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스타샤

Anastasia of Serbia
다른 용도는 세인트 아나스타샤와 세르비아의 안나(동음이의)를 참조한다.
아나 / 아나스타시자
세르비아의 대공녀
테뉴어플레인 1196
죽은1200년 6월 22일
매장
스투데니카 수도원
배우자스테판 네마냐
집네만지 왕조 (결혼)

아나(세르비안 키릴어: 샨샤바); 1196–d.1200년 6월 22일)은 스테판 네마냐(재위 1166–1196)의 아내로서 세르비아 공국의 공주 왕비였다.그녀는 귀족 출신이었다.1196년 아나스타샤는 시리뮴의 아나스타샤에 이어 아나스타샤라는 세례를 받았다.She is venerated by the Serbian Orthodox Church as Saint Anastasija (Serbian: Света Анастасија / Sveta Anastasija) with her feast day on June 22 (Julian calendar).

기원론

그녀의 기원은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그녀의 기원을 언급하는 가장 오래된 출처는 도멘티잔(c. 1210 – 1264년 이후)으로, 그녀에 대해 "비잔틴 로마노스 황제의 딸인 위대한 공주"라고 말했는데, 로마노스 4세 디오게네스만이 1068–71을 다스려 이 계보를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 1601년에 쓴 마브로 오르비니는 그녀를 보스니아 반의 딸로 언급하였다.그는 아마도 반 쿨린의 누이였던 미로슬라프 왕자의 아내와 그녀를 섞었을 것이다.그러나 이것은 어떤 출처에서도 뒷받침되지 않는다.[1]
  • 조반 라지치는 반보리치의 딸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는 어떤 소식통으로부터도 뒷받침되지 않는다.바소 글루샤크는 그녀가 반보리치의 누이동생이었다고 믿었다.[1]
  • 시메온 보그다노비치–시니샤는 아나를 반보리치의 딸이라고 주장했지만, 그는 보리치와 보리스 칼라마노스가 동일인(사실상 보리스가 1154년에 사망하고 보리치가 1163년에 살아있을 때)이라고 잘못 생각했기 때문에, 이러한 가정에 근거해 아나도 보리스의 딸이었을 것이다.[1][2]
  • 저스틴 포포비치 주지사는 그녀를 마뉴엘 1세의 딸로 언급했는데, 마누엘 1세 콤네노스는 세르비아의 우로시 2세와의 분쟁 이후 평화를 위해 딸을 자신과 결혼시켰다.
  • 다른 이론들로는 그녀가 헝가리 공주 또는 "프랑키쉬" 공주라는 것이 있다.

결혼과 자손

스테판 네마냐와의 결혼을 통해 그들은 3남 3녀를 두었다.

참고 항목

참조

  1. ^ a b c 1998년 프레드랙 푸조비치, ch.레파 아나, 키치 보산스코그 바나
  2. ^ Milenko M. Vukićević; Stevo Ćosović (2005). Znamenite žene i vladarke srpske. Svet knjige. Међутим, један од познијих писаца (Синиша у Летопису Матице српске, књ. 151) вели, такође, да је Ана била кћи босанскога бана Борића. Али ту узима да су бан Борић и Борис, син Коломана I, краља угарског, једно лице, те би по томе Ана била кћи Бориса Коломановића, а унука кра- ља утарског Коломана I. Али се јасно зна да је Борис Коломановић погинуо 1154. године у борби с Кумани- ма, а бан Борић помиње се још у животу 1 163. године.

원천

왕실의 직함
비어 있음
마지막으로 보유하는 제목
안나 디오젠 		세르비아의 공주
1166–1196		 성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