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전쟁에 대한 국제적 반응(200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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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년 가자 전쟁에 대한 국제적인 반응은 많은 나라와 국제기구에서 나왔다.이 분쟁에 대한 국제적인 반응은 전 세계 민간 시위 수준에서도 두드러져, 많은 경우 정부 공식 노선과 현저하게 다른 감정을 나타냈다.^[1][2][3]

장기적 효과와 반응

그 위기의 여파로, 관측자들은 이스라엘의 외교적 지위와 외국의 명성이 영구히 더럽혀졌음을 시사했다.뉴욕타임스는 지난 3월 이스라엘이 "20년 만에 최악의 외교 위기를 맞고 있다"^[4]고 보도했다.이스라엘에 대한 다른 영향은 다음과 같다.그것의 스포츠 팀들은 스웨덴, 스페인, 터키에서 적대감과 폭력적인 시위를 만났다.모리타니아는 이스라엘 대사관을 폐쇄했다.이슬람의 중요한 동맹국인 터키와의 관계가 심각하게 악화되었다.고위 국제 판사와 인권 조사관들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행동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이스라엘 인종차별주간'은 2009년 3월 전 세계 54개 도시에서 지난해의 두 배인 참가자를 끌어모았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그리고 미국 유대인 사회에서도...오한이 난다고 말했다.^[5]

공식반응

관계자

이스라엘 -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는 "우리는 어떠한 희생되지 않은 사람들을 공격하기 위해 그리고 나는 꽤 성공적으로 피하려고 노력했다- 우리는 하마스의 조직 중 일부인 목표물만을 공격했다"고 말했다.^[6]

가자 지구 - 가자 지구의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는 이스라엘의 공격을 "미운 학살"^[6]이라고 불렀다.다마스쿠스의 하마스 지도자 칼레드 마샬은 "제3의 인티파다가 올 때가 왔다"^[7]고 말하며 보복 공격을 위협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 마흐무드 압바스 대통령은 이번 공격을 비난하고 자제를 요구했다.^[6]마무드 아바스 대통령은 하마스가 이스라엘과의 6개월간의 휴전을 연장하지 않음으로써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대한 치명적인 공격을 촉발시켰다고 비난했다.^[8]2008년 12월 28일 카이로에서 연설하면서 그는 '우리는 하마스에게 묻는다...휴전을 종식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다.휴전이 계속되도록 놔두고 멈추지 말도록 해 우리가 일어난 일을 피할 수 있도록'^[9]이후 그는 이스라엘의 공격을 "잔혹하고 범죄적인 공격"이라고 부르며 이스라엘과의 협상을 중단하겠다고 위협했다.^[10]

파티 아부 무글리 팔레스타인 보건부 장관은 팔레스타인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이스라엘 병원에 대한 지불을 갑자기 중단시켰고, 수백 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그들의 치료를 중단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중단해야 했다.^[11][12][13]

국제 연합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008년 12월 28일 성명을 내고 "모든 폭력을 즉각 중단할 것"^[14][15]을 촉구했고,^[16] 아랍연맹과 유럽연합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 페루, 필리핀, 러시아, 한국, 베트남과 유사한 통화를 했다.^[17][14]리비아는 12월 28일 성명의 실패를 이유로 미국이 저지한 노력인 휴전을 촉구하는 안보리 결의안 발행을 추진했다.^[18][19]

2009년 1월 9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미국 외교관들이 가자지구 초안에 관여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자지구에서의 즉각적인 휴전과 하나의 기권(미국)에 대한 이스라엘의 완전한 철수를 요구하는 결의 1860호를 통과시켰다.^[20]이스라엘과 하마스는 둘 다 휴전 요구를 무시했다.^[21]

유엔 총회는 2009년 1월 16일 안보리 결의 1860호의 지지를 촉구하는 결의안 ES-10/18을 채택했다.오직 3개국(이스라엘, 미국, 나우루)만이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하며 이스라엘과 하마스를 비난했다.^[22]

나바네헴 필라이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저지른 전쟁범죄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를 요구했다.^[23]

국제기구

국제기구
조직	반응
국제 연합	유엔 - 반기문 사무총장의 대변인은 '캐스트 리드 작전'을 시작하면서 "사무총장은 오늘날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중폭력과 유혈사태, 그리고 남부 이스라엘에서의 폭력의 지속에 깊은 경각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반 총장은 이스라엘의 "민간인을 살해하고 다치게 하는 과도한 무력 사용"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의 계속되는 로켓 공격'[24]을 비난했다.그는 "모든 폭력을 즉각 중단할 것을 호소하고, 고통받는 민간인들을 돕기 위해 인도주의적 물자가 가자지구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이전의 요구를 되풀이했다"[15]고 말했다. 전투가 끝난 뒤 반기문 총장은 가자지구를 방문했다.그는 이스라엘의 공격을 "터무니없는" 공격이라고 부르며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을 요구했다.그는 이스라엘을 강타한 유엔 본부를 방문한 뒤 책임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했다.나는 내 기분을 묘사할 수 없다.이것은 유엔에 대한 터무니없고 전혀 용납할 수 없는 공격이었다.[25] 미겔 데스코토 브록만 유엔총회 의장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세에 대해 팔레스타인 주민에 대한 '유대인'이라고 표현했다.[26] 1월 12일, 유엔 인권이사회는 가자지구에서 진행중인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을 강력히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결의안은 이 기구에 의거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대규모 인권침해로 야기되었다" 그리고 "점령권자인 이스라엘이 즉시 군대를 철수할 것을 요구했다.가자에서."[27]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 상황이 '예방 가능한 죽음'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폭력사태의 즉각 중단과 가자지구 이스라엘 봉쇄 해제를 촉구했다.[28]
아랍 연맹	아랍연맹은 12월 28일 카이로에서 긴급 정상회담을 열어 공격을 논의할 계획이었다.[29]정상회담은 도하에서 2009년 1월 2일로 연기되었다.[30]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19일 쿠웨이트에서 열린 아랍연맹 정상회담에서 아랍 지도자들이 이스라엘을 테러단체로 선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팔레스타인 저항세력을 지지해야 한다고 밝혔다.[31] 아랍 연맹에 따르면:이스라엘은 금융 전쟁을 벌이고 있다.[32]
OIC	이슬람 협력기구는 "지속적이고 지속적인 공격"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이 공동선언은 또한 팔레스타인 파벌들의 이견 종식을 촉구하고 가자지구에서의 OIC의 지속적인 원조 작업과 PNA와 다른 "합법적인 기관"[33]에 대한 지원을 지적했다. OIC는 유엔 총회에[34] 소집하기 위해 모든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들에게 모든 작업을 요청했다.
유럽 연합	하비에르 솔라나 유럽연합(EU) 외교정책 수장의 대변인은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한다"면서 "모든 사람이 최대한 자제할 것"[15]을 촉구했다.하마스 로켓 공격과 이스라엘 군사행동의 "조건 없는 중단"을 요구했다.또 가자지구에 식량과 의료지원, 연료 등의 전달, 가자지구에서 부상자 대피, 인도주의적 구호인력의 현지 진입 허가 등을 요청했다.[35]한스-게르트 뢰터링 유럽의회 의장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가자지구 분쟁 격화에 대해 "가장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양측의 폭력사태를 즉각 중단하라"[36]고 촉구했다.루이스 미셸 EU 인도주의적 구호단체 대표는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인한 파괴는 가증스럽지만 하마스는 "지나치게 큰 책임을 지고 있다"[37]고 말했다.
ICRC	국제적십자위원회는 "병원들이 응급상황의 규모에 압도되어 자제할 것"[38]을 요구했다.후에, 그것은 계속해서 의료와 인도주의적인 우려를 강조하였다.
	비동맹운동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무력침략이 고조된 것에 대해 강력한 규탄의 목소리를 내고 이스라엘에 팔레스타인 국민의 집단적 처벌을 종식할 것을 촉구했다.[39]
메르코수르	메르코수르는 공식 성명을 내고 "가자 스트립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과 협박의 소용돌이에 대한 우려와 거부감을 표명했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양측이 적대행위를 종식하고, 지역의 평화와 정의를 보장하기 위해 즉각적인 대화 재개를 촉구할 것"을 촉구했다.[40]
의 기고	호세 미구엘 인술자 미국국가기구(OAS) 사무총장은 오늘 이스라엘 가자지구 폭격에 대한 "절대 거부"를 표명하고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동시에 휴전의 복원과 가자지구 금수조치 중단, 새로운 평화 구상 수립 등을 요구했다.[41]
아프리카 연합	아프리카연합(AU)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아프리카연합(AU) 집행위원회가 가자지구에서 만연한 상황을 크게 우려해 따라가고 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2008년 12월 27일 현재까지 3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이 사망하고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약 1,000명이 부상을 입은 이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42]

비정부기구

	응
국제사면위원회	국제앰네스티는 "이스라엘이 150만 명에게 음식과 다른 기본 필수품을 의도적으로 계속 박탈하는 것은 전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국제앰네스티는 "그런 정책은 어떤 안보나 다른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 단체는 또 "하마스 및 가자지구 내 모든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에 대해 이스라엘 남부 도시와 마을을 상대로 무차별 로켓 발사를 중단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밝혔다.[43]
카리타스 인터내셔널리스	카리타스 인터내셔널리스는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이스라엘의 행동이 침대와 의약품, 의료진의 절실한 필요성을 강조하는 "악화된 결과"를 묘사했다.이 보고서는 가잔 의료진이 부상자들에게 도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부상당한 여성과 어린이의 수가 많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카리타스는 하마스의 로켓 공격과 이스라엘의 공세에 대해 "즉각적인 종결"을 요구했다.[44]
노르웨이의 인민 원조	노르웨이 인민 원조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에서의 행동은 전쟁 범죄로 특징지어져야 한다.전투원이 아닌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공격, 불균형적인 군사적인 폭력 사용, 전체 인구의 봉쇄는 제4차 제네바 협약에서 규정한 인도주의적 우려를 위한 국제법의 명백한 위반이다."[45]
세계교회협의회	WCC는 가자지구의 모든 폭력을 규탄하고 2008년 12월 30일 폭력사태의 즉각 종식을 요구했다.[46][47]
평화를 위한 유대인의 목소리	평화를 위한 유대인의 목소리(JVP)는 라신, 위스콘신, 시애틀, 그리고 다른 도시들을 포함한 많은 도시에서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행진 및 시위에 동참했다.JVP 공식 성명에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공격한 것을 규탄한다"고 적혀 있다.이날 현재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최소 335명의 어린이와 많은 민간인을 포함해 10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이 목숨을 잃었다."[48]

나라들.

세계의 대부분은 양쪽의 호전적인 사람들, 혹은 그들 둘 다 비난했고, 단지 평화를 요구하거나 민간인 사상자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35개 주는 이스라엘의 공격을 전적으로 비난했다.이들 중 3명은 하마스의 작전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거나 하마스의 저항권 안에 들어가는 것으로 규정했다.볼리비아, 모리타니아, 카타르, 베네수엘라는 공세에 반발해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대폭 축소하거나 단절했다.

서방세계에서 대부분인 19개 주는 하마스의 공격을 전적으로 비난했다.이 중 13명은 이스라엘의 작전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거나 이스라엘의 자위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규정했다.

자세한 외교적 대응은 아래 표를 참조하십시오.

외교적 대응
나라	메모들
아프가니스탄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의 수석 대변인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이 민간인과 무방비 상태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야만적인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49]아프가니스탄은 유엔총회 마루에서 "민간인에 대한 모든 폭력을 규탄하고 1860년 결의안의 즉각적인 이행을 촉구하는 데 있어서 안보리에 협력했다"[50]고 밝혔다.
알바니아	외교부는 "양국민과 중동 전역을 위해 상황 안정화를 위한 유일한 방안으로 양측이 자제력을 보이고 양자 논의로 돌아설 것이라는 믿음을 표명해 당사국들의 평온과 성숙을 촉구한다"고 밝혔다.[51]
알제리	아흐메드 오우야히아 총리는 "정부라는 이름으로 이스라엘이 일주일 동안 가자지구 주민을 상대로 자행한 반인륜적 범죄에 대해 강력한 규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52]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정부는 "지속하지 않고 대화와 협상에 복귀할 것"을 요구하며 폭력 행위가 벌어진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면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폭탄테러를 모두 중단하라"고, 하마스는 "이스라엘 영토에 대한 로켓 공격을 중단하라"[53]고 촉구했다.
아르메니아	외교부는 성명을 내고 "가자 스트립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우리는 위반행위가 중지되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모든 분쟁의 해결을 위한 협상이 즉시 시작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54]
.	케빈 러드 총리는 호주는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인정하고 있다며 "이스라엘 지상군의 (행동) 행동에 이어 갈등이 고조되는 것은 효과적인 외교적 해결을 가져오는 절대적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따라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주민에 대한 국제인도법에 따라 인도주의적 의무를 이행해 기본 물품과 식량, 인도주의적 지원 및 의료물자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55][56]고 말했다.
오스트리아	마이클 스핀들레거 외무장관은 가자지구 내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로켓 공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로켓 공격으로 인한 항구적인 위협 없이 평화와 안보 속에서 살 수 있는 이스라엘 국민의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 [...] 이스라엘의 정당한 자기 방어권은 논쟁의 여지가 없다.그러나 군사작전 중에도 국제법을 준수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최근 며칠 사이 민간인 희생자가 많은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57]
바레인	바레인 의회 의회는 "가자지구에서 무장하지 않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 적에 의한 야만적인 학살은 모든 종교, 윤리, 국제 협약과 명백히 충돌한다"[58]고 강력히 규탄했다.
방글라데시	셰이크 하시나 총리 지명자는 이스라엘의 공격을 비난하고 이슬람 지도자들에게 공격을 중단하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59]
벨라루스	벨로루시 공화국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평화로운 인구 중 생명을 잃었다"고 비난했다.대립하는 당사자들은 즉시 적대행위를 중지하고 협상의 방법으로 기존의 문제를 처리하는데 착수해야 한다"[60]고 말했다.
벨기에	데 구히트 외무장관은 "가자 스트립에서 이스라엘 공격의 희생자가 극적으로 증가한 것에 대해 공포와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밝혔다.[61]
베냉	유엔 총회장에서 베냉은 이스라엘의 유엔 인프라 공격을 규탄했다.이 나라는 또한 "외교적 해결책, 특히 프랑코-이집트 계획"을 지지했으며, 모든 이해당사자들에게 타협이 만연하도록 협상을 계속할 것을 요구했다.[50]
볼리비아	볼리비아 정부는 팔레스타인 영토인 가자 지구의 이스라엘 공습을 강력히 비난했다.성명서는 가자지구에서 민간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잇따른 공습은 범죄였으며 이번 공격은 국제인도법에 대한 심각하고 거대한 위반이라고 밝혔다.[62] 1월 14일 볼리비아는 이스라엘과 외교관계를 단절했고, 기자회견에서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은 침공을 막지 못했다는 이유로 시몬 페레스의 노벨 평화상 취소를 요구했다.[63]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연방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하리스 실라지로비치 대통령 소속 보스니아크 의원이 사페트 오메로비치 보건장관, 사페트 할릴로비치 인권 난민 장관과 함께 사라예보 팔레스타인 대사관을 방문해 가자지구 팔레스타인과의 연대를 표명했다.[64]민간인 희생자가 늘어 모든 군사활동을 긴급 종료할 필요가 있다는 말도 했다.[65] 르푸블리카 스르프스카 - 밀로라드 도디크 총리는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에게 지지 서한을 보내 이스라엘과 그 시민들의 어려운 입장에 대한 이해를 표명했다.그는 "스르프스카 공화국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다른 지역에서 조직된 반이스라엘 시위와 집회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는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안전과 평화를 보장하는데 있어서 이스라엘 대통령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66]
보츠와나	판두 스클레마니 국제협력부 장관은 "보츠와나 입장은 전쟁은 필요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전쟁은 문제에 대한 어떤 해결책도 가져온 적이 없다.전쟁에 대한 단점은 전쟁을 시작하는 사람이 아니라 무고한 노인, 여성, 어린이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그는 "양당 모두 서로의 차이를 해결하기 위해 "말을 배워야 한다"는 보츠와나의 견해와 "사람들이 입과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싸우기로 결정한다면, 그들의 사고에는 진정한 빈곤이 있다"고 강조했다.이스라엘도 가자도 전쟁 반대처럼 양측이 대화에 나서면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67]
브라질	브라질 대외관계부는 27일 성명을 내고 브라질은 남부 이스라엘에 대한 로켓 발사는 물론 이스라엘의 불균형한 반응을 개탄하고 있다고 밝혔다.[68]가자지구의 폭력사태가 확대된 후 "브라질 정부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정부의 불균형적인 행동이 3일 만에 300명이 넘는 팔레스타인인들의 사망을 초래한 것에 대해 개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브라질은 쌍방이 상호 적대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69]
브루나이 다루살람	영국 정부는 이스라엘이 가자에서 취한 군사행동이 무고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죽음과 부상을 야기시켰다고 비난한다.브루나이 다루살람은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이러한 불균형적인 무력 사용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면서 가자지구의 정세 악화가 분쟁에 정의롭고 평화로운 해결을 가져오려는 국제적 노력을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70]
불가리아	불가리아 외무부는 "분쟁의 양측에 이미 많은 인명을 앗아간 폭력을 피하라"[71]고 호소했다.
부르키나파소	부르키나파소 대표단은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어느 한쪽에서든 무력 사용을 규탄한다.우리는 이스라엘의 불균형한 가자지구 군사작전으로 야기된 민간인을 포함한 현재의 위기에서 큰 인명 손실을 유감으로 생각한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민간인 모두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하마스의 거듭된 로켓포 발사도 용납할 수 없다.우리 대표단은 전 지역을 뒤덮을 수 있는 단계적 확대를 막기 위해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한다. [...]."[72]
캐나다	캐나다의 로렌스 캐넌 외무장관은 성명을 내고 민간인을 "고의적으로" 공격했다고 비난한 무장세력의 계속되는 공격에 대해 이스라엘의 "자신 방어권"을 지적했다."우선 그 로켓 공격은 중단되어야 한다.이와 함께 양측 모두 민간인 사상자를 피하고, 가자지구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방해받지 않는 인도주의적 접근이 가능하도록 여건을 조성할 것을 촉구한다.캐넌은 또한 휴전에 도달하기 위한 새로운 노력을 촉구했다.[73]
케이프 베르데	케이프 베르데 정부는 안보리 결의 1860호에 따라 가자지구에서 휴전을 수립하고 이스라엘군을 즉각 철수해야 한다는 요구를 지지했다.성명은 또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 대한 대규모의 불균형적인 공격을 가함으로써 이미 어려운 인도주의 상황을 악화시키고 하위지역의 긴장을 악화시키며 기후를 조성하는 등 국제인도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는 극단주의의 발달"[74]
칠리	칠레 정부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영토에서 무력 사용을 불균형하게 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칠레 정부는 이스라엘은 물론 팔레스타인도 권리를 갖고 있는 평화에 군사적 해결책이 실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가장 절대적인 확신을 되풀이하고 있다.[75]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은 우리의 가장 큰 요구는 양측의 모든 행동을 중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76] 유엔총회 바닥에서 칠레는 "이스라엘의 침략은 물론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을 발사했다"[50]고 비난했다.
중국	친강(秦江)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가자지구 긴장 국면이 고조되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서민들에게 부상과 사망을 초래하는 행동을 비난하며, 분쟁 해결에 군사력 사용을 반대하며, 관련 당사자들에게 최대한 자제하고 대화를 통해 이견을 해소해 줄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다.국방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77]성명에서
콜롬비아	제이미 버뮤데스 외무장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모든 종류의 군사적 침략을 중지하고 대화를 할 것"을 요구했다.콜롬비아 정부는 "가자 스트립에서의 폭력사태에 직면한 심각한 슬픔과 우려"[78]를 표명했다.
콩고 공화국	데니스 사소우 응게소 대통령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무력대결을 종식시키기 위해 완전히 헌신할 것"을 촉구했다.그는 "무력 사용을 규탄하고 무고한 사람들의 고통은 물론 인명 피해도 개탄하는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중심으로 국제사회가 무기의 언어를 완전히 종식시킬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그는 또한 위기의 어떤 해결책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의 존속권을 고려하여 포괄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79]
코스타리카	외교부는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의 과도한 무력 사용을 규탄하며, 로켓 발사 등 이스라엘 영토에 대한 하마스의 테러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성명은 또 가자지구 민간인 사상자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가자지구 거주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80]
크로아티아	스테판 메시치 크로아티아 대통령은 중동에서 폭력사태가 확대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이스라엘에서 전쟁이나 민간인 목표물을 포격하거나, 무고한 사람들이 예외 없이 살해되는 자살폭탄 테러나 공격 등 대규모 군사보복작전으로 해결책이 나올 수 없다"고 말했다.가자. 현실인식과 평화 공존만이 중동의 유일한 관점이다.크로아티아는 "이성을 가지고 스스로를 이스라엘의 친구로 여기는 국가로서, 아랍 국가들과 팔레스타인 국민으로서, 그리고 안보리의 일원으로서 유엔이 중동에서 폭력사태가 더 이상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한 긴급하고 합리적이며 건설적인 조치를 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81]
쿠바	쿠바 혁명정부는 아바나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을 "범죄"라고 부르며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국민들을 상대로 감행한 가장 잔인한 공격"이라고 규정했다.
키프로스	그리스와 터키의 키프로스 지도자들은 모두 "이스라엘군의 불균형한 권력 사용"이라는 폭력을 비난하며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했다.[82]키프로스 외무부도 성명을 통해 팔레스타인 문제의 포괄적 해결을 위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도부의 직접 평화회담의 필요성과 주변국들이 할 수 있는 긍정적 역할 등을 강조했다.키프로스 공화국 정부는 가자지구에 대한 군사적 해법이 있을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이집트의 중재 하에 팔레스타인 내 화해 노력의 전망을 강조하고 있다.[83]
체코	카렐 슈바르첸베르크 체코 외무장관은 "이스라엘은 민간인이 거주하는 지역에 대한 공격에 대해 군사 행동을 취할 권리가 있다"면서 "하마스 측의 이스라엘 정착촌 공격 때문에 정치적 대화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그러나 가자의 생활환경이 매우 나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이런 조건들은 젊은이들을 급진적인 조직에 가입시키지 않도록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84]슈바르젠버그는 또 하마스가 인구밀집지역에 전략적인 군사목표를 배치한 것을 비난하며 이로 인해 민간인 사상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85]현 EU 의장국인 체코 총리 미레크 토폴라넥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 지지 포투닉을 통해 이스라엘의 행동이 성격상 방어적이라고 이해했다고 말했다.일부 구 EU 회원국들의 압력으로 포투니크 대통령은 성명을 철회하고 EU의 공식 입장이 될 수 없었던 현 EU 의장직의 이러한 실제적 태도에 대해 사과했다.[86]
덴마크	페르 스티그 뮐러 덴마크 외무장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중동의 새로운 폭력의 소용돌이가 심히 불안하다. [...] 전투가 계속되면 하마스에 유리할 뿐"이라며 가자지구의 위기가 고조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87] 1월 7일 덴마크는 가자지구에서 덴마크 자선단체가 운영하는 병원에 대한 공격에 항의하기 위해 코펜하겐 주재 이스라엘 대사를 소환했다.[citation needed] 안데르스 포그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는 "휴전을 깬 것은 하마스였고, 하마스는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을 발사하는 등 갈등을 일으켰다"고 말했다.어떤 나라도 해고당하는 것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다."[88]덴마크는 유엔 총회석상에서 "헌장에 따라 이스라엘이 로켓과 테러 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권리와 인도주의 법에 의해 규정된 한도 내에서 자위권[...]을 행사할 권리를 완전히 인정했다"고 밝혔다.[50]
도미니카 공화국	카를로스 모랄레스 외무장관은 "이스라엘군이 12월 27일 이후 실시한 과도한 무력사용은 물론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영토로 로켓을 발사하는 행위도 거부한다"고 말했다.이후 도미니카 공화국도 '이스라엘군의 즉각 철군'을 촉구하는 중앙아메리카 지역통합시스템 공동 성명서에 서명했다.결의안은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평화와 국제 안보 유지를 위한 기능을 준수하는 분쟁의 "지역 안정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89]
에콰도르	라파엘 코레아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에콰도르 대통령은 가자 지구에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해 저질러진 반인륜적 범죄에 대해 이스라엘에 대한 비난을 이행하라는 요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90]
이집트	이집트는 이스라엘의 공격을 비난했지만 아흐메드 아불 게이트 이집트 외무장관은 이집트는 오랫동안 하마스에게 카삼의 화재가 계속될 경우 이는 이스라엘의 대응이 될 것이라고 경고해 왔다고 말했다.[91]많은 항의의 결과로 이집트는 부상자들이 이집트 병원에 입원할 수 있도록 라파 국경 건널목을 열었다.[92]이집트 보건부는 부상당한 팔레스타인의 수송을 돕기 위해 30대의 버스를 북시나이로 보냈다.[93]이집트 외무장관은 하마스가 부상당한 가자지구의 국경을 넘어 이집트로 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94]이집트는 또한 국경지역에 500명의 CSF 반군경을 배치했다.[95]이집트 대표는 6060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이스라엘이 가한 교전 봉쇄"는 국제법과 국제 인도주의법에 따른 이스라엘의 책임과 "점령권력"으로서의 구체적인 의무에 대한 "명확한 침해"에 있다고 밝혔다.[96]
엘살바도르	엘살바도르 대통령 엘리아스 안토니오 사카와 외무장관 마리솔 아게타 데 바리야스는 공식 성명에서 갈등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민간인구에 대한 결과 제시"를 개탄했다.대통령은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은 공존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97]
에리트레아	외교부는 성명을 내고 "에리트레아 국민과 정부는 현재 용납할 수 없는 만행을 당하고 있는 가자지구에서 무고하고 무방비 상태에 있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깊고 거리낌없는 공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에리트레아 정부는 부시 행정부가 1차적인 책임을 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차기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역사적 책임을 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98]이에 대해 에리트레아 대통령은 "양측의 무의미한 살인과 살인은 끝나야 하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에 대한 해결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99]
에스토니아	우르마스 파에트 외무장관은 에스토니아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당국에 회담 재개를 위한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에스토니아는 휴전협정을 연장하지 않고 목표 달성을 위해 테러 방식을 계속 사용하기로 한 하마스의 결정을 규탄한다"고 말했다.에스토니아는 또 "모든 폭력사태의 종식과 휴전협정 복원을 위해 현재 민간인 희생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100]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총리는 사나 포럼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민간인을 죽이고 고통스럽게 하는 군사행동은 누구에게나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썼다.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최근 발전은 억제돼야 하며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101]
핀란드	알렉산더 스터브 장관은 "핀란드는 가자지구에서 폭력사태가 확대되는 것을 비난하고 당사자들이 사태를 진정시킬 것을 촉구한다"고 선언했다.핀란드는 특히 가자 지구의 민간인 생활환경이 급속도로 악화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이스라엘의 공습은 불균형한 양의 민간인 희생자들을 요구해왔고 그들은 즉시 끝나야 한다.동시에 하마스와 다른 극단주의 단체들은 로켓 공격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당사자들은 지체 없이 휴전을 원상복구해야 한다.[102]
프랑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이런 상황을 초래한 무책임한 도발과 불균형한 무력 사용을 단호히 규탄한다"고 밝혔다.[103]프랑스는 1월 3일 시작된 이스라엘의 지상공세를 비난했다.[104]외교부는 "프랑스는 현재 진행 중인 로켓 발사를 규탄하는 만큼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토지공세를 규탄한다"고 밝혔다.[105]프랑수아 피용 총리는 1월 8일 가자지구 인도주의적 상황을 '철저한' 것으로 규정하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프랑스는 처음부터 가자의 로켓 발사를 비난했지만, 그녀가 레바논 영토에서 로켓 발사를 비난했기 때문에, 우리는 또한 가자 지구에 갇혀 사는 민간인들에게 가해진 고통을 정당화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다.[106]
가봉	오마르 봉고 대통령은 "가봉은 이미 이 문제에 대해 발언한 모든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휴전 및 협상 재개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107]
감비아	야히야 잠메흐 감비아 대통령은 "인류의 문명화된 구성원들"에게 "자국에서 평화와 존엄성을 가질 수 있는 영토, 인간의 존엄성, 그리고 권리를 노골적으로 침해당하고 있는 무기력한 팔레스타인인들에게 풀어놓은 이 홀로코스트에 맞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잠메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1939년부터 1945년 사이에 전 세계가 나치 독일과 전쟁을 벌여 유대인을 학살로부터 해방시켰다고 말했다.그러나 잠메는 이스라엘이 자국 영토에서 팔레스타인에 대해 유사한 '유대인/홀로코스트'를 수행하고 있다면 국제사회가 이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팔레스타인인들이 그들을 말살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는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점령 권력의 희생자가 되는 동안 전 세계는 무관심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런 노골적인 야만적이고 대량학살 행위가 국제사회에서 묵인된다면 이 세계는 매우 위험하고 폭력적인 곳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108]
조지아	조지아 외무부는 성명에서 "가자 스트립에서의 긴장이 고조된 것은 하마스측이 무고한 이스라엘 민간인을 상대로 로켓 공격을 감행하면서 촉발됐다"고 밝혔다.[citation needed]
독일.	독일의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외무장관은 하마스에 이스라엘에 대한 소위 "용납할 수 없는" 로켓 공격을 중단하라고 말하는 한편, 하마스는 민간인 사상자를 피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을 촉구했다.[109]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21일(현지시간) 중동에서 폭력사태가 재발한 책임을 하마스에 돌릴 수 있다고 밝혔다.토마스 스테그 이스라엘 대변인은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가자지구에서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하마스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책임은 분명하고 전적으로 하마스에게 있다고 말했다.[110]
그리스	도라 바코야니스 외무장관은 아테네가 우려스러운 사태 진전에 대한 유럽연합 대통령 성명과 일치하고 있다고 말했다."국제 경제 불황 속에 중동에서 일어난 혼란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피할 수 없는 악몽 같은 전망"이라고 말했다.국제사회는 엄청난 책임을 지고 있고, 가만히 있을 수 없으며, 즉시 긴장완화를 위한 이니셔티브를 맡아야 한다.[111]이 장관은 하마스가 분쟁을 "스파이크"했고 이스라엘의 대응은 "비겁하다"고 말하며 "모든 폭력과 테러리즘"을 비난했다.[112] 디미트리스 시우파스 그리스 국회의장은 중동에서 고조되고 있는 폭력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공동행동, 즉 유로-지하 의회의 틀 안에서 회담을 갖자고 제안했다.이집트, 레바논, 시리아, 튀니지, 키프로스, 세르비아, 체코, 터키의 국가 의회와 의회의 대통령들은 이 시책에 지지를 표명한 반면, 팔레스타인 국가권력의 대통령은 긍정적이었다.게다가, 이스라엘의 크네셋 대통령은 의회 외교를 통해 정치적 해결로 이어질 매너들을 요구하는 한편, 이 제안에 감사를 표했다.[113]
과테말라	과테말라는 "이스라엘 영토에 대한 팔레스타인 단체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비난"을 표명했다.또 이스라엘군을 '비공산적'으로 간주했으며, 무고한 인명 피해와 '인도주의적 비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114]
온두라스	온두라스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적대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유엔이 그 성과에 기여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온두라스 외교부는 유엔, 특히 안보리가 "상대의 즉각적인 종식을 허용하고, 소중한 인명의 손실과 이 지역의 불안정을 막기 위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115]
헝가리	헝가리 외무부는 성명에서 "최근 중동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와 증가하는 사상자 수에 대해 많은 관심과 우려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헝가리는 군사활동의 가장 빠른 결말을 중요하게 여긴다.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로켓포 공격과 이에 대응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은 새로운 폭력의 순환을 위협하고 있다.헝가리는 국제법의 틀 안에서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지지한다.이런 맥락에서 민간인 사상자를 피하고 가자지구 주민들의 인도주의적 요구를 지속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헝가리는 계속되는 도발로 인한 폭력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지속적인 해결을 방해한다고 믿고 있다."평화는 헝가리를 비롯한 국제사회가 지원하는 실질적인 협상을 할 준비가 된 당사국들의 타협이 있어야만 이룰 수 있다.[116] 헝가리 야당인 욥비크 당수인 크리스치나 모르바이는 이스라엘을 '대형 살인' '팔레스타인 국민의 유전'이라며 공격한다.그녀는 헝가리의 이스라엘 대사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가자지구에서 그들의 행동에 대해 감옥에 갇힐 것이라는 믿음을 표현하면서 이스라엘은 "법 위에 있다"고 썼다.그는 또 "이스라엘 사상자 소식을 듣고 재조명했다"면서 "당신과 같은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마스의 스타일을 가정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나는 여러분 모두가 이가 들끓고 더러운 살인자들이 하마스의 '키스'를 받기를 바란다.'"[117]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유엔 상임대표는 유엔 안보리에 앞서 성명을 내고 "우리나라는 민간인 학살을 규탄하고 유엔 사무총장뿐 아니라 이스라엘이 인구밀집지역에서 군사행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 회원국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이슬란드는 또한 이스라엘 민간인들을 공포에 떨게 하기 위해 가자에서 로켓을 발사하는 것을 비난했다.하마스는 민간인들을 분쟁지역으로 끌어들인 책임이 막중하다.그러나 지난 2주 동안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행동은 둘 다 불균형적이고 명백히 국제 인도주의법에 어긋난다고 말했다.[118]
인도	12월 29일, 인도는 이스라엘에 팔레스타인 민간인에 대한 군사작전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이스라엘을 군사작전으로 이끈 "국경간 도발"에 대한 경각심을 나타냈다.이스라엘은 "많은 사상자를 낸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민간인에 대한 무력 사용"[119]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12월 30일, 인도는 이스라엘의 "비례적인" 무력 사용을 비난하는 두 번째 성명을 발표했고, 많은 수의 민간인 희생자들에 실망감을 나타냈다.[120][121]1월 4일, 인도는 가자 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지상 공격을 비난했다.[122]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의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팔레스타인의 권리와 주권을 유지하기 위한 투쟁을 지지하는데 있어 일관성이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스라엘이 수많은 사망자를 낸 하마스와 비교도 안 되는 전면전을 벌이는 것은 잊을 수 없는 인간의 비극"이라고 말했다.우리는 모든 정당을 초대하여 이스라엘의 공격을 멈추게 하고 우리는 팔레스타인 투쟁을 계속 지지할 것이다.인도네시아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공식 회의를 열고 이스라엘이 공격을 중단하도록 강제하는 결의안을 발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123]
이란	이란 외무부는 "이란은 가자지구 민간인에 대한 시온주의 정권의 광범위한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습격은 용서할 수 없고 용납할 수 없다"[15]고 밝혔다.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12월 28일 전 세계 이슬람교도들에게 종교령을 발표해 "가자의 무방비 여성, 어린이, 국민을 가능한 어떤 식으로든 옹호하라"고 지시하고, 사망자를 '마티르[s]'[124]라고 불렀다.
이라크	이라크 정부는 "이라크 정부는 군사작전의 중단을 요구하고, 민간인의 생명이 불필요하게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있으며, 국제사회가 자신들의 책임을 존중하고 공격을 막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한다"[125]고 비난했다.누리 알 말리키 총리의 다와당은 이슬람 국가들에게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그것으로 모든 '비밀적이고 공개적인 대화'를 끝낼 것을 요구했다.[126]
아일랜드	마이클 마틴 외무장관은 "나는 하마스의 목표물에 대해 가자지구에서 공습을 감행한 이스라엘의 행동을 가장 강력한 용어로 비난하며 이는 광범위한 민간인 사망을 초래했다"고 말했다.여기에 그는 "이스라엘 영토로 로켓을 발사하는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127]고 덧붙였다.
이탈리아	외교부는 4일 성명을 내고 "이탈리아 정부는 의회의 폭넓은 합의를 얻어 최근 이스라엘의 방어권을 재확인했지만 동시에 이스라엘 친구들에게 민간인의 보호와 파병을 보장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다한다는 호소문을 냈다"고 밝혔다.인도주의적 원조다시 한 번 하마스의 휴전 위반의 중대성과 무책임성이 명백하다."[128]프랑코 프라티니 외무장관은 가자지구에 즉각적인 휴전을 가져오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요구했다.[129]
자메이카	외교통상부는 성명을 내고 자메이카 정부는 최근 가자지구 갈등이 고조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우리는 이스라엘이 자국민들을 보호할 권리를 인정한다.그러나 우리는 이스라엘 정부가 보여준 불균형하고 과도한 무력사용에 경각심을 느끼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백 명의 팔레스타인 민간인이 사망하고 인프라가 파괴되는 등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 우리는 여러 주 동안 무차별적으로 로켓을 발사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팔레스타인 과격분자들에 의해 이스라엘 영토로 침입했다.이러한 폭력과 보복의 순환은 이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를 중개하려는 노력을 방해한다. [...] 자메이카는 다른 나라들과 함께 휴전을 촉구하며 양 당사자들에게 분쟁의 격화를 초래할 수 있는 추가 행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130]
일본.	나카소네 히로후미 외상은 이날 오후 발표한 성명에서 "일본은 폭력사태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양측에 무력 사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나카소네 히로후미 외상은 이날 오후 발표한 성명에서 "일본은 폭력사태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양측에 무력 사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일본은 이스라엘에 대해 최대한의 자제력을 발휘해 줄 것을 요구한다.일본도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에 요구하고 있다.[131]
조던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은 이스라엘에 "가자 공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132]이스라엘의 행동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요르단 의회 바닥에 이스라엘 국기가 불탔다.[133]요르단은 유엔 회의 과정에서 "군사작전은 국제 인도주의법과 제4차 제네바 협약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밝힌 바 있다.[134] 나더 다하비 요르단 총리는 암만이 가자지구에서 군사행동이 강화되자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재검토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135]
카자흐스탄	외교부 대변인은 "카자흐스탄은 최근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하며 이로 인해 민간인 사망과 고통을 겪고 있는 팔레스타인의 인도주의적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카자흐스탄은 정치적 수단을 통한 조속한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각 정당에 폭력적 해결책 포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136]
케냐	라일라 오딩가 총리는 가자지구의 전쟁에서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하며 이스라엘의 전면 철수를 요구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정을 지지했다.그는 그러나 가자지구의 폭력사태는 계속되고 있다.따라서 나는 모든 국제 사회가 그들의 마음대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쌍방이 화재를 중단하도록 설득할 것을 촉구한다."[137]
쿠웨이트	무함마드 아사바 아살림 아사바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쿠웨이트 정부와 국가는 가자지구 주민들을 상대로 이스라엘 정권이 자행하고 있는 침략과 범죄를 강력히 규탄한다"[138]고 말했다.
라트비아	마리스 리크스티쉬 외무장관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영토를 로켓으로 공격한 것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공습한 것 모두 이 위기를 해결하는데 군과 불균형한 무력을 사용한 것"[139]이라고 비난했다.
레바논	레바논 정부는 팔레스타인의 가자 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전 세계의 잔혹한 침략의 눈으로 볼 때"라고 강하게 비난했다.푸아드 시니오라 총리는 "정부를 대표해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범죄작전에 대해 강력한 규탄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140]
리비아	무아마르 알-가다피 리비아 지도자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대한 치명적인 폭격에 대해 "비겁한" 대응을 취하고 있는 아랍 지도자들을 비난했으며, 이번 주 후반에 요구된 이 위기에 대한 아랍 정상 회담에 불참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아랍 지도자들에게 "긴급 정상회담을 몇 번이나 열었는가?긴급 정상회담을 제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가?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해 얼마나 많은 정상회담을 열었는가?무엇을 이루셨습니까?"[141]그는 아랍 국가들과 이스라엘 사이에 제안된 아랍 평화 계획의 취소를 요구했다.그는 "아랍의 계획은 아랍의 계획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가자에서의 이러한 학살은 그것 때문에 일어났다"고 말했다.그것은 적에게 그것을 하도록 부추겼다.우리는 그러한 제안을 부끄러워해야 한다.가자 지구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미국에서 선거의 희생자로 죽어가고 있다.우리 아이들은 이스라엘의 선거를 위해 도살되고 있다.그들은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이것은 어떤 종류의 평화인가?이스라엘 사람들은 평화롭게 살고 우리 아랍인들은 폐허에 남아있다.우리는 평화나 협상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적이 우리를 학살할 수 있는 한 대화나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우리는 의미 없는 말을 하고 있다.평화 협상은 실패한 시도였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다.우리가 자유로울 수 없고, 공격과 대학살을 막을 수 없는 한, 당신은 이번 대회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카다피는 아랍 지도자에 대해 "이들은 스스로를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말했다.[142]그들은 팔레스타인 대의명분을 그들의 비겁하고 약하며 패배주의적인 스탠드와 교환하고 있다.하나는 (평화) 구상을 제안한다.또 다른 것은 공허한 인도주의적 구제를 제공한다.다음 한 명은 연설을 하고 다른 한 명은 주도적으로 아랍의 긴급 정상회담을 촉구한다.아랍 이니셔티브라고 한 자신의 이니셔티브를 철회해야 한다.아랍의 음모라고 말했다.[citation needed] 리비아는 유엔 총회장에서 팔레스타인은 "팔레스타인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스스로를 방어할 권리가 있다"[50]고 말했다.
리히텐슈타인	리히텐슈타인은 유엔총회 마루에서 "모든 군사활동은 중단되어야 하며 하마스의 로켓 공격과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이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50]
리투아니아	비가우다스 우샤카스 외무장관은 다른 EU 국가들과 연대해 리투아니아는 이스라엘 남부와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도발과 폭력, 희생자들에 대해 큰 우려를 표명하고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하며 분쟁 중인 양측에 휴전 복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리투아니아 정부의 공식 성명은 "하마스 테러로부터 이스라엘 국민을 보호할 권리를 알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외무장관을 통해 가자지구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이 테러 공격으로부터 보호받으면서도 피해를 입으면 안 된다는 뜻을 밝혔다.그리고 현 상황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휴전에 복귀하고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인도적 지원도 보장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노력을 즉각 동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143]
말레이시아	12월 28일 압둘라 아마드 바다위 말레이시아 총리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공습과 폭력사태가 격화됨에 따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면서 가자지구에서 인도주의적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폭력사태를 즉각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144]바다위는 1월 8일 이스라엘에 대한 제재를 촉구하면서 "군사력의 과도한 배치"를 "절대 부도덕한 것"이라고 비난하고 국제사회가 팔레스타인 국민을 구해야 할 "도덕적 의무"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145]전쟁 이후 말레이시아 외무장관은 이스라엘 지도자들에게 전쟁범죄로 기소될 것을 요구했다.마하티르 빈 모하맛 전 총리는 미국과 영국이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146]
몰디브	정부는 지역 내 폭력사태가 심화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자 이에 대한 경각심을 표명하는 보도자료를 냈다.성명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에게 자제를 하고 적대행위를 종식시킬 것을 요구했다.그것은 양국이 대화를 통해 그들의 목표를 추구할 것을 촉구했다.성명은 성명에서 "이스라엘은 국제적 인도주의 의무를 존중해야 하며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안보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아흐메드 샤히드 외무장관은 몰디브는 이스라엘에 대해 어떠한 직접적인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것이며 이스라엘 정부에 공세를 중단하라는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147]
몰타	몰타 외무부는 몰타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마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로켓 공격을 규탄했다면서 가자지구에서 영구 휴전을 위한 노력과 이재민들에 대한 즉각적인 인도적 지원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50]국방부는 성명에서 몰타가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투, 특히 이 지역 민간인들의 고통과 고뇌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밝혔다.[148]
모리타니아	이스라엘과 전면적인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아랍연맹 3개국 중 하나인 모리타니아가 가자 공세에 반발해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중단했다.이스라엘 주재 모리타니아 대사는 소환됐고, 모리타니아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은 폐쇄됐다.[149] 1월 16일, 모리타니아는 이스라엘과의 경제 및 외교 관계를 중단했다.[150][151]
모리셔스	나빈 람굴람 모리셔스 총리는 목요일 저녁 (1월 1일) 이스라엘 폭격으로 수백 명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가자지구에서 목숨을 잃고 있는 요즘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정부의 동정을 표명했다.람굴람은 이날 국영방송에서 신년사를 통해 "가자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그는 모리셔스가 팔레스타인 국민들의 편에 서서 팔레스타인에서의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하는 국제적인 요구를 지지했다고 말했다.[152]
멕시코	멕시코는 23일(현지시간) 지금까지 3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멕시코 정부는 성명을 통해 "군사작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하고 "이스라엘군이 12월 27일 감행한 폭탄 테러와 과도한 무력사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다.멕시코는 "이스라엘 영토에서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로켓도 거부한다"고 덧붙였다.[153]
모로코	"모로코 왕국은 오늘 아침 가자 지구에서 수십 명의 팔레스타인 형제들의 목숨을 앗아간 이스라엘의 대규모 군사작전을 강력히 비난하고 있으며, 불균형한 무력 사용과 비극적인 폭력의 확대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토요일 외무부의 공동 성명에서 밝혔다.이 문서는 "모로코 왕국은 중대한 인명 손실을 넘어 이 지역을 다시 한번 에스컬레이션, 폭력, 분열로 노출시키는 적대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154]
나미비아	마코 하우시쿠 외무장관은 "나미비아 정부는 가자 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폭격과 지상 공격을 비난한다"고 말했다.이스라엘에 의한 이러한 노골적인 공격성과 불균형적인 무력 사용은 불행한 일이며 폭력의 추가 증대로 이어질 뿐이다.나미비아 정부는 이스라엘 정부에 가자지구에서 군대를 철수시킬 것을 촉구하고 있다.[155]
네팔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네팔 정부는 심각한 인도주의적 재앙을 동반한 위험으로 상당한 인명피해와 물질적 피해를 초래한 가자지구 군사작전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정부는 또한 각 당사자들에게 폭력사태의 종식에 대해 긴급히 합의할 것을 요구했는데, 이는 교착상태에 빠진 중동 평화프로세스를 진전시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156]
네덜란드	얀 피터 발케넨데 네덜란드 총리는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에 의해 이스라엘 목표물로 발사되고 있는 수많은 로켓들을 감안할 때 이스라엘의 움직임을 이해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에 대해 비난하기를 거부하고 양측에 국제적인 압력을 가할 것을 요구했다.[157]
뉴질랜드	당초 갈등에 대해 목소리를 내기를 꺼려온 뉴질랜드 정부는 7일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 지상공세가 계속되면서 가자의 인도주의적 위기가 고조되고 있어 크게 우려된다"고 밝혔다.머레이 맥컬리 외무장관은 가자지구 내 학교를 포함한 유엔 시설에 대한 공격은 중대한 관심사라며 양측이 즉각적인 휴전에 동의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성명에서 "이스라엘은 즉시 군사 공격을 중단하고 하마스는 로켓과 박격포 공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양측은 민간인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을 피해야 할 의무가 있다.양측 모두 가자지구의 민간인들에 대한 인도주의적 상황의 증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그는 "우리는 누가 그리고 무엇이 비례적이고 불균형한 대응인지에 대해 상당히 무의미한 논쟁을 하는 것을 피했다"고 그 갈등에서 정부가 편을 선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158]
니카라과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은 이스라엘 정부에 가자지구에서의 범죄 행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원해...오르테가는 성명에서 "국제사회가 고통받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이스라엘 정부의 범죄 행위를 막기 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한다"[159]고 밝혔다.
북한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스라엘이 비무장 민간인을 살해한 것을 반인도적 범죄, 팔레스타인과 다른 아랍인에 대한 심각한 도발, 중동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공개적 도전으로 비난한다"고 밝혔다.[160]북한은 유엔총회 마루에서 "이스라엘 침략자들을 영토에서 추방하고 자기결정권을 회복하려는 팔레스타인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했다"[161]고 밝혔다.
노르웨이	노르웨이의 요나스 가흐르 스토레 외무장관은 가자지구에서 전투기를 사용하는 것은 이 좁은 지역에서 민간인과 군인을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그는 또한 하마스가 남부 이스라엘에 대한 로켓 발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한다.[162] 1월 4일, 옌스 스톨텐베르크 총리는 가자 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지상 공격을 "극적 확대"라고 비판하였다.그는 또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 전투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163]스토레 외무장관도 가자지구에서의 이스라엘의 지상공세를 비난하며 "분쟁의 극적 격화를 의미한다"고 말했다.노르웨이는 심각한 민간인 고통을 초래하는 어떤 형태의 전쟁도 강력히 비난하며 이스라엘에 즉시 병력을 철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164]노르웨이 외무부도 "노르웨이는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민간인 목표물을 향해 가자지구에서 로켓을 발사하는 것을 비난하고 계속 비난하고 있다"[165]고 선언했다.
오만	샤이드 파흐드 빈 마흐무드 알 사이드 부총리는 "우리는 팔레스타인 국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과 이스라엘의 과도한 무력 사용을 비난한다"면서 "우리는 또한 이러한 용납할 수 없는 이스라엘의 태도가 어떤 문제도 해결하지 않고 긴장을 고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그 지역의 가능성포괄적이고 정의로운 평화는 대화로 되돌아가야만 이룰 수 있었다."[166]
파키스탄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 유수프 라자 길라니 총리, 샤 메무드 쿠레시 외무장관은 토요일 2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가자지구 이스라엘의 공격을 규탄하고 적대행위 중단을 호소했다.[167]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은 또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이 "유엔 헌장을 위반했다"고 말했다.그는 또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이 유엔 헌장 공개 위반처럼 전 세계가 신속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168] 1월 11일, 후세인 하룬 유엔 주재 파키스탄 상임대표는 즉각적인 휴전과 냉정을 요구했다.그는 이스라엘이 무제한적인 무력 사용, 파괴 규모,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무고한 민간인의 살해, 유엔 안전지대의 침해, 전 국민의 집단 처벌은 노골적인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난했다.그는 그 행위가, 그 전체성 면에서, 전쟁 범죄와 반인륜적 범죄를 구성했다고 말했다.그는 또한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봉쇄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169]
파나마	파나마 측은 유엔총회 바닥에서 "하마스 공격을 규탄하고 이스라엘의 방어권을 지지했다"고 밝혔다.또한 "그 권리는 비례성을 적용해야 한다"[50]고 강조했다.
파라과이	파라과이 당국은 외무부의 공동 성명에서 "당장 군사 행동을 중단하고 평화적인 분쟁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대화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170]
페루	페루 정부는 결과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인명을 앗아간 가자지구와 이스라엘 남부의 폭력사태에 대해 깊은 선입관을 표명하고, 이 지역에서의 즉각적인 적대행위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페루 정부는 이 폭력적인 규모 조정과 관련해 유엔 사무총장과 이 국제기구의 안보리의 최근 공식통지를 지지하고 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모든 관련 부문이 모든 군사활동을 중단하고 대화가 재개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d 이스라엘 관계인 팔레스타인의 맥락에서 기존 문제에 대한 해결책페루 정부는 모든 희생자들의 가족들에게 더 많은 애도를 표하고 곧 가자지구와 이스라엘 남부의 평온을 되찾기 위한 표를 형성한다.[171]
필리핀	필리핀은 가자지구와 이스라엘 남부 지역의 상황이 악화되는 것에 대해 "필리핀은 이미 많은 피해와 고통을 초래하고 특히 민간인을 중심으로 수백 명의 사상자를 낸 계속되는 폭력, 로켓 공격, 과도한 무력 사용을 개탄한다"[172]고 심히 우려했다.
폴란드	폴란드 외무부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173]폴란드 공화국 외무부는 가자지구에서 폭력사태가 확대되는 것을 깊이 우려하고 있으며, 민간인 사상자가 증가하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우리는 하마스에 의한 이스라엘에 대한 로켓 공격을 비난한다.우리는 또한 이스라엘측의 대응으로 취해진 군사작전의 규모에 대한 정당성을 찾을 수 없다.우리는 양측에 의한 군사적 행동의 즉각 중단, 항구적인 휴전 협정을 위한 평화 부정의 재개를 요구한다.
포르투갈	포르투갈 외무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분쟁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가자지구에서 전투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174]
카타르	카타르는 가자 지구에 대한 공격을 비난했으며, 이번 작전에 반대하는 아랍 연합의 통일된 입장을 논의하기 위해 1월 2일 도하에서 특별한 아랍 연맹 정상회담이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175]카타르는 약과 식량을 실은 비행기 두 대를 이집트의 알-아리쉬에 보내 가자지구를 향해 보냈다.[176] 1월 16일 카타르는 이스라엘과의 경제 및 외교 관계를 중단했다.[150][151]
루마니아	크리스티안 디아코네스쿠 외무장관은 루마니아의 현 상황에 대한 우려를 지적하며, 정치적 대화 재개의 관점에서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인도주의적 문제에 대한 폭력의 중단과 해결책의 파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신념을 표명했다.그는 루마니아의 관점에서 이번 위기에 대한 해결책은 오직 정치적 수단에 의해서만 발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그는 루마니아가 EU의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쌍방의 행동을 따라 이 위기에 대한 정치-외교적 규제를 지지하는데 필요한 일거양득의 가능성을 강조해왔다.디아코네스쿠 장관은 또한 가자지구 주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일상적 어려움을 이해하면서 루마니아 당국도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한 특정 해결책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177]
러시아	러시아는 "팔레스타인 주민들 사이에 상당한 희생자와 고통을 초래한 가자 지구에 대한 대규모 무력행위의 중단을 요구하면서도 하마스가 "이스라엘 영토 포격을 중단하라"[178]고 요구했다.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올메르트 총리와의 회담에서 "수많은 민간인 희생자와 인도주의적 문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가자지구에서 가장 빠른 휴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민간인구에 고통을 주는 이스라엘의 불균형한 무력 사용은 이해할 수도 정당화할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179]
사하와이 아랍 민주 공화국	SADR 정부는 "무력 사용, 식민지 점령 정책, 무방위 시민에 대한 살해 및 테러는 인류의 도덕, 법률, 관습에 반하며 국제적 합법성과 모순된다"고 보고 가자지구 대학살을 규탄했다.사하와이 정부는 이를 근거로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자행한 학살 이후 발생한 비극에서 팔레스타인 국민과의 연대를 표명하고, 팔레스타인 독립과 영토 주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지지한다"[180]고 밝혔다.
산마리노	안토넬라 멀러니 외무장관은 "산마리노 정부는 이 땅에서 평화롭게 살 권리가 있는 팔레스타인인과 이스라엘 모두에게 평화로운 공존을 보장하는 신속한 해결책이 발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가자지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위기는 불행히도 이스라엘 보복에 이은 하마스의 휴전 위반의 극적인 결과물이다.따라서 우리는 유혈사태와 항구적 평화권을 가진 무고한 희생자들의 수를 가능한 한 줄이기 위한 국가적, 국제적 차원의 어떠한 노력도 아끼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181]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 아라비아는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팔레스타인 점령과 학대"라며 미국이 개입할 것을 촉구했다.[182]사우디 경찰은 지난해 12월 29일 친가자 시위를 해산한 것으로 알려졌다(내무부는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부인했지만).[183]사우디 성직자인 아와드 알-카르니는 가자지구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전 세계 이스라엘 이익의 표적을 허용하는 파트웨를 발표했다.[124]사우디 아라비아는 이번 분쟁에 대해 팔레스타인의 분열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자극했다고 비난했다.[184]
세네갈	세네갈의 압둘레이 웨이드 대통령은 "세네갈은...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영토에서 조건 없이 즉시 철수하고, 이 침략을 종식시키고, 공습을 중지할 것을 요구한다."[185]
세르비아	부크 예레미치 외무장관은 "가자 폭동을 규탄하는 전 세계의 목소리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에 대한 미사일 공격과 가자 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186]외교부는 성명을 내고 "세르비아공화국 외무부는 가자지구 공격을 규탄하며, 죄 없는 민간인이 살해되는 군사행동을 진정시킬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세르비아 공화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정을 환영하며 중동 폭력사태를 규탄하는 데 세계와 함께 동참한다.세르비아 공화국은 모든 분쟁의 평화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인도주의적 재앙을 초래하는 공격을 중지할 것을 양측에 촉구하고 있다.[187]슬라비카 제우키치 데야노비치 국회의장은 중동에서 고조되고 있는 폭력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지역회의의 그리스 의회의 제안을 받아들였다.[188]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가자의 모든 당사자들에게 최대한의 자제와 조속한 휴전 재개를 위해 노력할 것을 요구했다고 싱가포르 외무부가 월요일 밤 성명을 통해 밝혔다.국방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민간인 사상자가 증가하고 있고 인도주의적 재앙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189]
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 외무부는 성명에서 팔레스타인 과격분자들에 의한 일방적인 휴전 해제 이후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폭력사태가 고조된 것을 비난하고 양측 모두에게 폭력행위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MFA는 이스라엘에 불균형적인 무력 사용을 피하고 이 지역 분쟁의 확대 위험을 고려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190]
슬로베니아	외교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가자지구와 이스라엘 남부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갈수록 많은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하고 있는 폭력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국방부는 하마스가 이스라엘 영토에 대한 휴전협정을 중단한 것과 끊임없는 로켓 공격을 한 것에 대해 비난하면서 동시에 이스라엘군측의 불균형한 무력사용과 국제인도법 위반에 대해 반대한다.국방부는 특히 이스라엘군이 학교, 보건소, UNRWA 건물에 대한 공격을 비난하고 있다.40명의 목숨을 앗아간 UNRWA 건물을 오늘 공격한 것은 터무니없는 국제 인도주의법 위반을 의미한다.따라서 국방부는 하마스에 대해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로켓 공격을 즉각 중단하고 이스라엘에 군사 행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국방부는 또한 인도주의적 지원과 연료의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가자지구와의 모든 국경 통과를 제한 없이 개방하고 의료진의 주둔을 지지한다.더구나 민간인에 대한 원조의 안전한 분배를 위한 여건이 조성되어야 한다.국방부는 이미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재난을 완화하기 위해 즉각적인 지원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EU와 국제 파트너들의 더 큰 참여는 지속 가능한 평화를 이루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이를 위해 EU 대표단이 중요한 현지 방문을 하고 있으며 이집트와 아랍연맹, 터키 등이 폭력사태 종식과 협상 재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191]
남아프리카 공화국	파티마 하자이크 남아공 외무차관은 이스라엘에 가자지구 군사공격을 중단하고 국경에서 병력을 즉각 철수할 것을 촉구하면서 남아공 정부는 가자지구에서 지속되는 포위공격은 의약과 식량, 물 등 인도적 구호물자 공급이 데데에 도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어 용납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가자Sperate 사람들이다.한고,에 가장 강력한 용어로 폭력의 이스라엘의 한 부분에 단계적 확대를 개시해 지상 침공의 토요일 밤 Gaza"에 가져왔다 condemns 남 아프리카 공화국 정부"[192]"The는 성명 외교 부서에 의해 이스라엘의 땅 공격 개시 직후 나온 읽었다.[193]남아공은 "가자와 남부 이스라엘의 폭력사태로 인해 [유엔총회]가 집단적이고 공개적으로 공격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내고 양측 모두 즉시 군사공격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절실해졌다"고 밝혔다.[161]그 나라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서 비슷한 결정을 내렸다.[194]
대한민국.	대한민국 정부는 최근 하마스의 공격과 이스라엘의 잇따른 공습에 따른 가자지구 내 및 주변 정세 악화를 깊이 우려하며 충돌로 인한 대규모 인명피해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195]
스페인	스페인 외교 장관 미겔 앙헬 Moratinos"하마스의 부분에 로켓 공격에 나설 뿐 아니라 이스라엘 무장군의 불균형적 보복으로 무책임한 도발의 그의 회사 비난을 표명했다."[196]스페인 국제 위원회 인도적 지원의 적십자 트럭 2대의 가자 지구로 보내어질 것을 제안했다.[197]
스리랑카	스리랑카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한 지속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협상을 재개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후를 보장하기 위해 모든 관계자들에게 폭력사태를 종식시킬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스리랑카는 이웃 국가들과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해 안전한 국경 내에 독립 팔레스타인 국가를 세울 수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일관되게 옹호해 왔다.스리랑카는 관련국들에게 최대한 자제하고 가자지구 내 폭력사태를 즉각 제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198]
수단	수단 정부는 이스라엘의 공습을 강력히 규탄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에 대한 책임을 지고 압력을 가해 침략을 저지하고 팔레스타인 국민에 대한 봉쇄를 해제할 것을 촉구했다.집권당인 국민회의당은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의 미국 무기를 이용한 침략이 이스라엘의 군사 메커니즘의 야만성과 야만성을 입증했다고 비난했다.[199]수단 시위대는 아랍 지도자들을 비난하며 "가자 지원을 보여줄 것"[200]을 요구했다.수천 명의 수단인들이 하르툼에 있는 이집트 대사관을 향해 라파 건널목을 열 것을 요구하며 행진했다.[126]
스웨덴	칼 빌트 외무장관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가혹하게 비난했다.[201]1월 8일, 현재의 선거 운동에서 이스라엘이 국제법을 위반했는지를 물었고, 칼 빌트 외무장관은 "라고 대답했다.대규모 국제법 위반, 대규모 인권 침해, 대규모 인도주의 위기"라고 말했다.[202]그는 가자지구에 대한 전쟁활동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면서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했다.이 일은 지체 없이 일어나야 한다."그는 또한 가자지구 고립의 종식을 요구했다.[203]빌트는 1월 13일에 이 전화를 두 번 반복했다.[204][205]
스위스	12월 27일, 스위스 외무부는 "최근 가자 지구 내 폭력사태가 확대된 것에 대해 우려한다"[206]는 성명을 발표하고 "시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는 폭력행위에 즉각 종지부를 찍을 것"[207]을 요구했다. 1월 4일, 새로운 성명은 가자지구의 폭력의 증가를 개탄한다.그것은 즉각적인 적대행위 중단을 요구했고 가자지구에 대한 영구적인 교차로 재개를 요구했다.FDFA는 또 이스라엘 당국의 가자지구에 대한 국제적십자위원회 긴급 의료진의 접근 거부에 항의하고 있다.[208] 그것은 휴전 종식 이후 발생한 가자 지구로부터의 로켓 공격을 이스라엘 민간인들에게 "불가결한 부담"이라고 비난했다.자위권은 인정됐지만 이스라엘 군대의 반응은 '비판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FDFA는 최근의 사건을 "민간인구에 대한 특정한 폭력 행위를 금지하는 인도주의 법률의 심각한 위반"으로 간주하고 모든 대립 당사자들에게 제네바 협약의 존중, 특히 민간인들에 대한 폭력 행위를 자제할 의무를 존중할 것을 요구했다.[206]
시리아	12월 27일 정부 관계자는 "시리아는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잔혹한 침략을 깊은 우려와 함께 따르고 있으며,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이 극악무도한 범죄와 유죄판결을 받은 테러 행위임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시리아는 이 끔찍한 범죄를 비난하며 아랍 국가들과 국제사회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스라엘에게 이 공격을 즉각 중단하도록 압박하고 부상자들의 이송을 허용하며 의료혜택을 보장하고 포위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게 식량과 건강요구를 제공하도록 모든 교차로를 개방할 것을 촉구했다.시리아도 아랍연맹에 긴급 정상회담을 요청했다.[209]시리아의 한 관리는 시리아가 터키가 중재하는 중동 평화 회담을 취소하고 있다고 말했다.[210]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아랍연맹 정상회의에서 이스라엘을 테러단체로 선포하고 팔레스타인의 저항을 지원하는 결의안을 채택해야 한다고 밝혔다.다마스쿠스 외곽의 알 야르무크 수용소에서는 팔레스타인 시위대 수십 명이 이스라엘과 계속 싸울 것이라고 다짐했다.
타지키스탄	외무부 성명은 "타지키스탄 공화국 외무부는 가자지구 위기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가자지구 무력 충돌의 악화로 여성과 어린이 등 수십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봉쇄된 가자지구의 충돌로 인도주의적 재앙이 닥칠 수 있다.타지키스탄 공화국 외무부는 가자지구 문제, 아랍-이스라엘 분쟁, 중동 위기 전반이 군사적인 해결책을 가질 수 없다고 강조한다.이에 따라 타지키스탄 공화국 외무부는 모든 전쟁 당사자들에게 무조건적인 휴전을 즉각 발표하고 협상 절차를 재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타지키스탄 공화국 외무부는 가자지구의 평화적 해결을 목표로 하는 국가와 단체의 중재 노력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면서 국제사회의 의지는 이견과 갈등을 해결하는 비평화적인 방법을 배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명했다.[211]
탄자니아	야카야 키크웨테 탄자니아 대통령은 성명에서 "탄자니아는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에 대한 군사적 해결책은 없다고 믿고 있으며, 그러한 행동은 이 지역의 긴장을 높이는 데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탄자니아 대통령은 이번 살인은 소름끼쳤고 양측(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만이 적대행위를 중단시킬 수 있는 열쇠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키크웨테 대통령은 나스리 칼리드 아부 자이쉬 탄자니아 주재 팔레스타인 대사에게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한 로켓 공격을 중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대통령은 제이콥 크데이다르 탄자니아 주재 이스라엘 대사에게 이스라엘의 분노가 도를 넘었고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이 민간인들 사이에서 정당화될 수 없는 죽음을 초래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제 사회의 비열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212]
태국.	태국 왕립정부 외교부는 성명을 내고 "가자 스트립에서 민간인의 인명 손실과 공공 인프라에 피해를 주는 폭력사태가 격화되는 것을 심각하게 우려한다"면서 "이스라엘 측의 군사작전을 보류하고 로켓포 공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가자지구에서 온 평범한 시민들"그들은 외교적 주도권을 통한 신속한 해결을 요구했다.[213][214]
튀니지	외교부는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형제자매들 사이에 수많은 희생자를 낸 튜니시아는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튀니지는 이 위험한 격증을 비난하고 국제사회, 특히 영향력 있는 강대국들이 이스라엘의 침략을 저지하고 팔레스타인 국민에게 필요한 보호를 제공하고 고통을 종식시키기 위해 긴급하고 정력적인 개입을 촉구하고 있음을 재확인한다.튀니지는 또 "이러한 행동들이 긴장을 고조시키고 상황을 악화시키며 지역의 평화와 안보, 안정을 확립하기 위해 기울인 모든 노력을 위험에 빠뜨릴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한다.[215]
터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폭격하는 것은 터키 공화국에 대한 경시를 보여준다"고 말했다.우리는 시리아와 이스라엘 간의 평화 회담을 계획할 계획이었다.이유가 무엇이든 무고한 민간인을 죽이는 것은 세계 평화를 해칠 것이다."[216]압둘라 귈 터키 공화국 대통령은 공격을 "무책임"이라고 부르며 터키 공화국이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선언했다.[216]알리 바바칸 국제문제장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즉각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217]CHP 제1야당인 데니스 베이칼 총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이번 공격은 미국에서 대통령 취임 직전에 일어나고 있다.이 공격의 타이밍은 주의를 요한다"고 말했다.Thousands of people marched at Istiklal and İstanbul Beyazıt Avenues in Istanbul, İzmir Basmane Avenue in İzmir, in front of Antalya Murattpaşa Mosque in Antalya, Erzincan Cumhuriyet Avenue in Erzincan, and hundreds of people gathered in front of the Israeli Embassy in Ankara.터키 적신월사는 인도주의적 원조를 가득 실은 트럭 15대를 보냈다.[216]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유엔이 이스라엘의 요구를 존중하지 않는 한 이스라엘의 참여를 금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218]에르도안은 1월 29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패널 토론회에서 페레스가 전쟁을 정당화한 뒤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을 향해 "네 목소리의 높은 톤은 죄의식과 관련이 있다"면서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219]고 주장했다.
우간다	안보리의 휴전 요구 이후 우간다는 "이 결의안의 조항을 이행하기 위해 관련국들이 매우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220]고 촉구했다.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영토로 로켓 발사를 규탄하면서도 이스라엘의 군사력 사용의 비례성에 의구심을 표한다.우리는 분쟁 당사자들이 집단적 처벌과 민간인 파괴의 일부에서 국제 인도주의법의 원칙을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221]
아랍에미리트	UAE는 외교부가 발표한 성명에서 긴급 아랍연맹 회의 개최에 대한 지지의 목소리를 냈다고 WAM이 보도했다.샤이크 칼리파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전 총리는 전화통화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을 의식해 하마드 빈 칼리파 알 사니 카타르 총리와 가자지구의 상황을 논의했다.아랍에미리트(UAE)도 이스라엘 정부를 규탄하고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했다.두바이의 에미리트도 가자지구 주민들과 연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입장에서 이번 공격을 비난하고 새해 축하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222]
영국	빌 라멜 외무장관은 영국이 이에 대해 중립적이냐는 질문에 "우리가 올바른 입장을 취한 것 같다"고 답했다.우리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주(州) 로켓 공격을 규탄했다.[...] 그러나 유사하게 가자지구 내에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음을 분명히 했다."[223]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가자지구에서 UNHQ의 포격에 대해 이스라엘을 비난하며 "유엔이 그러한 중요한 일을 할 때 - 가자지구 여성과 어린이들 사이의 인도주의적인 일을 - 아무도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방어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스라엘은 이제 그것이 심각한 실수임을 인정했다."[224]영국 정부는 "더 이상의 민간인 사상자를 피하기 위해 최대한의 자제"와 "즉시 폭력을 중지하라"[225] 그리고 "가자 스트립에 있는 군사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로켓 공격을 즉각 중단하라"[15]고 요구했다.데이비드 밀리밴드 영국 외무장관도 이스라엘의 공격이 극단주의를 더욱 부추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226]고든 브라운 총리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에게 3주간 군사공격을 가하는 동안 과도한 무력을 사용했다고 비난했다.이집트에서 열린 인도주의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횡단보도를 재개하고 인도주의 노동자들이 이 지역에 완전히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구했다.[227]영국 외무부는 "하마스 로켓 공격을 규탄하고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을 불균형한 것으로 표현한 EU 성명을 지지했다"고 썼다.피터 킬포일 전 노동부 장관은 이스라엘을 "국가 지원 테러"라고 비난하며 "무기가 이스라엘에 수출되지 않도록 확실히 해달라"고 촉구했다.전 자유민주당 대표였던 멘지스 캠벨 경은 "다른 민주국가가 같은 방식으로 행동했다면 경제 제재에 직면했을 것"이라고 말했다.British MP and former (shadow?) minister of labour, Sir Gerald Kaufman accused, "Olmert, Livni and Barak are mass murderers, war criminals and bring shame on the Jewish people whose Star of David they use as a badge in Gaza.", Chris Mullin, a former Foreign Office minister, said "These are war crimes that we are witnessing in Gaza." Britain shouldEU 동맹국들과 제재에 대해 대화를 시작하고 "최소한 무기 판매를 중지하고 어쩌면 우리 대사의 철수를 중단하라"고 말했다.[228]
미국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당초 하마스에 대한 분쟁에 대한 비난에 초점을 맞추면서 이스라엘의 방어권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재확인했다.[229]대통령은 또 가자지구 주민들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유엔에 수백만 달러의 지원을 약속했다.[229]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지원은 이스라엘에 인도주의적 문제를 고려하고 "가자의 하마스를 목표로 하는 만큼 민간인 사상자를 피하라"는 부시 대통령의 요구에 의해 완화되었다.[15][230][231]미국은 휴전을 지지하지만, 이스라엘에 대한 로켓 공격을 종식시키고, 가자지구에 국경을 넘나들며, 가자지구에 이르는 밀수 터널 네트워크를 다루는 계획만 지지할 것이라며,[18] 그 중 하나를 요구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봉쇄했다.[232]국무부는 "모든 협정은 지속가능하고, 지속가능하며, 시간에 의해 제한되지 않아야 한다"고 선언하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유엔 안팎에서 협력해왔다.[232]1월 10일, 미국 하원은 "가자로부터의 공격으로부터 이스라엘의 방어권을 인정하는" 결의안에 찬성 22명으로 390대 5로 기권했다.[233]
우루과이	우루과이 정부는 "지역 내 인명 피해를 종식시키는 가자지구 화재 진압"을 목표로 양측 모두 1860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서약하고 "군사적 행동을 자제하고 국제사회의 지원을 받아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평화 프로세스를 간략히 재개한다는 목표를 향해"[234]
우즈베키스탄	외교부는 성명을 내고 "우즈베키스탄은 가자지구에서 대립하고 있는 당사자들에게 적대행위를 중단하고 협상을 통해 이견을 해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235]
베네수엘라	대통령우고 차베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과의 연대를 표명했다.1월 5일, 차베스는 이번 공격에 대해 "국가 테러리즘"이라며 "지금 가자에서 일어나고 있는 유대인 대학살"이라고 말했다.[236]차베스는 이스라엘이 "국제법 위반"이라며 "이스라엘 총리와 미국 대통령은 국제형사재판소에서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베네수엘라는 주베네수엘라 이스라엘 대사와 대사관 직원 일부를 추방했고, 우고 차베스 대통령은 에후드 올메르트에게 전쟁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을 것을 요구했다.[237][238] 1월 14일, 베네수엘라 정부는 이스라엘과의 모든 외교 관계를 단절했다.[citation needed]
베트남	베트남은 "민간인에 대한 모든 무차별적 공격"을 규탄하고, 양측 모두에게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다.베트남 외무차관은 "우리는 이스라엘에 과하고 불균형한 무력 사용을 중지하고 군사작전을 종료하고 가자지구에서 즉시 병력을 철수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베트남은 이스라엘에 즉각 봉쇄를 해제하고 인도주의 노동자들을 가자지구로 입국시킬 것을 요구했다.[239]
예멘	예멘의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공습이 "비열한 공격"이라고 비난했다.[240]

기타 주권적 실체

기타 주권적 실체
독립체	메모들
바티칸 시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12월 28일 안젤루스 연설이 끝나자 성지에서 평화를 촉구하는 긴급 호소를 시작했다.[241]대변인은 하마스는 증오 논리의 포로가 되고 이스라엘은 증오에 대한 최선의 대응으로 무력 신앙 논리의 포로가 된다.비록 그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사람들은 계속해서 다른 출구를 찾아야 한다."[242]2009년 1월 8일, 교황의 법무장관인 레나토 마르티노 추기경은 이스라엘의 행동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가자 지구를 "큰 집단수용소"[243]에 비유했다.그는 하마스가 이스라엘로 로켓을 발사한 것이 "당연히 설탕이 든 아몬드는 아니다"고 지적하면서도 가자지구의 상황을 "끔찍한 것"이라며 "인간의 존엄성에 반하는 조건"이라고 말했다.바티칸 대변인인 페데리코 롬바르디 목사는 마르티노 추기경이 선택한 단어들을 '기회적이지 않다'고 말했다.롬바르디 목사는 추기경을 '권위적인 사람'이라고 부르면서도 "권위적인 목소리와 선이 교황의 것이 될 것"[244]이라고 덧붙였다.

다른이들

헤즈볼라의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는 또 다른 갈등을 재연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그는 이스라엘과 다시 대결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전에 이스라엘-레반 국경의 모든 전투원들에게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고 말했다.^[245]

종교지도자

데스몬드 투투 남아프리카공화국 성공회 대주교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폭격을 가한 것은 전쟁 범죄의 특징이라고 말했다.분쟁의 어느 한쪽이 자신을 방어할 수단도 없이 상대에게 치명적인 항공기를 배치하는 총체적 항공패권의 맥락에서, 폭격은 전쟁 범죄의 모든 특징을 지니고 있다."이번 공격은 이스라엘의 안보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246]

이라크 시아파 지도자 알리 알 시스타니는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중단시키기 위해 아랍과 이슬람 국가들의 단호한 조치를 요구했다.그는 작전을 비난하면서도 "형제가 처한 큰 비극을 생각하면 말로만 형제를 부양하는 것은 무의미하다"^{[citation needed]}고 말했다.

인도적 지원

민간 시위 및 시위

전 세계적으로 이스라엘에 반대하는 주요 시위가 열렸다.^[247][248]런던, 파리, 오슬로 등지에서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했다.^[249][250]요르단강 서안 곳곳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에 반대하는 시위가 매일 열렸다.일부 시위는 돌을 던지는 사람들과 이스라엘 보안군 사이의 충돌을 "폭력적인" 것으로 발전시켰다.1월 4일, 이스라엘군과 충돌한 칼킬랴 군중의 한 남자가 총에 맞아 사망했고, 1월 16일, 헤브론에서 열린 시위에서 한 십대가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251][252]팔레스타인인권센터(PCHR)는 1월 15일부터 1월 21일 사이에 서안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세에 반대하는 각종 시위에서 어린이 16명을 포함해 36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253]유대인과 이스라엘의 목표물에 대한 국제적 고립 공격이 있었다.^[254][255]300개가 넘는 이스라엘 웹사이트들이 그 분쟁의 첫날 동안 반 이스라엘과 반미 메시지로 해킹을 당했고 방어했다.^[256][257]프랑스에서는 12월 27일 이후 반유대주의와 반무슬림 공격이 급증했고 영국과 스웨덴에서도 비슷한 증가세가 나타났다.^[258][259]

1월 10일, 유럽에서 새로운 물결의 시위가 열렸다.런던에서는 약 10만 명의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공격에 항의했다.추가 시위가 유럽 전역에서 열렸다.^[260][261]1월 11일 거의 1만 명이 이스라엘을 지원하기 위해 뉴욕시에 모였다.^[262]미국에서는 매클래치/입소스 여론조사를 통해 일반 국민의 44%가 이스라엘 작전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263] CNN 여론조사는 63%가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64]CNN은 뉴스위크가 공화당원 55%, 민주당원 45%가 이스라엘의 행동에 찬성한다고 밝혔지만 공화당원 75%, 민주당원 52%가 이런 견해를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265]유대인 사회에서 ADL은 79%가 이스라엘의 대응이 적절하다고 느낀다는 것을 보여주었다.^[266]

파업에 반대하는 많은 시위가 전 세계 도시에서 일어났고,^[247] 이스라엘에서는 파업 찬반 시위가 열렸다.^[267][268]이집트에서는, 이 시위로 인해 정부가 가자 지구에 식량과 의약품을 배달할 수 있도록 라파 국경 건널목을 다시 열게 되었다.^[269]

최대 100만 명에 이르는 최대 규모의 시위가 1월 7일 다마스쿠스에서 열린 정부 조직 행사에서 열렸다.^[270]12월 10일, 유럽에서 새로운 물결의 시위가 열렸다.런던에서, 5만 명의 사람들이 이스라엘 대사관으로 행진했는데, 이것은 영국에서 가장 큰 친팔레스타인 시위였다.파리에서는 3만 명의 사람들이 '우리는 모두 가자의 아이들'이라고 쓰인 현수막을 들고 행진했다.추가 시위가 유럽 전역에서 열렸다.^[271][272]

이스라엘의 평화 운동인 구시 샬롬은 전쟁을 비난했고,^[273] 그들은 텔아비브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274]

이스라엘의 공세를 규탄하는 시위

다음 도시들에서 시위가 열렸다.이스라엘이 가자 교육기관을 폭격한 것을 규탄하기 위해 대학 당국에 항의하는 학생들도 다수 조직되었다.

참고: 표를 알파벳 순으로 정렬하거나 시간순으로 정렬할 수 있음"><"아이콘 경찰의 추산에 따르면 그 규모는 크다.다른 추정치는 "Notes" 상자에 기록되어 있다.

이스라엘의 공세를 규탄하는 시위
위치	나라	크기	메모들
오르후스[275]	덴마크	400
아부다비[276]	UAE	10,000	1월 9일 내무부가 주최하고 현지인들과 주재원들이 참석한 전국적인 시위의 일부였다.[277]
앨버커키[278]	미국
알레포[279]	시리아	500
알제리인[275]	알제리	100
암만[3]	조던	30,000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 모인 1500명의 시위대와 경찰은 돌을 던지는 시위대 몇 명에게 최루탄을 발사했고, 경기장에서 3만 명이 시위했다.[280]
암스테르담[281]	네덜란드	1,500
앵커리지[278]	미국
앙카라[282]	터키	5,000
앤아버[278]	미국
아리시[280]	이집트	3,000
애틀랜타[278]	미국
아테네[283][284]	그리스	5,000	시위대가 이스라엘 대사관을 향해 돌을 던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전경들이 최루탄을 발사했다.
오클랜드[285]	뉴질랜드	1,000
바그다드이다.[286]	이라크	1,000
볼티모어[278]	미국
바마코	말리		1월 2일 수백 명의 사람들이 가자 지구에 대한 공격에 반대하여 행진하며 기도로 끝났다.[287]
뱅고르[288]	영국	100
바르셀로나[289]	스페인	50,000
바란퀼라[290]	콜롬비아
배턴 루즈[291]	미국	300
베이루트[292]	레바논	2,250	1월 4일, 250명의 미국 대사관, UN 건물 밖에 "수천명".[292]
벨파스트[293]	영국	2,000	아일랜드 노벨상 수상자인 마이어드 코리건 맥과이어 벨파스트 주지사와 아일랜드 4대 교회(국경 횡단) 대표, NIPSA 총재를 포함한 노동조합 위원장들의 연설.[294]이 시위는 노동조합의 정당들에 의해 거부되었는데, 가장 두드러진 것은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이 반이스라엘과 친하마라고 주장한 민주당이었다.[295]두 연설의 일부는 아일랜드어로 되어 있었다.시위자들 중에는 벨파스트에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인들도 있었다.
벨링엄[278]	미국
베를린[283][284]	독일.	7,000
베른[296]	스위스	800
베른[297]	스위스	7000
보고타[298][299][300]	콜롬비아	200 - 1,000	2008년 12월 31일,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시위가 열렸다.[298]2009년 1월 2일, 플라자 데 볼리바르에서 이스라엘 대사관으로의 행진이 이루어졌다.[299]1월 6일 팔레스타인에서 이스라엘 대사관에 이르기까지 또 다른 시위가 일어났으며,[300] 1월 16일에는 또 다른 시위가 벌어져 약 1,000명이 모였다.
보르도[301]	프랑스.	300
보스턴[278]	미국	1,000
브래드퍼드[302]	영국
브라질리아[303]	브라질	100	브라질리아 성당에서 이스라엘 대사관으로 행진한 뒤 100명의 시위대가 이스라엘 국기를 불태우고 대사관에 매니페스토를 전달했다.
브리즈번[285]	호주.	2,000
브리스톨[302]	영국
1월[304] 2일 브뤼셀	벨기에	1,000	경찰에 따르면 1,000명의 시위자, 주최자에 따르면 3,000명의 시위자.
1월[305] 10일 브뤼셀	벨기에	30,000	경찰에 따르면 3만 명, 주최 측에 따르면 5만 6만 명이다.
부다페스트[306]	헝가리	1,000
부에노스 아이레스[307][308]	아르헨티나	5,000
버팔로[278]	미국
케나폰[302]	영국
카이로[309]	이집트	220,000	알 파타 모스크, 변호사연합, 의사연합, 카이로 대학, 타흐리르 광장, 아즈하르 모스크 등 카이로의 여러 곳에 약 22만 명의 사람들이 모여 가자지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스라엘의 공격에 항의하고 이집트 정부가 가자지구와 이집트 사이의 국경을 개방하도록 하기 위해 이집트를 가장 큰 프로토스 중 하나로 간주하고 있다.카이로에서 정부는 가자지구를 위한 카이로의 주요 시위를 금지했다. 약 400명의 사람들이 가자지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스라엘의 공격에 항의하고 이집트 정부가 가자지구와 이집트의 국경을 개방하도록 하기 위해 카이로의 알 파타 모스크 근처에 모였다.[310]
케임브리지,	영국	100+	1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케임브리지 대학의[311] 법학 교수진을 점거했다.
케이프타운[312]	남아프리카 공화국	3,000	이번 시위는 노동국제판가맹연맹(WIVL)이 성명을 내고 "가자 대학살과 이스라엘과 미국으로 무기와 예비부품을 운송할 수 있도록 한 SA 정부의 공모에 항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시위 지도자들은 의회 정문 밖에서 수 반 데르 메르베 외무차관을 향해 남 아프리카 주재 이스라엘 대사를 추방하고 그 나라에 대한 제재를 가할 것을 요구하는 각서를 전달했다.
카라카스 02년 1월[313]	베네수엘라	5,000
샤리카르[314]	아프가니스탄
시카고[278][315][316]	미국	4,050
신시내티[278]	미국
클리블랜드[278]	미국
클루즈나포카[317]	루마니아	200
콜로라도 스프링스[278]	미국
컬럼비아[318]	미국
콩코드[278]	미국
코펜하겐[319]	덴마크	2,000 7,000
코르크[320]	아일랜드
댈러스[321]	미국	900
다마스쿠스[3][322]	시리아	1,000,000	다마스쿠스에서는 다수의 시위가 벌어졌으나, 가장 큰 시위는 1월 8일이었다.독립 소식통들은 "수십만"으로 추산했고, 시리아 언론은 그 숫자를 "거의 백만"으로 평가했다.이날 집회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군사공세에 항의하기 위해 정부가 후원했다.
다르에스살람	탄자니아	10,000
디어본[278]	미국	3,000
덴버[278]	미국
데니즐리[323]	터키
데리[324]	영국	600	2009년 1월 3일. 벨파스트에서처럼 노조파들도 참석을 거부했다.[295] 이 행사의 주요 연사는 게리 맥클라인(신 페인) 참의원이었다. 그는 모든 이스라엘 상품에 대한 보이콧을 요구했다.그는 나중에 이것을 데리 시의회에 제안했고 그것은 데리 시 정책으로 채택되었다.
데리[325]	영국	150	2009년 1월 4일.이전 데리 시위 보기
다카[326]	방글라데시
모가디슈	소말리아		2009년 1월 9일, 수천 명의 소말리아인들이 모가디슈에서 팔레스타인과의 연대를 표명하고 아랍 세계의 행동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였다.
디야르바키르[327]	터키	50,000	시위대는 터키어와 쿠르드어로 이스라엘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쳤다.[327]
도하[328]	카타르	15,000
두바이	UAE		1월 9일 내무부가 주최하고 현지인들과 주재원들이 참석한 전국적인 시위의 일부였다.두바이에서는 페이스북과 같은 인기 있는 커뮤니티 웹사이트에 올린 글뿐만 아니라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사람들이 행진에 참여하도록 초대되었다.
더블린[329]	아일랜드	1,000	이스라엘 국기가 레인스터 하우스 밖에서 불탔고, 한 남자가 스스로 불을 지르려 했다.[320]
뒤스부르크[330]	독일.	10,000	가자지구에서 희생자들과 연대해 행진하는 시위대는 폭력사태의 즉각적 종식과 가자지구 봉쇄 해제를 요구했다.
뒤셀도르프[284]	독일.	4,000
두샨베[278]	타지키스탄	2,000	대중들의 항의시위 허가를 받지 못한 2000명의 타지크인들은 이스라엘의 행동을 비난하기 위해 "회의"를 열었다.[331]
에든버러[302]	영국
오레곤 주 유진[332]	미국
엑서터[302]	영국
부싯돌[278]	미국
플로리아노폴리스[333]	브라질
포트 로더데일[334]	미국	100
프랑크푸르트[284]	독일.	5,000
갈웨이[329]	아일랜드	250
제네바[335]	스위스	1,000
글래스고[302]	영국
그라나다[336]	스페인	200
과야킬[337]	에콰도르
헤브론	웨스트 뱅크[338]
하이파[267]	이스라엘	100	하이파 대학에서 학생들이 항의했다.
하트퍼드[339]	미국	150
호놀룰루[278]	미국
휴스턴[340]	미국	500
하이데라바드[341]	인도	250	올메르트를 능욕으로 불태우려는 시도가 저지되었다.
카르발라[327]	이라크	200	시아파 신도시의 카르발라 시에서는 약 200명이 시위에 참석했다.[327]
선체[302]	영국
이슬라마바드-라왈핀디[342]	파키스탄
이스탄불[327]	터키	200,000	이스탄불 중심부의 카글레이안 광장에서 열린 시위에는 약 20만 명이 참석했다.[343]주최측은 그 수치를 70만 명으로 집계했다.[327]
자카르타[3]	인도네시아	10,000 20,000 (10-01-09)
잘랄라바드[314]	아프가니스탄
예루살렘[267]	이스라엘	200	아랍 이스라엘과 유대인 학생들은 히브리 대학에서 시위를 벌였다.
요하네스버그[344]	남아프리카 공화국
카불[3][314]	아프가니스탄
칼라마주[278]	미국
카이세리[323]	터키
하르툼[280]	수단
콜카타[345]	인도
녹스빌[278]	미국
코타바루[346]	말레이시아	1,000
쿠웨이트시티[347]	쿠웨이트	2,000
라호르[348]	파키스탄
리즈[302]	영국
리마[349]	페루
리머릭[320]	아일랜드
리버풀[302]	영국
런던[350]	캐나다	300
런던[283][302][351][352][353]	영국	12,000	1월 3일:전쟁 중지 연합에 의해 조직된 첫 번째 대규모 시위.무장경찰은 5000명이 넘는 군중으로부터 이스라엘 대사관을 보호해야 했다.시위자들은 정부 건물에 신발을 던졌다.시위대 중에는 정치인 클레어 쇼트, 토니 벤, 조지 갤러웨이, 코미디언 알렉세이 세일, 음악가 애니 레녹스 등이 있었다.1월 17일 또 다른 시위에는 노동당 저명인사 등 3500여 명이 참가했다.
런던[354]	영국	50,000	1월 10일:전쟁 중지 연합에 의해 조직된 두 번째 대규모 시위.이스라엘과 이집트 대사관 밖에서 더 많은 충돌이 있다.
로스앤젤레스[275]	미국	350	시위자들은 이스라엘 영사관 근처에서 평화적으로 시위를 벌였다.웨스트우드에서 열린 별도의 시위에는 100여 명이 참가했다.
루이빌[278]	미국
리옹[301]	프랑스.	300
마드리드[355]	스페인	250,000	주최자에 따르면.
마하흐칼라[356]	러시아	10,000
말뫼[284]	스웨덴
마나마[357]	바레인	2,500
맨체스터[302]	영국
마나과[358]	니카라과
마나우스[333]	브라질
마닐라[326]	필리핀
멜버른	호주.	6,000
밀라노[320]	이탈리아	1,000
미니애폴리스[359]	미국	40
모데스토[278]	미국
맘바사[3]	케냐
몽펠리에[301]	프랑스.	300
Montreal[360][361]	Canada	5,000	About 5,000 people, according to media estimates, braved the cold on January 4 to "demand a halt to Israel's offensive on the Gaza Strip".[361]
Moscow[3]	Russia	37	The protest by 37 Palestinians, Azeris and Russian Muslims was not sanctioned, and they were subsequently detained.[362] On January 15, another protest was held in front of the Israeli embassy, attended by members of the Communist Party of the Russian Federation[363]
Mosul[364]	Iraq		The protest was targeted by a suicide bomber, killing 1 and wounding 16.
Munich[365]	Germany	2,000
Nairobi[280]	Kenya
Nancy[301]	France	300
Nantes[275]	France	700
Nardaran[366]	Azerbaijan		Several hundred gathered at this village near Baku.[331]
New Brunswick[278]	United States
Newcastle[302]	United Kingdom
New Delhi[345][367]	India	50	On January 5, 50 students from Delhi University and JNU demonstrated in front of the Israeli Embassy.[367]
New Haven[368]	United States
New Orleans[369]	United States	1,300
New York City[278]	United States	22,000
Nice[370]	France	200
Nicosia[284]	Cyprus	2,000	Demonstrators pelted riot police with rocks, sticks, shoes and oranges near the Israeli Embassy.
Norfolk[278]	United States
Norwich[302]	United Kingdom
Nouakchott[371]	Mauritania
Novi Pazar[372]	Serbia		A few thousand protesters in the predominantly Muslim south protested against Israeli operation. Humanitarian aid was also collected.
Ocala[278]	United States
Odense[373]	Denmark	500
Vancouver[374]	Canada	1500
Oslo	Norway	40,000	1000 protested on December 29 outside Israeli embassy. Protest turned violent when 100 began throwing Molotov cocktails, stones and fired fireworks, 4 were arrested.[375] Several thousand peacefully protested outside Israeli embassy on January 3.[376] The Blitz movement and Palestine Committee protested on January 4 outside the Israeli embassy. Protest turned violent, and police dispersed the protest using tear gas, after deeming it illegal.[377][378] On January 8, a counter-protest was held by pro-Palestinian supporters in response to the pro-Israeli demonstration outside the Storting. Protest turned violent and the police dispersed the protest using tear gas. On January 8, 40000 gathered to protest against the use of force in the conflict. Similar demonstrations were held all around the country.[379][380] On January 10, a group of Palestinian protesters demonstrated outside the Israeli embassy. Among the protesters were several children age 11 and 12, walking in front of the rally. The protest turned violent when they began throwing rocks, Molotov cocktails and fired rockets at the police. Police dispersed the protest using tear gas. After 130 had been detained and 5 arrested, protesters vandalised several McDonald's restaurants after due to rumours spread by text messages said that the fast food chain were planning to donate their earnings on Saturday to Israel. The rumours, however, were false.[381][382][383]
Ottawa[384]	Canada	300	Estimate of 500 protesters was also given. Organised by Palestinian and Jewish Canadians.[385]
Oxford[302][386]	United Kingdom	approx 650	17 January: Protesters march through city centre to Bonn Square. On 22 January, 40-100 students sat-down at Oxford University demanding a statement condemning Israel's attack on Gaza.[387]
Panama City[275]	Panama	200	Protesters gathered outside Israeli embassy.
Paris[283][388]	France	21,000 Tens of thousands (10-01-09)[389]	After the main demonstration of 21,000, a group of 500 protesters burned Israeli flags, set fire to at least 3 cars and smashed shop and cafe windows.
Philadelphia[278]	United States
Phoenix[278]	United States
Portland[278]	United States
Portsmouth[302]	United Kingdom	500
Portsmouth[278]	United States
Prague[390]	Czech Republic
Qalqilya[391]	West Bank		A Palestinian man was shot dead by Israeli troops who confronted youths protesting against the Israeli operation.
Quito[337]	Ecuador
Rabat[292][392]	Morocco	50,000	January 4: 50,000[292]
Ramallah[3][393]	West Bank	2,000	"Thousands" demonstrated on December 27.[393] Israeli troops shot dead a protester who was throwing stones.[394]
Rochester[278]	United States
Rome[395]	Italy	12,000 - 15,000
Rio de Janeiro[396]	Brazil	300
Thessaloniki[286]	Greece	700
Sacramento[278]	United States
Sarajevo[278]	Bosnia	2,500
Sakhnin[397][398]	Israel	150,000	Estimates: 10,000, greater than 10,000, and[399] 150,000.[400]
Salvador[333]	Brazil
Salzburg[284]	Austria	2,500
San Diego[278]	United States	500
San Francisco[278]	United States	10,000
San Jose[278]	United States
Sana'a[176]	Yemen	10,000	Tens of thousands of people marched, many carrying banners condemning Israel and what they called "Arab silence" over the "extermination of the Palestinian people by the Zionist enemy".
Santa Rosa[278]	United States
Santiago[401]	Chile	500
São Paulo[402]	Brazil	7,000	On January 11, 7,000 protestors gathered outside the São Paulo Museum of Art for a march. On January 2, 200 protestors gathered outside the same space. On January 7, a protest gathered 1,500 people in Brás, a neighbourhood famed for its large Arab Brazilian population.
Sde Dov[403]	Israel	21
Seattle[278]	United States
Seoul[404]	South Korea	300
Seville[405]	Spain	3,000
Sharjah	UAE	3,000+	Part of nationwide demonstrations organised by the Ministry of Interior on January 9 and attended by locals and expatriates.
Sheffield[302]	United Kingdom
Sidon[286]	Lebanon	3,000
Sioux Falls[278]	United States
Sligo[320]	Ireland
Sofia[406]	Bulgaria	500	While carrying pro-Palestinian banners, protests called for peace.
Srinagar[326]	India
Stockholm[407]	Sweden
Surabaya[408]	Indonesia
Swansea[302]	United Kingdom	200
Sydney[326]	Australia	4,000
Syracuse[278]	United States
Tacoma[278]	United States
Tampa[278]	United States
Tehran[3][409]	Iran	6,000
Thessaloniki[286]	Greece	1,000
Tel Aviv[267][410]	Israel	10,000	About 200 students protested at Tel Aviv University in one protest,[267] 10,000 people protested there in another.[410]
Tokyo[411][412]	Japan	200	Protesting Israeli attacks, and chanting "end the massacre in Gaza", protesters carried flowers and candles to the Israeli embassy, offered prayers and a Buddhist monk rang a bell for the victims.
Toronto[413][414]	Canada	2,000	The first protest, held on December 28, attracted 800 people, while a 3 January protest counted 2,000 demonstrators. A January 7 sit-in protest by 8 Jewish women inside the Israeli consulate, who did "not want this massacre to take place in our name", resulted in their arrest and subsequent release without charge.[415]
Toulouse[301]	France	300
Tucumán[307]	Argentina	100
Tunbridge Wells[302]	United Kingdom
Turin[320]	Italy	1,000
Umm al-Fahm[416]	Israel		During the demonstration one of the protesters fired random gunshots and hit two children lightly injuring them.
Uppsala[284]	Sweden	300
Vienna[390][417]	Austria	5,000	Demonstration against Israel largely peaceful.
Washington, D.C.[278]	United States	10,000[389]
Wellington[418][419]	New Zealand	1,000	Demonstration on January 6 of est1000 people. Catholic priest defaces memorial to Yitzhak Rabin with red ink and blood.
York[302]	United Kingdom
Youngstown[278]	United States
Zagreb[420]	Croatia	300
Zürich[421]	Switzerland	600	The president of the Swiss foreign policy commission also participated as a private citizen.

Demonstrations supporting Israel

Note: The table can be sorted alphabetically or chronologically using the "><" icon.

Demonstrations supporting Israel
Location	Country	Size	Notes
Albuquerque[422]	United States	200
Antwerp[423]	Belgium	800	Protest for the support of Israel organised by the Jewish community of Antwerp.
Berlin[424]	Germany		Combined with Frankfurt and Munich, pro-Israeli rallies numbered at 2,000 protesters.
Bogotá	Colombia		A pro-Israeli rally was held outside the Israeli Embassy in Colombia where crowds gathered to express their support for Israel's operation.[425]
Boston[426]	United States
Brussels[427]	Belgium	450–1,000	450 protestors according to the police, almost 1000 according to the organisers.
Buenos Aires[428]	Argentina	1,500	Organised by the local Jewish community and several NGOs "in support of Israel but regretting innocent deaths".
Chişinău[429][430]	Moldova	150
Fort Lauderdale[334]	United States	250	Counterprotest
Frankfurt[424]	Germany	500
Haifa[267]	Israel	200	Students counterprotested at Haifa University, supporting the operation.
Harlem	United States	1,000	1,000 Christian worshipers led by Bishop Carlton Brown pray for Israel. Israel's consul-general in New York reads out Gilad Shalit's children's story.[431]
Helsinki	Finland	700	A pro-war demonstration organised by the Pentecostal Christian organisation The Friends of Israel.[432]
Houston[340]	United States	100	Counterprotest
Jerusalem[267]	Israel	500	100 students counterprotested at the Hebrew University, supporting the operation. Several hundred people prayed for the wellbeing of IDF soldiers and the residents of Israel's southern communities at the Western Wall.[433]
Los Angeles[275]	United States	2,500
London 07/Jan/09	United Kingdom	1,000	1,000 people gathered at the Israeli embassy[434]
London 11/Jan/09	United Kingdom	4,000	Under the banner 'Peace in Israel, Peace in Gaza’, organisers estimated 15,000 were present.[435]
London 15/Jan/09	United Kingdom	500	Activists gathered outside the Iranian Embassy.[436]
Madrid 18/Jan/09[437]	Spain	3,000	According to the organisers.
Malmö	Sweden	700	Protestors gathered to support Israel were pelted with eggs and bottles, then dispersed by police.[438]
Manchester[439]	United Kingdom	2,000
Marseille	France	4,000	Thousand of people express their support to the Israeli action in Gaza. They denounce the use of civilians as "humans shield" by the Hamas.[440] Organisers claim up to 20,000 attended the demonstration.
Melbourne[441]	Australia	5,000
Mexico City 09/Jan/09[442]	Mexico	800
Mexico City 11/Jan/09[443]	Mexico	1,000
Miami Beach[444]	United States	1,000
Munich[445]	Germany	1,500
Nashville[446]	United States	30	Counterprotest
New York City[426]	United States
Odessa	Ukraine		Local Jews held a pro-Israel rally on the street in front of the Jewish Cultural Center.[447]
Oslo[379][380][448][449][450]	Norway	300	A January 8 protest by 300 people peacefully supported "Israel's right to defend themselves" outside the Storting was attended by FrP party chairwoman Siv Jensen and KrF politician Ingebrigt Sørfonn, and well protected by 200 policemen. The demonstration ended when fighting erupted between anti-Israeli demonstrators and police resulting in 20 arrests.[451][452]
Paris	France	4,000	According to organisers, about 12,000 demonstrators gathered.[453]
Phoenix[454]	United States	2,000
Prague[455]	Czech Republic	200
San Francisco[426]	United States
San Salvador[456]	El Salvador	180	Outside the Israeli embassy. Supporting people of Israel "in their reaction in legitimate defense and telling them we want peace for both sides". Protesters also demanded the release of Gilad Shalit.
Santiago[457]	Chile	300
São Paulo	Brazil	3,000	Held at the Latin American Memorial in São Paulo.[458]
Temecula, California	United States	100	A small rally was held on January 23.[459]
The Hague	Netherlands	500	Pro-Israel demonstration in front of the Dutch parliament, organised by the Center for Information and Documentation of Israel and Christians for Israel.[460]
Tel Aviv	Israel	100	Students counterprotested at Tel Aviv University, supporting the operation.[267]
Toronto[461]	Canada	5,000	On January 4, 100 counter-protestors rallied outside the Israeli consulate in support of the operation. On January 8, 5,000 gathered at the Beth Tzedek Synagogue.[462]
Tucson[463]	United States	500
Winnipeg[464]	Canada	800

Demonstrations calling for peace

Demonstrations calling for peace
Location	Country	Size	Notes
Bergen[465][466]	Norway	3,000
Bodø[467][468]	Norway	200	Two demonstrations, both drawing between 150 and 200 people, with political and religious leaders calling for an end to the violence.
Oslo[465][469]	Norway	40,000	A torch march for peace was held through the streets of Oslo, beginning at Youngstorget and ending outside Oslo city hall. All political parties were invited (from the leftist Rødt to the right-wing FrP), along with Oslo bishop Ole Christian Kvarme, LO leader Roar Flåthen, Liberal politician Abid Raja and head of CARE Marte Gerhardsen. Organisers include several trade unions, sport clubs and human rights organisations.
Stavanger[465]	Norway
Tromsø[465]	Norway
Trondheim[465]	Norway
Voss[466]	Norway	300
Belgrade[470]	Serbia	300

Artists' response

Songs

• In January 2009 Syrian-American singer-songwriter Michael Heart composed and released a song in support of the Palestinian civilian victims of the Israeli war in Gaza, titled "We Will Not Go Down (Song For Gaza)", which gained popularity on sites like YouTube, internet blogs and forums.^[471] The official YouTube video of the song was viewed over 1 million times within a month of its release;^[472] the recording of the song was broadcast on radio and television in many countries along with blogs and websites^{[473][474][475]} worldwide and it was chanted in many demonstrations in cities ranging from Sydney, Australia to London, England.^[476] The Palestine Argentine Delegation Embassy website also put the song with lyrics on its page.^[477] Heart made the mp3 of the song^{[permanent dead link]} freely downloadable from his official website, which he reports has been downloaded over 500,000 times, encouraging the listeners to make a donation to UN Relief and Works Agency for Palestine Refugees (UNRWA).^[478] Though musically praised around the world, the song received some political criticism from the Israeli camp.^[471]

Theatre plays

• Seven Jewish Children: A Play for Gaza is a controversial six-page, 10-minute play by British playwright and a co-patron of the Palestine Solidarity Campaign Caryl Churchill, written in response to the Gaza War, and first performed at London's Royal Court Theatre on 6 February 2009. Churchill has said that anyone wishing to produce it may do so gratis, so long as they hold a collection for the people of Gaza at the end. consists of seven scenes spread over roughly seventy years, in which Jewish adults discuss what, or whether, their children should be told about certain events in recent Jewish history that the play alludes to only indirectly.

Short plays written in response to Seven Jewish Children

• Seven Palestinian Children by Deb Margolin.^{[479][480][481]}
• Seven Other Children by Richard Stirling.^[482]
• What Strong Fences Make by The New York playwright Israel Horovitz who argues "another voice needed to be heard" against Churchill's play, that he claims as "offensive, distorted and manipulative".^[483][484]

See also

• 2008–2009 Gaza Strip aid
• Antisemitic incidents occurring during the 2008–2009 Israel–Gaza conflict
• International reactions to the Gaza flotilla raid

References

External links

• European Reactions to Israel's Gaza Operation, Jerusalem Center for Public Affairs 29 January 2009
• REACTION-Israeli attacks on Gaza, Reuters 27 December 2008
• Reaction in quotes: Gaza bombing, BBC 28 December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