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로미오 판디온
Alfa Romeo Pandion알파 로미오 판디온 개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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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제조사 | 베르토네 |
디자이너 | 버톤에서 마이클 버논 로빈슨 |
차체 및 섀시 | |
클래스 | 콘셉트카 |
보디 스타일 | 2도어 쿠페 |
배치 | 전륜 엔진, 후륜 구동 |
문 | 자살 가위 문 |
관련 | 알파 로미오 8C 콘티치오네 |
파워트레인 | |
엔진 | 4.7 L (4,691 cc) 90° 페라리/마세라티 F136 Y V8 |
치수 | |
휠베이스 | 2,320mm (1983.3인치) |
길이 | 4,520mm(181.9인치) |
폭 | 1,942mm(76.5인치) |
높이 | 1,284mm(50.6인치) |
연석 중량 | 1,258kg(2,773lb) |
알파 로미오 판디온은 2010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연된 컨셉트카다.스틸 베르토네가 설계했으며 주임무는 마이크 로빈슨에게 주어졌다.[2]판디온 쿠페는 알파 로미오의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고안되었다.[3]판디온은 알파 로미오 8C Competizione 스포츠카를 기반으로 하며 450PS(331kW, 444hp) 정격의 DOHC 90도 V8 엔진을 공유한다.연석 중량은 1,258 kg(2,773 lb)이다.
판디온은 이론상 최고속도가 320km/h(199mph)에 이를 수 있으며, 0에서 100km/h(62mph)까지 3.9초 이내에 가속할 수 있다.
자동차의 가장 눈길을 끄는 특징은 문이 뒤쪽으로 회전하면서 열리면서 90도 위로 완전히 열리며, 차의 전체 측면은 앞쪽 펜더에서 뒷쪽 펜더까지 한 쪽 문이다.[3]일찍이 베르토네는 1968년 알파 로미오 카라보, 1970년 란시아 스트라토스 0과 같은 다른 유사한 문 디자인을 만들었다.
다른 주목할 만한 디자인 특징들은 자동차 뒤쪽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이 차의 뒤쪽에는 크리스탈과 같은 날개가 눈에 띄게 배열되어 있다.
패브릭 전구로 인해 가장 먼저 일체형[4] 조명이 들어간 좌석이다.[4][5][6][7]
참조
- ^ "Pandion brochure" (PDF). bertone.it.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1-05-16. Retrieved 2010-03-11.
- ^ "Geneva Auto Show: Bertone Pandion". wheels.blogs.nytimes.com. 2010-03-0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March 2010. Retrieved 2010-03-20.
- ^ a b "Pandion A Dream Alfa Romeo by bertone". www.bertone.it. Archived from the original (DOC) on 2011-07-22. Retrieved 2010-03-11.
- ^ a b pandion_portfolio22l.jpg(JPEG-kova, 1000 × 685 kovapistettetta): pandion_portfolio22l.jpg(JPEG-kuva, 1000 × 685 kovapistetteetta), 접근 날짜: 24. tammuta 2016
- ^ http://www.fabriclightbulb.com/
-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9-05. Retrieved 2011-03-29.
{{cite web}}
: CS1 maint: 타이틀로 보관된 사본(링크) - ^ Virtual Car.it dir. Sergio Chierici 2015. "Bertone Alfa Romeo Pandion: gli interni - Virtual Car". virtualcar.i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7-23. Retrieved 2011-03-29.
외부 링크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알파 로미오 판디온과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