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틸리니치

Tintilinić

틴틸리니치([1]Tintiliniic)는 크로아티아의 민속에서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그는 보통[2] 빨간 모자를 쓴 악마 아이로 묘사되는데,[3] 이는 밤에 집을 거닐고 있는 세례를 받지 않은 아이의 영혼입니다.[4]

이 전설은 일반적으로 오스트리아의 부르겐란드 크로아츠뿐만 아니라 크로아티아 해안에서도 기록됩니다. 이 민속 캐릭터는 1916년에 출판된 그녀의 오래 전 이야기에서 이바나 브리치-마 ž라니치에 의해 대중화되었습니다.

참고문헌

  1. ^ Neweklowsky, G.; Gaál, K. (1991). Kroatische Märchen und Totenklagen aus Stinatz im Burgenland. exclusive distributor, Mladost. ISBN 9788676490042. Retrieved 2017-01-27.
  2. ^ Bane, T. (2012). Encyclopedia of Demons in World Religions and Cultures. McFarland. p. 406. ISBN 9780786488940. Retrieved 2017-01-27.
  3. ^ Bošković-Stulli, M. (1997). Usmene pripovijetke i predaje. Matica hrvatska. ISBN 9789531502290. Retrieved 2017-01-27.
  4. ^ "Hrvatski mitski svije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5-12-16. Retrieved 2017-01-27.{{cite web}}: CS1 maint: bot: 원본 URL 상태 알 수 없음(링크)
  5. ^ "Croatia - Folklore and regional stories Advertisement feature The Observer". observer.theguardian.com. Retrieved 2017-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