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GA-유럽
ILGA-Europe |
 | |
| 포메이션 | 1996 |
|---|---|
| 목적 |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 및 인터섹스(LGBTI) 권리 |
| 본부 | 벨기에 브뤼셀 |
서비스 지역 | 유럽 평의회의 47개국; 벨라루스, 코소보 및 중앙아시아 |
멤버십 | 500개 이상의 회원 기관[1] |
전무이사 | 에블린 파라디스 |
메인 오르간 | ILGA |
스태프 | 24 |
| 웹사이트 | www.ilga-europe.org |
ILGA-유럽은 국제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 및 인터섹스 협회의 유럽 지역이다.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 인터섹스(LGB)의 이익을 증진하는 옹호 단체다.TI) 유럽 수준의 사람들. 그것의 회원국은 유럽과 중앙아시아 전역에서 온 500개 이상의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협회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에서[2] 협의 지위를, 유럽평의회에서 참여 지위를 누리고 있다.[3]
역사
ILGA-Europe는 모기구인 국제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 인터섹스 협회가 별도의 지역을 설립하면서 1996년에 설립되었다.[1] 트랜스젠더 유럽, 인터-LGBT 등 유럽의 성소수자운동의 발전을 지원하고, 유럽연합, 유럽평의회, 유럽안보협력기구(OECD)[1]와의 관계를 담당했다.
처음에 ILGA-Europe는 전적으로 자원 봉사자원에 기초하여 일했다. 그러나 2001년에 유럽연합의 차별금지 정책에 대한 잠재적 기여(암스테르담 조약 제13조에 따라 제정)는 핵심 자금의 제공을 통해, 현재 진행 프로그램을 통해 인식되었다.[4] 이를 통해 ILGA-유럽은 브뤼셀에 사무소를 설치하고, 상근 직원을 모집하며, EU 회원국과 가입국 내의 성적 성향 차별과 관련된 광범위한 작업 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었다.[4] 시그리드 래이싱 트러스트, 오픈 소사이어티 연구소, 프리덤 하우스, 미국 국무부, 네덜란드 교육문화과학부의 재정 지원은 ILGA-유럽이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등 EU 자금 지원에서 다루지 않는 영역과 트랜스젠더 문제에 대한 업무를 확장할 수 있도록 해준다.[4]
ILGA-Europe는 2000년부터 매년 10월 말에 회의를 개최해 왔는데, 이 회의에서는 회원국들이 집행위원회를 선출하고 내년도 업무 우선순위를 결정한다.[5]
- 2000 – 부쿠레슈티, 루마니아, 테마 다양성 수용
- 2001 – 네덜란드 로테르담, 테마 파트너십 창출
- 2002 – 리스본, 포르투갈, 테마 다양성 인식, 평등 촉진
- 2003 – Glasgow, 영국, 테마 Policy to Practice – LGBT 평등을 실현
- 2004 – 부다페스트, 헝가리, EU에 테마 출시
- 2005 – 프랑스 파리
- 2006 – 소피아, 불가리아, 테마 We are Family – 유럽의 우리 가족 및 유럽 가족
- 2007 – Vilnius, Rituania, 테마 LGBT Rights is Human Rights – 존중, 인식 및 책임
- 2008 – 오스트리아, 비엔나, 테마 글로벌 사고, 지역 활동
- 2009년 – 몰타, LGBT 평등의 종교와 문화적 장벽 극복 테마
- 2010 – 네덜란드 헤이그, 테마 차이점 표현, 편견 도전, 동맹 발전
- 2011년 – 이탈리아 토리노, 테마 인권 및 "전통적 가치": 충돌 또는 대화?
- 2012 – 아일랜드 더블린, 어려운 경제 시기에 LGBTI 평등을 발전시키는 테마
- 2013 –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테마 가족 문제! 마음과 마음에 손을 뻗는다.
- 2014 – Rīga, Latvia, 테마 MOVEment: 최고의 지속 가능한 변화
- 2015 – 아테네, 그리스, 테마 많은 목소리, 하나의 움직임 – 함께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동원됨
- 2016년 – 니코시아, 키프로스, 테마 파워 투 더 국민 - 20년 내 강세 기념
- 2017 – 바르샤바, 폴란드, 테마 커뮤니티 모빌링, 움직임 상승
- 2018 – 벨기에 브뤼셀, 단어에서 행동으로 테마
- 2019 – 체코 프라하, 테마 강세 함께
- 2020 – "Gathering Online" 컨퍼런스, 테마 보호, 적응, 랠리
현재업무
ILGA-Europe는 망명, 교육, 고용, 가족법, 집회의 자유, 증오 범죄, 혐오 발언과 건강, 인권 옹호자, 트랜스 사람들, 인터섹스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활동한다.[6] 이 협회는 "LGBTI 조직이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효율성과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고, 유럽 차원의 옹호 작업의 영향을 극대화하며, 유럽에서의 LGBTI 운동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500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자금과 훈련을 제공한다."[7]
ILGA-Europe는 연령, 장애, 종교 또는 신념, 성적 또는 성적인 이유로 차별을 금지하는 EU 차별금지 지침의 채택을 지원하는 것을 포함하여 로비 및 옹호함으로써 평등을 촉진하기 위해 EU 기관, 유럽 안전 및 협력 기구와 협력한다.EU 역량의 모든 분야에 대한 [8]동의 또한 유럽인권재판소와 유럽사법재판소의 전략소송을 활용하여 보호의 격차를 파악하고, 조직과 개인의 법원사건 개발을 장려하며, 이러한 사건을 법률적 자원과 아미쿠스 큐리오로 지원함으로써 차별을 종식시킨다.[9]
For the 2014 European Parliament election, ILGA-Europe promoted its Come Out 2014 European Election Pledge to candidate MEPs, which focused on priority LGBTI issues for the 2014–2019 Parliament: an EU roadmap on LGBTI equality; EU human rights enforcement; completing the EU Anti-Discrimination directive; combating homophobic and transphobic violence; '가족'[10]에 대한 포괄적 정의, 트랜스 권리와 탈권위화, 학교폭력에 대한 조치, 건강 차별과 불평등, LGBTI 망명 신청자, 그리고 EU 챔피언 LGBTI의 세계화. 당선된 MEP 187명(25%)은 PES 83명, ALDE 14명, EPP 14명 등 이 공약에 서명했다.[11]
오늘날 ILGA-Europe에는 네 가지 분야에서 일하는 2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옹호, 통신, 재무 및 관리, 프로그램. 모든 것은 브뤼셀의 유럽 분기에 있는 기관의 사무소에 기반을 두고 있다.
레인보우 유럽
매년 5월 ILGA-Europe는 호모포비아와 트랜스포비아에 반대하는 국제 날을 기념하여 레인보우 유럽 리뷰를 발표한다. 차별, 가족인식, 혐오 발언/범죄, 성인지, 집회·결사의 자유, 결사·표현의 자유, 망명법 등을 망라해 유럽 각국에서 인권 상황을 검토하고 LGBTI 사람들의 삶이 어떤지 평가한다. 2016년 몰타는 벨기에와 영국을 바로 앞질러 인권 존중과 완전한 평등을 지향하는 88%의 진전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제르바이잔은 5%에 그쳐 LGBTI 평등이 최악으로 꼽혔고 러시아, 아르메니아, 터키가 그 뒤를 바짝 쫓았다. 2015년 평점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은 그리스(득점 58%)[12]이었다. 2016 레인보우 유럽 리뷰는 아래 표에 나와 있다.[13]
| 나라 | 차별금지법 | 가족인식 | 혐오 발언/범죄로부터 보호 | 법적 성인지 | 집회, 결사 및 표현의 자유 존중 | 망명 | 종합점수 | 2015년 이후 변화 |
|---|---|---|---|---|---|---|---|---|
 알바니아 | 40 % | 0 % | 72 % | 0 % | 100 % | 0 % | 34 % | −8% |
 안도라 | 14 % | 63 % | 18 % | 0 % | 100 % | 0 % | 32 % | +1% |
 아르메니아 | 0 % | 7 % | 0 % | 0 % | 65 % | 0 % | 7 % | −2% |
 오스트리아 | 57 % | 86 % | 36 % | 66 % | 100 % | 40 % | 64 % | +12% |
 아제르바이잔 | 0 % | 4 % | 0 % | 7 % | 35 % | 0 % | 5 % | 0% |
 벨라루스 | 0 % | 7 % | 0 % | 57 % | 35 % | 0 % | 13 % | −1% |
 벨기에 | 90 % | 100 % | 72 % | 33 % | 100 % | 100 % | 82 % | −1%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80 % | 11 % | 36 % | 0 % | 65 % | 0 % | 39 % | +10% |
 불가리아 | 50 % | 7 % | 0 % | 10 % | 100 % | 0 % | 24 % | −3% |
 크로아티아 | 80 % | 48 % | 90 % | 37 % | 100 % | 40 % | 67 % | −4% |
 키프로스 | 11 % | 48 % | 36 % | 0 % | 100 % | 20 % | 32 % | +14% |
 체코 | 50 % | 28 % | 0 % | 24 % | 100 % | 0 % | 32 % | −3% |
 덴마크 | 45 % | 100 % | 54 % | 79 % | 100 % | 40 % | 71 % | +3% |
 에스토니아 | 31 % | 31 % | 18 % | 56 % | 100 % | 0 % | 36 % | +2% |
 유럽 연합 | 48 % | 58 % | 42 % | 39 % | 98 % | 35 % | 53 % | 해당 없음 |
 핀란드 | 75 % | 89 % | 72 % | 43 % | 100 % | 60 % | 75 % | +13% |
 프랑스. | 70 % | 78 % | 90 % | 16 % | 100 % | 0 % | 67 % | +2% |
 조지아 | 50 % | 7 % | 36 % | 23 % | 65 % | 0 % | 30 % | −6% |
 독일. | 69 % | 56 % | 5 % | 66 % | 100 % | 80 % | 55 % | −1% |
 그리스 | 54 % | 48 % | 91 % | 24 % | 100 % | 40 % | 58 % | +19% |
 헝가리 | 50 % | 41 % | 72 % | 30 % | 100 % | 20 % | 51 % | +1% |
 아이슬란드 | 13 % | 89 % | 72 % | 49 % | 100 % | 40 % | 59 % | −4% |
 아일랜드 | 25 % | 89 % | 18 % | 79 % | 100 % | 20 % | 55 % | +15% |
 이탈리아 | 11 % | 37 % | 0 % | 40 % | 100 % | 40 % | 29 % | +7% |
 코소보 | 75 % | 7 % | 18 % | 0 % | 65 % | 40 % | 32 % | +14% |
 라트비아 | 11 % | 7 % | 0 % | 24 % | 100 % | 40 % | 18 % | 0% |
 리히텐슈타인 | 0 % | 41 % | 0 % | 0 % | 65 % | 40 % | 18 % | −1% |
 리투아니아 | 20 % | 4 % | 36 % | 10 % | 30 % | 20 % | 18 % | −1% |
 룩셈부르크 | 31 % | 89 % | 36 % | 16 % | 100 % | 20 % | 50 % | +7% |
 북마케도니아 공화국 | 26 % | 7 % | 0 % | 7 % | 100 % | 0 % | 18 % | +5% |
 몰타 | 87 % | 78 % | 100 % | 100 % | 100 % | 40 % | 88 % | +11% |
 몰도바 | 11 % | 7 % | 0 % | 40 % | 30 % | 20 % | 11 % | 0% |
 모나코 | 0 % | 7 % | 18 % | 0 % | 65 % | 0 % | 11 % | 0% |
 몬테네그로 | 80 % | 7 % | 72 % | 24 % | 65 % | 0 % | 45 % | −1% |
 네덜란드 | 40 % | 100 % | 36 % | 80 % | 100 % | 80 % | 66 % | −3% |
 노르웨이 | 70 % | 96 % | 36 % | 79 % | 100 % | 100 % | 76 % | +7% |
 폴란드 | 11 % | 4 % | 0 % | 37 % | 100 % | 20 % | 18 % | −8% |
 포르투갈 | 57 % | 100 % | 72 % | 66 % | 100 % | 40 % | 76 % | +9% |
 루마니아 | 25 % | 4 % | 18 % | 24 % | 100 % | 20 % | 23 % | −3% |
 러시아 | 0 % | 15 % | 0 % | 17 % | 0 % | 0 % | 7 % | −1% |
 산마리노 | 0 % | 7 % | 36 % | 0 % | 65 % | 0 % | 14 % | 0% |
 세르비아 | 60 % | 4 % | 54 % | 0 % | 65 % | 0 % | 32 % | +3% |
 슬로바키아 | 50 % | 4 % | 18 % | 14 % | 100 % | 40 % | 29 % | 0% |
 슬로베니아 | 59 % | 56 % | 18 % | 7 % | 100 % | 20 % | 43 % | +11% |
 스페인 | 35 % | 100 % | 74 % | 59 % | 100 % | 60 % | 70 % | +1% |
 스웨덴 | 65 % | 89 % | 36 % | 56 % | 100 % | 20 % | 65 % | −7% |
 스위스 | 25 % | 44 % | 0 % | 26 % | 100 % | 60 % | 33 % | +5% |
 터키 | 0 % | 4 % | 0 % | 17 % | 65 % | 0 % | 9 % | −3% |
 우크라이나 | 10 % | 7 % | 0 % | 24 % | 65 % | 0 % | 13 % | +3% |
 영국 | 83 % | 97 % | 70 % | 64 % | 100 % | 60 % | 81 % | −5% |
국제간성포럼
ILGA-Europe와 ILGA는 성별 간 사람들을 그 소관에 포함시키기 위해, 성별 간 활동가들과 단체들의 유일한 국제 모임을 공동으로 후원해왔다. 국제간성포럼은 2011년부터 매년 유럽에서 개최되고 있다.[14][15][16][17]
제3차 포럼은 2013년 몰타에서 전 대륙 30개 조직을 대표하는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폐막 성명은 성간섭의 존재를 확인했고, "제1·제2국제간성포라의 원칙과 성간섭인에 대한 차별을 종식시키고 신체의 청렴, 물리적 자율성,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기 위한 요구의 확대"를 재확인했다. 처음으로 참가자들은 다른 인권 문제 외에도 출생 등록에 관한 성명을 발표했다.[17][18][19]
참조
- ^ a b c "What is ILGA-Europe?". ILGA-Europ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4-06-25. Retrieved 2014-05-29.
- ^ "NGO Branch, United Nations Department of Economic and Social Affairs". United Nations. Retrieved 2013-11-02.
- ^ 베이스 드 도네즈 옹 : 국제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 및 인터섹스 협회 유럽 지역(ILGA-Europe) 2013-11-06년 유럽 웨이백 머신 협의회에 보관, 2013년 11월 2일에 액세스.
- ^ a b c "ILGA-Europe's funding". ILGA-Europ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4-06-25. Retrieved 2014-05-29.
- ^ "Annual Conference". ILGA-Europ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4-06-25. Retrieved 2014-05-29.
- ^ "Issues we work on". ILGA-Europe. 201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4-06-25. Retrieved 2014-05-29.
- ^ "Developing the LGBTI movement". ILGA-Europe. 201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4-06-25. Retrieved 2014-05-29.
- ^ "Working with the European Institutions". ILGA-Europe. 201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4-05-06. Retrieved 2014-05-29.
- ^ "Strategic litigation in the European Courts". ILGA-Europe. 201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4-06-25. Retrieved 2014-05-29.
- ^ "Come Out 2014 European Election Pledge". ILGA-Europe. 201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4-05-29. Retrieved 2014-05-29.
- ^ "A quarter of elected European Parliament committed to LGBTI equality". ILGA-Europe. 201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4-05-29. Retrieved 2014-05-29.
- ^ "Changing laws and changing lives are not always the same thing". 201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8-10-27. Retrieved 2017-04-07.
- ^ "Country rankings". 2016.
- ^ 최초의 국제 간성 포럼 2013-12-26, 웨이백 머신(Wayback Machine, ILGA-Europe, Creative Commons 성명), 2011년 9월 6일
- ^ 최초의 국제 간성 포럼 ILGA, Wayback Machine 2011년 9월 7일 2014-05-17 보관
- ^ 2013년 12월 2일 제3회 국제간성포럼, 국제간성기구 호주 공식 성명
- ^ a b 2013년 12월 4일, 스타 옵저버, 공유된 목표를 글로벌 인터섹스 커뮤니티
- ^ 2013년 12월 2일 Wayback Machine, ILGA-Europe(Creative Commons 성명), 2013년 12월 12일(Creative Commons 성 포럼)에서 Archived 2013-12-04를 체결함
- ^ (네덜란드어) Derde Internationale Intersekse Forum, Nederlandse Netwerk Interse/DSD (NNNID), 2013년 12월 3일
추가 읽기
- Ayoub, Phillip M.; Paternotte, David (2016). Translated by Ethan Rundell. "The International Lesbian and Gay Association (ILGA) and the Expansion of LGBT Activismin a Unified Europe". Critique internationale. 70 (1): 55–70.
- Kristoffersson, Mattias; van Roozendaal, Björn; Poghosyan, Lilit (2016). "European Integration and LGBTI Activism: Partners in Realising Change?". The EU Enlargement and Gay Politics: The Impact of Eastern Enlargement on Rights, Activism and Prejudice. Palgrave Macmillan UK. pp. 45–67. ISBN 978-1-137-48093-4.
- Paternotte, David (2016). "The NGOization of LGBT activism: ILGA-Europe and the Treaty of Amsterdam". Social Movement Studies. 15 (4): 388–402. doi:10.1080/14742837.2015.1077111.
- Stychin, Carl F. (2001). "Sexual Citizenship in the European Union". Citizenship Studies. 5 (3): 285–301. doi:10.1080/13621020120085252.
외부 링크
 | 위키미디어 커먼스는 ILGA-유럽과 관련된 미디어를 보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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