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티야 민족주의

Castilian nationalism
비야라르 데 로스 코무네로스의 카스티야누스 벽화
붉은 별과 노란색 성을 나타내는 보라색 깃발은 카스티야를 17개 [1]주로 구성된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주권국가라고 주장하는 현대 단체에서 사용한다.

카스티야 민족주의 또는 카스티야니즘(스페인어: castellanismo)은 카스티야의 국가적인 인정을 옹호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을 옹호하는 주변 정치 운동이다.

역사

19세기에는 역사학자 셀소 알무이냐[es]가 1843년 프리트레라드 이후 중앙 권력에 맞서 싸운 보수당 밀리우스(밀가루를 만드는 부르주아 계급의 보호주의적 이익을 지지하는)들 사이의 카탈로니아에 대한 불만에 의해 조장된 카스티야의 "지역 민족주의"라고 부르는 것이 발전했다.Espartero가 [2]제시한 정책.

제2공화국 동안 카스티야 민족주의자의 가정은 단지 "모방적이고 방어적인" 역할을 채택했고, 이는 부르고스(1918년)와 세고비아(1919년)[3]의 메시지와 마찬가지로 다른 강력한 반카탈란주의 지역주의 성향으로 퇴색하는 경향이 있었다.

카스티야니즘의 새로운 주권주의자이자 국제주의 좌파적 반복은 1983년 카스티야 인민통일(UPC)이 만들어진 이후 나타나 카스티야 좌파(IzCa)[4]가 가장 급진적으로 카스티야 좌파(Castilian Left)와 '스페인'의 동일성을 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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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메모들
  1. ^ 카마손 리나세로 2013, 페이지 472
  2. ^ 누녜스 세이하스 1994, 페이지 277~278.
  3. ^ 오로본 2014, 페이지 203-204.
  4. ^ 카마손 리나세로 2013, 484-485페이지.
참고 문헌
  • Camazón Linacero, Carlos Alberto (2013). "La articulación de Castilla y España como tema de la canción popular". Revista de Dialectología y Tradiciones Populares. Madrid: Consejo Superior de Investigaciones Científicas. 68 (2): 469–488. doi:10.3989/rdtp.2013.02.019. ISSN 0034-7981.
  • Núñez Seixas, Xosé M. (1994). "Recensiones". Historia Contemporánea. Bilbao: Universidad del País Vasco (11): 273–280. doi:10.1387/hc.19708.
  • Orobon, Marie-Àngele (2014). "Lenguas y naciones en las Cortes Constituyentes de la II República: la visión castellana" (PDF). Investigaciones Históricas. Valladolid: Universidad de Valladolid. 34: 185–209. ISSN 0210-9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