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도

각도

잉글/잉글
서기 500년경 앵글(오렌지)과 색슨(파란색)의 확산
인구가 많은 지역
유틀란트(슐레스비히(앵글리아), 홀슈타인), 프리지아, 헵타리시(잉글랜드)
언어들
고대 영어 (영국 사투리)
종교
원래 게르만과 앵글로색슨 이교, 나중에는 기독교
관련 민족
앵글로색슨어, 앵글로노르만어, 영어, 저지 스코틀랜드어,[1] 색슨어, 프리지이어, 주트어

The Angles (고대 영어: Angle, Engle, 라틴어:앵글리)는 포스트 로마 시대에 영국에 정착한 주요 게르만^[2] 민족 중 하나였다.그들은 앵글로색슨 잉글랜드에 여러 개의 헵타리 왕국을 세웠으며, 그들의 이름은 잉글랜드라는 이름의 어원이었다.타키투스에 따르면 앵글스는 영국으로 이주하기 전에 오늘날 덴마크 남부와 독일 북부(슐레스비히 홀슈타인)^[3]의 일부인 슐레스비히와 홀슈타인의 역사적 지역에서 랑고바르스와 셈노네스와 함께 살았다고 한다.

어원학

앵글족의 이름은 타키투스의 게르마니아에서 앵글리로 라틴어 형태로 처음 기록되었을지도 모른다.그것은 그들이 원래 살았던 지역의 이름인 앵글리아 반도에서 유래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 이름의 어원에 관한 여러 가지 가설이 있다.

1. 게스타 다노룸에 따르면, 한 험블리의 아들인 단과 앙굴(천사)은 용감함 때문에 백성들의 동의에 의해 통치자가 되었다.댄은 데인즈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엔젤은 앵글스에게 이름을 지어주었다.
2. 이는 게르만어로 좁은 물(Schlei 하구)을 뜻하는 "takes"(독일어와 네덜란드어)의 어근에서 유래되었다.
3. 이 이름은 반도의 모양을 가리키는 "갈고리"에서 유래했다. 인도-유럽 언어학자 줄리어스 포코니는 인도-유럽조어 *hkenk-, "bend"^[4]에서 유래했다.또는 앵글족은 어민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불렸을 수도 있고 원래 ^[5]어민들의 후손일 수도 있다.

5세기 동안, 브리튼을 침략한 모든 게르만 부족들은 모두 고대 영어의 화자였던 Englisc, Anglisc, 또는 Engle로 언급되었다.잉글리스크와 그 후손인 영어 또한 좁은 것을 의미하는 인도유럽조어 *hǵenǵ-로 거슬러 올라간다.

교황 그레고리오 1세는 편지에서 라틴어 이름 앙글리를 앙글리로 단순화시켰고, 후자는 선호하는 형태의 ^[6]단어로 발전했다.그 나라는 라틴어로 된 앵글리아어로 남아 있었다.알프레드 대왕이 오로시우스의 세계사를 번역한 책은 영국인을 묘사하기 위해 엔젤신(-kinn)을 사용하고, 베드는 엔젤폴크(-folc)를 사용하며, 또한 엥겔, 엥글란(사람), 엥글랄란드, 엥글리스크 등의 형태가 나타나며, 모두 ^[7]변형을 보여준다.

그리스-로마 역사학

타키투스

앵글인에 대해 가장 먼저 알려진 언급은 서기 98년경에 쓰여진 타키투스의 게르마니아 제40장에 있을 것이다.타키투스는 "앵글라이"를 엘베에 살고 로마인들에게 더 잘 알려진 셈노네스족과 랑고바르디족에 비해 더 멀리 떨어진 수브족 부족 중 하나라고 묘사한다.그는 앵글 족을 그 지역의 다른 여러 부족들, Reudigni, Aviones, Varini, Eudose, Suarines, 그리고 Nuithones와 ^[3][8]함께 묶었다.이들은 모두 강과 숲의 성벽 뒤에 살고 있어 공격하기 ^[3][8]힘들었다.

그는 그들의 지리적 상황에 대한 정확한 표시를 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다른 여섯 부족과 함께 "대양의 섬"^[9]에 위치한 성역인 네르투스, 즉 대지를 숭배했다고 말한다.유도세족은 주트족이다.이들 이름은 아마도 유틀란드나 발트해 연안의 지역들을 가리킬 것이다.해안에는 충분한 하구, 입구, 강, 섬, 늪, 습지가 있어 당시 지형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접근할 수 없었다.예를 들어 로마인들은 이 지역을 인구가 적고 경제적 관심이 적다고 여겼다.

대다수의 학자들은 앵글리가 아마도 유틀란드 반도의 남쪽 지역인 발트해 연안에 살았다고 믿고 있다.이러한 견해는 부분적으로 4세기의 인물과 사건에 관한 고대 영어와 덴마크 전통에 기초하고 있으며, 부분적으로 타키투스에 의해 묘사된 네르투스 숭배에 대한 두드러진 호감이 기독교 이전의 스칸디나비아 ^[9]종교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프톨레마이오스

프톨레마이오스는 서기 150년경에 그의 지도 지리학 (2.10)에서 그것들을 혼란스러운 방식으로 묘사한다.한 구절에서, 수보이 앙겔로이족은 라인 강 북부와 엘베 중심부 사이의 연장된 땅에 살고 있지만, 라인 강의 수빅 랑고바르디 강, 그리고 엘베 강의 수빅 셈논 강이 동쪽으로 뻗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 예상치 못한 것.그러나 구드문트 쉬테가 지적한 바와 같이, 랑고바르족은 엘베족과 색슨족 근처의 또 다른 위치에서 "라코바르디족"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더 정확하다고 여겨지며 앵글족도 아마도 ^[10][11]그 지역에 살았을 것이다.이 구절의 불확실성 때문에 앵글리의 원래 고향에 대한 많은 추측이 있었다.

한 가지 이론은 그들 또는 그들 중 일부가 다른 해안 사람들 사이에서 살거나 이주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렉스 앵글로럼 et Werinorum hoc Esturingorum 지역으로부터 온 ^[9][12]것으로 믿고 있는 Kyffhauserkreis 아래의 운스트루트 계곡에 있는 살레 강(고대 엥글린 주의 인근) 분지까지 연합했을 것입니다.프리지안과 워린의 민족명도 이 색슨 지역에서 증명된다.

두 번째 가능한 해결책은 프톨레마이오스의 앵글이 슐레스비히의 앵글이 아니라는 것이다.줄리어스 포코니에 따르면 앵그리바리의 앵그리, 하르댕거의 앵그리, 앵글리어의 앵글리 어원은 모두 "굽힘"을 의미하는 같은 어근이지만 다른 의미이다.다시 말해, 이름들의 유사성은 완전히 우연의 일치이며 게르만족을 넘어서는 어떤 민족적 단결도 반영하지 않는다.프톨레마이오스에 대한 그의 분석에서, 구드문트 쉬테는 앵글족이 프톨레마이오스의 불완전한 원천의 사용에서 비롯되는 오류에 의해 단순히 움직였다고 믿는다.그는 앵글스가 랑고바르디 강의 북동쪽에 올바르게 배치되어 있지만, 이러한 앵글스는 엘베 강 하류에서 한 번 올바르게, 그리고 라인 ^[13]강 북부에서 두 번 잘못 나타나도록 복제되어 있다고 지적합니다.

중세 역사학

베드는 앵글라이족이 영국에 오기 전에 앵글루스라고 불리는 땅에 살았다고 말한다. 앵글루스는 주트족과 색슨족 사이에 있으며 오늘날까지 사람이 살지 않고 있다.비슷한 증거가 Historia Brittonum에 의해 제시되었다.알프레드 대왕과 연대기 작가 애델위어드는 이곳을 슐레스비히 지방의 앵글리아와 동일시했다(슬레스비그, 그 당시에는 더 넓었을지 모르지만). 이 동일시는 베드가 제시한 ^[9]지표와 일치한다.

오슬로 피요르드에서 슐레스비히까지 이틀간 항해한 노르웨이 선원 오헤레르의 설명에서, 그는 우현 뱃머리로 육지를 보고했고, 알프레드는 "이 섬들이 이곳에 오기 전에 이 섬들에 살았다"^{[n 1]}는 메모를 첨부했다.확인은 메르시아 왕실이 혈통을 주장했고 앵글리아, 슐레스비히, 렌츠부르크와 관련이 있는 두 명의 왕인 베르문트와 엔젤의 오파와 관련된 영국과 덴마크의 전통에 의해 이루어졌다.덴마크 전통은 아버지와 아들, 두 명의 슐레스비히 주지사가 웨섹스 왕실이 후손이라고 주장한 그리피누스(Freawine)와 비고(Wigo)를 섬겼다는 기록을 보존해 왔다.5세기 동안, 앵글리는 영국을 침략했고, 그 후 그들의 이름은 튀링겐인들에게 발행된 법전의 제목인 렉스 앵글룸 ^[9][12]et Werinorum hoc Thuringorum을 제외하고는 대륙에서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앵글 가족은 교황 그레고리오 1세에 대한 전설의 소재인데, 그는 우연히 데이라에서 앵글 아이들이 로마 시장에서 노예로 팔리는 것을 보았다.베드가 이야기한 것처럼 그레고리는 노예들의 특이한 모습에 놀라 그들의 배경을 물었다.그들이 앵글리라고 불렸을 때, 그는 영어로 잘 번역되는 라틴어 말장난으로 대답했다: "Bene, nam et angelicam havent faciem, et tales angelorum in caelis decet ese couderedes."아마도, 이 만남은 교황이 기독교를 그들의 ^[16][17]동포들에게 전하기 위한 사명을 시작하도록 영감을 주었다고 한다.

고고학

슐레스비히 지방은 4세기와 5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선사시대 유물이 풍부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렌츠버그와 에케른포르데 사이에 있는 보르크슈테트에서 큰 화장 묘지가 발견되었고, 영국의 이교도 무덤에서 발견된 것과 매우 흡사한 항아리와 브로치들이 많이 발견되었다.더 중요한 것은 토르스버그 황무지(앵글리아)와 니담의 거대한 퇴적물이며, 이 황무지에는 많은 양의 무기, 장식품, 의류, 농기구 등이 들어있었고, 니담에서는 심지어 배도 있었다.이러한 발견의 도움으로, 브리타니아 침략 이전 시대의 앵글 문화는 ^[9]결합될 수 있다.

영국의 앵글리아 왕국

베데의 역사 같은 자료들에 따르면, 브리타니아의 침략 이후 앵글족은 노섬브리아, 이스트 앵글리아, 머시아 왕국을 분할하여 세웠다.H.R. 로인은 이런 맥락에서 "해상의 항해는 부족 기관에 위험하다"^[18]고 관찰했고, 명백히 부족에 기반을 둔 왕국이 영국에서 형성되었다.초기 시대에는 두 개의 북쪽 왕국(베르니키아와 데이라)과 두 개의 중앙 지방 왕국(중간 앵글리아와 머시아)이 있었는데, 7세기에 이르러 앵글 왕국은 두 개의 왕국, 즉 비즈, 노섬브리아와 머시아로 분리되었다.노섬브리아는 7세기 영국 제도에서 튜턴족의 존재 속에 종주권을 가졌으나 8세기 머시아의 등장으로 빛을 잃었다.두 왕국 모두 9세기에 덴마크 바이킹 군대의 큰 공격으로 멸망했다.그들의 왕실은 전투에서 사실상 파괴되었고 앵글족은 데넬로족에 속했다.더 남쪽에서 웨섹스의 색슨족 왕들은 덴마크의 공격을 견뎌냈다.그리고 나서 9세기 말과 10세기 초에 웨섹스의 왕들은 데인족을 물리치고 데인로로부터 앵글족을 해방시켰다.그들은 살아남은 앵글 왕족과 결혼하여 그들의 왕으로 받아들여졌다.이것은 옛 앵글로 색슨족의 세계가 사라지고 "잉글랜드"가 새로운 민족으로 탄생하는 것을 의미했다.이스트 앵글리아와 노섬브리아 지역은 여전히 원래 명칭으로 알려져 있다.노섬브리아는 한때 에딘버러를 포함한 현재 스코틀랜드 남동부까지 그리고 남쪽으로 험버 하구까지 뻗어 있었다.

나머지 사람들은 유틀란 반도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독일 연방 북동부 앵글족의 중심부에 머물렀다.작은 반도 지역은 오늘날에도 앵글리아라고 불리며 플렌스버거 피오르드 섬의 현대 플렌스부르크에서 슐레스비히 시, 그리고 슐레이 포구의 마쇼름까지 대략적으로 그려진 삼각형으로 형성됩니다.

메모들

레퍼런스

원천

• Bede (731). Historia ecclesiastica gentis Anglorum [Ecclesiastical History of the English People] (in Latin).
• Chadwick, Hector Munro (1911). "Angli" . In Chisholm, Hugh (ed.). Encyclopædia Britannica. Vol. 2 (11th ed.). Cambridge University Press. pp. 18–19.
• Jane, Lionel Cecil, ed. (1910). Ecclesiastical History of the English Nation . Translated by John Stevens.
• Tacitus, Publius Cornelius. De origine et situ Germanorum [On the Origin and Situation of the Germans] (in Latin).
• Germania. Translated by Church, Alfred John; Brodribb, William Jackson. 1876.
• Schütte, Gudmund (1917). Ptolemy's Maps of Northern Europe: A Reconstruction of the Prototypes. Copenhagen: Græbe for H. Hagerup for the Royal Danish Geographical Society.
• Sweet, Henry (1883). King Alfred's Orosius. Oxford: E. Pickard Hall & J. H. Stacy for N. Trübner & Co. for the Early English Text Society.
• Loyn, Henry Royston (1991). A Social and Economic History of England: Anglo-Saxon England and the Norman Conquest (2nd ed.). London: Longman Group. ISBN 978-0582072978.

속성:

• "Angles" , Encyclopædia Britannica, vol. 2 (9th ed.), 1878, p.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