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풀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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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풀(쐐기풀을 쏘는 쐐기풀) 또는 소변은 접촉 시 부식성 피부와 조직 손상을 일으켜 홍반, 두드러기, 심한 가려움증, 벌집과 같은 발진이 발생하는 다양한 화학전 작용제다.[1]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연구된 쐐기풀 제제인 포스겐 옥소임과 같은 대부분의 쐐기풀 제제는 종종 방광제(블리스터제) 화학 제제와 그룹화된다. 그러나 쐐기풀 성분이 물집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진정한 방광제가 아니다.[2]
참조
- ^ Smith, Kathleen J.; Skelton, Henry (July–August 2003). "Chemical Warfare Agents: Their Past and Continuing Threat and Evolving Therapies Part I of II". SKINmed: Dermatology for the Clinician. 2 (4): 215–222. doi:10.1111/j.1540-9740.2003.02509.x.
- ^ Patočka, Jiří; Kamil Kuča (2011). "Phosgene Oxime – Forgotten Chemical Weapon" (PDF). Military Medical Science Letters (Vojenské Zdravotnické Listy). 80: 38–41. Retrieved 14 October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