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링기

Thuringii
서기 4/5세기 뮐하우젠에서 발견된 피불라
고대 게르만 뼈 빗, 튜링기아

튜링기, 토링기 또는 테우리오카이메이는 게르마니아 중부의 하즈 산맥에서 이주 말기에 출현한 초기 게르만[2] 민족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튜링기아로 알려진 지역이다.[1] 왕국이 되었고, 메로빙계 프랑크족과 대립하게 되었고, 이후 그들의 영향과 프랑크족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이 명칭은 여전히 독일의 현대 연방 주들 중 하나(Bundeslénder)에서 사용되고 있다.

첫 출연

1717년 "헤르문두리와 채티의 전투"의 이미지

튜링족은 그 이름으로 로마 고전 문헌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그 이름(-두리)이 (-thuri)와 같은 소리를 나타낼 수 있는 마지막 부분, 게르만 접미사 -ing은 '(Herman]duri)'[3]의 의미를 나타내는 수빅 헤르만두리의 잔재라는 설도 있다. 이 사람들은 마르코만니 근처에 살고 있었다. 타키투스는 그의 "게르마니아"에서 그들의 조국을 엘베가 시작되는 곳이라고 묘사하지만, 다뉴브강에는 식민지를 가지고 있고, 심지어 로마 라에티아 지방에도 식민지를 가지고 있다.

클라우디우스 프톨레마이오스는 헤르문두리도 튜링족도 그의 지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수데테스 산맥의 바로 북쪽에 살고 있는 테우리오차에메족(터론스, 고대 게르만 민족과 부족의 목록 참조)을 에르제비르라고 언급하고 있다. 이것들은 후기 튜링족과도 연결될 수 있다.("차에메"는 "집"을 뜻하는 게르만어 버전을 나타낼 수도 있다. 프톨레마이오스는 또한 엘베의 서쪽에 있는 바이나치마이족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언급하고 있다. 그는 또한 Chamavi의 이름을 비슷한 방법으로 철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사람들의 형성은 또한 튜링기아 북동쪽에 있는 엘베 강 하류의 동쪽 둑과 관련된 더 오래 알려진 두 부족의 영향을 받았는지도 모르는데, 그들을 위해 쓰여진 카롤링거 법전이 "각도와 바리니의 법칙"이라고 불렸기 때문이다. 훨씬 앞서 그의 '게르마니아'에 나오는 타키투스는 이 두 부족을 엘베를 넘어 헤르투스를 숭배하는 바다 근처에 살고 있는 더 먼 수에비크 부족들 사이에 묶었다.(장로 플리누스는 바리니를 수에비안이 아닌 반달리크족, 즉 동 게르만족으로 열거했었다.) 이 두 부족은 이 시기에 다뉴브강 북쪽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게르만족 집단 중 하나이다. 프로코피우스는 그의 "고딕 전쟁"에서 바리니족의 땅은 단족의 남쪽이지만, 다뉴브 강 북쪽에 위치한 미개척지의 북쪽인 슬라브족의 북쪽이라고 묘사하고 있다. 프로코피우스는 6세기 영국의 앵글스와 바르니 사이의 결혼 동맹을 묘사하고 있다.[4]

튜링겐인들의 이름은 5세기 초에 쓰여진 채식주의자들의 수의학 논문에서 처음 언급된 것으로 보인다.[5]

그들은 아틸라의 가울 침공과 관련된 몇몇 민족 목록에 등장한다.[6] 월터 폴은 또한 그들이 모두 명백히 대상이었던 아틸라 제국이 멸망한 후 중부 다뉴브 근처의 부족들 중 하나였던 투르실링기(또는 토콜링기)와 같을 수도 있다고 제안했다. 이들은 특히 나중에 이탈리아 왕이 된 오도이서(Odoacer)와 연관되어 있으며, 때때로 스키리의 일부를 형성한 것으로 생각된다. 당시 이 지역의 다른 부족으로는 루기족과 헤룰족이 있었다. 시도니우스 아폴리나리스는 그의 7번째 시에서 451년 가울에 들어갔을 때 아틸라 휘하에서 싸웠던 동맹군 가운데 그들을 명시적으로 열거하고 있다. 칠데리히 1세 시대에 투르의 그레고리와 프레데가르는 프랑크족 왕이 투링거 왕의 가출한 아내와 결혼했다고 기록하고 있지만, 이야기가 왜곡될 수도 있다.(예를 들어, 지금 벨기에에서 통게렌 지역은 의도된 것일 수도 있다.)[7]

보다 명확하게는 아틸라와 오도아케르가 몰락한 후 테오데리히 대왕 (454–526)과 클로비스 1세 (약 466–511)의 통치 기간 동안 프로코피우스와 카시오도로스에 의해 튜링 왕국과 서신 왕국과의 교신이 기록되어 있다. [필요하다]

정치사

참고 항목: 튜링아의 군주
서기 476년 서로마 제국의 멸망 당시 유럽.

튜링이는 5세기 후반에 제국을 세웠다. 531~532년 프랑크족에 의해 정복되기 전인 6일 상반기에 영토 정점에 도달했다. 튜링의 묘지들을 조사해 보면 훈닉의 여성이나 노예의 강한 존재를 암시하는 두개골의 특징이 드러나는데, 훈닉 제국의 붕괴 이후 많은 튜링 사람들이 훈닉의 아내나 훈닉의 노예들을 데려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8] 또한 무덤에서 발견된 보석류에서 투링족이 오스트로고딕과 롬바르드 여성과 결혼하려고 했다는 증거도 있다.[citation needed] 알보인의 지휘 아래, 튜링기 대군이 이탈리아로의 이주를 위해 롬바드족에 합류했다.[9] 롬바르드 왕 아길루프(590–616)는 튜링계 혈통이었다.

정복 후 튜링기족은 프랑크 공작(덕스) 아래에 놓였으나, 반란을 일으켜 7세기 후반에 이르러 라두프 밑에서 독립을 되찾았다. 금세기 말에 투링아의 일부 지역은 작센 통치하에 들어갔다.

샤를 마르텔과 생 보니파스가 있을 무렵에는 다시 프랑크족의 지배를 받게 되었고 남부 뷔르츠부르크에 자리를 잡고 프랑크슈 두케스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마르텔 산하에, 튜링안 듀크 족의 권위는 오스트라시아와 바이에른 고원의 일부에 걸쳐 확대되었다. 란 강, 메인 강, 네카르 강의 계곡이 포함되었다. 당시 나브족은 튜링기아 남동쪽 국경을 형성했다. 베르라와 풀다 계곡도 그 안에 있었고 북쪽의 색슨 평야까지 닿았다. 라인 강 너머 게르마니아에 그것의 중심 위치가 보니파이스의 임무 수행의 포인트가 된 이유였다.

튜링기족은 785–786년까지 별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때 그들의 주요 인물 중 한 명인 하드라드가 샤를마뉴를 상대로 불발 반란을 주도했다. 카롤링거족은 튜링거의 법률 관습을 렉스 튜링오룸으로 성문화하고 (아마도 광범위하게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메로빙주의 부과로 추정되는 돼지들의 헌사를 계속하였다. 10세기, 오트토니아계 하에서는 튜링의 힘의 중심이 에르푸르트 부근의 북동쪽에 놓여 있었다. 10세기 말까지만 해도 고슴도치 공물은 여전히 독일 왕에게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교회사

기독교는 5세기에 튜링기에 이르렀지만, 그것에 대한 그들의 노출은 제한적이었다. 그들의 진정한 기독교화는 8세기 초중반, 그들의 영토의 교회 조직과 함께, 724년 게이스마에서 그들의 "성스러운 참나무"를 쓰러뜨리고 그들의 이교도의 잔재를 폐지한 보니파스 밑에서 일어났다.

1020년대에 마인츠의 대주교인 아리보는 메로빙주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가 있는 튜링아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 도시인 에르푸르트(Erfurt)에서 동전 채굴을 시작했다. 경제, 특히 무역(예: 슬라브족과의 무역)은 그 후 크게 증가했다.

사회사

프랑크족, 튜링족, 색슨족 피가 혼재된 튜링족의 귀족들은 프랑키아처럼 착지하지 않았다. 농노가 여전히 많았지만 프랑시아에 비해 자유 농민 농민들의 인구도 더 많았다. 그곳 농노들의 의무 또한 일반적으로 덜 억압적이었다. 보니파이스가 오기 전에는 성직자도 적었다. 주로 동쪽으로 슬라브족과 거래하는 장인과 상인들이 소수였다. 에르푸르트 마을은 당시 프랑크 영토에서 가장 동쪽에 있는 교역소였다.

역사학

튜링키의 역사는 정복자인 프랑크족에 관한 글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갈로 로마인 투어의 그레고리는 튜링 제국 멸망 시기에 가장 가까운 계정을 포함하고 있다. 10세기 작센에 쓴 코비의 위두킨드는 그의 비슷한 이야기를 다양한 전설로 가득 채웠다.

투링기족은 그들의 활동이 알프스 남쪽 육지에 영향을 줄 때 이탈리아 근원에 잠깐 모습을 드러낸다. 동로마인 작가 프로코피우스는 그들을 언급하고 그들의 몰락을 이야기한다. 7세기 오리고 겐티스 랑고바르도룸은 튜링기 왕 피수드를 테우데베르 1세의 동시대로 언급하고 있다.

원천

  • 로이터, 티모시 중세 초기의 독일 800–1056. 뉴욕: Longman, 1991.
  • 톰슨, 제임스 웨스트폴 봉건 독일 2권 뉴욕: 프레데릭 언가 출판사, 1928.
  • 슈츠, 허버트 카롤링기전 중부 유럽에 있는 게르만 왕국, 400–750. 미국 대학 연구, 시리즈 IX: 역사, 196권. 뉴욕: 피터 랭, 2000년

참고 항목

메모들

  1. ^ Hoops, Johannes (1981), "Thuringii p.512", Reallexikon der Germanischen Altertumskunde, 4, ISBN 9783110065138
  2. ^ Buchberger, Erica (2018). "Thuringians". In Nicholson, Oliver (ed.). The Oxford Dictionary of Late Antiquity.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191744457. Retrieved January 26, 2020. Thuringians... A Germanic people in central Germania...
  3. ^ 슈츠 402번지
  4. ^ H. B., Dewing (1962). Procopius. Cambridge, Massachusetts: Harvard University Press. p. 255.
  5. ^ Guy Halsall, Barbarian Migration and Roman West 376-568, 페이지 39를 인용하며 B를 인용했다. 슈미트
  6. ^ Goffart, Walter (2006). Barbarian Tides: The Migration Age and the Later Roman Empire. University of Pennsylvania Press. ISBN 9780812239393. 페이지 216
  7. ^ 할솔 페이지 392
  8. ^ 슈츠, 411번지
  9. ^ Peters, Edward (2003). History of the Lombards: Translated by William Dudley Foulke. University of Pennsylvania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