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콜로 (춤)

코콜로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행해지는 댄스 드라마 전통이다. 그것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2005년에 처음 발표되었지만 2008년에 등재되었다.^[1]

이 전통은 영국령 카리브해 사탕수수 노예의 후손들 사이에서 발전되었는데, 이 노예는 코콜로라고도 불린다. 공연은 '성경과 중세 유럽 문학에서 파생된 플롯, 전설, 인물'과 '아프리카 출신 음악·댄스 장르'를 하나로 묶는다. 과거에는 코콜로 공연단이 "크리스마스, 성 베드로의 날, 카니발 활동"에서 공연하곤 했다. 이제 노령화 극단 한 곳만 남아 있다.^[1]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