을 가진 '기타레 모레스카' 또는 '치타라 사라세니카'라고 불렀다. 그는 또한 그것이 콜로시온과 관련이 있다고 느꼈다.[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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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right, Lawrence (May 1977). "The Medieval Gittern and Citole: A Case of Mistaken Identity". The Galpin Society Journal. 30: 10–11. doi:10.2307/841364. JSTOR 84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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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right, Lawrence (May 1977). "The Medieval Gittern and Citole: A Case of Mistaken Identity". The Galpin Society Journal. 30: 13. doi:10.2307/841364. JSTOR 84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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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mmerfield, Maurice J. (2003). The Classical Guitar: Its Evolution, Players and Personalities Since 1800 (5th ed.). Blaydon on Tyne: Ashley Mark. ISBN 1872639461.
- ^ 톰과 메리 앤 에반스. 기타: 르네상스에서 록까지. 패딩턴 프레스 주식회사 1977 페이지 16
- ^ Galpin, Francis William (1911). Old English Instruments of Music. Chicago: A. C. McClurg and Company. pp. 21–22.
Old English Instruments of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