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틸어

Mintil language
민틸
마야, 타남
네이티브:말레이시아
지역리피스
원어민
400 (2020)[1]
언어 코드
ISO 639-3mzt
글로톨로지mint1239
ELP민틸

민틸(대체로 바테크 타넘, 타넴, 또는 마야)은 말레이시아의 아스리아어다. 바텍어의 다양성으로 여겨진다.

배경

1960년대 후반, 제프리 벤자민은 쿠알라룸푸르 외곽 울루 곰박에 있는 오랑우 아스리 병원 환자들 사이에서 민틸의 스피커를 우연히 만났다.[2]

이름 및 마을

사람들은 보통 바텍이라고 불린다. 리피스 구에 있는 민틸의 연사는 400명, 스스로를 '집단 내 사람들'이라고 부르는 파항, '타넘 강의 사람들'이라고 부르는 바티크 타남, 그리고 '바티크 마야'[바티크 마야] 등이 있다. 이들의 마을은 다음과 같다.[1]

  • 캄풍 선가람 (Thm Mayɛm) (4° 27' 12" N, 102° 3' 20" E; 캄풍 다다 케링 남쪽 2.5km)
  • 캄풍 벤카 켈루비 (Batuˀ Jalaŋ) (4° 38' 23" N, 101° 58' 45" E; 캄풍 텔록 구농에서 동쪽으로 4km)
  • 캄풍 파야 켈라디(4° 24' 18" N, 101° 55' 27" E; 캄풍 체가르 페라에서 북쪽으로 10km)
  • 캄풍 트름 Kəkɔˀ(4° 34' 39" N, 101° 59' 43" E; 캄풍 쿠방 루사 북쪽 2km)

참고 항목

참조

  1. ^ a b Lim, Teckwyn (2020). "Ethnolinguistic Notes on the Language Endangerment Status of Mintil, an Aslian Language". Journal of the Southeast Asian Linguistics Society. 13 (1): i–xiv. hdl:10524/52461.
  2. ^ Benjamin, Geoffrey (2012). "The Aslian languages of Malaysia and Thailand: An Assessment". In Austin, Peter K.; McGill, Stuart (eds.). Language Documentation and Description, Volume 11. London: Endangered Languages Project,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SOAS). pp. 136–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