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차스

Táncház

탄차즈(헝가리 발음: [ˈtaːnt͡shaːz, 문자 그대로 "댄스 하우스")는 (무대 공연과는 반대로) "캐주얼" 헝가리 민속 무용 행사다.197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헝가리 전통문화의 뿌리부흥의 한 단면이며, 특히 부다페스트와 같은 도시에서는 여전히 전국적으로 민족문화의 활발한 부분으로 남아 있다.탄차스는 헝가리 왕국(가장 두드러진 트란실바니아)의 여러 지역, 특히 음악의 전통을 그린다.이 용어는 개인의 집에서 춤을 추는 트란실베니아 전통에서 유래되었다.

탄차즈 전통은 헝가리 문화에 대한 상당히 상세한 연구에 의해 도움을 받은 과정인 가능한 한 진실되게 재현되었다.그 운동은 수많은 비공식 단체들로 구성되어 있다.1970년대 이후 헝가리에 거주하는 비인종 헝가리인들은 자신들의 민속 전통을 헝가리 이웃과 똑같이 취급하게 되었다.또, 헝가리 이외의 헝가리인, 즉 트란실바니아, 슬로바키아, 몰다비아시레트 강 계곡의 민족도 탄차즈 운동에 의해 기념되고 있다.루마니아의 Sic/Szék에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거리가 있다.펠스체그, 시프케스체그, 포르로체그 등 거리마다 '탄차즈'가 따로 있었다.두 개의 댄스하우스가 복원되거나 재건되었다: Csipkeszeg의 댄스하우스는 이제 박물관이 되었고 Forroszeg의 재건된 댄스하우스에서는 부다페스트 출신의 사진작가 Korniss Péter의 댄스하우스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시치/세크에는 매월 씨프크스체그 재단이 주관하는 헝가리 댄스하우스가 있다.

Within the United States, Hungarian dance groups such as Csűrdöngölő (in New Jersey), Tisza Ensemble (in Washington, D.C.), Kárpátok (in Los Angeles), Életfa (in New York and New Jersey), and Csárdás (in Cleveland) perform on stage bringing the feel of the táncház to general audiences, and camps such as Ti Ti Tábor (in Washington state) and Csipke(미시간 주) 헝가리, 트란실바니아에서 춤 선생님과 음악가를 데려와 북미인들에게 헝가리 민족의 음악과 춤을 가르친다.

영국에는 Csergő 밴드런던에 헝가리 정규 댄스하우스를 갖고 있다.

탄차스 방법의 중요성

전통무용을 가르치는 탄차즈 방식의 활성화와 보호 노력을 인정받아 2011년 11월 유네스코 긴급보호무형유산 목록에 등재됐다.[1]

메모들

  1. ^ "Two new elements inscribed on the List of Intangible Heritage in Need of Urgent Safeguarding and five best safeguarding practices selected". UNESCOPRESS. Retrieved 26 November 2011.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